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번째 줄: |
36번째 줄: |
| | | |
| == 지도 == | | == 지도 == |
| + | {{우추향 행정 지도|800}} |
| {{지도|우추향}} | | {{지도|우추향}} |
| {{다단2 | | {{다단2 |
2024년 11월 20일 (수) 22:10 기준 최신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우추향(한자음: 오구향, 중국어 정체자: 烏坵鄉, 중국어 간체자: 乌丘乡, wū qiū xiāng)은 중화민국 푸젠성 진먼현에 속해있는 향이다. 다추섬(大坵嶼)과 샤오추섬(小坵嶼)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면적은 1.2km²이다. 인구는 600명 남짓으로, 이 중 민간인은 130여 명에 불과하다.[1]
우추향은 중국 대륙의 푸젠성 푸톈시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푸톈시 남일도(南日島)에서 남쪽으로 12해리, 푸톈시 미주도(湄洲島)에서 동쪽으로 20해리, 타이완섬의 신주시(新竹市)에서 서쪽으로 81해리, 진먼섬에서 동북쪽으로 72해리, 마쭈열도에서 남쪽으로 70해리 떨어진 곳에 있다. 인구는 약 600명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서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해상에 있는 메이저우섬에서 이주한 어민들이며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 청장년층은 대부분 취업이나 교육, 생활 여건상의 이유로 타지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현재 이곳에 실제 거주하는 민간인은 대부분 노년층이며 청장년층은 명절이나 선거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입도한다. 향시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이 낮아 투표에 참여하는 인구가 적기 때문에 각종 선거에서 이 지역의 투표율이 낮게 집계된다. 본래는 푸톈 지역의 방언인 보선어가 사용되던 지역이었지만 본토와의 교류가 끊어지면서 현재는 대만의 다른 지역들처럼 표준 중국어와 대만어가 주류 언어가 되었다. 국공 내전 이후 중화민국 정부가 타이완으로 옮기기 전까지는 푸톈현에 속해 있었으나, 중화민국이 푸톈현을 상실한 후 진먼현이 임시로 관할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정구역은 진먼현에 속해 있지만 진먼섬과의 교통편은 없으며, 외지와 연결되는 유일한 교통수단은 타이완섬의 타이중시를 오가는 배편 뿐이다. 군함을 이용해 타이중시를 오가는 배편이 15일에 한 번 있다. 낙도인 데다 군사지역인 관계로 관광은 거의 불가능하며 외지인은 사전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입도가 가능하다. 헬리콥터 착륙장이 다추섬과 샤오추섬에 있으나 정기 항공편은 없다. 두 섬 사이를 오가는 교통편은 없고 개인 보트에 의존해야 한다.[2]
1840년 아편 전쟁 뒤 우추향은 개항된 항구인 샤먼과 푸저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서 중요한 요새가 되었다.
1873년에 영국인들이 등대를 세웠다. 1943년에 일본군이 점령하였으나 1945년 일본 제국이 패망하면서 철수하였다. 1949년이 되자 대륙에 있던 국민당정부가 무너지면서 우추향은 무정부상태가 되었다.
1949년 초만 해도 우추 지역에는 등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그 가족, 그리고 어민 몇 명 정도 밖에 살지 않았다. 원래 물자가 풍부하지 않은 이 섬에 본토에서 쫓겨난 국민당군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섬에는 심각한 물자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타이완섬과의 교통이 여의치 않아 국민당 정부와 연락이 끊어지면서, 섬에 고립된 국민당군은 이 섬 주변은 물론 대륙을 오가는 상선을 습격하며 해적 행위를 하였다. 1951년 미국의 군사 원조에 의해 국민당이 우추 지역에 물자를 제공하면서 약탈 행위가 사라졌다. 1954년, 우추 향사무소가 설립되었다.
대륙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로 1992년 계엄령이 해제될 때까지 사실상 대만 국방부가 섬을 계속 통치하였다.
2000년대 이후 양안(兩岸)관계의 진전으로 진먼섬과 마쭈 열도가 대륙과 교통하고 있는 데에 반해, 이 섬은 1998년 이후 중화민국 정부가 원자력폐기물 처리장의 건설을 시도하고 있어 양안 사이에서 가장 군사적 긴장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재 우추향에는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으며, 외지와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배편 뿐이다. 타이중 항에서 10일에 1회 정기선이 군함을 사용해 운항되고 있다. 소요 시간은 5~6시간 정도이다.[3]
우추향은 본래는 어민을 중심으로, 이곳을 관할하고 있던 푸젠성 푸톈시의 방언인 푸셴 말(莆仙話)이 사용되던 지역이지만, 현재는 타이완섬이나 진먼섬처럼 주로 민난어가 사용된다. 모두 마쭈섬에서 사용되는 민둥어(푸저우어)와는 계통이 다르다.
1966년 개교한 소학교가 있었으나 1987년에 폐교하여 교육기관은 전무하다. 외지와 연결되는 송전망이나 수도 설비가 없기 때문에 전력은 발전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식수는 선박을 통해 공급받는 식수와 빗물, 해수담수화 설비를 통해 얻고 있다. 의료시설은 군 의료기관이 유일하며 응급 환자는 헬리콥터를 통해 외지로 이송해야 한다. 1874년에 지어진 등대인 우추등대가 있으며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 점등은 국공내전과 국부천대에 따른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인해 1951년 이래 장기간 중단되었고 이후에도 유지보수와 명목상의 운영은 계속되었으나 2001년부터는 등대 관리 업무가 재정부 관무서에서 군으로 이관되면서 공식적으로 사용이 중단된 상태였다가 2017년에 등대 관리 업무가 교통부 항항국으로 이관되면서 66년 만에 점등이 재개되었다.
진먼현[편집]
진먼현(중국어 정체자: 金門縣, 중국어 간체자: 金门县, jīn mén xiàn, 한자음: 금문현)은 중화민국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행정구역으로, 성(省) 정부의 청사가 위치하고 있다. 현의 영역은 진먼섬(金門島)과 그 부속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타이완과는 약 210km에 달하며,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영토인 중국 대륙에서 불과 1.8km의 거리로 매우 가깝다. 마쭈 열도(馬祖列島)와 함께 진마 지구(金馬地區)로도 불린다. 주룽강 하구와 샤먼만 입구를 바라보는 진먼섬, 례위섬, 다단섬, 얼단섬 등 총 12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면적은 150.3397km²이다. 중국측의 샤먼시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접한다. 중국 지배 지역과 불과 1.8km 거리로, 국공 내전과 분단 이후 1978년까지 양안 사이의 군사대립에서 중화민국 정부의 최전방이었다. 이 곳은 아열대 해양성 기후에 속하고, 4월부터 9월에 걸쳐 가장 강수량이 많다. 연평균 강수량은 1089.4mm이고 연평균 기온은 21°C이다. 지질은 화강암이 주를 이루어, 농업에는 적합하지 않다.[4]
1949년 말 중국 공산당은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석권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하였으나 양 측이 이 섬의 지배를 둘러싸고 격돌한 고령두 전투(1949.10.24 - 10.26)에서 공산당 측이 대패하여 이 섬에 대한 국민당의 지배가 굳어졌다. 중국인민해방군과의 전투를 이유로 1956년 7월부터 진마(金馬, 금마) 지구에 군정(軍政)이 실시되었다. 1958년 8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중국 인민해방군이 무려 47만발에 이르는 포탄을 이 섬에 쏟아부었으나, 중화민국 국군에 패하였다. 이 후에도 중국 인민해방군의 진먼섬에 대한 포격은 1978년까지 20년 간 계속되었다. 1992년 11월 7일 진마지구에 대한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 삼통정책의 영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섬의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해협 대안의 샤먼과의 사이에 정기 항로가 통하고 있다. 진먼 포격전에 사용된 포탄의 탄신은 매우 단단한 경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진먼섬의 주민들은 이를 재활용하여 식칼을 만들고 있는데, 이 칼은 진먼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진먼 여행의 키워드는 역사, 문화, 그리고 전쟁이다. 청나라 시대 역사 유적들 뿐만 아니라 20세기 초반 외국인들이나 화교 출신들이 세운 건축물들도 많으며 푸젠 지역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예전 민남 지역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제2차 국공내전 후 국방 안보 관광 코스 또한 현대 역사와 관련 깊다. 역사에 관심 있다면 필히 가 볼 만한 곳이다. 음식으로는 진먼 소가 유명하다. 고량주도 유명한데 술을 못 하더라도 고량주 소고기 육포나 고량주 과자 등을 사먹을 수 있다. 진먼 포격전 당시 대륙에서 날아온 포탄 파편으로 만든 칼이 이 지역 특산품이다. 문제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다 보니 영어가 잘 안 통하고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다. 진먼 중심가가 아닌 진후진에 아시아 최대의 시내면세점이 있다. 고급 숙박시설이라고는 시내면세점에 있는 호텔이 유일하다. 내국인도 연간 일정 한도 내에서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다. 샤먼 가는 배를 타는 곳에도 당연히 면세점이 있으며 국내선만 있는 진먼 공항에도 게이트 앞에 작게나마 면세점이 마련되어 있다. 취급 품목은 동일하기 때문에 진먼에서 샤먼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면 타이완섬으로 돌아와서 구입해도 된다. 한국어 관광은 아직도 불편하지만 같은 언어를 쓰는 중국 대륙인 관광객은 많다. 중국 대륙이 코앞이기도 하고 중국 정부도 민주진보당 집권 이후 대만 관광은 우회적으로 막지만 진먼처럼 하나의 중국에 호의적인 지역의 관광은 그리 막지 않으며 대만에서도 진먼, 펑후, 마쭈 같은 낙도 지역은 중국 대륙인들에게 도착비자만으로도 입국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5]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 동아시아 국가
|
- 동아시아 도시
|
- 동아시아 지리
|
- 동아시아 바다
|
- 동아시아 섬
|
- 동아시아 강
|
- 동아시아 주변 지역
|
이 우추향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