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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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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piao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10일 (화) 11:45 판 (새 문서: 파일:코뿔소.jpg|썸네일|300픽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 인도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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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 인도코뿔소(Rhinoceros unicornis), 검은코뿔소(Diceros bicornis)
코뿔소 서식지

코뿔소 또는 무소(Rhinoceros)는 목에 속하는 포유류다. 코끼리 다음으로 큰 대형 육상동물로, 4속 5종이 있으며 두 종은 아프리카, 세 종은 아시아 남부 또는 일부 네팔의 밀림 지대에서 서식한다. 이중 자바코뿔소, 검은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 3 종이 심각한 멸종 위기종이며, 두 종인 인도코뿔소와 흰코뿔소는 멸종위협을 받는 종이다.[1]

개요

코뿔소는 기제목 코뿔소과에 속하는 포유류 종들의 총칭이다. 동물계의 전차로 불리는 생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에 서식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그늘에서 쉬고 밤에 주로 활동하며, 종에 따라 생활 양식이 다르다. 검은코뿔소는 수컷은 단독으로 살고 암컷새끼는 같이 살며, 흰코뿔소는 2~5마리 정도 소규모로 무리지어 활동하기도 한다. 은 보통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서식하는 흰코뿔소와 검은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는 두 개, 네팔, 인도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서식하는 인도코뿔소, 자바코뿔소는 한 개인데, 아프리카 쪽 코뿔소들 가운데서는 아주 드물게 뿔이 세 개 달린 코뿔소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세뿔 코뿔소는 굉장히 드물어서 따로 기사까지 나올 정도이다. 또한 뿔은 코끼리처럼 상아질이 아닌 체모가 뭉쳐서 나온것으로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코뿔소 뿔을 잘라보면 이 빼곡히 나있다. 생김새 때문에 피부가 매우 단단하고 거칠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매끈매끈하고 부드럽다. 거칠고 단단한 피부는 오히려 코끼리가 갖고 있으며 거의 강화 고무나 아스팔트로 여겨질 정도로 단단하다. 말의 친척이지만 그나마 아프리카코끼리나 하마에 비해 공격성이 덜해서 행패를 덜 부릴 뿐이지, 성질이 사나워서 사람이 타고 다닐 수는 없으며, 코끼리보다는 덜하지만 유지비가 상당하고 번식력도 매우 낮아서 가축화도 불가능하다. 낙타 기병, 전투 코끼리와는 달리 기병으로 활용한 사례가 전무하다시피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에는 서울대공원에버랜드는 흰코뿔소를 보유하고 있다.[2]

특징

코뿔소는 몸길이 2-4m, 몸높이 1-2m, 몸무게 1-3.6t 정도이며, 암컷수컷보다 작다. 모든 코뿔소는 대형종이지만 흰코뿔소가 제일 몸집이 크다. 피부는 두껍고 딱딱하다. 몸빛은 회색, 갈색, 흑갈색 등이고 무늬는 없다. 의 끝과 꼬리끝에 이 있을 뿐 그 밖의 부분은 털이 없는데, 수마트라코뿔소(특히 젊은 것)는 전신에 드문드문 털이 나 있다. 앞뒷다리가 모두 발가락이 세 개이고, 끝은 발굽으로 덮여 있다.

는 깔때기 모양으로 크며,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있다. 눈은 좌우 양쪽에 바깥쪽을 향하여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넓은 범위를 볼 수는 있으나, 시각이나 거리감각은 좋지 않다. 그 대신 청각은 매우 예민하고 후각 또한 나름대로 발달한 편이다. 꼬리는 60-76cm로, 끝에 굵은 털술이 있어 파리 등을 쫓는 데에 도움이 된다. 윗입술의 모양은 종에 따라서 다른데, 모두 교묘하게 움직여 풀이나 작은 나뭇가지를 뜯는 데에 쓰인다. 이(齒)는 식물을 씹어 으깨기에 알맞지만, 대부분 치식이 일정하지 않으며 앞니가 소실된 개체도 존재한다. 코뿔소의 최대의 특징인 은 위치나 모양이 다른 동물의 뿔과는 완전히 다르다. 코뿔소의 뿔은 뼈와는 일체화되어 있지 않다. 두골과 뿔은 결합조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피부에서 뿔이 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뿔은 표면도 중심도 모두 같은 물질로 형성되었고 잔털과 같은 것이 성장방향으로 빈틈없이 꽉 차 있다. 출생 직후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평생 성장을 계속한다. 뿔은 암수 모두에 있고, 종류에 따라 두 개인 2각코뿔소와 한 개밖에 없는 1각코뿔소가 있다. 뿔은 같은 종끼리의 싸움이나 다른 동물과의 싸움에 쓴다. 무엇에 부딪혀 뿔이 밑동에서부터 부러지는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 다시 돋아난다. 대부분의 코뿔소는 수영에 능하며 잠수를 오랫동안 할 수 있고, 특히 이 점은 수마트라코뿔소 등의 아시아 쪽 코뿔소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성이다. 공격성향은 비교적 적으나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하면 격렬하게 반응하며 공격하며, 인도코뿔소는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낸다.

코뿔소가 온순하다는 인식은 코뿔소 중에서 덩치가 크고 아프리카에 사는 흰코뿔소가 다른 코뿔소보다 좀 더 온순한 편이라 그렇게 알려진 것이기도 하다. 크기도 하고 동물 다큐의 주 배경인 아프리카에 살기 때문에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당장 검은코뿔소나 인도코뿔소는 흰코뿔소보다 덜 온순한 편이다. 그런 흰코뿔소도 경우에 따라선 자동차에 먼저 시비를 걸어 뒤집어버리기도 한다.

생태

흰코뿔소 이외는 무리를 짓지 않으며, 단독 또는 어미와 새끼가 함께 생활한다. 낮에는 쉬고 밤에 활동한다. 흰코뿔소는 풀을 주식으로 하고 그 밖의 종류는 나뭇잎·과실·풀을 먹는다. 큰 몸과 뿔을 무기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천적이 거의 없다. 수컷은 오줌을 뒤쪽으로 뿜어서 나무 등에 뿌려 세력권의 신호로 삼기도 한다.

임신기간은 15-19개월로 길며,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걸어다닐 수가 있고 4-7세면 성숙한다. 5년 간격으로 출산하는데, 새끼는 다음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 어미와 함께 산다. 수명은 40년 정도이다. 출산과 새끼 보호에 있어서 코뿔소는 특별하다. 야생에서 코뿔소의 출산이 최근 최초로 목격되었는데 임신한 암컷이 자신이 속한 무리를 먼저 떠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코뿔소에 의해 새끼가 다치거나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몇분안에 일어나서 걸을 수 있다. 코뿔소는 5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주요 종은 자바코뿔소와 인도코뿔소이다.

코뿔소는 일정한 지역에 배설을 한다. 이곳에서 뿔을 사용하여 배설물에 다녀간 곤충이나 벌레들이 다녀간 것을 분석하여 정보를 알아내고, 암컷이 짝짓기에 배설한 냄새를 통하여 정보를 얻는다, 배설장소는 정보를 채집하는 곳이다.

종류

검은코뿔소
흰코뿔소
인도코뿔소
자바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

현생하는 코뿔소의 종류는 모두 5종으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검은코뿔소와 흰코뿔소, 아시아에 서식하는 인도코뿔소와 자바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가 있다.

  • 검은코뿔소(Diceros bicornis) : 검은코뿔소는 몸길이 2.8∼3.0m, 어깨높이 1.5∼1.8m, 몸무게 950∼1,300㎏이다. 덤불이나 관목지대에서 단독생활을 하거나 어미와 새끼가 함께 산다. 수컷은 단독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아침과 저녁에 나무의 잔가지나 잎 등을 먹으며, 낮에는 나무 그늘에서 쉰다.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 흰코뿔소는 몸길이 3.8∼5m, 어깨높이 1.6∼2m, 몸무게 1,800∼2,700㎏이다. 초원이나 관목지대에서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며, 때로 10∼24마리의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지상에서는 코끼리 다음가는 큰 동물이다. 먹이는 주로 풀인데, 아침과 저녁에 먹이를 먹고 낮에는 나무 그늘에서 쉰다. 현재는 현지 주민들에 의하여 보호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남부와 북동부에 분포한다.
  • 인도코뿔소(Rhinoceros unicornis) : 인도코뿔소는 몸길이 3.1∼3.8m, 어깨높이 1.5∼2m, 꼬리길이 70∼80㎝, 몸무게 1,500∼2,000㎏이다. 주둥이의 끝 위에 1개의 뿔이 있다. 몸은 밖으로 드러나 있고, 온몸에 알갱이 모양의 작은 혹이 많으며, 몸의 몇 부분을 구획하는 방패 모양의 주름이 있다. 인도의 아삼주(州)에서 네팔에 걸쳐 분포한다.
  • 자바코뿔소(Rhinoceros sondaicus) : 자바코뿔소는 몸길이 약 3.4~3.6m, 어깨높이 1.5∼1.8m, 몸무게 900~1,400㎏이다. 수컷의 코뼈 위에 약 15㎝의 뿔이 1개 있으며, 때로는 암컷에게도 혹 모양의 돌기가 나온다. 몸빛깔은 회색으로 털이 없다. 산림에 살며, 나무의 어린 잎이나 싹을 먹는다. 수마트라섬 북부와 자바섬 등지에 수십 마리가 산다.
  •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 : 수마트라코뿔소는 몸길이 2.5∼3.2m, 어깨높이 1.1∼1.5m, 몸무게 700∼800㎏이다. 피부는 거칠고, 갈색 또는 검은색의 짧은 털이 있다. 물가의 밀림이나 대나무숲에 서식하며, 나뭇잎을 먹는다. 미얀마, 말레이반도, 수마트라섬 등지에 분포한다.

진화사

코뿔소는 생긴 것과 이름과는 다르게 말과 같은 기제목에 해당한다. 굽 개수가 홀수(3개)이다. 오히려 이름에 말 마(馬)자가 들어가는 하마가 와 친척뻘이다.

코뿔소와 맥을 포함하는 기제목의 하위 분류군은 팔레오세 후기 아시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 분류군이 에오세 후기에 다시 분화하며 코뿔소상과는 맥으로부터 갈라졌다. 현생의 코뿔소는 모두 대형 초식동물이지만 당시 코뿔소상과는 중형 포유류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들은 뿔도 없었고 그레이트 데인 정도의 크기에 다리가 늘씬했으며, 나뭇잎을 뜯기 위한 단순한 이빨이 있었다. 당시에는 수천만년 전에 이미 대형화했던 판토돈아목 포유류들과 다른 기재류인 브론토테리움과 동물들이 이미 대형 초식동물들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뿔소들은 훗날 차지하게 될 지위에서 떨어져 있어야 했다.

에오세~올리고세의 대멸종으로 이런 경쟁자들이 멸종하자 코뿔소상과는 번성하여 몸집을 키우기 시작했고,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로 퍼져 나가며 발산 진화를 거듭나 여러 형태로 진화했다. 긴 다리로 빠르게 달리는 히라코돈과 하마처럼 물가에서 생활하는 아미노돈과, 그리고 현생 코뿔소들을 포함한 코뿔소과가 이 시점에서 등장했다. 그러나 올리고세가 끝나며 히라코돈과와 아미노돈과는 기후 변화로 의해 멸종되고 코뿔소과만이 생존하였다.

코뿔소과는 이어진 마이오세 초기에 아프리카로 진출하였으며, 마이오세 중기에는 현존하는 코뿔소들을 포함한 뿔이 달린 코뿔소들이 등장하였다. 또한 이 시점에 아시아에서 엘라스모테리움아과의 코뿔소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후 마이오세 후기로 들어가면서 지구는 다시 냉한화되었고 이때 많은 코뿔소 종들이 멸종되었다. 아직까지는 제법 번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이오세 후기의 북아메리카에서는 일부 코뿔소 종들이 가장 흔한 대형 초식동물들이었으나, 이들마저도 이어지는 플라이오세를 거치며 냉한화가 계속되자 결국 플라이오세 말기에 멸종되어 북아메리카에서 코뿔소가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아프리카에 살던 뿔 달린 어느 한 코뿔소 종이 식성에 따라 두 가지 하위계통으로 분리되었고 이 둘은 이후에 각자 흰코뿔소와 검은코뿔소로 진화하게 된다.

플라이스토세 말기가 끝나가면서 마지막 빙기가 되면 코뿔소들의 다양성은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었는데, 아프리카의 2종 외에는 두 뿔 중 하나가 퇴화된 계통인 인도코뿔소와 자바코뿔소, 특이한 털북숭이인 수마트라코뿔소와 털코뿔소, 그리고 유일하게 이때까지 살아남은 엘라스모테리움아과 종이었던 엘라스모테리움을 합쳐서 총 7종뿐이었다. 그러나 이 중 털코뿔소와 엘라스모테리움은 현생인류의 확산과 마지막 빙기의 끝을 살아남지 못하고 비교적 최근에 멸종되어 현재는 5종만이 남아 있다.

크기

코뿔소의 종류 중 인도코뿔소와 흰코뿔소는 육상동물 중 덩치가 5, 6위를 다툴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1위는 말할 것도 없이 아프리카코끼리이고 2위는 아시아코끼리, 3위는 둥근귀코끼리, 4위는 몸무게가 최대 4톤까지 나가는 남방코끼리물범의 수컷. 다만 이는 수컷만 해당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는 물범을 육상 동물로 치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인도코뿔소와 흰코뿔소 모두 수컷들은 평균적으로 대략 2.2~2.4톤 정도 나가며, 크면 3.6톤까지 나간다. 암컷들은 평균적으로 1.6톤 정도 나가는데, 수컷보다는 작지만 수컷은 평균적으로 1.5톤, 암컷은 1.3톤 정도 나가는 하마들보다는 더 크다.

물론 코끼리 종들의 평균 최대 크기인 아프리카코끼리 4~7톤, 아시아코끼리 3~6톤, 둥근귀코끼리 2~4톤보다는 작고, 평균적으로 2~3톤 정도 나가는 남방코끼리물범 수컷보다도 조금 작다.

육중하고 튼튼한 이미지 때문인지, 사바나가 배경인 영화를 보면 사자 같은 애들보단 얘한테 타고 다니는 지프가 뒤집혀서 관광 탄다든지 한다. 옛날 총기 기술이 안 좋을 땐 단단한 가죽 때문에 총알이 안 박히곤 했다고 한다. 전투력은 이렇게 좋지만 성질이 사나워서 인간 역사에서 코끼리처럼 길들여서 생체병기로 이용된 적은 없었다. 사육 자체는 별문제가 없었으나, 지독한 근시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다만 가죽은 어느 정도 유용한 편이라 죽인 다음 갑옷으로 만드는 데 사용했다.

멸종위기

현재 코뿔소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밀렵꾼들은 코뿔소를 죽이고 뿔과 가죽을 내다 판다. 코뿔소를 멸종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최대의 원인은 뿔을 채취하기 위한 밀렵이다. 코뿔소의 뿔은 예로부터 약용 및 조각의 재료로서 귀중히 여겨져 왔다. 한방에서는 코뿔소의 뿔을 서각이라 칭하여 해열 및 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기서되어 있다. 사람들은 뿔의 분말이 해열, 최음제로서 효능이 있다고 믿어 왔고 고대 중국에서는 뿔을 재료로 하여 아름답게 조각을 한 술잔이 사용되었다. 또 아랍 지역에서는 단검의 자루에 코뿔소의 뿔을 쓰는 것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뿔이 소비되고 있다. 특히 예멘 등지에서 심하다. 일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뿔을 노리는 밀렵꾼들의 사냥을 막기 위해 코뿔소를 붙잡아 일부러 뿔을 잘라 내는 일까지 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에서 밀렵을 막기 위한 법이 마련되어 밀렵을 감시하고 있으며 수를 증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일부 검은코뿔소를 오스트레일리아미국에 보내어 혹시 아프리카에서 멸종할 경우 다시 들여오기 위한 번식을 시도하고 있다.[3]

동영상

각주

  1. 코뿔소〉, 《위키백과》
  2. 코뿔소(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3. 코뿔소〉, 《나무위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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