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토바고섬(영어: Tobago Island)은 소앤틸리스 제도에서 트리니다드섬의 북동쪽 약 30km에 위치하는 작은 섬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영토이다.[1]
토바고섬은 카리브해 동부, 트리니다드 북동쪽에 위치해 있고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이루고 있는 섬이다. 인구는 약 6만 명이고 최대 도시는 스카버러(Scarborough)의 인구는 1만7천 명이다. 베네수엘라 북동쪽 해안에서 약 160km(99마일) 떨어져 있다. 토바고라는 지명은 카리브족의 언어에서 유래되었다. 이름은 섬의 모양이 앤틸리스제도의 타이노족 주민들이 피우는 두꺼운 시가와 비슷해서 영감을 받았다. 삼림에 뒤덮여 있는 화산성의 중앙산지가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어 섬 전체가 궐련 모양을 하고 있다. 트리니다드섬이 초기에 스페인의 영토였던 것과 달리 토바고섬은 초기에 프랑스가 차지했다. 18세기 말에 영국이 트리니다드섬과 토바고섬을 둘다 차지하면서 트리니다드섬과 토바고섬은 영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20세기 중반에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독립한 뒤에 토바고 섬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일부가 되었다. 주민들의 대부분은 아프리카계이지만, 인도계도 섞여 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속한 토바고섬은 트리니다드섬과 마찬가지로 크레올어가 쓰인다. 토바고섬의 크레올어는 트리니다드섬의 크레올어와는 약간 차이가 있고 프랑스어 크레올에 속해 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의 영토였던 적이 있어서 프랑스 문화가 남아있다. 섬에는 설탕, 카카오, 코코넛, 가축, 닭 등을 트리니다드섬에 공급한다.[2]
지리 및 기후[편집]
토바고의 육지 면적은 300km²이고 길이는 약 40km(25마일)이고 폭은 10km(6.2마일)이다. 북위 11°15', 동경 60°40', 트리니다드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토바고섬은 카리브해와 남아메리카 판 사이에 놓여있는 지각 물질 조각인 토바고 지층의 주요 노출 부분이다. 토바고는 주로 언덕이 많고 산이 많으며 화산으로 기원했다. 섬의 남서쪽은 평평하고 주로 산호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산악 지대는 메인 릿지(Main Ridge)라고 한다. 토바고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스페이사이드 근처의 550m인 피전 피크(Pigeon Peak)이다.
토바고섬의 기후는 열대 기후이며, 이 섬은 대서양 허리케인 벨트의 바로 남쪽에 위치해 있어 때때로 남쪽으로 이동하는 저위도 열대 저기압에 취약하다. 평균 강우량은 메인 능선의 경우 3,800mm(150인치)에서 남서쪽의 경우 1,250mm(49인치) 미만까지 다양하다. 6월에서 12월 사이의 우기와 1월에서 5월 사이의 건기의 두 계절이 있다.
허리케인 벨트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토바고섬은 1963년에 허리케인 플로라에 의해 강타당했다. 그 영향이 너무 심해서 토바고 경제의 보습을 바꾸어 놓았다. 허리케인은 경제를 지탱하는 바나나, 코코넛, 카카오 농장들을 황폐화 시켰고 섬 북부 절반의 내륙 대부분을 차지하는 깨끗한 열대 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많은 농장들이 그 후 버려졌고, 경제는 현금 작물 농업에서 벗어나 관광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허리케인 아이반은 플로라보다 덜 심각하지만 2004년에도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3]
토바고는 기원전 3500년에서 1000년 사이에 오르토이로이드 문화 전통에 속하는 토착민들에 의해 정착되었다. 공통 기원의 첫 세기에 살라드족이 토바고에 정착했다. 그들은 도자기 제작과 농업 전통을 가져왔고 카사바, 고구마, 참마, 태니아, 옥수수 등의 농작물을 도입했을 것으로 보인다. 살라드족 문화 전통은 나중에 무역이나 무역과 정착의 결합에 의해 바랑코이드 문화의 도입으로 수정되었다. 서기 650년 이후, 살라드족 문화는 토바고의 트로마소이드족 전통으로 대체되었다. 트로마소이드족 전통은 한때 소앤틸리스제도와 토바고섬의 카리브족이 정착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것은 현재 카요 도자기 전통과 연관되어 있다. 토바고에서는 카요 전통과만 관련된 고고학 유적지는 없다.
토바고의 위치 때문에 소앤틸리스제도의 칼리나고족과 가이아나 및 베네수엘라의 칼리나족 동맹 및 무역 파트너 간의 중요한 연결 지점이 되었다. 1630년대에 토바고는 칼리나족이 거주했고 이웃 섬인 그레나다에는 칼리나족과 칼리나고족이 공유했다.
콜럼버스는 1498년 8월 14일, 그의 네번째 항해 중에 토바고를 발견했지만, 그는 착륙하지 않았다. 히스파니올라섬의 스페인 정착민들은 1511년에 발행된 왕실 명령에 따라 섬에 대한 노예 습격을 수행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적어도 1620년대까지 계속된 이러한 습격은 섬의 인구를 감소시켰다.
1628년, 네덜란드의 정착민들이 토바고에 첫 유럽인 정착지를 건설했고, 그레이트 쿠를란트 만(Great Courland Bay)에 니우 발체렌(Nieuw Walcheren)이라는 식민지를 건설했다. 그들은 또한 오늘날의 플리머스 마을 근처에 니우 블리싱겐 요새를 지었다. 그 정착지는 토착민들의 공격 이후 1630년에 버려졌지만, 1633년에 재건되었다. 네덜란드가 트리니다드에서 네포요가 이끈 반란을 지원한 후, 새로운 식민지는 트리니다드의 스페인에 의해 파괴되었다. 1630년대와 1640년대에 토바고를 식민지로 만들려는 영국인들의 시도 또한 토착민들의 저항으로 인해 실패했다.
토착민들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시도를 포함하여 1650년대에 유럽의 식민지화를 막기도 했지만, 폴란드 또는 리투아니아 탐험가는 토바고 섬을 식민지화하지 않았으며 1637년과 1690년 사이에 간헐적으로 섬을 식민지화했다. 이후 몇 년 동안 쿠로니아인(쿠를란트 공작), 네덜란드인, 영국인, 프랑스인, 스페인인, 스웨덴인은 토바고를 반복적인 식민지화 시도의 초점이 되게 했고, 이로 인해 섬은 1814년 파리 조약에서 영국에 양도되기 전까지 카리브해 역사상 가장 많은 33번의 주인이 바뀌었다. 1662년, 네덜란드 형제인 에이드리안(Adrian)과 코넬리우스 램신스(Cornelius Lampins)는 토바고의 남작 작위를 받았고, 1666년 영국이 그 섬을 점령할 때까지 통치했다. 에이드리안은 1673년에 잠시 토바고를 탈환했지만, 토비아스 브리지 경의 지휘 하에 영국군이 다시 섬을 장악하면서 전투에서 사망했다.
1672년부터 1674년까지 일시적인 영국의 통치 기간 동안, 토바고는 농장 문화가 시작되는 안정기를 가졌다. 설탕, 면화, 남색 염료 공장이 생겨났고 영국은 아프리카인을 노예로 수입했고 경제가 번창했다. 프랑스는 프랑스는 1763년에 이 섬을 영국에 넘겼고 1777년까지 토바고는 대량의 면화, 남색 염료, 럼, 설탕을 수출했다. 1781년 토바고 침공 당시 프랑스군이 섬을 탈환했다.
1814년, 그 섬이 다시 영국의 지배하에 들어갔을 때, 성공적인 설탕 생산의 또 다른 단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1847년에 발생한 심각한 허리케인은 농장주들의 붕괴, 1834년 노예제도의 종식, 그리고 다른 유럽 국가들과의 설탕 경쟁과 함께 설탕 무역의 종말을 의미했다. 1889년에 이 섬은 트리니다드의 보호 구역이 되었다. 설탕이 없어지자 섬 주민들은 다른 작물을 재배해야 했고, 라임, 코코넛, 코코아를 여러 에이커에 심고 그 생산물을 트리니다드로 수출해야 했다. 1963년, 허리케인 플로라가 토바고를 강타하여 마을과 작물을 파괴했다.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뒤따랐고 경제를 다각화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관광 산업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1962년 8월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얻어 1976년 8월 31일 공화국이 되었다.[4]
트리니다드 토바고[편집]
트리니다드 토바고(영어: Trinidad and Tobago)의 정식 명칭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영어: Republic of Trinidad and Tobago)이다. 카리브해 남쪽에 있는 섬나라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북동쪽으로 약 11 km, 그레나다에서 남쪽으로 약 130 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남아메리카에서 아주 가깝지만, 문화지리적 특징에 따라 북아메리카에 속하는 나라로 분류된다. 트리니다드섬과 토바고섬은 이 나라의 가장 주된 두 개의 섬이며, 그 밖에 21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높은 지역은 트리니다드섬에 있으며, 해발 940미터이다. 열대성 기후이며,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있다. 영국은 1888년부터 두 섬을 통합하여 관리하였다. 1959년 서인도 연방에 편입되었지만, 1962년 연방에서 탈퇴해 영국 연방의 자치국으로 독립하였다. 독립 당시에는 영국 여왕이 국가 원수인 군주제 국가였으나, 1976년에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국이 되었다.
남동쪽으로는 소앤틸리스제도와 서인도제도에 마주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베네수엘라의 해안으로 1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전체 면적은 5,128km²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보르네오섬 최북단 정중앙에 위치한 브루나이의 면적과 같은 크기이다. 섬의 지세는 산과 평원의 혼합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은 북쪽 지역에 있는 엘 세로 델 아리포(El Cerro del Aripo)로서 940m이다. 절대 다수의 인구가 트리니다드에 사는데 대부분의 마을과 도시가 이곳에 분포한다. 포트오브스페인, 샌퍼넌도, 차과나스가 주요 도시이다. 트리니다드섬은 다양한 토양 형질로 되어 있는데 대개 고운 모래거나 점토이다. 북쪽 지역의 계곡 일대 토양이 비옥하다. 북쪽 지대는 쥐라기 대의 토양과 백악기 시대의 토질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 저지대는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고 부드러운 토양으로 되어 있다. 남쪽으로 가면 중앙 지대가 있는데 백악기 시대와 시신세 대의 암석으로 되어 있다.[5]
틀:토바고섬 행정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카리브해 같이 보기[편집]
- 카리브해
|
- 중앙아메리카
|
- 대앤틸리스제도
|
- 소앤틸리스제도
|
- 루케이언제도
|
이 토바고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