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로열티제도(영어: Loyalty Islands) 또는 루아요테제도(프랑스어: Îles Loyauté)는 태평양 남서부, 프랑스의 해외준주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에 부속된 제도이다. 로열티제도는 뉴칼레도니아를 구성하는 세 개의 행정구역 중 하나인 로열티제도주를 이룬다. 면적은 2,072㎢, 인구는 약 18,000명이다. 프랑스어로 '충실하다'라는 뜻이다.[1]
개요
로열티제도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의 멜라네시아 그랑테레섬 동쪽 약 100km 해상에 있는 프랑스령의 제도이다. 남위 20°20'∼21°40'. 동경 166°10'∼168°10'에 북서~남동 방향으로 늘어서 있으며 마레섬, 리푸섬, 우베아섬 등 3개의 큰 섬과 많은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다. 행정 중심지는 리푸섬 북부에 있는 체페네헤이다. 본래 섬들의 지질구조는 습곡지형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해안 쪽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융기된 산호초 블록들이 인상적인 절벽들을 이루고 있고 절벽들은 바다속에 잠겨 있다. 로열티제도의 최초의 서양인 접촉은 1793년 노퍽섬(Norfolk Island)에서 바타비아로 가던 포경선 브리타니아의 영국 선장 윌리엄 레이븐(William Raven)에 기인한다. 하지만 발견과 이름은 1789년부터 1790년까지 태평양 무역 항해를 하던 런던 선박 로열티호(Loyalty)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프랑스 정부는 1869년 로열티제도와 뉴칼레도니아에서 새뮤얼 맥팔레인(Samuel Macfarlane) 목사가 이끄는 런던 선교협회에서 선교사를 퇴출시킬 것을 요구했다. 제도의 대부분이 낮은 융기 산호초이며, 주민은 멜라네시아인으로 원추지붕으로 되어 있는 원형(圓形) 가옥에 살고 있으며 타로감자, 얌감자, 바나나, 코코야자 등의 원시 농경과 어로에 종사한다. 로열티제도의 사람들은 멜라네시아와 폴리네시아의 혼혈인이며 소수의 유럽인도 있다. 섬은 산호초가 발달되어 있으며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코코야자, 천연 고무 등이 생산된다. 누벨칼레도니섬의 누메아와 정기 항로가 있다.[2][3]
누벨칼레도니
누벨칼레도니(프랑스어: Nouvelle-Calédonie, 영어: New Caledonia)는 오세아니아의 멜라네시아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 집합체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뉴벨칼레도니'는 프랑스식 이름이고, 영어식으로는 뉴칼레도니아라고 부른다. 누벨칼레도니에서 가장 큰 섬은 그랑테레섬(Grande Terre)이다. 누벨칼레도니는 남서태평양, 바누아투 남쪽,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약 1,210km, 프랑스 메트로폴리탄에서 약 17,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북서방향으로 길게 누운 섬으로 길이 400km. 너비 평균 50km이다. 지형은 두 줄기의 산맥이 장축(長軸) 방향으로 나란히 뻗어 있으며, 중앙부는 대체로 산이 많으나, 주위에는 넓은 대지와 해안평야가 펼쳐져 있고, 섬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최고봉은 파니에산(1,624m)이며, 산지 중에는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고원이 있어 이것이 광산개발의 원천이 된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나, 두 계절이 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선선하고(한랭기), 11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덥다(온난기). 한랭기에는 수온이 섭씨 21도까지 내려가고 평균 기온은 대체적으로 낮에는 섭씨 24도, 밤에는 섭씨 15도 정도이다. 해변에서 여유롭게 보내려는 여행객들은 이 냉기를 피해야 하나, 도보 여행자들에게는 이 시기가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하기에 좋은 때이다. 주민은 주요하게 멜라네시아인, 유럽인, 폴리네시아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으로 구성되었으면 그외에 중국인 등 기타 아시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역사
태평양 서쪽 지역은 약 5만년 전부터 인류가 거주하기 시작되었다. 그 후 오스트로네시안이 그 지역에 유입되면서 멜라네시아군도에 자리잡은 다양한 무리의 사람들을 라피타(Lapita)라고 불렀으며 기원전 1500년경, 현재의 뉴칼레도니아와 프로방스드일루아요테(프랑스어: Province des îles Loyauté)인 이 군도로 이주하였다. 라피타는 태평양 넓은 지역의 영향으로 항해술과 농경이 발달하였다. 11세기부터 폴리네시아인이 유입되어 멜라네시아군도의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였다. 1774년,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 선장은 뉴질랜드에 가는 길에 이 곳 그랑테르섬(프랑스어: Grande Terre)을 발견하고 자신의 출생지의 스코틀랜드를 기념하여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칼레도니아는 스코틀랜드의 라틴어식 옛이름)라고 불렀다. 이 항해에서 그는 누벨칼레도니의 북쪽에 있는 섬(바누아투)을 뉴헤브리디스(New Hebrides)라고 명명하였는데 이는 스코틀랜드 북쪽에 있는 섬 이름을 따온 것이다. 그 후 1778년 프랑스의 라 페루스 탐험대가 이 땅을 발견하면서 영국-프랑스 양국의 식민정책의 쟁점이 되었다. 유럽인들의 진입과 함께 천연두, 홍역, 이질, 인플루엔자, 매독, 한센병과 같은 새로운 질병들을 원주민들에게 전염 시키므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1849년, 포우마(Pouma) 부족은 유럽인들에 대한 불화로 커터(Cutter)호의 선원을 살해하고 그 인육을 먹었다. 백단목 무역이 쇠퇴하자, 새로운 형태의 무역인 노예무역(blackbirding)이 이를 대체하였다. 노예무역은 누벨칼레도니, 프로방스드일루아요테,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그리고 솔로몬 제도의 사람들을 노예로 하여 피지와 퀸즈랜드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도록 하였다. 영어 "blackbirding"은 이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 무역은 20세기 초반에 중지되었다. 이 범죄의 희생자를 "Kanakas"라고 불렸는데 프랑스에 합병된 뒤에는 이 원주민들을 "Kanak"이라고 줄여서 불렀다.
1853년 말, 나폴레옹 3세때 프랑스는 이 섬을 점령하였는데 이것은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식민지를 건설한 것에 대한 경계의식 때문이었다.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했던 것처럼, 프랑스는 1864년부터 1922년까지 이 섬 남서 해안을 따라 세워진 유형지에 모두 2만2천명의 중죄인들을 보냈다. 이 숫자는 일반적인 범죄자뿐만 아니라 파리의 사회주의자, 카빌레 민족주의자와 같은 정치범들도 포함한 것이었다. 이 섬의 유형지로서의 역할이 끝날 무렵, 범죄자가 아닌 유럽 이주민들(전에 죄수였던 자를 포함한다.)과 아시아 출신의 계약 노동자들은 원주민들보다 많아지기 시작하였으나 노예무역과 전염병으로 원주민인 카낙는 극적으로 줄어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및 연합군은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로 전진해 오는 일본과 싸우기 위해 누벨칼레도니에 주요 기지를 세웠다. 누메아는 태평양에 있어서 미군 사령부의 역할을 하였다. 남태평양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잇점이 있어 미군의 군함을 누메아에서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었다. 미국 제23보병사단은 아직도 비공식적으로 "Americal"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America"와 "New Caledonia"을 축약한 것이다. 미군의 사령부로 쓰였던 오각형의 복합건물은 전쟁 후에는 "남태평양위원회"라는 새로운 지역적 국가간 개발기구로 넘어갔다. 이 남태평양위원회는 후에 태평양공동체로 개편되었다.
1956년,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 공화국의 해외 영토 중 하나로 통합되었고, 이곳의 주민들은 프랑스 시민이 되었다. 1976년, 프랑스는 뉴칼레도니아의 내정 문제에 자치를 허용하고 프랑스 정부를 대표하는 고위 행정관을 파리에서 임명하여 파견했다. 뉴칼레도니아는 1986년부터 유엔의 비자치 지역 리스트에 올라있다. 1985년부터 카나키 민족해방전선(Front de Libération Nationale Kanak Socialiste, FLNKS)의 독립을 위한 투쟁이 시작되었다. 1989년에 암살된 장 마리 티바우(Jean-Marie Tjibaou)가 이끌고 있던 카나키 민족해방전선은 "Kanaky"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이 분쟁은 우베아에서 일어난 유혈 인질극으로 1988년에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런 사회적 불안감은 1988년의 마티농 협약과 1998년의 누메아 협약에서 자치권을 향상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협약은 취소불가능한 권력의 이양과 뉴칼레도니아 시민권, 국기와 같이 뉴칼레도니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적인 상징, 2014년 이후에는 언제나 가능한 프랑스로부터의 독립과 관련한 첨예한 문제에 대하여 국민투표에 상정하는 권한의 위임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18년도 10월에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의 독립을 묻는 독립투표를 하였으나 지역 유권자중 57%가 독립을 반대하여 프랑스의 영토로 남게 되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프랑스와 독립하면 경제적인 타격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반대하였다고 한다.[4]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멜라네시아 같이 보기
- 멜라네시아 국가와 도시 1
|
- 멜라네시아 국가와 도시 2
|
- 멜라네시아 국가와 도시 3
|
- 멜라네시아 산맥과 바다
|
- 멜라네시아 주변 지역
|
이 로열티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