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오세아니아 위치 지도}} | + | {{미크로네시아 위치 지도}} |
| [[파일:지치지마열도 지도.jpg|썸네일|300픽셀|'''지치지마열도 지도''']] | | [[파일:지치지마열도 지도.jpg|썸네일|300픽셀|'''지치지마열도 지도''']] |
| [[파일:오가사와라제도 지도.jpg|썸네일|300픽셀|'''오가사와라제도 지도''']] | | [[파일:오가사와라제도 지도.jpg|썸네일|300픽셀|'''오가사와라제도 지도''']] |
2023년 10월 23일 (월) 11:42 기준 최신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지치지마열도(일본어: 父島列島)는 태평양에 있는 제도로 일본 도쿄도 오가사와라제도(일본어: 小笠原諸島)를 구성한다. 열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은 지치지마섬(일본어: 父島)으로 면적은 23.4km²로, 오가사와라제도의 섬 중에서는 두번째로 큰 섬이다. 지치지마(父島, 아버지섬), 아니지마(兄島,형 섬), 오토토지마(弟島, 남동생 섬), 미나미섬(南島, 남도)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치지마섬을 제외하고 모두 무인도이다.[1]
지치지마열도는 일본 도쿄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1,000㎞ 떨어져 있다. 주도 지치지마섬의 인구는 약 2천명이다. 오가사와라제도는 지질학적으로는 일본 영토 중 유일하게 태평양판 위에 있어 오가사와라제도에 속하지 않는 미나미토리섬이나, 태평양판과 필리핀해 판 사이의 경계가 아닌, 큐슈-팔라우 해령에 위치하는 최남단 섬이라고 주장하는 콘크리트 방파제로 둘러싸인 암초인 오키노토리시마도 여기에 포함되며 지리적으로 볼 때에 아시아가 아닌 오세아니아에 속한다. 1974년 오가사와라제도는 치치지마에서 처음으로 우편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지치지마섬은 기후는 연중 온화하며 30년 평균기온에서 최한월인 2월 평균기온이 섭씨 17.9도로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열대기후의 기준인 최한월 평균기온 섭씨 18도 이상에 약간 미치지 못해 온대에 속하나 사실상 온대 습윤 기후와 열대 우림 기후의 경계에 있다. 희귀 동, 식물들이 많이 서식하며, 환경보호를 이유로 공항이 없어서 일본 본토와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배 뿐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에 군인 및 관계자를 제외한 6,886명의 도민을 강제로 일본 본토로 이주시킨 후, 오가사와라제도 전체를 군사기지로 사용하며 이오지마 전투 등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치치지마에서는 전쟁 중에 치치지마섬 식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2][3]
지치지마섬[편집]
지치지마섬(父島, 아버지섬)은 일본 도쿄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1,000㎞ 떨어져 있는 오가사와라제도 중 가장 큰 섬이다. 섬 둘레의 길이가 520㎞이다. 아니시마(兄島), 오토코지마(弟島) 등과 더불어 지치지마열도(父島列島)를 이룬다. 1639년 네덜란드 선박에 의하여 처음 발견된 당시는 무인도였다. 19세기에 들어와 영국과 러시아의 포경선, 탐험선 등이 이 섬에 기항하였다. 1830년 5명의 서양인과 20명의 하와이 사람들이 이 섬에 정착함으로서 섬이 본격적으로 개척되었다. 1861년 영국과 미국 등이 오가사와라제도의 일본 귀속을 승인하였고, 1876년에 일본 영토로 확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야채와 꽃 재배, 가다랑어·참치잡이 어업이 성했다. 전쟁 중에는 비행장이 건설되어 섬 주민 전원이 일본 본토로 강제 송환되었다. 패전 후 미군의 통치를 받다가 1966년 섬이 일본에 반환된 후 주민들이 다시 섬으로 돌아갔다. 치치지마는 한 번도 대륙과 이어진 적이 없는 해양섬이다.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동식물이 많아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린다.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97년 3월에 도쿄에서 오가사와라마루(6,679t)가 취항하였다.[4]
미나미섬[편집]
미나미섬(Minami Island , 南島(남도))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오가사와라제도(小笠原諸島)에 속하며 지치지마열도(父島列島)를 형성하는 무인도이다. 미나미섬은 지치지마열도를 형성하는 지치지마(父島, 아버지섬), 아니지마(兄島,형 섬), 오토토지마(弟島, 남동생 섬) 중 지치지마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남북 길이 1.5km, 동서 길이 400m의 무인도이다. 전형적인 침수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며 2008년에 오가사와라미나미섬의 침수 카르스트 지형(小笠原南島の沈水カルスト地形)으로서 국가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섬에는 부두나 항구가 없고 사메이케(鮫池)라고 하는 천연항을 통해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입도 제한이 있어 도쿄도가 지정한 가이드를 동행해야만 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자연 보호를 위해 입도가 금지된다.[5]
오가사와라제도[편집]
오가사와라제도(일본어: 小笠原諸島)는 일본의 도쿄 23구에서 남쪽으로 약 1,000킬로미터 떨어진 군도이다. 오가사와라제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일본의 도쿄도에 속하는 일본 영토의 일부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오세아니아의 미크로네시아 지역에 속한다. 섬의 수는 약 30개이고, 면적은 106.1km²이다. 섬들은 북에서 무코지마열도(壻島列島)·지치지마열도(父島列島)·하하지마열도(母島列島)·가잔열도(硫黃列島)로 나뉜다. 이 중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지치지마섬(일본어: 父島)과 하하지마섬(일본어: 母島)뿐이다. 1,900km 남쪽에 미나미토리섬이 있다. 이 외딴섬은 지리학적으로는 오가사와라제도에 속하지 않지만 행정구역 상으로는 속한다. 면적은 84㎢로, 울산광역시 북구(72.06)보다 약간 넓고, 경기도 하남시(93.05)보다는 약간 작다. 대부분 태평양 판과 필리핀해 판 경계에 위치하며 지치지마(父島)를 기준으로 이북은 아열대기후, 이남은 열대기후이다. 중심이 되는 섬인 지치지마의 1981~2010년 기후값 평년치가 최한월 평균기온이 17.9도(2월)로, 열대기후 기준인 18도에 아주 약간 못미쳐서 온난 습윤 기후(Cfa)로 분류되었으나 2021년에 1991~2020년 새로운 30년 기후평균값이 나오면서 최한월 평균기온이 18.1도(2월)로 열대몬순기후(Am)로 분류되게 되었다. 굳이 분류하면 이러하지만, 강수량에 의한 구분까지 포함해서 열대우림기후(Af)와 열대몬순기후(Am) 세가지 기후의 경계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즈 제도의 남쪽에 위치하며 위도는 북위 20도 25분 ~ 북위 27도 45분에 걸쳐있다. 열대기후인 만큼 태풍의 영향도 자주 받는다. 행정구역상 모든 섬이 도쿄도(東京都) 오가사와라 지청(小笠原支庁) 오가사와라무라(小笠原村)에 속한다. 하지만 도쿄 23구에서 홋카이도 삿포로시와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가 더 가깝다.[6][7]
치치지마 사건[편집]
1945년 2월경 오가사와라 제도의 치치지마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산 사람을 일부러 살해하고, 그 시신을 먹은 식인 사건이었으며, 이 사건을 저지른 다치바나 요시오의 휘하 부대는 식량 부족으로 고생하던 형편도 아니었다. 오히려 임팔 전투 때 무타구치 렌야 중장 휘하의 일본군 식량 사정이 훨씬 더 열악했다. 무다구치 렌야 휘하는 굶어죽더라도 풀을 뜯어 먹을지언정, 사람 먹을 생각은 안했다. 섬의 수비를 맡은 일본 육군 중장 다치바나 요시오(立花芳夫)와 함께 있었던 일본 해군 중장 모리 쿠니조(森 国造) 그리고 그 부하들이 미군 포로를 살해해 인육을 먹고, 대대원들에게도 인육을 강제로 먹인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실제로 하급 장교들은 인육을 먹지 않았다고 상관들에게 얻어터졌던 일도 있었다고 한다. 미군은 처음에는 식량 부족으로 이런 짓을 저질렀나보다고 생각했지만 치치지마의 일본군은 결코 식량 부족 때문에 식인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건의 동기는 어처구니없게도 식인을 통해 수비대 장병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1947년 1월 13일 괌 재판에서는 식인이 아닌 시체 훼손과 포로 살해 등의 혐의로 재판을 진행했으며, 당시 재판장 라다비노드 팔, 검사 아서 로빈슨 미 해군소장의 지휘하에 열린 재판의 결과, 다치바나 요시오 장군 외 4명에게는 포로 살해 및 시체 훼손 혐의가 적용되어 사형에 처했으며, 치치지마섬에 주둔한 해군 최선임자였던 모리 쿠니조 제독을 포함한 다수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8]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미크로네시아 같이 보기[편집]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1
|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2
|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3
|
- 미크로네시아 도시
|
- 미크로네시아 주변 지역
|
이 지치지마열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