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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케이맨섬(Grand Cayman Island)은 대서양 카리브해(Caribbean Sea)에 위치하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의 세 개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수도인 조지 타운(George Town)이 위치한다.[1]
그랜드케이맨섬은 쿠바에서 남쪽으로 약 240㎞ 떨어진 캐이맨 제도에 위치한다. 인구는 7만 5천 명으로 제도 전체 인구의 약 97%가 거주한다. 리틀 케이맨섬(Little Cayman Island)에서 남서쪽 약 121km(75마일), 케이맨브랙섬(Cayman Brac Island)에서 남서쪽 약 145km(90마일) 떨어져 있다. 중심 도시는 서쪽 해안에 위치하는 수도 조지 타운(George Town)으로 오웬 로버츠 국제 공항(Owen Roberts International Airport)이 있다. 섬에는 제일 높은 해발 18m 높이의 석회암 바위가 있다. 섬의 서쪽 부분에 비해 동쪽 부분이 덜 발달되었으며 편리한 시설이나 리조트 등은 서쪽 조지 타운 주변에 있고 서쪽에는 전통적인 케이맨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더 밀집되어 있다. 경제의 대부분은 관광업에 의존하며 GDP의 75%를 차지한다. 섬에는 세븐 마일 비치(Seven Mile Beach)를 포함하여 많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섬 주변의 바다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snorkeling), 낚시, 수영 등의 해양 스포츠로 유명하다. 특히 웨스트 베이(West Bay) 지역은 초록 바다 거북(Green Sea Turtle)을 기르는 거북이 양어장으로 유명하고 또한 축구장 크기의 절반 정도 되는 검정 석회암 지대 헬(Hell)이 있고 석회암으로 만든 프롬 헬(from Hell)이라는 제품도 판매한다. 섬의 북쪽 끝 해안에는 노랑 가오리(stingray)에게 먹이를 주고 관찰할 수 있는 스팅레이 시티(Stingray City)가 있다. 섬의 남쪽에 위치하는 보던 타운(Bodden Town) 지역에는 케이맨 제도의 민주주의가 탄생한 역사적인 석조 건물 페드로 세인트 제임스(Pedro St. James)가 있다. 그리고 섬의 중심부에는 메스틱 나무(Mastic Tree) 숲속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고 ‘메스틱 트레일(Mastic Trail)’이라고 한다. 섬에는 메스틱 나무(Mastic Tree)와 초록 앵무새(Green Parrot), 아구티(Agouti) 등이 서식한다. 그랜드케이맨섬에는 세계 50대 은행 중 43개 은행을 포함해 600개의 은행과 신탁회사가 있다. 섬에 이렇게 많은 재정적인 존재 때문에, 은행, 투자, 보험은 그랜드 케이맨의 경제를 움직인다. 2004년에는 허리케인 이반(Ivan)으로 인해 80% 이상의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었다.[2]
지리 및 기후[편집]
그랜드케이맨섬은 캐이맨 제도 전체 면적의 76%를 차지한다. 섬은 길이가 약 35km이고 가장 넓은 지점은 폭이 13km이다. 해발 고도는 해변의 해수면에서부터 노스사이드의 매스틱 트레일에 있는 해발 60피트(18m)까지 다양하다. 다른 많은 카리브해 섬과 달리 그랜드 케이맨은 대부분 평평하다. 이로 인해 섬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공간에 건설할 수 있다.
북동 무역풍의 영향을 받는 열대 해양성 기후이다. 평균 기온은 겨울철인 2월에 최저 26℃에서 여름철인 7월에 최고 30℃일 정도로 계절에 따른 편차가 작다. 강수량은 계절과 섬에 따라 차이가 큰 편인데, 평균 강수량은 1,530㎜이며 가장 비가 많은 9월에는 380㎜가 내리는 데 비해, 가장 건조한 3월에는 강수량이 5㎜밖에 안 된다. 하천이 발달하지 못해 식수는 빗물을 이용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북동 무역풍이 탁월하며, 허리케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다. 2004년에는 허리케인 이반(Ivan)으로 인해 그랜드케이맨이 큰 피해를 입게 되자, 몇 개월에 걸쳐 관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약탈을 막기 위해 통행금지를 실시하였다.
그랜드케이맨섬에는 케이맨 제도의 6개 구 중 보든 타운, 이스트 엔드, 조지 타운, 노스 사이드, 웨스트 베이 등 5개 구가 포함되어 있다.
- 보든 타운(Bodden Town) – 1700년대에 설립된 보든 타운 구역은 조지 타운(George Town)과 노스사이드(North Side) 구역 사이의 그랜드케이맨섬의 중심부로 구성되어 있다. 보든 타운 마을은 케이맨 제도의 원래 수도였다.
- 이스트엔드(East End) – 이스트엔드 구역은 그랜드케이맨섬의 동쪽에 위치하며 주로 이스트엔드 마을, 수많은 자연 명소, 레스토랑,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조지 타운(George Town) – 케이맨 제도의 수도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외 금융 및 투자 중심지이다.
- 노스 사이드(North Side) – 카이보(Kaibo)와 럼 포인트(Rum Point) 포함한다. 럼 포인트의 모래 포인트 코브는 바이오 만(Bio Bay)이 있는 곳이다.
- 웨스트 베이(West Bay) – 케이맨 거북이 농장, 케이맨 모터 박물관 등 수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웨스트베이 지구의 마을에는 세븐마일 해변, 헬이 있다.
남아 있는 구는 케이맨 브라크와 리틀케이먼섬으로 구성된 시스터제도다.[3]
케이맨 제도는 서인도 제도에서 경제수준이 높은 편에 속한다. 주요 산업은 관광 산업인데, 이전부터 스쿠버 다이빙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조세 피난처이기 때문에 자산운용 회사나 특수목적 회사(SPC)가 많다. 그러나 조세회피와 돈세탁에 케이맨 법인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 OECD는 케이맨 정부에 투명성과 실효성 있는 정보교환을 실현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2010년에는 영국의 싱크탱크가 세계 34위의 금융센터라고 평가하였다.
조지 타운[편집]
조지타운(George Town)은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의 수도이다. 도시의 인구는 4만 명이며, 그랜드 케이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영국 해외 영토 중 인구 기준으로 가장 큰 도시이다. 조지타운은 600여 개의 은행이 위치한 케이맨 제도 금융 산업의 중심이다. 조지타운은 케이맨 제도를 구성하는 그랜드케이맨섬에 위치한 도시이다. 케이맨 제도의 관문인 조지타운은 관광이 발달해 있고, 유람선 외에도 리조트, 호텔, 세금이 없는 은행 등이 많이 모여있다. 도시에서 5층보다 높은 빌딩의 건설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조지타운은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지로, 인구와 도시 기능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으며, 관광의 거점이기도 하다. 케이맨 제도에 등록된 역외 금융 기관과 지원 기능의 대부분이 조지타운에 있으며, 여기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력이 주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케이맨 정부 사무실은 도시에 위치해 있다. 조지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세븐마일(Seven Miles) 해변에는 호텔과 식당 등 관광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세븐마일 해변의 길이는 8.8㎞ 정도이며, 모래가 고운 백사장이 이어져 있어 카리브 지역에서 매우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나 있다. 시내에 있는 케이맨 제도 국립 박물관(Cayman Islands National Museum)은 한때 감옥과 법정 또는 일요 예배장, 시민의 댄스홀로 사용되었다. 건물은 40 ~ 50년 전만 해도 은행만 있었던 그랜드 케이먼이 왜 리조트가 건설되었는 등 과거부터 현재 케이맨 제도의 모습이나, 해도, 식물 분포도 등 케이맨 제도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세계화 및 세계 도시 연구 네트워크에 따르면 조지타운은 베타 도시로 분류된다.[4]
케이맨제도[편집]
케이맨제도(Cayman Islands)는 미국 남쪽 카리브해에서 쿠바 남쪽에 있는 섬들을 말한다. 케이맨제도는 영국 영토에 속하며, 수도는 조지타운이고,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스페인어도 많이 사용된다. 케이맨제도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휴양지이다. 케이맨제도는 그랜드케이맨, 케이맨브랙, 리틀케이맨으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맨제도의 인구는 5만여 명으로 매우 적지만, 현지인들보다 국제적인 금융 비즈니스맨들이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제5대 금융 중심지이다. 전 세계 8만 여 개의 상장사가 케이맨제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11년 기준 뉴욕시 전체 은행 자산의 약 4배 규모인 1조 4,0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서인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생활 수준을 갖고 있다. 특히 거대 보험회사, 국제적인 금융회사들이 케이맨제도에 진출해있는데, 실제로 HSBC, UBS,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체이스뱅크 등 약 270여 개에 달하는 외국 은행과 기업들이 케이맨제도에 있다.
케이맨제도의 면적은 262㎢(내수 포함)이다. 그랜드케이맨섬이 197㎢의 면적을 가진 가장 큰 섬이며 인구도 가장 조밀하다. 행정구역은 8개 디스트릭트(district)로 되어 있다. 쾌적한 열대기후를 보이는데, 연평균기온이 26℃ 정도로 1년 내내 온화한 편이다.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우기이고, 나머지 기간 동안 건기가 계속된다. 허리케인이 지나간다. 2004년 9월에 초강력 태풍 이반(Ivan)으로 인해 그랜드케이맨섬에 있는 건물 70% 이상이 파괴되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상어·바다거북의 어획과 로프 제조 및 제재·관광·코코야자 재배 등이 주산업이며, 역외펀드를 설립하는 조세회피지(tax paradise)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농업 종사자는 소수이고, 식량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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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카리브해 같이 보기[편집]
- 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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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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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앤틸리스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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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앤틸리스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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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케이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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