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랑이로아환초(Rangiroa, Rangiroa Atoll)는 남태평양에 있는 환초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투아모투제도에 속한다. 랑기로아환초 또는 테코코타(Te Kokōta)라고도 한다. 길이는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80km, 폭은 32km 정도이며 산호초의 면적은 1,446km²이다. 랑이로아환초는 투아모투제도에서 가장 큰 환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환초 중 하나이다.[1]
개요
랑이로아환초는 타히티섬에서 북동쪽으로 355km 떨어져 있으며 주요 도시는 환초의 북서쪽에 있는 아바토루(Avatoru)이다. 인구는 약 2500명이며 세계의 환초 중 마셜 제도의 콰잘레인 환초에 이어 2번째로 크다. 랑이로아환초는 약 415개의 섬과 모래톱으로 구성되었으며 북부의 2개 섬에만 사람이 거주한다. 환초는 타원형 모양으로 수심이 얕고 통로를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조류는 바람과 함께 때때로 내부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 랑이로아환초의 최초의 정착민들은 서기 10세기경 랑이로아에 도착한 것으로 여겨진다. 랑이로아에 도착한 최초의 유럽인은 1615-1616 태평양 여행 중이었던 네덜란드의 탐험가 제이콥 르 메이어(Jacob le Maire)와 윌렘 슈텐(Willem Schouten)이다. 그들은 상륙 일행이 검은 파리로 뒤덮인 배로 돌아왔기 때문에 이것을 플리겐 에일랜드(Vlieghen Eiland' 또는 파리 섬이라고 불렀다. 존 바이런(John Byron)은 1765년 일주 항해 중 환초기를 지나며 그것을 영국의 웨일즈 왕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이 환초는 1839년 9월 7일 찰스 윌크스(Charles Wilkes) 탐험대가 방문했다. 1950년대에는 랑이로아의 경제가 어업과 코프라 생산에 의해 주도되었다. 1965년 랑이로아 공항이 개항하면서 수중 다이빙 시설과 호텔이 들어서면서 관광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랑리로아환초는 맑고 푸른 물과 더불어 다양한 수중 동물상이 분포해 주요 스쿠버 다이빙 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2]
투아모투제도
투아모투제도(영어: Tuamotus Islands, Tuamotu Archipelago, 프랑스어: les Tuamotu, Archipel des Tuamotu)는 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있는 군도이다. 면적은 약 857km²이며 약 80여 개의 환초가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환초가 많은 지역이다. 폴리네시아 어로 '후방에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인구는 2007년 8월 인구조사 결과 18,317명이며 수도는 랑이로아 환초(Rangiroa)이다. 투아모투제도는 타히티섬 북쪽에 있으며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1500km에 걸쳐 80여 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졌다. 제도 중의 마카테아섬은 오션, 나우르와 함께 태평양의 3대 구아노 산출지이다. 또한 무루로아 환초 등은 종종 프랑스의 원폭, 수폭 실험장이 되기도 했다. 마카테아섬은 융기산호초이며, 다른 섬들은 대부분 환초이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섬은 랑이로아 환초로 길이 72km, 최대너비 24km이다. 투아모투제도를 처음 발견한 유럽인은 1521년 스페인 왕실을 위해 세계 일주 항해를 하던 포르투갈 선원 페르디난드 마젤란이다. 투아모투제도는 길게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적은 약 857km²이다. 투아모투제도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다. 인구의 대다수는 가톨릭 교회와 다양한 개신교 단체들을 포함한 기독교이다. 기후는 온난한 열대 기후로 뚜렷한 계절이 없다. 연평균 기온은 비교적 연속적인 26°C이다. 호수나 강과 같은 수원(水源)이 없기때문에 담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집수지는 빗물이다. 연평균 강우량은 1,400mm이며 평균 강수량은 9월과 11월에 가장 낮지만 연중 큰 변화는 없다. 산호섬의 희박한 토양은 다양한 식생을 지탱하지 못한다. 코코넛 야자는 경제의 기초가 되며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다. 투아모투제도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코코넛 오일이 배출되는 말린 코코넛 알맹이 코프라의 75%를 공급한다. 몇몇 섬에서는 바닐라도 재배되며 농업은 일반적으로 단순 생계로 제한된다. 투아모투제도의 풍부한 암초는 다양한 수중 동물군의 서식지이다. 표면 생물은 주로 바닷새, 곤충, 도마뱀이다. 투아모투제도는 86종의 조류가 있으며 그 중 10종은 고유종이다.[3]
역사
투아모투제도를 처음 발견한 유럽인은 1521년 스페인 왕실을 위해 세계 일주 항해를 하던 포르투갈 선원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이다. 그 후 1606년부터 1815년까지 많은 유럽인들이 섬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섬들은 타히티 포마레 왕조의 영향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방문들 중 누구도 정치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들은 19세기 초에 섬에 도착했다. 19세기 후반, 무역상들은 유럽에서 팔기 위해 섬들에서 나오는 진주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진주는 그곳에서 탐나는 소유물이 되었다. 프랑스는 타히티 왕 포마레 5세(Pōmare V)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이 섬들을 차지했지만 공식적으로 합병하지는 않았다. 1888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패니 스티븐슨(Fanny Stevenson)은 요트 카스코를 타고 타우모투스(당시 파우모투스) 사이를 여행했다. 그들의 여정에 대한 설명은 책으로 출판되었다. 1900년 잭 런던(Jack London)은 피레네호가 망가레바에 안전하게 표류한 사건을 바탕으로 맥코이의 씨앗이라는 이야기를 썼다. 투아모투제도는 1947년 노르웨이 민족지학자 토르 헤예르달(Thor Heyerdahl)이 다른 5명의 선원과 함께 남아메리카에서 항해하여 그의 뗏목 콘티키( Kon-Tiki) 를 타고 라로이아에 도착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대서특필하게 되었다. 이 섬들은 프랑스가 모루로아(Moruroa) 환초와 팡가타우파 (Fangataufa) 환초에서 핵무기 실험을 실시했을 때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4]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프랑스어: Polynésie française)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이다. 현재는 프랑스의 자치령이다. 면적 4,200㎢, 인구 약 26만 8천 명으로 중심 도시는 타히티에 있는 파페에테(Papeete)이다. 118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아모투제도(Tuamotu), 소시에테제도(Societe), 투부아이제도(Tubuai) 제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내의 유명한 지역으로는 타히티(Tahiti)와 모레아, 보라보라 등의 섬들이 있으며, 인구 70% 이상이 타히티에 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관광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다. 19세기 들어 '타히티 왕국' 등 제도들마다 소왕국들이 있었으나, 프랑스 세력이 1900년까지 이들 국가들을 점차 합병하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만들었다. 1995년 프랑스가 핵실험을 한 지역이라서 이곳 현지인들의 반발이 거셌다. 프랑스는 과거 현지 언어를 금지하고 프랑스어를 강요했기에 앙금이 컸다. 결국 핵실험을 기회로 독립까지 요구되었으며 폭동까지 벌어졌다. 이럼에도 핵실험을 강행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극히 일부의 독립요구라고 무시했다. 그러나 2004년 현지 원주민으로 첫 대통령 이 된 오스카 테마루는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던 시라크를 가리켜 앞뒤가 안 맞는 핵신봉자라고 비난하였고 2006년에 가진 프랑스-오세아니아 회의에서 독립을 요구하고 시라크를 말뿐인 평화주의자, 핵실험신봉자라고 대놓고 비난하여 시라크를 격분하게 했지만 현지에서 테마루의 인기는 높아졌다. 북아메리카에 있는 프랑스 영토인 클리퍼턴섬을 영토로 보유한 적이 있었다. 1901년에 이 섬의 영유권이 프랑스로 귀속되면서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로 편입한다. 멀리 떨어진 곳을 폴리네시아 자치 정부에서 제대로 관리할 수 없어서, 1981년에 프랑스 정부에 소유권을 팔아버렸고, 2001년에는 본토에 영유권을 넘겨버렸다. 때문에 클리퍼턴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이탈해서 프랑스 본토의 직할 영토가 되었다.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로 명목상 국가원수는 프랑스 대통령이나 실제로는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뽑은 자치 의회와 대통령이 행정을 담당한다. 현재 대통령은 에두아르 프리슈(Édouard Fritch, 타푸라 후이라티라 소속). 폴리네시아 자치정부 대통령은 의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로, 임기가 매우 짧은 편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때문에 여대야소 정국이 자주 벌어진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해외 국가(Pays D'outre-Mer; POM)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 자체 법에서 민법 등을 추가로 규정할 수 있으며 고유한 시민권과 영주권이 있다. 프랑스 대통령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특산물 산업으로는 흑진주 양식 산업이 유명한데, 세계적인 흑진주 사업자인 일본의 미키모토의 흑진주 역시 타히티에서 양식된다. 현재 전 세계 고급 흑진주의 95%가 타히티 산이다. 그리고 흑진주 외에도 바닐라 빈이 유명한데, 타히티산 바닐라 빈은 세계 최고의 바닐라 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도 중심 도시인 파페에테가 있는 본섬 타히티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휴양지인 보라보라, 각종 영화 등의 배경으로 유명해 진 모레아,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랑기로와 등 소속 도서들 대부분에서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보라보라에는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들이 진출해 있는데, 전 세계 허니무너들의 꿈의 허니문지로도 유명하며, 타히티는 남태평양 크루즈의 주요 기항지이기도 하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폴리네시아 같이 보기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1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2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3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 폴리네시아 주변 지역
|
이 랑이로아환초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