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민도로섬(타갈로그어: Mindoro)은 필리핀을 구성하는 섬의 하나로, 필리핀에서 7번째로 크고 8번째로 인구가 많다. 루손섬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민도로 남부 해안은 술루해 북동쪽의 극단을 형성하고 있다. 면적은 10,571.8km²,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1,408,454명이다. 지명은 에스파냐어로 금광산(金鑛山)이라는 뜻의 미나데오로(Mina de Oro)에서 유래하였다.[1]
개요
민도로섬은 행정적으로는 민도로옥시덴탈주(州:주도 맘부라오)와 민도로오리엔탈주(州:주도 칼라판)로 나뉜다. 중앙부는 높고 험준한 산들이 남북으로 뻗어 섬을 동서 2주(州)로 양분한다. 최고봉은 할콘산(2,585m)이다. 서해안은 비가 많아 연 평균 강수량이 3,000mm 이상에 이른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데에 비하여 동해안에서는 뚜렷한 건기가 없다. 16세기에 에스파냐인이 도착하여 이 곳에 있는 화교와 무역 거래를 시작하였다. 모로족(族)의 거듭되는 습격과 말라리아가 개발을 지연시켜 20세기에 들어와서 루손섬 등 부근의 섬들로부터 이주자가 모여들었다. 주민은 타갈로그족으로 대부분이 해안평야에 거주하나 그 밖에 비사야족이 남부평야에, 기타 미개 부족이 내륙 오지에 거주한다. 연안 저지는 현재 그리스도교도인 필리핀인이 거주하며 비옥한 해안평야에서 쌀, 코프라(코코스야자), 마닐라삼, 옥수수, 사탕수수, 과실류 등을 생산한다. 내륙부에서는 아직도 화전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석탄, 대리석, 황, 금 등을 산출하며 목재업도 성하다. 북부해안의 푸에르토갈레라에는 필리핀대학 부설 해양생물연구소가 있고, 남서해안의 산호세에는 미국 자본에 의해 세워진 필리핀 최초의 근대적 제당 공장이 있다. 필리핀 민도로섬에 있는 사방비치는 다이버들의 성지 및 휴양지로 유명하다.[2]
지리
민도로섬을 기준으로 루손섬은 남서쪽에 위치하고, 팔라완섬은 민도로 해협 건너 북동쪽에 파나이섬과 세미라라 제도를 끼고 북서쪽에 위치한다. 서쪽으로는 남중국해, 동쪽으로는 내해인 시부얀해가 있다.
역사
고대의 중국 상인은 이곳을 마이(摩逸)라고 불렀다. 스페인 사람들은 이곳을 ‘금광’을 뜻하는 미나 데 오로(Mina de Oro)라고 불렀으며, 이것이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작고한 사학자 윌리엄 헨리 스콧에 따르면, 송나라의 공식 역사 기록에 972년에 마이를 중국의 교역 상대라고 언급하고 있다. 마이를 언급한 다른 사초에도 민도로가 등장하고 있다. 태평양 전쟁 중에 일본군이 이곳을 점령했지만, 1944년 12월 15일에 미군은 루손섬을 탈환하기 위한 발판으로 민도로섬에 상륙을 감행하여 민도로섬 전투가 벌어졌다. 해군은 상륙한 미군을 저지하기 위해 레이호 작전을 실시하였고, 망가린만에 7척의 돌격부대를 투입하여 미군에 피해를 주고 빠졌다. 이것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 최후의 승리가 되었지만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결국 민도로섬의 일본군은 산 속으로 패주하여 기아와 전염병에 시달렸고, 현지 게릴라와의 전투로 대부분이 사망했다. 오오카 쇼헤이는 민도로섬에서 포로가 되어 이후에 이 섬을 무대로 한 수많은 전기 소설을 썼다. 1956년 일본의 항복을 알지 못한 채 민도로섬 산 속에서 숨어지내던 4명의 잔류 일본군이 귀국했다.[3]
행정 구역
민도로섬은 1921년부터 1950년까지는 섬 전체가 하나의 주였다. 현재는 서민도로주와 동민도로주 두 개의 주로 분할되어 있다. 두 주를 나누고 있는 것은 해발 2,500m가 넘는 산맥이며, 섬 전체가 산악 지형으로 특히 서부의 서민도로 주의 교통이 불편하다. 섬의 북서쪽 해안에 카타비테 수로를 끼고 루방섬 등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루방 제도가 산재해 있다.
경제
민도로섬의 경제의 대부분은 농업에 의존하고 있다. 쌀, 옥수수 등의 곡물 재배, 감귤류, 바나나, 란자, 람부탄 등 매우 많은 종류의 과일을 재배하며 코코야자를 중심으로 사탕수수와 땅콩 등의 재배지이기도 하다. 또한 양어장(메기, 젖빛고기, 틸라피아), 목축업, 가금류 등을 키우기도 한다. 임업과 대리석, 구리 광산도 활발하다. 관광업도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는 산업이며, 아포리프 국립공원, 루방섬 동해안의 해변 리조트, 푸에르토 갈레라, 사반 비치, 하루콘 산 등 관광지이다.
주민과 언어
민도로섬에는 타갈로그족과 중앙 산악 지대에는 여덟 부족으로 구성된 소수 민족인 망얀족이 살고 있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로마 가톨릭)이다. 그러나 선주민인 망얀족의 종교는 주로 애니미즘이다. 주된 언어는 타갈로그어이지만, 민도로섬의 타갈로그어는 남쪽에 인접한 비사야 제도의 제어(諸語)(비사야어)나 중앙 산악부에 사는 여덟부족으로 된 소수민족 망얀족(Mangyan)언어의 영향이 큰 방언이다. 필리핀어나 타글리시(영어가 섞인 마닐라 대도시의 타갈로그어) 등 공통어나 도시어는 푸에르토갈레라나 칼라판 시 주위에서 쓰이고 있다. 비사야어나 망얀어도 화자가 많다. 그 밖에 루손섬 북부의 일로카노어나 몇 가지의 외국어(영어, 푸젠어, 조금 스페인어)도 말하는 사람이 있다.
관광
한국에서 가려면 항공편을 이용하여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여 버스로 바탕가스까지 이동후, 바탕가스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민도로섬까지 걸리는 시간은 마닐라에서 트래픽이 없다면 약 3-4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배로 한번 더 들어가야 하는 곳 인데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다. 터미널로 가면 주의 해야 할 것은 각 버스 회사마다 터미널 위치가 전부 다르다. 버스 터미널 중에 바탕가스(batangas)행이 있는 버스을 타면 된다. 주의 해야해야 할 것은 바탕가스 시내까지만 가는 버스와 바탕가스 부두까지 가는 버스가 있으니 바탕가스 부두까지 가는지 꼭 확인하고 타야한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는데 에어콘 버스와 에어콘이 없는 버스가 있다. 당연히 에어콘 버스가 조금 더 비싸다. 버스표를 매표소에서 안사고 버스에 올라타서 차장에게 표를 구입해도 되지만, 성수기 때나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는 꼭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서 타야한다. 버스로 대략 3~4시간이 소요된다. 종점에 도착해서 오른쪽을 보시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민도르섬으로 들어가는 배들이 정박해있는 여객선 터미널이다. 터미널로 들어가면, 각각의 여객선 티켓파는 창구가 있으며 일반선과 고속선이 있다. 배편 시간은 대략 1시간 ~ 2시간 소요되며 화이트 비치나 사방비치로 곧장 가는 배편도 있고 푸에르토 갈레라 항구로 가는 배편도 있다. 날씨가 않 좋은 경우에는 화이트 비치나 사방으로 가지 않고 푸에르토 갈레라 항구로만 가는 경우도 있다. 푸에르토 갈레라에 도착하면 각 비치로 가는 지프니가 배가 도착하는 시간에 대기하고 있으니, 지프니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가면 된다. 또 정기선이 아닌 비정기선(벙커보트) 형태의 배도 있다. 바탕가스 부두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무렵일 경우 정기선이 이미 끊어 졌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비정기선을 알아 봐야한다. 단 주의 사항은 태풍 등으로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절대로 조그만 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민도로섬에는 세개의 유명한 비치, 사방비치, 화이트비치, 코코비치가 있는데, 사방비치는 다이버를 하기 위해 많이 가는 곳으로, 주점이나 즐길 거리가 많다. 화이트비치는 말그대로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이며, 코코비치는 개인소유의 땅이라서 리조트 형식으로 되어있다. 민도로섬에 있는 여러가지 해변 중 대표 해변인 사방비치이다. 사방비치는 스쿠버 다이빙과 호핑 투어로 유명하다. 사방 비치를 가시다 보면 여러 다이빙샾을 볼 수 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체험 다이빙도 가능하다. 체험 다이빙 요금은 다이빙샾 마다 다르긴 한데 한 사람당 평균 2000페소 정도이다. 처음 다이빙하더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기초부터 설명을 해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설명은 다 영어로 해준다. 그리고 바다 속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민도로섬의 화이트비치는 가족이나 휴양과 휴식을 위한 분들을 위한 곳 이라고 할 수 있다. 화이트비치를 가보시면 생각보다 서양인들이 많다. 썬텐을 하기위해 해변에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화이트비치에 가시면 여러 액티비티 기구들이 많이 있다. 수상스키부터 시작해서 바나나보트, 페러세일링까지 여러 액티비티들도 즐길 수 있다.[4][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민도로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