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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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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각지대

사각지대는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않게 되는 각도이다. 자동차의 사각지대는 운전운전자위치에서 장애물 혹은 자동차가 보이지 않게 되는 각도를 말한다.

개요[편집]

사각지대는 차량탑승운전자가 장애 요인으로 인해 인접 차량이나 차로, 사람 등을 식별할 수 없는 영역의 각도를 말한다. 사각지대는 룸미러사이드미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각지대에 사람이나 동물, 차량이 있는 경우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앞뒤 사각지대의 경우 앞은 약 4~5m, 뒤는 7.2m까지 존재한다. 사이드미러의 시야각은 평균 15도 정도로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1] 자동차의 사각지대는 주로 차체에 의해 시야가 가려져서 생긴다. 또한 차량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사각지대도 넓어지기 때문에 버스대형트럭의 경우 사각지대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2] 자동차의 사각지대는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차량의 뒤쪽, 오른쪽이 더 넓은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으며 차체가 낮을수록 전방 아래와 측면에 사각지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에 안전 옵션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면 주차장이나 자전거 운전자들이 있는 곳 등 사고가 자주 날 수 있는 장소에서는 특히나 주변을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3] 이에 차에 탑승한 운전자는 인접 차량이나 차로, 사람 등을 식별할 수 없게 된다. 자동차 사각지대는 대략 여섯 군데로 차체로 인해 보이지 않는 자동차 앞과 뒤, 앞쪽 차대로 인해 생기는 전측 면 두 곳, 사이드미러가 비추지 못하는 후측 면 두 곳이 있다.[4] 사각지대는 운전자와 동승자, 보행자 및 타 차량과 관련된 상황에서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한다. 자동차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있고 그에 따른 사고 유형과 위험성도 제각각이다. 차체 형태에 의해 생기는 사각지대는 후방 하단, 측 후방, 전면 하단 등이 이러한 영역에 속한다. 또한 차량의 거주 공간과 강성 확보를 위한 필러가 있는 부분 역시 사각지대에 속한다. 또한 사각지대의 면적은 같은 장르라 하더라도 차체의 디자인 등에 따라 달라진다.[5]

위험성[편집]

자동차의 사각지대가 위험한 이유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10명 중 8명의 운전자가 사각지대로 인해서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로 인해 차선 변경이나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운전자들도 많다.[6] 전장이 길고 전폭이 넓은 중형급 이상의 세단일 경우 측후방과 조수석 방향 필러 부의 시야 확보가 어렵다. 또한 SUV화물차의 경우 전후 하단부의 사각지대가 넓어 그 위험성이 증가한다. 실제 정부 기관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후진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각지대는 같은 세단이라 하더라도 시트 위치가 낮은 쿠페의 경우 측후면과 후방 하단의 시야 확보가 어렵다. SUV의 경우 로우 앤 와이드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한 경우라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각진 디자인의 차체라면 전면 하단부 시야가 좁아지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차장 등에서 나올 때 오르막길에서 신장 1m 내외의 어린아이는 잘 보이지 않는 정도가 되어 매우 위험하다. 또한 같은 세단이라도 공력 성능의 강화를 위해 도어 미러의 상하 폭을 좁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사각지대가 넓어지는 요인이다. 그런가 하면 안전을 위해 두께는 강화한 필러는 선회 구간에서 순간적으로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5]

유형[편집]

  • 전방 사각지대: 차체로 인해 가려지는 전방 밑 부분을 말한다.
  • 후방 사각지대: 차체로 인해 가려지는 후방 밑 부분을 말한다.
  • 필러 사각지대: A필러로 인해 가려지는 양쪽 전방 측면을 말한다.
  • 사이드미러 사각지대: 사이드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양쪽 후방 측면을 말한다.[2]
A필러 사각지대

A필러는 차체 지붕과 이어지면서 앞 유리창프레임 역할을 하고 차의 기둥 역할을 한다. A필러의 경우 사이드미러가 위치한 전방 측면이 A필러로 채워지면서 사각지대가 생겨난다. 이 A필러가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특히 좁은 코너에서 A필러가 가로막는 시야는 꽤 넓다. 이로 인해 운전하다 보면 A필러 때문에 장애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또한 좌회전 시 반대편 차로를 신경 쓰다 보면 A필러에 가려진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보행자 사고로 이어진다. 따라서 A필러에 가리는 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진행 방향을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각지대로 인해 놓치는 부분이 생겨 매우 위험하다.[7]

대형트럭 사각지대

대형트럭은 차체가 높은 만큼 시야가 더 넓고 더 잘 보일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반 승용차보다 더 넓은 전방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대형 화물차 바로 앞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서 있어도 운전석 시야가 닿지 않을 정도로 화물차의 전방 사각 범위는 넓다. 도로교통공단(Road Traffic Authority) 사각지대 관련 조사 자료에 따르면 2.5t 화물차의 사각지대는 전방 사각지대는 6.38m, 좌·우측 사각지대 각각 1.73m, 6.60m 후방 사각지대는 10.73m로 나타났다. 트럭의 사각지대 중 후방 사각지대 범위가 가장 넓지만 그만큼 위험성에 대해 대부분 인지하고 있다. 측면 사각지대 또한 운전자가 가장 많이 경험한 사각지대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사각지대이기도 하다. 문제는 전방 사각이다. 전방 사각지대의 경우 6m 수준의 넓은 사각지대 범위에도 불구하고 화물차 운전자의 시야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면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화물차에는 실외 후사경이 부착된다. 하지만 화물차주들 사이에서는 후사경만으로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견해다. 중대형트럭에는 긴급제동시스템이 의무 탑재되고 있지만, 이는 주행 중 전방 충돌을 최소화하는 장치로 특정 이상 속도나 일정 거리에서 작동되는 만큼, 사각지대 감지 용도로는 쓰기 부적합하다. 전후방 감지기 또한 주차 중이 아니라면 주행 중에는 센서 오작동으로 인한 소음 유발 등을 이유로 꺼놓는 경우도 많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화물차 사각지대 방지 장치 의무화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가운데 화물차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8]

예방[편집]

자동차 시트 조정

사각지대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는 많이 생각하지만, 예상외로 시트의 높이를 조정하는 것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시트 높이는 전방 시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핸들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위치를 찾아주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전 시작 전 시트를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람직한 시트 위치 조정 방법은 시트 안쪽에 엉덩이를 붙이고 어깨를 붙인 다음 110~120도 각도로 맞춰 준다. 핸들 아랫부분과의 거리는 주먹 하나 정도로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등받이의 각도는 가급적 120도 정도로 맞춘다. 헤드레스트는 뒤통수까지 충분히 올라오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9][10]

사이드미러 조정

양옆과 후방의 차량 흐름을 살피기 위해서 반드시 차량 이동 전 사이드미러를 자신의 몸에 맞게 맞춰야 한다. 사이드미러 조정 방법은 거울을 세로로 이등분했을 때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사이드미러의 중간에 오도록 상하 조절을 해야 한다. 거울 전체를 가로로 사등분 했을 때 안쪽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이 차체를 비추도록 하고 나머지 부분이 도로를 비추도록 조절하면 된다.[9] 또한 하늘과 지평선이 닿는 부분에 가상을 선의 그어 아래위 간격이 1:1로 보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렌즈 구경이 넓은 사이드미러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와이드미러는 넓은 시야 확보로 사각지대 사고에 취약한 소형차 운전자나 초보 운전자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11]

룸미러 조정

룸미러는 운전석에서 봤을 때 시야가 뒤쪽 차선이 모두 보이고 뒷좌석에 있는 목 받침 끝이 살짝 보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룸미러 시야이다. 많은 사람이 뒷좌석이 잘 보이도록 룸미러를 살짝 아래로 조정하는데, 이 경우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12] 특히 야간이나 빗길에 운전할 땐 뒤따라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룸미러에 반사돼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룸미러를 정확한 각도로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같이 적절하게 보면 차량 흐름도 파악할 수 있고 사각지대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10]

전조등 확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 Korea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에 따르면 주간주행등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19% 감소했다고 한다. 단순한 수치뿐 아니라 많은 운전자가 그 효과에 공감하기도 한다. 특히 어두운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순간, 전조등을 켜지 않은 차량이 뒤에서 빠르게 다가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렇게 전조등은 전방 시야를 확보하는 역할도 하지만 다른 자동차에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전조등 불빛이 없으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자신의 차를 옆 운전자가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전조등을 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9]

숄더 체크

주행 중 발생하는 측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숄더 체크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주차후진 시에 나타난 후면 사각지대는 다소 번거롭더라도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자동차 주행 전 또는 좁은 골목길 등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9] 거울을 통해 보이는 것은 실제 거리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숄더 체크를 할 때는 바르고 정확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숄더 체크를 습관이 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정차 후 이동할 때나 출차 시에 체크하면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11]

첨단 시스템 활용

광각 사이드미러나 보조 거울 등의 시야각을 확보해 주는 제품들을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트림에 따라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적용해 이를 활용하면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은 아웃사이드 미러 시야를 벗어난 사각지대의 주행 차량을 감지하여 미러의 경고 등을 점등함으로써 차선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접촉 충돌 사고를 예방한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은 뒷범퍼 내부에 후측방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센서를 내장했다. 이 센서는 일정 거리 내 자동차가 감지되면 경보등과 경보음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준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면 사이드미러 끝에 주황색 경보등이 켜지므로 사각지대에 가려진 자동차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속도로 옆 차선에서 달려오는 자동차나 후진 주차 시 좌·우측에서 접근하는 차량도 함께 감지해 준다. 운전자가 미처 사각지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도 위험한 상황을 더욱더 쉽게 피할 수 있다. 또한 후측방 모니터는 사이드미러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차로를 변경하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작동하면 이동하려는 방향 사이드미러 하단에 있는 광각 카메라를 켠다. 주차 보조 용도인 광각 카메라의 원본 영상을 사이드미러 시점으로 변환해 클러스터의 풀컬러 LCD 창에 출력한다. 이후 차로 변경을 끝내고 방향지시등을 끄면 후측방 영상은 사라지고 기존 클러스터 화면으로 전환된다.[9][10]

주의사항[편집]

자동차 사각지대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본인 차의 사각지대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 차량의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까지 예측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가장 위협적이고 위험한 교통사고는 차체 크기 차이가 큰 트럭과의 사고다. 일부 운전자들은 차량 시야가 높고 넓을수록 사각지대가 없을 거로 생각한다. 하지만 높은 차량이라고 해서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이 줄어들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승용차 등 낮은 차에 없던 전방 아랫부분 영역에서 넓은 사각지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율도 더 높아질 수 있다. 그 때문에 화물차나 트럭 등 높은 차량의 옆을 지나갈 때 특히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대한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 안에 오래 머무르지 않게 금방 탈출하거나 트럭 등 높은 차량과 차간 거리를 확보하여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사고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13]

차선 변경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차선 변경을 주의해야 한다.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는 비슷한 속력으로 달리거나 혹은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차선 변경을 위해서는 뒤따르는 차량보다 속력을 빠르게 낼수록 좋으며 방향지시등을 켜 자신의 차가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안전하게 차선 변경을 하고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후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하는 보이지 않는 물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미러나 후사경을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차선을 변경하기 직전에 고개를 돌려 어깨 너머 자동차 사각지대 영역 안의 상황을 눈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13]

보행자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도 주의해야 한다. 먼저 아이들은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의 앞 뒤 사이 등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동차가 주차된 길가나 골목길, 아파트 등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위험이 노출된 장소에서 공놀이나 숨바꼭질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주차된 자동차가 시동이 걸려 있다면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길을 건널 때는 도로에 주차된 차도 주의해야 한다. 도로에 주차된 차들 사이에 가려 지나가는 자동차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13]

각주[편집]

  1. 한국도로공사,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한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법〉, 《네이버 블로그》, 2020-07-30
  2. 2.0 2.1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이지 않는 곳까지 조심! 자동차 사각지대 예방〉, 《네이버 블로그》, 2019-09-10
  3. 공임나라, 〈자동차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팁.〉, 《네이버 포스트》, 2017-06-29
  4. 장영성 기자, 〈(내 車 사용설명서) 차 사각지대 줄이는 ‘운전 세팅’〉, 《이코노믹리뷰》, 2018-05-20
  5. 5.0 5.1 VIEW H, 〈안전을 위해 밝혀야 할 그곳, 사각지대〉, 《네이버 포스트》, 2018-04-05
  6. 불스원, 〈초보운전 필독! 운전 중 사각지대 대처법〉, 《네이버 포스트》, 2021-01-18
  7. 공임나라, 〈좌회전하다가 놀라 적 있으시죠? 위험한 A필러 사각지대〉, 《네이버 포스트》, 2019-09-25
  8. 박현욱 기자, 〈화물차 사각지대…운전자와 보행자 서로 인지해야〉, 《상용차신문》, 2021-09-28
  9. 9.0 9.1 9.2 9.3 9.4 공임나라,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하는 방법〉, 《네이버 포스트》, 2018-02-14
  10. 10.0 10.1 10.2 영현대, 〈사각지대 극복하고 차선변경 고수되는 법〉, 《영현대》, 2020-12-04
  11. 11.0 11.1 불스원, 〈자동차 사각지대, 안전을 위한 예방법은?〉, 《네이버 포스트》, 2021-06-11
  12. 에이제이셀카, 〈차선변경 사각지대 조심하세요! 자동차 사각지대 확인!〉, 《네이버 포스트》, 2020-06-10
  13. 13.0 13.1 13.2 Always 생활꿀팁, 〈자동차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법〉, 《네이버 블로그》, 2017-08-2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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