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솔로몬제도(Solomon Islands)는 호주 북동쪽에 위치한 오세아니아의 멜라네시아에 위치한 제도이다. 솔로몬제도는 타크루즈제도와 께 영연방 국가 솔로몬제도를 이룬다.[1]
개요
솔로몬제도는 적도 이남 서태평양에 위치하였으며 크고 긴 해령(海嶺)으로 형성된 섬들이다. 솔로몬제도는 솔로몬해의 동쪽 경계를 형성하며 나라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솔로몬제도에서 가장 큰 섬은 파푸아뉴기니에 속하는 부건빌섬이며 과달카날섬(Guadalcanal), 슈아절섬(Choiseul), 산타이사벨섬(Santa Isabel), 말레이타섬(Malaita), 쇼틀랜드제도(Shortlands), 뉴조지아섬(New Georgia), 마키라섬(Makira) 등 1000여 개의 섬, 산호, 환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도(主島)는 과달카날섬이다. 솔로몬제도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의 융합으로 형성되었다. 솔로몬제도는 솔로몬 제도는 열대우림으로 뒤덮인 산악지형의 섬, 완전히 깨끗하게 벌채된 섬, 저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산호섬 등으로 형성되어 있다. 표면 지질은 대부분 화성암, 변성암의 돌출부, 충적 저지대, 융기된 산호섬이다. 솔로몬제도는 열대 기후이며 기온이 크게 변화하지 않으며 낮 기온은 보통 25~32°C, 밤에는 13~15°C이다.[2]
역사
솔로몬제도는 고고학적인 조사에 따르면 약 30,000년 전에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섬의 주민들이 이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솔로몬제도는 기원전 4000년경 오스트로네시아어 사용자들이 정착하기 전까지 인간이 태평양에서 가장 멀리 간 곳이다. 폴리네시아인의 조상인 라피타족이 도착한 것은 기원전 1200년에서 800년 사이이다. 1568년에 스페인의 항해가인 알바로 데 멘다냐(Álvaro de Mendaña)가 이 섬에서 사금이 많은 것을 보고 보물섬이라고 믿었고 성서에 나오는 풍요의 왕인 솔로몬의 이름을 따 솔로몬 제도(Islas Salomón)라는 이름을 지었다. 1850년대에 영국인이 여기에서 선교를 했으며 이후 사탕수수 농장을 만들고 섬 사람들을 농장으로 끌고 가 사실상 노예처럼 착취했다. 1885년과 1899년 두 차례, 영국인과 독일인이 분리 통치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솔로몬 제도 안의 독일 영역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관리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이 점령했고 일본과 미국의 치열한 전쟁 후에는 미국이 점령했다. 당시 미국은 솔로몬 제도를 점령함으로써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과달카날 전투가 벌어졌으며 대규모 전투 총 5번, 소규모 교전은 수백 번이 벌어졌다. 여러차례 전투로 솔로몬 제도 사이의 종달새 해협에는 46척이나 되는 군함이 가라앉았으며 이 때문에 바닥이 쇠로 되어있다 하여 종달새 해협은 아이언 바텀 사운드로 불리고 있다. 영국은 가장 인구가 많은 말라이타 섬 주민들을 과달카날 섬의 수도 호니아라로 이주시켰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 한번 수천명의 말라이타섬 주민들은 이웃 섬으로 이주하였다.
1978년에 솔로몬제도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나 과달카날과 말라이타 두 섬 주민간 대립은 극심해졌다. 말라이타섬 주민들은 과달카날섬 주민들과 여러 갈등을 빚었으며 말라이타 섬 주민들이 경제권을 쥐자 이사타부 자유운동(IFM) 같은 과달카날 민병대들이 말라이타 주민들의 부동산 등을 몰수했다. 바르톨로메오 울루파알루 총리가 미온적인 대처를 보이자 말라이타 주민들은 말라이타 독수리 부대(MEF)를 세우고 울루파알루 총리를 쫓아냈다. 이어 마나세 소가바레 총리가 새 총리가 되었다. 이 내전 상황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다. 2002년 호주군이 결국 솔로몬제도에 개입해서 2003년 내전을 끝났지만 민족 갈등은 여전하고 정치적 혼란도 끝나지 않아 거의 1~2년에 한 번씩 총리가 축출당하며 아직도 호주가 아주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06년 과달카날인이 총리가 되자 말라이타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2021년 11월 24일, 대만과의 단교 문제, 정부의 친중공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말라이타 섬 및 수도 호니아라에서 격화되며 차이나타운, 의회 등을 방화하였고, 호주에서 25일 긴급 경찰병력이 파견되었다. 시위가 점차 격화되면서 폭동으로까지 변하여 호니아라 전역이 혼란 상태에 빠진 상태이며 사망자까지 발생하였다. 이 사태로 총리 불신임결의안을 가졌으나, 부결되었다. 2023년 2월. 친중 정책 반대한 솔로몬제도 주총리 축출하자 지지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어졌다.[3][4]
구성
부건빌섬
부건빌섬(영어: Bougainville Island)은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의 섬으로,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120km에 걸쳐 뻗어 있고 최대 너비는 77km, 면적은 9,318km², 인구는 2000년 기준으로 175,160명이다. 부건빌섬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최대의 섬으로 솔로몬제도 북부에 있다. 화산섬이며 북부에 활화산 발비산(2,743m)이 있다. 해안지대의 토양층은 두껍고 비옥한데다가 비가 많아 코코야자, 커피, 코코아 등의 농장이 집중되어 있다. 하천은 많은 비 때문에 급류를 이루므로 수운으로 이용할 수가 없다. 중심지는 동해안의 키에타이지만, 행정의 중심은 부건빌과 부카섬 사이에 있는 부카 해협의 융기산호초(隆起珊瑚礁)의 섬 소하노에 있다. 주요상품은 코프라와 별갑이며 주민은 멜라네시아인이다. 1768년에 프랑스 항해가 루이 앙투안 드 부갱빌이 발견하였으며, 1809∼1914년에는 독일의 영토,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본군의 공군기지로 사용되었다. 부건빌섬은 오랜 내전의 영향으로 관내에 포장 도로가 없으며 아라와, 불린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해안도로가 주요 교통로이나 이마저도 섬의 남서쪽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부건빌섬은 매장량 9억t의 구리 광산이 있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자치를 주장하며 약 2만 명의 사상자를 낸 결과로 자치를 얻었으나 지금도 부건빌 주민들은 분리독립을 주장한다.[5]
과달카날섬
과달카날섬(Guadalcanal)은 솔로몬제도에 속하는 태평양의 섬으로 면적은 6,500km²로 솔로몬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과달카날 전역으로 알려져 있다. 북쪽 해안에 있는 호니아라는 솔로몬제도의 수도이다. 현지 원주민 언어로는 이사타부(Isatabu)라고 한다. 과달카날이라는 이름은 이 섬을 처음 방문한 유럽인인 알바로 데 멘다냐(Álvaro de Mendaña)가 자신의 탐험대 대원이 태어난 곳인 스페인 세비야 과달카날(Guadalcanal)에서 따온 것이다. 19세기에는 영국이 통치했고 영국령 솔로몬 제도 보호령의 일부가 되었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 제국이 이 섬을 점령했다. 미군과 영국군, 호주군, 뉴질랜드군은 1942년과 1943년에 걸쳐 이 섬을 탈환하기 위해 과달카날 전역을 벌였다. 대규모 전투 총 5번, 소규모 교전은 수백 번이 벌어졌다. 연합군은 우세한 해상 전력으로 일본군의 보급로를 끊어놓았고 이 때문에 수많은 일본군(2만 명)이 과달카날에서 굶어죽었는데, 그래서 일본군은 이 섬(ガダルカナル島: 가다루카나루토)의 줄임말인 가토(ガ島)와 소리가 같은 가토(餓島: 기아의 섬)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물론 미군도 고생했다. 이 당시 과달카날 전역에서 미국 해병대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당시 실전에 투입되었던 미합중국 제1해병사단의 상징마크에는 'Guadalcanal' 이라고 떡하니 써져있다. 전쟁이 끝나고는 영국령 솔로몬 제도 보호령의 수도가 이 섬의 호니아라로 옮겨왔으며, 1978년에 솔로몬 제도가 독립한 후로는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져, 솔로몬 제도의 행정구역 과달카날 주와 호니아라 특별시로 구분되었다.[6]
솔로몬해
솔로몬해(Solomon Sea)는 태평양 서남부 산호해 북부에 있는 바다로 뉴기니섬, 뉴브리튼섬, 솔로몬 제도로 둘러 싸여있다. 뉴브리튼섬 부근에는 수심기 9,149m에 이를 만큼 매우 깊지만 뉴기니섬 부근에는 수심이 얕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이 곳에서 일본군과 연합군 사이에 많은 해전이 벌어지기도 했다.솔로몬해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제도 사이를 흐른다. 산호해의 지해(支海)로 서쪽은 뉴기니, 북서쪽은 뉴브리튼섬, 동쪽은 솔로몬 제도로 둘러싸였다. 뉴브리튼섬 남쪽 해구는 매우 깊어 수심이 9,140m에 이르지만, 뉴기니의 남동부 반도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오언스탠리산맥의 연장 부분인 솔로몬해 남부는 수심이 얕다. 뉴기니의 해안 가까이에는 트로브리안드 제도, 당트르카스토 제도 등의 섬이 산재해 있다. 특히 키리위나섬은 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의 연구로, 주민들의 생활이 다각도로 파악되었다.[7]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솔로몬제도 (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