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쿠나시르섬(러시아어: Кунашир, 일본어: 国後島, 영어: Kunashir Island, 문화어: 꾸나쉬르섬)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남쪽에 위치한 쿠릴열도 남부에 속하는 섬이다. 아이누어로는 '검은 섬'을 의미한다. 홋카이도에서 육안으로 관측되는 섬으로, 일본에서는 구나시리섬(国後島)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러시아가 이 섬을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1]
쿠나시르섬은 태평양과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는 남쿠릴열도의 섬으로 일본 홋카이도(北海島) 동북쪽에 위치한다. 탸탸(Tyatya), 스미르노프(Smirnov), 멘델례프(Mendeleev), 골로프닌(Golovnin) 등 4개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활동 중인 이 화산들은 분리되어 있지만 호수의 저지대와 열점에서는 서로 만난다. 지질은 화산 결정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쿠나시르섬의 산지에는 삼림이 풍부하고 쿠릴 열도에서는 산업이 가장 발달해 있다. 연어, 송어, 게, 가리비, 조개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쿠나시르섬은 냉대 습윤 기후가 나타난다. 특히 가을에는 강수량이 매우 많고, 8월과 9월에는 최고 기온과 함께 계절적 지연이 심하다. 식생은 대부분 가문비나무와 소나무, 전나무, 쿠릴조릿대 덤불과 함께 혼합된 낙엽성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들은 자작나무와 눈잣나무 관목, 허브꽃 또는 맨바위로 덮여 있다. 에조불곰이 존재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에는 이 섬과 이투루프섬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흰색 개체군의 촬영에 성공했다. 이 섬에 서식하는 불곰 약 300마리의 약 10%가 흰 개체로 보여져 계속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1885년 러시아는 이 섬을 포함한 남쿠릴열도를 일본에 양도하였고, 이후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전하여 러시아에 귀속되기까지 일본이 소유하였다. 현재도 일본은 이 섬을 비롯한 쿠릴열도 4개 섬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러시아에 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일본인이 이 섬에 비자 없이 들어가는 것을 일부 허용하고 있다.[2]
쿠나시르섬은 일본 홋카이도(北海島)와는 네무로 해협(根室海峽)에 의해 분리되어 있으며, 길쭉한 형상을 한 열도 중 한 섬이다. 면적은 1,490㎢이며, 길이 123km, 폭은 4~30km이다. 화산이 다수 우뚝 솟은 섬이기도 하며, 4개의 큰 활화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화산들은 선사시대에는 각자가 분리된 섬이었으나 이후 호수, 온천이 있는 저지대와 합쳐졌다. 일부 호수는 80℃ 가까운 온천으로 이루어져 유황 냄새가 풍긴다. 또한 일부 강에서도 온천이 흐르고 있어 천연 노천탕이 되는 곳이 존재한다. 섬에서 가장 높은 1,819m의 탸탸산(일본어: 爺爺岳)은 1973년 7월 14일에 대규모 폭발을 일으켰고, 1981년에 수증기 분화를 했다. 그 외 화산으로는 스미르노프산(일본어: ルルイ岳), 멘델레예프산(일본어: 羅臼山), 골로브닌산(일본어: 泊山) 등이 있다. 섬 서단의 스톨브차티 곶(러시아어: мыс Столбчатый, 일본어: 材木岩崎)은 북아일랜드 앤트림 카운티에 있는 자이언츠 코즈웨이와 유사한 주상절리(柱狀節理) 형성으로 유명하다.
쿠나시르섬은 적어도 1600년까지는 아이누인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1643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지리학자 Maarten Gerritsz Vries는 쿠나시르섬에 상륙해, 지도를 제작했다. 일본 측 자료에는 1644년(寬永 21년) 정보 어국회도(正保御国絵図)에 기록되었으며, 1754년(宝暦 4년) 마쓰마에번(松前藩)에 의해 가신의 지행지(知行地)로서 개설된 쿠나시리 장소(国後場所)에 속한다. 하지만 마쓰마에 번 치하에서 가혹한 상거래와 노동조건에 불만을 품은 아이누인은 마침내 1789년(天明 9년) 5월, 쿠나시르 메나시 전투를 일으키나 진압된다. 1855년에 러시아 제국과 일본은 러일 화친 조약을 맺어 이투루프섬과 우루프섬의 사이를 국경선으로 했다. 이에 1855년부터 1945년까지 90년간 이곳은 일본이 지배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홋카이도 본섬에서 온 배가 왕래하는 토마리촌(泊村, 러시아어: Головнино)이 섬 전체를 관할하는 관청과 신사(神社)가 있는 중심 취락이었다. 섬 연안에는 전역에 걸쳐 80여 개의 어업 취락이 산재해 있었으며, 산업으로는 미역, 연어, 게 등의 어획고가 많아 통조림 제조로 번창하였다. 또 축산, 금속 및 유황 채굴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1945년 8월 1일 당시 섬 서남부 도마리촌(泊村), 섬 동북부 루요베쓰촌(留夜別村)의 2개 촌으로 편제되어 있었다. 1945년 포츠담 선언 이후 만주 전략공세작전을 전개한 소련군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기 전날인 1945년 9월 1일에 이 섬을 점령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에는 소련을 승계받은 러시아 연방이 계속하여 이 섬을 통치하고 있다.[3]
남쿠릴열도[편집]
남쿠릴열도(South Kuril Islands)는 쿠릴열도(러시아어: Курильские острова, 영어: Kuril Islands)의 남쪽 끝에 있는 4대 섬을 말한다. 일본은 이 4개 섬을 북방 4도라고 부른다. 남쿠릴열도의 4개 섬은 쿠나시르섬, 이투루프섬, 시코탄섬, 하보마이군도이다. 남쿠릴열도에 속하는 4개 섬에 대해서 현재 러시아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나 일본은 이 4개 섬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영토 분쟁이 있는 상황이다. 남쿠릴열도는 태평양과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는 열도로 일본 훗카이도 동북쪽에 위치한다. 쿠릴열도는 러시아의 캄차카반도와 일본의 홋카이도 사이에 5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루프섬(Urup)과 이투루프섬을 경계로 하여 북쿠릴(North Kurils) 열도와 남쿠릴(South Kurils) 열도로 나뉜다. 1855년 러시아와 일본은 통상우호조약을 체결하여 남쿠릴열도는 일본령, 북쿠릴열도는 러시아령으로 정하였다. 1875년 양국은 사할린-쿠릴 교환조약을 체결하여 사할린을 러시아에 귀속하는 대신 일본이 쿠릴열도 전체를 차지하였으며, 1905년 러일전쟁의 결과로 승전국인 일본이 사할린 남부 지역을 점령하였다. 1945년 2월에 체결된 얄타회담에서는 소련(러시아)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는 조건으로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점령한 사할린 남부 지역과 쿠릴열도 양도를 보장받았다. 이어 1951년 제2차세계대전을 종결하기 위하여 연합국과 일본 간에 체결한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또는 대일강화조약)에 따라 쿠릴열도 전체가 소련에 귀속되었으며, 이후 소련이 남쿠릴열도까지 실효 지배함으로써 영토분쟁이 시작되었다.[4]
남쿠릴열도에 대한 일본의 기본 입장은 일본인이 개척하여 거주한 섬으로서 역사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제2차세계대전 직후 소련이 불법으로 점거하였다는 것이며,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을 체결할 때 쿠릴열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였지만 남쿠릴열도는 원래 쿠릴열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투루프섬을 에토로후섬(擇捉島), 쿠나시르섬을 구나시리섬(國後島), 시코탄섬을 시코탄섬(色丹島), 하보마이군도를 하보마이군도(歯舞群島)라고 부르며, 북방영토 또는 북방4도라고 총칭한다. 역대 일본 정부는 북방영토 회복을 당면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외교 교섭을 통하여 분쟁 해결을 모색해왔다.
1956년 10월 일본과 소련이 전쟁 상태를 종결하고 국교를 회복하기 위하여 공동선언을 발표하면서 소련 측에서 시코탄섬과 하보마이군도를 반환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하였으나 냉전 체제하에서 미국이 강력히 반발함으로써 실현되지 않았다. 냉전 기간에 소련은 기본적으로 일본과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이후 소련이 붕괴한 뒤 1993년 러일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옐친 대통령이 북방 4개 도서의 영토문제를 처음으로 인정하였으며, 1996년에는 일본 측에 북방영토를 공동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1998년에는 양국 간에 새로 체결된 어업협정에 따라 쿠릴열도에서 일본 어선의 조업이 허용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양국 간에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뚜렷한 해결을 보지 못하다가 2010년 러시아 측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쿠나시르섬을 방문한 데 이어 정부 고위 관료들이 잇달아 남쿠릴열도를 방문하는 등이 지역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행동을 보임으로써 갈등이 다시 점화하는 양상이다. 러시아는 2012년 쿠나시르섬과 이투루프섬에 군사 주둔지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2010년에 이어 2014년에도 남쿠릴열도 지역에서 방어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군사훈련을 함으로써 일본과 갈등을 빚었다.[5]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쿠나시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