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오스미제도(영어: Osumi Islands, 일본어: 大隅諸島, おおすみしょとう)는 일본 사쓰난제도 북부의 섬들을 말한다. 중심지는 다네가섬 북부의 니시노오모테시이다. 프랑스 해군의 장바티스트 세실 제독은 1846년에 오스미 제도를 탐험한 바 있는데 옛 프랑스 지도에서는 이 곳이 그의 이름을 따서 세실 제도(Archipel Cécille)라 표기되었었다.[1]
오스미제도는 난세이제도의 일부로, 류큐제도에 속해있는 사쓰난제도의 최분단이다. 행정상으로는 일본 가고시마현에 속하고 다네가섬, 야쿠섬, 구치노에라부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스미제도는 화산에 의해 기원되었으며 면적은 약 1,030km², 가장 높은 지점은 1,935m의 미야노우라산이다. 기후는 습도가 높은 아열대성 기후로 여름은 매우 따뜻하고 겨울은 온화하다. 강수량은 연중 많으나 5, 6, 9월에 가장 많다. 오스미제도는 신타네가시마 공항과 야쿠시마 공항이 운행하고 가고시마섬, 아마미군도와의 정기적인 연락선이 있다. 메이지 유신에 이어 가고시마현의 일부로서 섬이 관리되고 있다. 1969년 일본항공우주탐사국이 우주공항을 포함한 타네가시마 우주센터(TNSC)를 개관하였으며 우주센터는 다네가시마섬의 남동쪽 끝에 위치해 있다.
오스미제도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현재 일본 본토 측의 조몬 문화의 영향도 유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코미네와 히로타 유적지는 AD 4세기 말에 독특하게 잘 발달된 야요이 시대 문화를 증명하였다. 다네가시마와 야쿠시마 등은 6세기 중국 수나라의 서면 문서에 처음 언급되었다. 일본 고대의 '속일본기'에는 699년(분무천황 3년)에는 타네섬, 야쿠섬, 아마미섬 등 섬들과 함께 조정에 공공 위층을 수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스미제도는 아스카 시대에 고대 타네 성을 형성하였다. 오스미제도의 섬들은 중국 당나라와 일본 사이의 여행자들의 일기에 자주 언급되었다. 다이호 2년(702년) 오스미제도 지역이 규슈 남부의 미개인과 연합해 야마토 조정에 반란해 정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반란에 의해 평정된 시네지마, 야쿠시마가 타요쿠니에 편입되었다. 규슈 남부도 히나타국으로부터가 창갱국이 분국 되어 더욱 화동 6년(713년)에는 거기로부터 대구국이 분국된다. 720년(양로 4년)에는 규슈 남부에서 하야토의 반란 후의 824년(천장 원년)에 다요국의 영역은 오스미국에 편입이 된다. 야쿠시마(다요쿠니)와 함께 있어 천장 원년(824년)에 다요쿠니 시군이 오스미국 2군으로 재편되었을 때 함께 편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군도의 일부 섬에는 헤이안 시대 말기 겐페이 전쟁에서 패한 후 헤이케 일족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는 지역 전설이 있다. 센고쿠 시대에는 1543년 포르투갈의 페르낭 멘데스 핀토를 태운 중국 선박이 타네가시마에 좌초되어 일본에 화기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사실 핀토는 곧 타네가시마에 방문했고 전설에 의하면 그는 현지 여성과 결혼했고 아들을 낳았다고 하지만 일본인과의 첫 포르투갈 접촉에는 아마 참석하지 않았을 것이다. 유럽인들은 총뿐만 아니라 중세 일본에서 알려지지 않은 비누, 담배 그리고 다른 상품들을 일본 상품과 교환하기 위해 도착했다. 에도 시대에 오스미열도는 사쓰마 번 시마즈 가문에 의해 지배되어 오스미국의 일부로 여겨졌다. [2][3]
다네가섬[편집]
다네가섬(일본어: 種子島)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오스미제도의 섬이다. 가고시마현 내의 유인도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인구는 아마미오섬 다음으로 두 번째, 면적은 444.96km²로서 아마미오섬, 야쿠섬에 이어 세 번째이다. 행정 구역 상으로는 니시노오모테시와 구마게군의 나카타네정, 미나미타네정에 속한다. 섬 전체가 평지이다. 1543년, 다네가섬의 남단에 있는 가도쿠라곶(門倉岬)에 명나라 선박이 도착했는데, 이 배에 승선했던 포르투갈의 상인에 의해 유럽의 화승총이 최초로 일본에 전래되었다. 훗날 이 화승총이 일본에서 대량생산되어 전국시대와 임진왜란중 일본군의 전술및 교전능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근현대에는 제2차 세계 대전전부터 일본각지에서 이주자가 몰려 다양한 지역출신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섬의 남부에는 일본의 로켓 발사장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가 있다.[4]
야쿠섬[편집]
야쿠섬(일본어: 屋久島, やくしま)은 규슈 오스미반도에서 남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가고시마현의 섬이다. 다네가섬, 구치노에라부섬 등과 함께 오스미 제도를 이룬다. 면적은 504.88로 오각형에 가깝다. 가고시마현내의 섬 중에서는 아마미오섬에 이어 2번째로 큰 섬이며, 일본 전체에선 9번째로 큰 섬이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되었다. 섬의 둘레는 132km이며 대부분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부에는 일본 100명산 중하나인 미야노우라산이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1,000m급 산들로 이루어져 바다 위의 알프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런 연유로 바다로부터 습한 공기가 산을 타고와 많은 비를 뿌린다. 연강수량은 평지에서 약 4,000mm, 산지에서 약 8,000mm에 달한다. 아열대 지역에 위치하지만, 높이 2,000m 가까운 산들로 인해 아열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군이 자라고 있다. 섬 중심부에는 일본 최남단의 고층습원인 하나노에고, 고하나노에고 외에도 산 정상부근은 연평균 기온 약 5도로 저온이기 때문에 적설을 관측할 수 있다. 일본에서 적설을 관측할 수 있는 최남단 지역이다. 야생동물로는 원숭이, 사슴이 다수 산다. 또, 외래종 너구리가 살고 있어 민가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 야쿠 삼나무, 대만고무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섬 북부 연안의 모래톱은 붉은바다거북의 산란지이며,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이다. 에도 시대에 번(藩) 경제의 발전으로 이에 편승한 목재의 수요가 필요해져 대대적인 야쿠 삼나무의 벌목이 진행되었다. 벌목된 나무는 현장에서 목재로 가공되어 마을로 운반되었고, 다시 각번(各藩)으로 이송되어 영주들의 성(城)을 장식하는 데 쓰였다. 메이지 시대에 근대화 정책으로 목재의 수요가 더욱 증가, 벌목량은 더욱 많아졌다. 다시 1960년대에 고도성장 단계에 이르러 벌목 붐은 절정에 이르렀다.[5]
구치노에라부섬[편집]
구치노에라부섬(일본어: 口永良部島)은 일본 야쿠섬에서 서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섬이다. 가고시마현 구마게 군 야쿠시마정에 속하고 주변의 야쿠섬, 다네가섬 등과 함께 오스미제도를 형성한다. 섬은 표주박형을 하고 있고 전역이 기리시마야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온천이 많고 섬의 주변은 낚시장도 많기 때문에 연중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섬의 면적은 38.04km²이고 인구는 147명이며 최고점은 657m이다. 섬에는 활화산 봉우리인 신다케봉이 있는데 1841년의 분화 이후 1980년까지 16회나 분화하였다. 특히 1933년에는 화산 폭발 지수 4의 분화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2014년 신다케봉은 34년만에 다시 폭발하여 화쇄류를 발생시켰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6]
마게시마[편집]
마게시마(일본어: 馬毛島)는 일본 규슈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8.2km² 면적의 섬으로 오스미제도에 속한다. 본래는 무인도였으나 2019년 11월, 일본 정부가 구입해 미국과 함께 군사기지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는 방공 초소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전후에는 일본 정부가 추진한 긴급 개척 사업에 의해 80가구가 섬에 들어와 사탕수수, 고구마 등 밭을 조성하고 돼지 사육을 했다. 1959년까지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분교도 설립되어 최종적으로 113가구 582명까지 찍었으나 하천 용수 부족과 메뚜기 등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1980년 마지막 주민이 섬을 떠나며 재차 무인도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1985년에 낙뢰가 떨어져 섬의 1/3이 불타 버리기도 했다. 상으로 자비를 들여 섬을 매입한 후 추가로 150억 엔을 들여 섬에 십자 모양의 활주로를 기공해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위대가 구입할 F-35B의 수직 이착륙 훈련지와 함께 소음 문제 등으로 민원이 끊이질 않는 주일 미 해병대의 후텐마 기지의 기능을 분산하고 미 해군을 위한 항공모함 이착륙 훈련 대체지로 활용할 지역을 물색하던 일본 정부가 160억 엔에 매입하였다. 2022년까지 비행장을 재성형하고, 관제탑, 통신 시설, 이즈모급 등 대형 함도 접안할 수 있는 항만 건설에 착수해 100명 규모의 항공자위대가 운영하는 '마게시마 기지'(가칭)를 조성하고 연간 2개월 정도를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2023년 1월 12일 착공하였다. 섬의 모양조차 항공모함과 닮은 꼴이고, 크기도 충분히 커서 이미 닦여 있는 활주로는 일본 내 최장 길이인 4200m로 세계 최대의 여객기인 A380과 세계 최대의 수송기인 An-225도 여유있게 발착할 수 있으며, 활주로 이외의 공간도 넓어 충분히 많은 병력과 장비를 수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크고 작은 섬으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조기 경계와 방어에 유리한 매우 전략적인 위치라고 할 수 있다.[7]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오스미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