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오세아니아 위치 지도}} | + | {{오스트랄라시아 위치 지도}} |
| + | {{폴리네시아 위치 지도}} |
| [[파일:뉴질랜드 북섬 위성사진.jpg|썸네일|300픽셀|'''뉴질랜드 북섬 위성사진''']] | | [[파일:뉴질랜드 북섬 위성사진.jpg|썸네일|300픽셀|'''뉴질랜드 북섬 위성사진''']] |
| [[파일:뉴질랜드 북섬 위치.jpg|썸네일|300픽셀|'''뉴질랜드 북섬 위치''']] | | [[파일:뉴질랜드 북섬 위치.jpg|썸네일|300픽셀|'''뉴질랜드 북섬 위치''']] |
2023년 10월 23일 (월) 11:45 기준 최신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뉴질랜드 북섬(영어: North Island, 마오리어: Te Ika-a-Māui 테이카아마우이)은 뉴질랜드를 구성하는 두 섬 중 하나이다. 남섬과는 폭 23km의 쿡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면적은 113,729km²,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섬이며 인구는 3,925,800명(2021년 6월)으로 뉴질랜드 전체 주민의 약 77%를 차지한다. 수도 웰링턴이나 오클랜드 등의 주요 도시는 대부분 북섬에 있다.[1]
뉴질랜드 북섬은 호주 동남쪽 남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뉴질랜드 본토의 북부를 이루는 섬이다. 북단 노스곶에서 남단의 팰리서곶까지의 길이는 816km이고 면적은 113,729km²으로 남섬보다 면적은 작지만 남한보다 약간 넓으며 사실상 뉴질랜드의 중심이다. 뉴질랜드 GDP의 79%가 산출되기 때문이다. 남섬과의 균형을 맞추고 국토의 통합을 위해서인지 1865년에 남섬에 가까운 웰링턴을 수도로 정하였다. 마오리어로는 Te Ika-a-Māui라고 불리며 2013년에 북섬의 공식 명칭이 되었지만, '북섬'이라는 이름이 너무나 직관적이기에 여전히 훨씬 더 많이 쓰인다. 형태상으로는 북서쪽이 좁고 긴 오클랜드 반도가 돌출해 있으며, 북동쪽에 플랜티만(灣), 동쪽에 호크만이 있어 변형된 마름모꼴을 이룬다. 지형상으로는 섬의 중앙부에 활화산 루아페후(2,799m)를 주봉으로 하는 타우포 화산대가 있으며 루아페후산은 2007년에 마지막 분화를 했다. 섬 전체는 고원 형태를 이루고 섬 중앙에는 화산이 집중되어 있고 온천이 분포하며, 타우포호(湖)가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이룬다. 서부에도 에그몬트산(2,518m)을 중심으로 에그몬트 국립공원이 있다. 섬에서 가장 큰 강은 와이카토강, 호수는 타우포호이다. 유제품, 목재, 석탄, 아마 등이 산출된다. 해면이 지금보다 100m 이상 낮았던 빙하기에는 남섬과 하나의 섬이었으며, 북부 반도는 아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었다. BC 5천년경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남섬과 쿡 해협으로 갈라진 별개의 섬이 되었다.[2][3]
해수면이 현재보다 100m 이상 낮았던 마지막 빙하기 동안, 북섬과 남섬은 남타라나키만에서 형성된 광활한 해안 평야로 연결되었다. 이 기간 동안, 북섬의 대부분은 가시덤불과 숲으로 덮여있었고, 오늘날의 북섬 반도는 아열대 우림이었다. 7,000년 전부터 해수면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결국 섬들이 갈라지고 쿡 해협과 태즈먼해를 연결했다.
북섬의 추정 인구는 2021년 6월 기준으로 3,925,800명이다. 1860년대 오타고 골드러시가 끝난 이후 뉴질랜드의 유럽 인구는 북섬의 인구 중심지가 뉴질랜드 남섬의 인구 중심보다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꾸준한 '북방 표류'를 경험했다. 이러한 인구 추세는 21세기까지 지속되어 왔지만,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다. 북섬 인구는 남섬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전적으로 북섬의 자연 증가(즉, 출생에서 사망을 뺀 것)와 국제적 이주 때문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북섬에서 남섬으로의 내부 이주 흐름은 북섬에서 남섬으로의 이동이다. 북섬은 2020년 6월까지 자연증가로 2만1950명, 국제이주 6만2710명, 국내 이주로 3570명이 감소했다.[4][5]
루아페후산[편집]
루아페후산(Mt.Ruapehu)은 뉴질랜드 북섬,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있는 화산이다. 타우포 호수에서 남쪽으로 약 4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세 개의 봉우리가 있고, 그 중 하나인 타후랑기 봉(2,797m)이 북섬의 최고봉이다. 루아페후는 마오리어로 "소리 구멍" "폭발하는 구멍" 등의 의미가 있다. 루아페후 산은 1861년 이후 1997년까지 11회에 걸쳐 분화를 했다. 분화가 발생하면 녹은 눈이 크레이터 호수로 흘러든다. 따라서 수위가 상승하여 테후라 의해 만들어진 퇴적 제방의 높이를 넘어가면서, 라하르라는 진흙물이 흘러내린다. 라하르의 가장 큰 피해는 1953년 12월 24일에 철도 교량이 파괴되고, 열차가 전복되어 15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에는 2007년 9월 25일 분화하여, 3명이 부상당했다. 루아페후는 2개의 상업 스키장이 있다. 북쪽의 화카파파 스키장과 남쪽 슬로프의 투로아 스키장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2개의 스키장이며, 화카파파 스키장이 좀 더 크다. 사설 슬로프인 투키노 필드도 산의 동쪽에 존재한다. 스키 시즌은 보통 7월에서 10월이지만, 눈과 날씨에 따라서 변동이 된다. 이 두 스키장은 자동차로 접근이 가능하며, 리프트를 갖추고, 초보자에서 숙련자용 슬로프를 모두 구비하고 있다.[6]
타우포호[편집]
타우포 호수(영어: Lake Taupo)는 뉴질랜드 북섬 중앙에 있는 호수이다. 표면적 616km²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또한 오세아니아에서 파푸아뉴기니의 머레이 호수 다음으로 큰 호수이기도 하다. 주변에 있는 가장 큰 도시는 타우포이다. 타우포 호수는 193km의 둘레 길이와 186m의 최고 수심을 가지고 있다. 호수의 물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인 와이카토강으로 흘러들어가며, 주요한 지류로는 와이타하누이 강과 통가리로 강 그리고 타우랑가 타우포 강이 있다. 또한 이곳 강에서는 갈색연어와 무지개연어 잡이로 유명하다. 타우포호의 실제 이름은 Taupo-nui-a-Tia이고 Tia의 외투라는 뜻이다. Tia라는 옛날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의 부족장이었는데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해 이 지역을 탐험하다가 호수 근처에 있는 절벽이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여기서 마오리 족의 비를 막는 데 사용하는 이 외투의 이름이 타우포이다. 26,5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일어났던 화산 폭발은 지난 7만년 동안 일어난 화산 폭발 중 가장 큰 규모의 화산 폭발이었다고 한다. 약 1,170km³ 정도의 용암 및 암석 등이 지하에서 분출되어 나오고 그로 인해 가라앉은 땅에 호수가 형성되었는데 이 칼데라 호수가 바로 타우포 호수이다. 그 후에도 이 지역에서는 28차례의 크고 작은 화산 폭발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180년경에 발생한 화산 폭발은 지난 2만 년 동안 일어난 화산 폭발 중 가장 큰 규모였으며 같은 시기 중국과 로마의 하늘이 붉어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아마도 화산 폭발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7]
통가리로 국립공원[편집]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은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1990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최고봉 루아페후 산(2,797 m)과 나우루호에 산(2,291m) 등의 화산과 화산이 펼쳐지는 795km²의 넓이를 가진 통가리로 산(1,967 m)은 에메랄드색으로 빛나는 화산 호수가 있다. 이 산을 종주하는 코스는 통가리로 크로싱이라고 하며 인기가 높다. 또한 국립공원의 산 지역은 마오리족의 신앙 대상이기도 했다. 마오리 문화와의 관계를 고려, 자연과 문화의 세계복합유산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1894년,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계기는 원주민인 마오리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1990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었으나, 후에 마오리의 성지인 국립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평가함에 따라, 1993년 문화유산 등록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복합 유산이되었다. 세계 유산이 된 최초의 문화적 경관이다. 1987년 9월 23일 테헤우헤우 투키노(응가티 투와레토아)가 뉴질랜드 정부에 26.3 km2에 다다르는 토지를 선물, 1894년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2500 km 길이의 화산대 끝에 위치하며 총면적은 795.98 km2이다. 1990년에 지정된바 있으나, 1993년 범위를 더 확대해 지정했다. 1969년과 1975년, 1995년~1996년 루아페우 화산이 진흙을 내뿜으며 대규모 폭발한 적이 있다. 식물은 뉴질랜드나한송, 난초, 고사리등이 서식한다. 적색, 은색, 흑색의 뉴질랜드 너도 밤나무와 유럽의 히드에 해당하는 이나카 등으로 구성된 식물대이다. 동물은 뉴질랜드박쥐 등 포유류와 카카앵무, 줄무늬키위 등 조류가 서식하는데, 외래종 담비, 고양이 등으로 인해 뉴질랜드 원래의 동물은 서서히 멸종되어 가고 있다.[8]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오스트랄라시아 같이 보기[편집]
- 오스트랄라시아 국가
- 오스트랄라시아 도시
|
- 오스트랄라시아 바다
|
- 호주의 섬과 지리
|
- 뉴질랜드의 섬
|
- 오스트랄라시아 주변 지역
|
폴리네시아 같이 보기[편집]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1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2
|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3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 폴리네시아 주변 지역
|
이 뉴질랜드 북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