※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코디액섬(Kodiak Island)또는 코디악섬은 미국 알래스카에 위치한 섬이다. 알래스카주 남부 태평양 쪽에 있으며, 쉘리코프 해협(Shelikof Strait)으로 알래스카와 분리되어 있다. 길이 160km. 너비 15∼100km, 면적은 9,311.24km²로 미국의 섬 중 하와이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 세계에서 80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0,000명이다.[1]
개요
코디액섬은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 알래스카만에 있는 섬이다. 코디액섬은 주변에 위치한 코디액 해산과 이름이 같으며, 섬의 중심지는 코디액이다. 이 도시는 해안 미합중국 해안경비대도 주둔하고 있다. 주로 혹독한 날씨의 알래스카 앞바다에서 조난당하는 선박과 인명 구조에 특화되어 있다. 코디액섬은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많은 양항이 있다. 해발고도 1,500m 이상에 이르는 동부에는 삼림지대가 펼쳐진다. 또 빙하 지형이 많고, 해안에는 피오르드가 발달해 있다. 1764년 러시아의 모피상 S.글로토프가 발견하였으며, 그 후 수렵 기지로 발달하였다. 1784년 러시아가 차지한 최초의 아메리카 지역으로 1805년까지 러시아무역회사의 본사가 있던 곳이다. 1867년 미국에서 알래스카를 매입하고 코디액섬은 미국의 일부가 되었다. 저지에는 초지가 많으며 섬의 주요 산업은 어업으로 연어, 넙치, 참게 등을 잡으며 수산가공이 활발하다. 또한 낙농, 목양, 임업과 목축업, 구리 채굴도 이루어진다. 세계 최대의 코디액곰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킹크랩의 원산지이다.[2][3]
지형
코디악섬은 북쪽과 동쪽은 산이 많고 숲이 우거져 있지만 남쪽은 나무가 거의 없다. 섬에는 배를 위한 보호 정박지를 제공하는 많은 깊고 얼음이 없는 만이 있다. 섬의 남서쪽 2/3는 코디악 군도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일부이다. 섬과 외부와의 모든 상업 교통은 페리 보트나 항공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역사
코디악섬은 아메리카 원주민인 알루티크족의 조상인 수그피아크족의 땅이다. 원주민들은 해양 포유동물 사냥, 낚시를 하며 살았다. 코디악섬은 1763년 러시아의 모피 무역업자 스테판 글로토프에 의해 발견되었다. 1787년 러시아인들은 모피 무역상인 그리고리 셀리코프와 러시아 탐험가들은 코디악섬에 모피 무역을 위해 마을을 세우고 1792년에는 현재 코디악으로 마을을 옮겨 원주민들과 러시아 모피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1793년 그리고리 셀리코프는 이르쿠츠크 총독의 도움으로 발전소, 조선소, 공장을 설립하였다. 러시아 모피 상인들은 해달 사냥 활동을 급격히 확장했고 모피를 가진 동물 개체 수가 사라짐에 따라 알루티크 사람들을 점점 더 먼 지역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사냥을 하도록 강요했다. 1837년에서 1839년 사이에 천연두 유행병이 전파되어 원주민 인구의 약 3분의 1이 사망하였다. 1867년 미국에서 알래스카를 매입하고 코디액섬은 미국의 일부가 되었다. 1964년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해안과 상업지구, 마을 등이 파괴되었다.[4]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Kodiak National Wildlife Response)은 미국 알래스카 남서부의 코디악 군도에 있는 미국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코디액섬의 남서쪽 3분의 2와 우가닉 섬(Uganik Island), 어포그낵 섬(Afognak Island)의 일부를 포함하며 면적은 8,054.94km²이며 코디악의 사무실에서 관리한다. 보호구역에는 7개의 주요 강과 약 100개의 하천이 있다. 태평양 연어, 쇠머리, 돌리 바든 등 5종의 어종이 서식하는 산란장이며, 연어를 먹고사는 250종의 새들이 서식하는 보금자리이다. 보호구역의 토종 포유류는 코디액 불곰(알래스카 불곰; Kodiak Bear), 붉은 여우, 민물 수달, 북방족제비, 갈색 박쥐(little brown bat), 툰드라 들쥐 등 여섯 종류이며, 그 외 1920-50년대 사이에 군도에 서식하기 시작한 시트카 사슴, 산양, 눈덧신 토끼, 비버 등이 있다. 낮은 고도에는 가문비나무 속(屬)의 수목이 빽빽하고, 높은 고도에는 풀밭이 펼쳐져 있다. 빙하도 찾아볼 수 있다. 도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접근과 통행이 어렵다. 보호구역에는 2,300마리 정도의 코디액 불곰이 서식하고 있으며, 1200마리 정도의 대머리 독수리가 서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기후는 알래스카 남부의 기후로 온화하고 비가 내린다. 보호구역의 많은 지역은 낮은 고도에 시트카 가문비나무가 빽빽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건조한 지역에는 초원이 있고, 울창한 알더가 지배하는 관목 서식지, 높은 고도에 고산지 서식지가 있다. 보호구역에는 몇 개의 작은 빙하가 있다.[5][6]
코디액 불곰
코디악곰 또는 코디악불곰, 알래스카불곰(라틴어: Ursus arctos middendorffi, 영어: Kodiak bear, Kodiak brown bear, Alaskan brown bear)은 알래스카 서남부 코디악 군도에 서식하는 식인곰이다. 알류티크어로는 타쿠카아크(Taquka-aq)라고 한다. 불곰 중 가장 큰 아종이고, 성체의 평균 길이가 2.7m에 달하며, 곰 중에서 북극곰과 함께 가장 큰 곰이다. 본토와 코디액섬을 연결하던 빙하가 녹아 고립된 이래 잘 보존된 환경과 풍부한 먹이량의 영향으로 가장 큰 불곰의 아종으로 거듭났다. 북극곰에 버금가며 몸길이 180~260cm, 150~680kg, 보통 수컷이 2배 정도 크다. 가장 큰 야생 수컷은 751kg가 최대였고 동물원에는 무려 966kg의 곰도 있었다. 알래스카에 서식하며 같은 동네의 그리즐리만큼 유명한 건 아니지만 그 크기나 위력은 그리즐리를 능가할만큼 위험하다고 한다. 코디악 불곰 성체 수컷 17마리에 대한 실측 평균 체중은 348kg, 성체 암컷 32마리에 대한 실측 평균은 184kg으로 조사 되었다. 신장은 덩치 큰 수컷의 경우 어깨 높이가 1.5m에 달하고 두발로 서면 3m가 넘는 경우도 있다. 그리즐리와 함께 대형 곰의 쌍두마차로 꼽히지만 그리즐리와 마찬가지로 개체수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개체별 차이가 꽤 큰 편이다. 그렇지만 평균적으로 그리즐리보단 훨씬 더 크다.코디악곰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이다. 코디악곰은 완전한 육식동물로 들소, 연어, 늑대같은 육식동물도 잡아먹는다. 코디악곰은 육식성으로 고기면 모두 먹는다. 친척인 그리즐리가 자기 서식지에선 흑곰의 먹이를 뺏는 등 왕노릇을 하지만 코디악이 그리즐리 서식지로 내려간다면 그리즐리가 그 꼴이 날 게 확실하다.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나 야영객들과 마주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공격적인 성향은 적어 코디액섬에서 발생한 곰에 의한 사망사고는 1999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크기와 위압적인 모습으로 인해 인육을 즐겨먹는다는 등의 온갖 괴담이 퍼졌었다.[7]
- 분포: 코디액곰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코디액섬에 서식한다. 섬의 3분의 2는 코디액 국립 야생 보호구역이다. 또한 코디액섬에 인접한 아포그낙섬에서도 발견된다.
- 서식지: 코디액섬은 식물들이 울창한 곳이다. 코디액곰은 빽빽한 숲속을 이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고래의 삼림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다.
- 먹이: 이 곰은 하루에 약 36 ~ 40kg의 식물과 열매를 먹는다. 대부분의 다른 곰처럼 코디액 곰은 식물질, 고기, 생선을 먹는 잡식성이다. 코디액곰은 가장 큰 육식 육상 포유류이다.
- 적응: 곰들은 땅을 두 발로 사람처럼 걷는다. 이 걸음 걸이를 척행이라고 부른다. 곰들은 안짱 다리로 걷는다. 그들의 발톱은 길이가 오인치(12.7cm)까지 자랄 수 있고 기어오르거나, 먹이를 잡거나, 애벌레, 뿌리, 구근을 파내는데 사용되고 필요 시 방어수단으로 변용될 수 있다. 곰들은 입의 앞쪽에 먹이를 붙들고 찢는 뾰족한 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들 뒷쪽에는 식물을 저작하는 편평한 어금니도 있다. 두텁고, 촘촘한 털은 추운 기온으로부터 곰을 격리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우비의 역할도 한다.
- 습성: 그리즐리 곰처럼 코디액곰은 교미기와 육아기를 제외하고는 단독생활로 산다. 그들은 식량을 찾아다니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곰들은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지만, 시력은 무척 나쁘다. 곰들은 공격하거나 더 무섭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주위를 좀 더 잘 보기 위해 뒷발로 일어선다. 코디액 곰은 굴에서 겨울 동안 잠을 잔다. 그들은 여름과 초가을 동안 체중을 늘려야 한다. 곰들은 그들이 육체적으로 녹초가 될 때까지 음식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가 그들은 동굴로 기어들어가서 쓰러져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 번식: 코디액곰은 늦은 봄과 이른 여름에 짝을 찾는다. 이것이 수컷과 암컷이 교제하는 유일한 시기이다. 보통 1월과 2월에 어미가 아직 동면해 있는 동안 두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그들은 그 후 삼년간을 어미와 함께 지낸다. 어미는 새끼들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 새끼들은 어디에 가장 좋은 식량원이 있는지, 어떻게 먹이감을 죽이는지, 어디에서 물고기가 산란하는 물길을 찾아내는지, 또 어떻게 굴을 만드는지를 배운다. 이년에서 삼년이 지나면 새끼들은 혼자 힘으로 살도록 남겨진다. 이 때가 가장 공격당하기 쉬운 때이다. 어른 수컷은 마주치게 되면 어린 곰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 코디액곰은 5~6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지고, 야생에서 20년까지 살 수 있다.[8]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 ↑ 〈위키백과〉, 《코디액섬》
- ↑ 〈코디악〉, 《나무위키》
- ↑ 〈코디액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Kodiak Island", Wikipedia
- ↑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요다위키》
- ↑ 〈코디악국립야생보호구역(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코디악곰〉, 《위키백과》
- ↑ 지흔이네, 〈코디악베어〉, 《네이버 블로그》, 2008-04-02
참고자료
- 〈위키백과〉, 《코디액섬》
- 〈코디악곰〉, 《위키백과》
- 〈코디악〉, 《나무위키》
- 〈코디악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요다위키》
- "Kodiak Island", Wikipedia
- 〈코디액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코디악국립야생보호구역(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지흔이네, 〈코디악베어〉, 《네이버 블로그》, 2008-04-02
같이 보기
이 코디액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