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캔턴섬(Kanton Island, Canton Island)은 태평양 중서부, 오세아니아의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키리바시(영어: Kiribati, 키리바시어: Kiribati)의 섬으로 피닉스 제도에 속한다.[1]
개요
캔턴섬은 하와이와 피지의 중간쯤, 남위 2°48', 서경 171°43'에 위치하며 피닉스 제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섬이다. 캔턴섬은 키리바시 공화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으며 피닉스제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캔턴섬은 남타라와에서 1,765km 떨어져 있다. 캔턴섬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호주 사이에 있고 미주, 필리핀, 호주를 오가는 중요한 허브다. 1930년대 캔턴섬은 비행기가 태평양을 횡단할 때의 기착지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곳은 전략적 공군기지가 됐다. 미군은 당시 캔턴섬에 하와이와 호주, 뉴질랜드를 오가는 중간 기착점으로 1899m의 활주로를 건설했다. 당시 캔턴섬은 일본군의 폭격을 받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캔턴섬은 항공기 비상착륙장과 민항기의 간이 비행장으로 바뀌었다. 미영 양국이 공동 관리하던 영토인 간이 비행장은 1968년 폐쇄됐고, 그 후 완전히 폐기됐다. 1979년 ‘타라와 조약’에 따라 미영 양국은 통제권을 키리바시에 이양했고 독립한 키리바시의 일부가 되었다. 섬 북쪽에는 비행장이, 서부의 초호(礁湖) 안에는 수상비행기 기지가 있다.[2][3]
역사
1824년 8월 5일 런던의 포경선 메리(Mary)와 프닉스(Phœnix)가 위도 2° 48ʹ S와 경도 172° 10ʹ W의 넓은 석호가 있는 낮고 메마른 섬에 도착하고 메리 볼코츠 섬(Mary Ballcotts Island)이라는 이름을 붙혔다. 1854년 3월 초 모던 캔튼(Modern Canton)은 해안에서 난파된 뉴 베드포드 포일러 캔턴( New Bedford whaler Canton)에서 섬의 이름을 따왔다. 선장 앤드루 존슨 윙(Andrew Johnson Wing, 1820–1897)과 그의 전체 승무원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4척의 소형 고래 보트와 빈약한 식량도 구하는데 성공했다. 31명의 선원들은 4척의 소형 배에 승선하였고 마침내 그들이 출발했던 곳에서 2,900해리 떨어진 괌에서 안전에 도달했을 때 49일 동안 북서쪽으로 나아갔다. 캔톤은 길버트어(Gilbertes어)에서 K로 철자를 쓰는데 이 언어에는 C자가 없다. 1979년 헌법에는 두 가지 버전의 명칭이 존재한다.
영국은 1850년대에 캔턴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였다. 영국의 공식 주장은 1936년 8월 6일 공식적으로 재인증되었고, 1937년 3월 길버트섬과 엘리스섬 식민지의 캔튼섬과 다른 피닉스 섬을 포함한 의회의 명령이 내려졌으며, 영국은 1937년 8월 31일 캔턴섬에 두 개의 무선 통신 사업자를 배치하면서 그 섬을 몇 차례 방문했다. 1937년 6월 8일, 캔턴섬은 개기일식의 현장이었고 섬은 미국 및 뉴질랜드 과학자들에 의해 잠시 점령되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조직하고 천문학자인 사무엘 알프레드 미첼(Samuel Alfred Mitchell)이 이끄는 탐험대의 일원인 미국과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이 섬에 잠시 거주했다. 이 기간 동안 미국측은 두 개의 성조기가 있는 작은 기념비를 세우고 이 섬을 미국의 영토로 주장했다. 다른 기록에 따르면, 영국 군함 HMS 웰링턴호(Wellington)는 아보셋호(Avocet)의 뱃머리에 총격을 가했는데 아보셋함은 영국 함정에 가장 강한 고정 지점을 양보하기를 거부했다. 미국 선박은 현물로 대응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선장들은 각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을 때까지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워싱턴과 런던은 재빨리 더 이상의 사건을 확대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양측은 일식을 함께 관찰했다. 1937년 8월 영국의 캔턴섬 재점거에 대응하여, 미국 적도 제도 식민지화 프로젝트의 7명의 미국인이 1938년 3월 7일 이 섬에 상륙했다. 주미 영국대사가 미국 주권을 주장하는 표지의 제거를 요청했지만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8년 3월 3일 정식으로 이 섬을 미국 내무부 관할로 두었다. 양측은 1939년 4월 6일 미국과 영국이 향후 50년간 캔턴을 공동지배하기로 합의할 때까지 계속 경쟁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후 미국과 영국의 재임은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각 당은 상대방의 환대를 받으며 섬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했다. 1940년과 1965년 사이, 그리고 1970년부터 미국 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캔턴섬 우체국은 1941년 1월 25일에 문을 열었고 1968년 2월경에 문을 닫았다. 1939년 5월 18일 판아메리칸 월드 에어웨이즈(Pan American World Airways)는 캔턴섬에 도착하여 뉴질랜드의 계획된 비행 서비스를 위한 시설을 건설했다. 1940년 7월 12일 보잉 314 클리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1941년 12월 4일 퍼시픽 클리퍼(Pacific Clipper)는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전 마지막 민간 비행기로 캔턴을 떠나 뉴칼레도니아로 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 해군은 캔턴섬에 1.9km의 비행장을 건설했다. 캔턴섬은 호주와 뉴질랜드로 가는 해군 항공운송 서비스 항공편의 경유지가 되었고, 당시 일본이 보유하고 있던 길버트제도에 대한 공격의 집결지가 되었다. 1942년 말 일본 잠수함에 의해 세 차례 포격을 받았으며, 1943년 3월 25일에 한 차례 폭격을 받았다. 피해 상황은 조금으로 보고되었다. 이 섬은 약 1,200명의 전투 병력과 지원 요원에 의해 방어되었지만 결코 일본군의 공격을 받은 적이 없다. 이곳은 1944년 7월 19일과 1945년 12월 5일, 전쟁 중 적어도 두 건의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장소다. 전쟁이 서쪽으로 이동한 후, 태평양의 이 지역에 있는 로마 가톨릭 목사의 본거지가 되었다. 1946년 11월 판아메리칸 월드 에어웨이즈는 캔턴섬을 거쳐 하와이, 호주, 뉴질랜드의 운항을 재개했다. 장거리 제트 항공기의 도입은 항공기 급유소로서의 캔턴섬의 유용성은 긑났고 모든 항공사는 1950년대 후반까지 그곳에서 운항을 종료했다. 1960년에 수성 프로그램의 추적 기지가 캔턴섬에 세워졌고 1965년 11월까지 사용되었다. 1979년 영국으로부터 키리바시가 독립하면서 영미 공동 관리도 정식으로 종료되었고, 섬은 키리바시 주권으로 이전되었다. 캔턴섬의 우체국은 키리바시 정부에 의해 다시 열렸으며, 섬은 영미 주둔지에서 남겨진 여러 버려진 거주지에 거주하고 있는 길버트 제도의 더 붐비는 환초에서 온 몇 명의 사람들로 다시 채워졌다. 키리바시 기상청이 주최하는 세계 지진학 네트워크 (IU KNTN) 관측소는 2007년에 설립되었다.[4]
키리바시
키리바시(영어: Kiribati, 키리바시어: Kiribati)는 오세아니아의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나라이다. 정식 국호는 키리바시 공화국(영어: Republic of Kiribati, 키리바시어: Ribaberiki Kiribati)이다. 수도는 사우스타라와(과거에는 타라와이며 공용어는 영어다. 일본어 등의 일부 언어는 키리바스(Kiribas)라고 부른다. 날짜변경선의 가장 동쪽에 있는 국가이다. 전 세계적으로 일출 시각이 제일 빠른 국가로 시간대가 가장 빠르며, 영국 런던과는 정확히 12시간(한국 시간으로 시간대가 4시간 정도)]이 차이가 난다. 서머타임 적용 시에는 13시간(한국 시간으로 시간대가 5시간 정도)까지 차이가 난다. 기후는 북동무역풍의 영향으로 온화하며, 코프라·어류 등이 주산물이며, 주요 수출품이었던 인광석은 1979년 완전히 고갈되었다. 유엔이 지정한 개발도상국(LDCs)으로서 다른 태평양 도서국가와 마찬가지로 부존자원 부족과 산업 기반 빈약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2015년 기준 국민총생산은 1억 6600만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509 달러이다. 키리바시의 정치는 임기 4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이며, 의회는 임기 4년의 단원제(46석)이다. 주요 정당은 BTK(진실의 기둥당), MMK(Maneaba 보호당) 등이다. 키리바시는 중부 태평양에 위치하였으며 적도와 날짜변경선의 교차지점 부근에 있는 길버트제도(오션섬 포함), 라인제도, 피닉스제도 등으로 이루어진 도서국(島嶼國)이다. 길버트제도는 두 줄로 늘어선 50개 가까운 환초(環礁)이고, 피닉스제도는 12개의 환초로 구성되어 있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지만 물과 토양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모래땅이 허리케인 같은 폭풍우에 씻겨 내려간다. 열대해양성 기후로서 기온·습도의 변화가 거의 없는 22∼23℃의 고온을 이루지만 북동무역풍의 영향으로 비교적 견디기 쉽다. 연강수량은 3,800mm 가량이나 불규칙적이어서 심한 가뭄이 계속되기도 한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캔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