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몬트리올섬(영어: Island of Montreal, Montreal Island), 몽레알섬(프랑스어: île de Montréal)은 캐나다 퀘벡주의 남쪽, 세인트로렌스강과 오타와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하중도(河中島)이다. 섬의 면적은 25km²이고 둘레는 31km이다. 몬트리올섬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하중도이다. 섬 내에는 몬트리올 외에도 웨스트마운트(Westmount), 도르발(Dorval) 등 여러 행정구역이 있다.[1]
개요
몬트리올섬은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서 동쪽으로 196km 떨어져 있고 퀘벡 주도인 퀘벡에서 서쪽으로 258km 떨어져있다. 몬트리올섬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토론토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자 퀘벡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1642년에 '마리아의 도시'라는 뜻의 빌마리로 설립된 이 도시는 도시 중심의 봉우리가 세 개로 이루어진 루아얄산 (Mont-Royal, 몽루아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몬트리올은 어원과 이름이 똑같은 몬트리올섬과 몇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섬은 비자르섬이다. 몬트리올은 퀘벡주를 위시한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최대도시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캐나다 제1의 도시였으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로 '10월 위기'와 퀘벡 주의 프랑스어 우선 정책 등 크고 작은 일들이 겹쳐, 현재는 그 지위를 영어권 캐나다 지역인 토론토에 내주었다. 한편 북미의 파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실제로 프랑스어권 도시 중에서 파리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 광역권이다. 퀘벡주는 2002년 몬트리올섬 내의 모든 도시들을 몬트리올시로 통합한 바 있으나, 각 지자체들의 반발로 2006년 9개 행정구역을 제외한 모든 도시들이 다시 떨어져 나갔다.[2][3]
어원
몬트리올(locally)은 표준 프랑스어, 퀘벡 프랑스어, 캐나다 영어의 발음은 조금씩 차이난다. 모호크어에서는 몬트리올을 치오차게(Tiohtià:ke)라고 하며, 물줄기가 만나는 곳을 뜻한다. 오지브웨어에서는 이곳을 무니양(Mooninyaang)이라고 부르며 '첫 번째 쉼터'라는 뜻이다. 루아르 계곡의 라플레슈에서 온 유럽의 정착민들은 1642년에 설립한 이 마을을 '마리아의 도시'라는 뜻인 빌마리 (Ville-Marie)라고 지었다. 오늘날의 이름은 도시 중심에 있는 봉우리가 세 개 있는 루아얄산에서 비롯하였는데 한 가설에 따르면 이 이름은 몽 레알 (mont Réal)에서 비롯하였으며, 16세기 프랑스어에서는 레알 (réal)과 루아얄 (royal)을 혼용해서 몽레알로 굳어졌다는 설이다.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는 1535년에 아메리카 대륙에 두 번째로 다다랐을 때 이곳을 뒤덮고 있는 산을 보면서 "산 근처에는 오슐라가 마을이 자리를 잡았고 마을 외부는 요새로 둘러싸였다. 우리는 이 산을 루아얄산이라고 명명한다."라고 여행록에 기록하였다. 카르티에와 동행하던 측근은 클로드 드 퐁브리앙으로 프랑스 오크어 지역인 몽레알성의 영주였다. 몽레알과 뒤집어진 이름인 레알몽은 프랑스 남부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이었다. 또다른 가설은 1556년 지도에서 이 산 이름을 이탈리아어로 몬테 레알 (Monte Real)이라고 표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퀘벡주 지명위원회는 이는 오해라며 부정하였다.
역사
몬트리올섬의 지역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볼 때 원주민들은 5천 년 전부터 살고 있었다. 11세기에서 16세기 말까지 호우더노우쇼우니(뉴욕)의 이로쿼이족들과는 민족과 문화적으로 다른 세인트로렌스 이로쿼이족이 몬트리올섬에 자리를 잡았다. 유목 생활을 하던 기존 원주민들과는 달리 이들은 옥수수를 재배하고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던 농경 민족이었다. 이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지냈는데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1535년 10월 2일에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원주민들이 오슐라가(Hochelaga)라는 마을에서 천여 명 정도 살고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1611년, 샹플랭은 몬트리올섬에 플라스 루아얄(La Place Royale)이라는 모피 무역소를 설치하였다. 1616년 지도에 따르면 이 섬은 누벨프랑스의 총독이 되고자 했던 프랑스의 고위 관리인 빌므농의 이름을 따서 빌므농섬이라고 하였다. 1639년 제롬 르 루아예르 드 라 도베르시에르는 원주민들에게 가톨릭 신앙을 전도하기 위해 지어진 몬트리올 노트르담회의 이름으로 몬트리올섬의 영주가 되었다. 도베르시에르는 새로운 영지에 전도하기 위하여 당시 30세였던 폴 쇼메데 드 메종뇌브가 식민지에 새로 정착할 주민들을 이끌었다. 이들은 1641년에 프랑스를 떠나 이듬해에 퀘벡에 도착하였다. 1642년 5월 17일, 몬트리올섬 남부 강가에 빌마리(Ville-Marie)라는 정착지가 세워졌고 메종뇌브는 첫 총독으로 추대받았다. 정착지에는 잔 망스가 이끄는 예배당과 교회가 지어졌다. 1643년, 빌마리는 이로쿼이족의 습격으로 공격받았다. 1651년 봄에 들어서서는 이로쿼이족의 공격이 잦아지고 과격해지면서 빌마리는 멸망 위기에 처했다. 메종뇌브는 모든 정착민들이 요새에서 엄호하도록 하였다. 1652년, 몬트리올 식민지 인구는 급격히 줄어 이듬해에 프랑스에서 100여 명을 더 데려와야 했다. 1653년 가을에 프랑스에서 100명이 도착하기 전 몬트리올의 인구는 5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모피 무역이 몬트리올의 주요 경제 성장원으로 경제성장을 거듭한 빌마리는 1685년에 들어서서 인구가 600여 명에 달했고 대부분은 작은 목조 주택에 살고 있었다. 쉴피스회는 1672년에 도로를 놓았고 1687년에는 빌마리 주위를 울타리로 성벽을 쌓았다. 프랑스인들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모호크족이 빌마리에 있는 모피 무역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길 바랐다. 1730년대에는 교외 지역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몬트리올의 인구는 3,000여 명으로 늘어났으며 몬트리올은 모피 무역뿐만 아니라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1754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프랑스와 영국이 대치하였다. 프랑스는 몬트리올섬에 몬트리올 성벽 뿐만 아니라 로레트, 몽타뉴, 푸앵토트랑블, 센빌 등의 요새가 있었다. 1763년 7년 전쟁이 막을 내리고 파리 조약으로 몬트리올은 프랑스령에서 영국령으로 바뀌었다.
몬트리올이 영국령이 되면서 무역은 대영 제국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당시 광활한 땅의 중심지였던 몬트리올에 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인들이 정착하면서 이들은 무역 부호로 성장하였다. 19세기 초반 산업혁명과 동시에 모피 무역 위주였던 몬트리올 경제는 산업 혁명과 더불어 대량 생산과 운수업 위주로 전환하면서 주요 산업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1860년대에는 빅토리아 철교가 개통하면서 몬트리올은 철도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1880년에는 캐나다 태평양 철도 본사가 몬트리올에 자리를 잡으면서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철도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1951년, 몬트리올의 인구는 100만 명을 돌파하였지만 토론토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캐나다 제1도시의 위상에 위협을 받기 시작하였다. 1940년대부터 토론토 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이 몬트리올을 추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몬트리올은 50년대와 60년대에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1967년에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고, 시내에 고층 건물이 하나둘씩 올라가고, 고속도로가 확충되고 지하철이 개통하였다. 21세기에 들어서서 몬트리올의 경제 및 문화에 다시 활력이 돌기 시작하였다. 시내 곳곳에 고층 아파트가 지어지고 대규모 종합병원이 두 곳에 지어지고 생로랑가 연선에 카르티에드스펙타클이 형성되고,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이 확장되고, 기존 샹플랭대교가 사뮈엘 드 샹플랭대교로 교체되고, 튀르콧 나들목이 재건설되고, 광역급행철도 공사가 한창이면서 몬트리올은 또다시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4]
기후
몬트리올은 습윤 대륙성 기후로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Dfb에 속한다. 여름에는 덥고 습하며 7월 기준 평균 기온이 섭씨 26도에서 27도이고, 30도를 넘어가는 경우가 곧잘 있다. 그러나 한랭전선으로 여름 초반과 막바지에는 차갑고 건조하며 바람이 센 경우도 곧잘 있다. 겨울에는 춥고, 눈이 오고, 바람이 매섭게 불며, 가끔가다 얼음으로 뒤덮이기도 한다. 1월 기준 평균 -10.5도에서 -9도 사이의 날씨를 기록한다. 하지만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어서 1월과 2월에 평균 4일씩 비가 오기도 한다. 보통 12월 첫째 주나 둘째 주에 오는 눈은 3월 말까지 남아있다. 수은주가 영하 30도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다. 봄과 가을에는 날씨가 무난하지만 일교차가 높으며, 봄 일교차가 가을보다 더 큰 편이다. 늦은 봄이나 가을에는 인디언 서머라고 하는 때아닌 무더위가 간간히 일어나기도 한다. 눈폭풍은 11월과 3월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4월에도 일어날 수 있다. 4월 말부터 10월에는 보통 눈이 내리지 않지만, 간간히 5월 중순이나 10월 초중순에 눈이 오는 경우가 있다.
캐나다 환경부가 관측한 몬트리올의 역대 최저 기온은 1957년 1월 15일에 관측된 영하 37.8도이고, 최대 기온은 1975년 8월 1일에 관측된 영상 37.6도로, 둘 다 도르발 국제공항에서 관측되었다. 현대 기상 관측이 도입되기 이전에는 1859년 1월 10일 오전 7시에는 최저 기온이 이보다 5도 낮은 영하 42도를 기록하였다. 연간 강수량은 1,000mm 정도로, 이는 11월에서 3월까지 오는 210cm의 눈을 포함한다. 천둥은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흔하며 열대 폭풍으로 많은 비가 내리거나 강풍이 몰아칠 수 있다. 몬트리올은 연간 2,050시간의 햇빛이 들어오며, 여름에는 높은 강수량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지만 겨울에 비해 일조량이 높은 편이다.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몬트리올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