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용과(龍果, Dragon fruit)는 식물 선인장의 열매를 말한다. 겉이 울퉁불퉁한 타원형이며, 껍질은 붉은색이고 과육은 흰색이나 붉은색이다. 살이 부드럽고 즙이 많으며, 사과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다.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한국의 제주도,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1]
개요[편집]
용과는 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피타야(Pitaya)라고도 한다. 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다. 베트남 · 타이완 · 중국 · 타이 · 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한국 제주도에서도 특산품으로 재배된다.
용과가 자라는 묘목을 포트에서 50㎝ 정도의 크기로 키워 정식한 뒤 10개월쯤 지나면 줄기가 1m 이상으로 자라서 꽃을 피운다. 꽃의 길이는 약 45㎝인데, 하룻밤 동안 만개하였다가 다음 날에 진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꽃잎이 진 뒤 30 ~ 4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다. 과육 100g당 칼륨 함량이 272㎎으로 사과나 배보다 월등한 것을 비롯하여, 인 · 마그네슘 · 칼슘 · 철 · 아연 · 나트륨 · 카로틴 · 수용성 식이섬유 · 탄수화물 · 단백질 · 지질 · 비타민C · 비타민B1 · 비타민B2 · 비타민B3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당도는 16 ~ 18 Brix(당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과(8 ~ 16 Brix)와 복숭아(7 ~ 15 Brix), 밀감(7 ~ 16 Brix)보다 높다.
품종은 백육종과 적육종, 황색종이 있다. 백육종은 과피는 붉은색이지만 과육은 흰 품종이고, 적육종은 과피와 과육이 모두 붉은 품종이다. 황색종은 과피가 노랗고 과육은 희다. 제주도에서는 백육종과 적육종만 재배되고 있다. 백육종은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바나나처럼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고, 적육종은 과일의 색소가 손에 묻으므로 숟가락으로 떠 먹는 것이 좋다. 물이나 우유, 요구르트, 꿀물 등을 섞어서 믹서기에 갈아 먹어도 좋다. 이밖에 화채나 젤리를 만드는 데 주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2]
역사와 기원[편집]
용과는 원래 남미에서 유래된 과일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처음 재배되었다. 이후동남아시아로 전파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이 과일은 용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 때문에 '용과(Dragon Fruit)'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용과는 특히 베트남과 같은 나라에서 대규모로 재배되며, 수출 품목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대 문명에서는 용과를 약재로 사용했으며, 소화를 돕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믿었다. 또한 용과는 해열 작용이 뛰어나 전통적인 약재로 활용되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건강 과일로서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3]
특징과 외관[편집]
용과는 그 외형에서부터 독특함을 자랑하는데, 밝은 붉은색 또는 노란색 껍질과 하얀색 또는 붉은색 과육이 그 특징이다. 또한 이 과일은 수많은 작은 검은 씨앗들이 과육에 박혀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이다. 용과는 단순히 외모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함유된 다채로운 영양소 덕분에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처럼 용과는 영양과 시각적 매력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과일이다.[3]
종류[편집]
용과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붉은 껍질에 하얀 과육을 가진 '화이트 용과'이다. 이 종류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맛이 가볍고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상큼함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는 붉은 껍질에 붉은 과육을 가진 '레드 용과'로, 화이트 용과에비해 맛이 진하고 달콤한 편이다. 특히 레드 용과는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더욱 유익한 과일로 여겨진다.
세 번째는 노란 껍질에 하얀 과육을 가진 '옐로우 용과'로, 다른 두 종류에 비해 맛이 더 풍부하고 달콤하며 약간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옐로우 용과는 특히 디저트 요리에서 인기가 높다.[3]
영양 성분[편집]
용과는 영양적으로 매우 균형 잡힌 과일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줄이고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여 장 건강을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과 철분은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용과는 비타민 B군을 포함하고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 조절에도기여할 수 있다.[3]
- 백색용과 영양성분
100g기준
- 열량 44kcal
- 탄수화물: 10.3g
- 단백질: 1.0g
- 지방: 0.4g
- 나트륨: 1mg
- 칼륨: 305mg
- 칼슘: 6mg
- 인: 29mg
- 비타민 C: 7mg
- 비타민 A(β- 카로틴): 15ug
- 적색용과 영양성분
100g 기준
- 열량 45kcal
- 탄수화물: 11.2g
- 단백질: 0.9g
- 지방: 0.2g
- 나트륨: 2mg
- 칼륨: 232mg
- 칼슘: 11mg
- 인: 28mg
- 비타민 C: 9mg
- 비타민 A(β- 카로틴): 19ug
용과 100g의 열량은 45kcal로 사과와 비슷하다. 단백질, 지방은 일반 과일과 비슷한 정도이고, 탄수화물은 사과(12 ~ 15g)보다는 적은 편으로 단맛은 강하지 않다. 칼륨과 인이 풍부하며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가 사과의 2배 정도 들어 있다. 또한 용과는 파이토케미컬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4]
먹는 방법[편집]
용과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아래는 일부 요리방법이며 용과는 여러 요리에 사용 할 수 있다.
- 과일 샐러드: 용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다른 과일과 함께 섞어 먹는 것이 맛있다. 식초와 꿀, 레몬 주스 등으로 만든 드레싱을 추가해서 더 맛을 내면 좋다.
- 주스: 용과를 간단히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좋다.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만든 스무디도 맛있다.
- 요거트: 용과를 썰어서 그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요거트를 얹어 먹으면 맛있다. 시럽이나 꿀 등을 추가해도 좋다.
- 아이스크림: 용과를 썰어서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조림: 용과를 껍질을 벗긴 후 설탕물이나 꿀물에 담가 조린다. 용과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달콤한 과일조림이 만들어진다.
- 구이: 용과를 껍질을 벗긴 후 도톰하게 자른 다음 설탕과 버터를 넣고 구워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용과 간단하게 먹는 20가지 방법
- 생 용과를 그대로 먹기
- 용과를 썰어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먹기
- 케익이나 파이에 용과를 얹어 먹기
- 용과 주스나 스무디로 마시기
- 용과를 샐러드에 넣어 먹기
- 용과를 레몬 수프나 칵테일에 넣어 먹기
- 용과를 간장을 이용해 볶아 먹기
- 용과를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
- 용과를 먹을 때 간단한 케이크와 함께 먹기
- 용과를 파이나 티라미수에 넣어 먹기
- 용과를 시럽으로 버무려 먹기
- 용과를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
- 용과를 핫도그나 버거에 넣어 먹기
- 용과를 아몬드와 함께 먹기
- 용과를 파스타에 넣어 먹기
- 용과를 스프에 넣어 먹기
- 용과를 스무디에 넣어 먹기
- 용과를 간단한 빵에 얹어 먹기
- 용과를 새우와 함께 볶아 먹기
- 용과를 피자에 올려 먹기
- 다양한 사용
- 용과 즙 - 농축 용과즙, 블루베리 용과즙 등
- 용과 초콜릿 - 용과초콜릿, 용과코팅 초콜릿 등
- 용과 젤리 - 용과청, 용과젤리 등
- 용과 커피 - 용과라떼, 용과모카 등
- 용과 차 - 용과차, 블루베리 용과차 등
- 용과 샴푸 - 용과 샴푸, 용과리프 샴푸 등
- 용과 로션 - 용과 스킨, 용과보습 로션 등
- 용과 화장품 - 용과 마스크, 용과에센스 등
- 용과 액상 세제 - 용과 액상 세탁세제 등
- 용과 요거트 - 용과 요거트, 용과 푸딩 등[5]
효능[편집]
- 부종을 빼주는 용과
- 칼륨이 많은 열매로 한식을 먹는 한국인이 짠 음식 섭취가 많을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과도하게 축적되는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도와 손 발의 부종 등을 제거하는 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체내의노폐물을 제거하여 몸의 붓기를 관리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피로의 회복
- 비타민C와 비타민B가 들어있어 몸 안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피로를 풀어 회복하도록 하는데 쓰임이 있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친 몸의 활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피곤함을 날리고 생기 있는 하루를 보내는데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 수분 보충과 체중조절
- 수분이 풍부한 열매로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하는 것이 가능하며 열량이 높지 않으면서 수분을 채워줌으로써 체중을 조절하는 데 있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체중 감량중인 경우 물 섭취량에 조금 더 신경 써야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먹는 것 고려할 수 있다.
- 피를 맑고 깨끗하게
- 혈액 속 과도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것은 혈류의 흐름을 바로잡고 제대로 순환이 되도록 함으로서 혈액순환에 대한 개선과 함께 이를 통한 신체 곳곳에의 산소, 에너지 전달, 높은 혈압의 관리 등에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함으로서 과도하게 높은 혈압을 낮추고 철분과 비타민C 보충을 통해 혈액의 생성을 돕는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변을 시원하게
-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는 과일로 특히 껍질 부분에 섬유질이 많아 완전하게 세척한 이후 먹면 변을 부드럽게 볼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과식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도록 하며 장 내의 노폐물배출, 둔감해진 운동성에 대한 부여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데 이점이 있다.
- 근육과 뼈 건강
- 뼈의 강도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칼슘과 인은 물론 근육의 생성과 원활한 수축, 이완 등에 필요한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어 근육과 뼈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손상된 부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외에 산화 방지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세포 노화에 대한 관리를 하는데 쓰임이 있고 불포화지방산의 보충을 통해 심장, 뇌 건강과 피부와 모발 건강에 이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부작용
- 과도한 양을 먹는 경우 복통, 설사, 가스 참 등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다.
- 성질이 차가운 열매로 손발이 차거나 아랫배 냉증, 저체중인 경우에서는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
- 과육을 손질할 때 외부 겉껍질에 농약과 독성, 세균 등에 주의해야 한다.[6]
재배[편집]
- 토양 관리
토양산도는 pH 6.5 전후,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에서 생육이 좋다. 용과의 뿌리는 뿌리가 얕게 자라는 천근성으로 대부분 토양 5 ∼ 15㎝에 뿌리가 분포하기 때문에 토양수분이 많으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배수가 잘되게 반드시 이랑재배를 해야 한다. 재식 전에 완숙퇴비를 많이 투입하여야(10a당 3,000 ∼ 5,000㎏) 굵은 줄기가 형성되어 저장양분이 많이 축적되고, 과실비대 및 당도가 증가하여 상품생산이 잘 된다.
- 수형, 수정 및 시비
등용과는 덩쿨성 식물처럼 지줏대로 줄기를 고정시켜야 정상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수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T형 수형으로 많이 재배한다.
T형 수형으로 재배하기 위해서는
- 직경 25㎜ 내외 백관 파이프를 1.5m 높이 T형 파이프 지주를 2.0m 간격으로 설치하여 각 T형 지주에직경 15㎜ 백관파이프를 2줄로 연결하여 고정시킨다.
- 지주대 아래 용과 묘목을 1 ∼ 2주를 정식하고 줄기를T형 지주에 고정한다.
- 새로운 줄기가 생장하면 시비와 관수를 하여 생육을 촉진시킨다.
- 줄기가 1.5m 높이로 자라면 T형 지주 끝에서 가로방향으로 줄기를 유인시킨다.
- 수평으로 유인된 줄기마디에서 발생한 새로운 줄기는 지면을 향하여 아래로 내린다.
- 아래로 늘어진 줄기는 지면에 닿기전 30 ∼ 50㎝에서 절단한다.
- 지면으로 향한 줄기에서 개화가 되어 착과가 된다. 제주도에서는 무가온재배를 하면 정식 후 1.5 ∼ 2년, 비닐하우스 최저온도를 8℃ 내외로 관리하면 정식 후 15개월이면 수확할 수 있다. 용과는 고온 장일 식물로 여름에 주기적으로 개화하며 꽃의 색은 주로 하얀색이고 향기가 있어 수분 매개곤충을 유인할 수가 있다. 보통 40 ∼ 50㎝ 줄기(결과지) 1개에 연간 4 ∼ 5회 개화가 되나 정상적인 과일생산을 위해서는 줄기당 2 ∼ 3개 수정하여 착과시키는 것이 좋다.
4개 이상 착과되면 과실비대가 불량하고, 당도가 저하되어 상품생산이 어렵다. 비료주기(시비)는 개화전 생육단계에는 요소 72g, 인산염 88g, 염화칼륨 40g을 적용하고 착과 후 과실 생육단계에는 요소 50g, 인산염50g, 염화칼륨 100g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5 ∼ 6월에 개화하여 9 ∼ 10월에 과일을 수확하지만, 제주도에서는 6 ∼ 9월에 개화하여 7 ∼ 10월에 수확하는 가꿈꼴(작형)로 재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색종 용과는 자가화합성이지만, 적색종 용과는 자가불화합성으로 수분수로 다른 품종 혼식이 필요하다. 용과 꽃의 가루받이(수분)는 나방과 같은 곤충으로 가루받이(수분)가 되는 충매화이다. 자가수분으로는 수정이 안 되어 결실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품종의 가루받이(수분), 수정 특성을 숙지하여 재배하여야 한다. 수정 후 1주일이면 과일이 급속히 비대해지고, 25일 후에는 녹색에서 적색으로 과일착색이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개화 후 30 ~ 50일 이후에는 수확할 수 있으며,연간 5 ~ 6번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과일 크기는 보통300 ~ 600g 정도이며, 과일 수확은 베트남에서는 매년1㏊ 당 30톤 정도 수확하고 있으나, 제주도에서는 8년생 기준으로 10a 당 2 ∼ 3톤 이상 생산이 된다.[7]
각주[편집]
- ↑ 〈용과〉, 《네이버 국어사전》
- ↑ 〈용과〉, 《두산백과》
- ↑ 3.0 3.1 3.2 3.3 〈용과에 대한 모든 것: 효능, 특징, 그리고 활용법〉, 《티스토리》, 2024-10-03
- ↑ 삼성서울병원, 〈알고 먹자! 맛도 모양도 신비한 과일, '용과(Dragon fruit)' / 삼성서울병원 영양팀〉, 《네이버 블로그》, 2019-01-07
- ↑ 일상 생활 건강 정보, 〈용과 먹는 방법 모든 것(&용과 간단 하게 먹는 20가지 방법)〉, 《티스토리》, 2023-04-16
- ↑ 김센스, 〈칼로리 낮은 용과 효능 부작용 주의하며 먹는법〉, 《네이버 블로그》, 2023-06-12
- ↑ CES탄소섬유난방, 〈용과 재배 기술〉, 《네이버 블로그》, 2016-10-30
참고자료[편집]
- 〈용과〉, 《네이버 국어사전》
- 〈용과〉, 《두산백과》
- 일상 생활 건강 정보, 〈용과 먹는 방법 모든 것(&용과 간단 하게 먹는 20가지 방법)〉, 《티스토리》, 2023-04-16
- 〈용과에 대한 모든 것: 효능, 특징, 그리고 활용법〉, 《티스토리》, 2024-10-03
- 김센스, 〈칼로리 낮은 용과 효능 부작용 주의하며 먹는법〉, 《네이버 블로그》, 2023-06-12
- CES탄소섬유난방, 〈용과 재배 기술〉, 《네이버 블로그》, 2016-10-30
- 삼성서울병원, 〈알고 먹자! 맛도 모양도 신비한 과일, '용과(Dragon fruit)' / 삼성서울병원 영양팀〉, 《네이버 블로그》, 2019-01-07
같이 보기[편집]
- 쌍떡잎식물
- 과일
- 멜론 (식물)
- 포도
- 키위
- 탱자
- 토마토
- 파파야
- 샤인머스캣
- 한라봉
- 천혜향
- 귤
- 감귤
- 구아바
- 감 (과일)
- 다래
- 딸기
- 라임
- 레몬
- 망고
- 리치 (과일)
- 배 (과일)
- 복숭아
- 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