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7번째 줄: |
47번째 줄: |
| | | |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 * [[오세아니아]] | + | * [[통가]] |
| + | * [[남태평양]] |
| + | * [[피지 (국가)|피지]] |
| * [[폴리네시아]] | | * [[폴리네시아]] |
− | * [[통가]]
| + | |
− | * [[태평양]]
| + | {{:폴리네시아 같이 보기}} |
− | * [[피지]]
| |
| | | |
| {{세계의 섬|검토 필요}} | | {{세계의 섬|검토 필요}} |
2023년 10월 23일 (월) 09:54 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통가타푸섬(Tongatapu)은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에 있는 섬나라인 통가 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259km², 인구는 74,454명(2021년)이다. 통가의 수도인 누쿠알로파(Nukuálofa)가 위치한 섬이다. 통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섬이며 통가 전체 인구 가운데 70.5%가 이 섬에 거주하며 통가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1]
개요
통가타푸섬은 태평양 남부 피지 남동쪽 통가를 구성하는 주요 섬으로 남위 21도 12분 41초, 서경 175도 9분 11초에 위치한다. 통가타부섬은 통가 전체로 보면 남쪽에 위치하며 근처에 에우아섬도 있다. 통가의 수도이자 인구 2만3천의 최대 도시인 누쿠알로파가 섬에 위치한다. 한국으로 치면 읍 정도의 인구이다. 제2의 도시는 무아인데 약 인구가 5천 명 수준이다. 섬은 인근 화산에서 발생한 화산재로 구성된 두껍고 비옥한 토양으로 덮여 있다. 남쪽의 가파른 해안에서는 높이가 평균 35m에서 최대 70m에 달하며 북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진다. 섬의 북쪽의 해안에서 7km까지 뻗어 있는 작은 섬들과 산호초들이 있다. 시가지는 주로 섬 중부의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서부와 동부는 농경지이다. 정치적으로 통가의 평민 선거구 17곳 중 10곳이 이곳에 배정되어 있으며, 귀족 선거구도 9곳 중 3곳이 이곳에 있다. 한인 교민들도 이곳에 거주한다. 통가타푸섬에는 통가의 역사를 말해 주는 유적이 즐비하다. 수도 누쿠알로파는 다른 섬에 비해 경제 발전 수준이 높아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섬의 남동쪽에 통가의 국제공항인 푸아모투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2018년에 사이클론 기타로 주택의 30-40%가 파괴되는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위의 피해가 여전히 남아 있는데 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로 다시 큰 피해를 입었다.[2]
역사
통가타푸섬은 태평양에서 고고학 유적이 가장 많이 밀집된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통가에서 발견된 도자기의 가장 초기 흔적은 기원전 900~850년경으로, 통가에 최초의 정착지가 세워진 지 300년 후이다. 태평양 상에 있는 통가 왕국의 역사는 10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통가왕조는 투이통가 1세가 된 아호에이투에 의하여 950년경 수립되었으며, 인접한 여러 섬에 그 세력을 떨쳤다. 1616년 네덜란드인이 통가 제도를 발견하면서 서구에 알려졌으며 1643년 1월 21일 네덜란드의 아벨 타스만은 통가 본섬인 통가타푸에 처음 상륙한 유럽인이다. 1773년 제임스 쿠크 선장이 방문한 이후 프렌들리 제도로 불리기도 하였다. 1790년대부터 감리교 및 카톨릭 선교사가 들어와 활발한 선교활동을 벌인 결과 투포우 1세는 1831년 세례를 받았으며, 외국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농노제도 폐지 및 외국인의 토지소유를 금지하는 통가헌법을 1875년 제정하였다. 이에 따라 통가의 민족국가 확립 및 유럽제국의 식민지 방지 등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으나 군주제가 현재까지 지속되어 통가가 민주국가로 발전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통가는 영국 여왕이 국가원수를 겸임하는 영연방 왕국을 제외한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국의 국왕을 국가원수로 두는 입헌군주제이며, 총리가 정치 전반을 일임한다.[3]
19세기 말 베를린조약에 따라 1900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으나, 1958년 영국-통가 우호조약이 체결되어 영국은 외교와 군사권만을 유보한 채 자치권의 확대를 인정하였다. 그후 1970년 국제법 상 왕국으로서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1893년~1918년 토푸2세, 1918~1965년 살로테 투포우3세 여왕, 1965~2006년 투포우4세, 2006년 시아오시 투포우 5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동질적인 부족 구성, 국왕에 대한 존경, 위계의식 및 대가족제도에 따른 권위 존중, 교회와의 깊은 유대 및 낙천적이고 평화로운 성격 등으로 인해 통가의 민주화는 앞으로 급진적인 개혁 보다는 점진적인 개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다. 2018년 2월 13일에 통가는 60여년만에 사이클론 '기타'로 인해 섬 대부분이 물에 잠기고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건물들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2020년 5월 19일에 서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 호주, 중국, 싱가포르와 함께 WHO 집행이사국으로 확정되었다. 이들의 임기는 2023년까지이다. 2022년 1월 15일 통가의 훙가통가섬 주변에 위치한 해저 화산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있었다. 분화의 규모는 한국의 면적보다도 넓었으며, 화산폭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쓰나미가 발생하여 태평양 주변 국가 전체에 쓰나미를 안기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4]
통가
통가(Tonga)는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에 있는 섬나라이다. 통가왕국(통가어: Puleʻanga Fakatuʻi ʻo Tonga, 영어: Kingdom of Tonga)이라고 한다. 통가라는 이름은 통가어로 "남쪽"이라는 뜻이다. 이는 통가제도가 폴리네시아 중부 최남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통가의 수도는 누쿠알로파이다. 오세아니아에 산재하는 섬들로 이루어진 통가제도를 국토로 하며 170여 개 섬 가운데 36개 섬에만 주민이 거주한다. 뉴질랜드의 북동쪽에 약 1,900km에 위치하였으며 169 개 섬들로 구성되었으며 이 섬들은 바바우(Vava"u)·하파이(Ha"apai)·통가타푸(Tongatapu)의 3개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카오(1,030m), 토푸아(518m) 등 약간의 화산섬도 있으나 대부분이 산호섬이며 133개 섬은 무인도이다. 남쪽 끝에 위치한 수도인 누쿠알로파가 있는 통가타푸섬이 최대섬이다. 연평균기온은 18∼27℃이며, 습도는 80% 안팎이다. 하파이제도에 속한 카오섬(Kao), 토푸아섬(Tofua)과 같은 화산섬도 있지만, 대부분이 산호섬이다. 최대 섬은 남쪽 끝에 있는 통가타푸섬이다. 연평균 기온은 18∼27℃이며 습도는 80% 안팎이다. 전 국토 중 영구경작지는 43%이고 경작이 가능한 땅은 24%다. 통가는 오세아니아 및 태평양권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자국민을 국왕으로 모시는 왕국이다. 나머지 국가는 모두 대통령이 다스리는 공화국이거나 영국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 국왕이 국가원수인 국가들도 있지만, 자국 국왕이 직접 원수로 있는 국가는 오세아니아권 국가 중에서 통가가 유일하다.
통가는 세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뜬다고 주장하는 국가들 중 1곳이다. 날짜 변경선 근처에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키리바시, 피지 등 남태평양상의 작은 섬나라들도 나름대로 또 자신들이 세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뜬다고 주장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거기에다 2011년 12월 31일부터는 시간대를 옮긴 사모아도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국가 그룹에 끼어들었다. 현재는 UTC +14인 키리바시의 키리티마티 섬이 1위이며 그 다음은 섬머타임 때 UTC +14가 되는 사모아가 2위, 통가가 3위, 그 다음은 섬머타임 때 UTC +13이 되는 뉴질랜드와 피지가 4위이다. 해가 일찍 뜨느니 늦게 뜨느니가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환경이 비슷비슷한 남태평양 국가들 사이에서는 국가 인지도와 관광사업에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폴리네시아 같이 보기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1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2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3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 폴리네시아 주변 지역
|
이 통가타푸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