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우오쓰리섬(일본어: 魚釣島 우오츠리지마[*]) 또는 댜오위섬(중국어: 釣魚島, 조어도)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와 타이완의 센카쿠 열도(영어: Senkaku Islands)에 있는 무인도이다. 중국, 대만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1]
우오쓰리섬은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센카쿠열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동서 약 3.5km, 남북 약 2km, 면적은 약 4㎢에 이르는 섬이다. 나라하라산(가오화봉)과 뵤부산(선눙봉)이 있다. 명나라 초기 영락(永樂) 원년(1403년)에 출판된 순풍상송(順風相送)이란 책에 조어서(釣魚嶼)란 이름으로 역사에 처음 등장하였다. 센카쿠열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데, 대만에서 170km, 중국에서 330km 떨어져 있으며 북위 25°58' ~ 25°41'45", 동경 123°27'45" ~ 124°41'30" 부근에 위치해 있다. 전체 면적은 7km²로, 모두 무인도이다. 일본의 행정 구역상 이 군도는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일본어: 石垣市, いしがきし)에 속하며 중국의 행정 구역상 타이완성에, 중화민국의 행정 구역상 타이완성 이란현에 속한다. 1895년 청일 전쟁 와중에 일본 제국은 이 군도를 무주지(無主地)라며 일방적으로 자국 영토로 편입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은 이 군도를 자국이 위임통치하는 오키나와의 관할 안에 두었고, 1972년 오키나와의 반환 이후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1969년 유엔의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에서 이 군도 부근 해역에 천연가스와 석유가 대규모로 매장되어 있다고 발표하면서 분쟁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1996년 일본의 우익 단체가 우오쓰리 섬에 등대를 세웠으며, 2005년부터 일본 정부는 이 등대를 지도에 실어 관리하고 있다. 2012년 7월, 일본이 이 군도를 국유화할 방침을 세우자 중국과 타이완이 반발하고 있다.[2]
센카쿠열도 분쟁은 일본, 중국, 대만 간 동 도서의 영유권 및 주변 해역의 관할권을 둘러싼 갈등을 말한다. 대만을 독립적인 정치적 실체로 인정할 경우 3자 간 분쟁으로 규정할 수 있으나 일본과 중국에 비해, 대만은 동 분쟁의 향방에 미치는 영향력은 낮다. 중일 간에 센카쿠/댜오위다오의 귀속이 문제가 된 것은 1969년 5월 유엔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ECAFE)에 의해 동중국해 일대에 방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확인되고, 1971년 미일 간에 체결된 오키나와 반환조약에 따라 오키나와, 그리고 센카쿠/댜오위다오가 오키나와의 부속도서로 일본의 시정권 하에 놓인 시점부터였다고 할 수 있다. 단, 양국 간 영토문제는 당시 미중 간 데탕트 시대가 시작되는 상황 속에서 중일관계의 개선이 우선시되어 중요 현안으로 부각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동 영토문제는 2010년 센카쿠/댜오위다오 주변의 쿠바지마(久場島) 인근 해상에서 일본의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중국 어선의 충돌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국 간 외교, 안보 현안으로 부상했다. 그 후 2012년 일본 정부가 센카쿠/댜오위다오의 3개 암초(우오쯔리시마 · 魚釣島, 키타코지마 · 北小島, 미나미코지마 · 南小島)를 국유화한 후, 중국이 관공선과 항공기를 동원하여 무력시위를 벌이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양국 간 긴장 상황이 급격히 고조되었다. 현재 동 해역에 대해 중국은 자국 관공선의 항행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이래 연속 항행 일수, 연간 항행 일수, 연간 동원 선박의 수, 동원 선박의 톤수 등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비례해 동 지역 주변 일본 해상보안청의 활동과 항공기의 긴급발진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양국 간 우발적인 충돌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1879년, 일본제국은 사츠마 번의 정벌 이래 작은 예속국가였던 류큐에 침입해 류큐 왕국을 폐합하였다. 류큐왕국과 교류를 하고 있었던 미국의 전직 대통령인 율리시스 그랜트는 청나라에 이 사건은 심각한 문제이므로 청나라가 일본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랜트의 중재로 청나라 측은 류큐를 3분해서 서남부의 사키시마 제도(미야코와 야에야마 제도)는 청나라 영토, 아마미 군도는 일본에 병합시키며 오키나와 제도(오키나와 본섬 주변)는 독립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은 사키시마 제도(미야코와 야에야마 제도)는 청나라에 주는 대신 오키나와를 일본에 병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홍장은 일본의 제안을 조공국이 없어지는 굴욕이라고 여겼는지 받아들이지 않았고, 협상이 진행되는 도중 청일전쟁이 나면서 야에야마를 근거로 타이완 섬까지 통째로 일본이 점령하면서 류큐 분할은 없던 일이 되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그때 이홍장이 사키시마 제도를 받았을 경우 센카쿠열도 영토 분쟁은 없었을 것이다. 어차피 이 섬들은 전통적 일본의 영역이 아니라 류큐, 아니면 대만 소속인데, 류큐의 부속도서로 본다면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 본섬의 부속도서가 아니라 사키시마 제도(미야코와 야에야마 제도)의 부속 도서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1895년 청일전쟁 와중에 일본 제국은 이 군도를 무주지라며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 편입과정은 현지에 표지 말뚝을 설치한다는 각의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청일전쟁 승리 후 세울 필요성이 없었으므로 이를 실행하지는 않고 1969년 5월 10일에 세웠다. 센카쿠열도와 인근 해역은 1895년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영토로 귀속됐다가 1951년 9월 미일강화조약 체결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양되었다. 처음에 미국은 당연히 중국에 모두 반환해주려고 했는데 장제스가 거절한 이후 미국은 땅 욕심이 생겨서 결국 미국의 영토가 됐다. 그러다 다시 일본에 반환되었고 사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동 도서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제기되지 않았으나, 1968∼1969년 유엔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ECAFE)의 아시아 연안지역 광물자원 공동개발조정위원회(CCOP)가 동중국해 일대의 해저조사를 실시하여 석유매장 가능성을 확인한 시점부터 중국-대만의 영유권 논쟁이 활발해졌다.[3]
일본측 주장[편집]
이 군도는 1885년 오키나와에 살던 후쿠오카 현 출신 사업가 고가 다쓰시로(古賀辰四郞)가 발견한 뒤 일본 정부가 무주지(無主地)임을 확인하고 1895년 1월 14일 오키나와현에 정식 편입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일본 정부가 타이완과 펑후제도(澎湖諸島)를 포기하였음에도 이 군도를 미국이 오키나와의 관할 안에 두고 통치한 것은 이 군도가 타이완이 아닌 류큐제도의 부속 도서이기 때문이다. 1972년 오키나와현이 미국으로부터 반환될 때 이 섬들도 류큐제도와 같이 반환되었으므로, 이 군도는 일본 영토이다.
중국측 주장[편집]
1863년에 작성된 지도(皇朝一统舆地全图)에 이미 이 군도는 중국 푸젠성(福建省)에 부속한 댜오위타이 군도(釣魚台群島)로 표시되어 있던 중국 영토이다. 중국 영토였던 이 군도를 1895년 청일 전쟁 와중에 일본 제국이 무주지(無主地)라며 자국 영토로 강제편입시킨 것은 불법이며, 당연 무효다. 이 군도는 과거 푸젠성에 속했던 타이완성의 부속도서이다. 타이완섬 반환 이후에도 미국이 이 군도를 중국측에 반환하지 않고 오키나와의 관할 안에 두고 통치한 것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회의에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모두 초청받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로, 중국측은 이 섬들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점거를 승인한 적이 없다. 일본이 이 군도를 첨각열도(尖閣列島, 센카쿠열도)라고 표기하기 시작한 것은 청일 전쟁이 종결된 이후이며, 그 이름 역시 1884년 영국 해군이 붙인 '피너클 아일랜드'에서 본뜬 것이다. 군도 중 가장 큰 섬의 이름을 어조도(魚釣島)로 한 것도 중국명 조어도(釣魚島)의 앞뒤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 중국은 해경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능력과 임무를 확대해 왔는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상대국과의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1년 2월 1일 시행된 해경법이 규정하고 있는 중국 해경의 무기사용 기준은 이와 같은 우려를 한층 더 가중키기고 있다. 미중 간 전략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일본은 센카쿠/댜오위다오에 대한 주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며 동 지역 내 중국의 군, 해경의 활동을 견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이 해외주둔 미군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철수하여 인도태평양 지역에 집중/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센카쿠/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간 영토분쟁은 앞으로도 군사적 긴장을 동반한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4]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우오쓰리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