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창산군도(长山群岛, zhǎng shān qún dǎo)는 중국 랴오둥반도(遼東半島) 동쪽, 황해(黃海)에 있는 여러 섬을 가리킨다. 창산열도(长山列岛, zhǎng shān liè dǎo)라고도 부른다. 창산군도는 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22개이다.[1]
개요
창산군도는 황해의 가장 큰 섬군으로 요동반도 동남쪽 황해 북쪽에 위치한다. 면적은 약 170㎢이고, 인구는 약 8만 명이다. 중국 제2의 군도로 예전에는 창산열도라고 불렀다. 2열로 이루어진 열도이다. 리창산열도(裏長山列島)와 와이창산열도(外長山列島)로 나뉜다. 군도에서 제일 큰 다창산섬(大長山島:31.79㎢)을 비롯하여 샤오창산섬(小長山島), 광루섬, 장쯔섬(獐子島), 하이양섬(海洋島) 등의 섬을 포함하여 122개 섬과 260개 초로 구성되어 있다. 창산군도 중 면적이 25㎢를 넘는 섬으로는 따창산도(大昌山島), 광로다오(廣浦島), 스청다오(十成島) 등이 있다. 최고 해발 고도는 하이양섬의 388m이다. 행정상으로는 창하이현(長海縣)에 포함되며, 다창산섬에 현공서(縣公署)가 있다. 창산군도는 원래 중국 고대 대륙에 속했다가 단층작용으로 요동반도에서 분리된 섬이다. 섬들이 위치한 대륙붕은 주로 신안계와 캄브리아기계이다. 중앙의 창산해협은 북동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깊은 단층대 일 수 있다. 이 단층 구조의 제어에 따라 지상의 원래 능선과 계곡이 체스 모양으로 배열되었다. 섬들 사이의 해저에는 해류에 의해 씻겨지는 일부 깊은 수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반암은 얕은 해양 고운 모래와 미사로 덮여 있다. 러일전쟁 이후에 일본군이 점령하였다가 1945년에 중국에서 주권을 회수하였다. 기후는 온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평균 기온은 10℃, 최저기온은 –4.9℃, 평균 강수량은 640mm이다. 부근 해역은 유명한 해산물 생산지이며 땅콩, 옥수수 등의 농산물도 산출된다. 창산군도에서는 100종 이상의 어류와 새우가 생산되며 그중 가장 풍부한 어종으로는 아가미, 대만어, 청어, 민어, 흑어, 자라, 새우 나비, 치어 등이 있다. 조개류에는 굴 등이 포함되며 다시마, 홍합의 해양양식 개발을 본격화되고 있다. 해삼, 전복, 가리비, 새우 등 해삼은 창산군도의 4대 특산품으로 해삼, 전복, 새우는 가장 많이 생산되고 유명하다. 창산군도와 발해만(Bohai Bay)은 중국의 주요 새우 생산 지역이다.[2]
창하이현
창하이현(한국어: 장해현, 長海縣, 중국어: 长海县, zhǎng hǎi xiàn)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遼寧省) 다롄시(大連市)의 행정구역이다. 면적은 119km²이고, 인구는 70,000명이다. 112개의 작은 섬과 암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전부터 장산군도(長山郡島)로 불렸다. 현청은 대장산도(大長山島)에 위치한다. 2007년까지는 일부 군사 시설이 있어서 외국인 출입 금지지역이었다.[3]
창하이현은 중국 동북부의 유일한 섬으로 이루어진 현이자 중국의 유일한 도서 국경현이다. 요동반도 동쪽, 황해 북쪽, 동쪽은 한반도이다. 동경 122°13′18″~123°17′38″, 북위 38°55′48″~39°18′26″ 사이에 위치한다. 서쪽과 북쪽은 대련시 푸란뎬구, 장허시와 접해 있다. 장해현은 장백산맥의 연장선인 창산군도에 위치하며, 이후 황해 북부의 평야와 함께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원래의 능선과 봉우리가 바다 밖으로 튀어나와 주요 군도를 이루게 되었다. 창하이현은 유라시아 대륙과 대서양 사이의 중위도 몬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방이 넓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반습윤 몬순 기후이다. 창하이현은 다롄시에서 유일하게 섬만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이기도 하다. 인구가 이렇게 적으니 당연히 가도급 행정구역은 없고 전부 진 뿐이다. 본래 창하이현은 푸란뎬구의 전신인 신진현(新金县) 관할이었으며, 1945년에 현할구인 창산구(长山区)가 설치된 것이 현 창하이현의 시초이다. 해당 창산구는 1949년 창산현(长山县)이 되었으며 1953년 창하이현이 되면서 현재까지 내려온다. 창하이현은 본토를 잇는 교량이 존재하지 않아 교통편은 선편 및 항공편에 의존하는데, 특히 이 중 선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창하이현 소재 공항인 창하이 창산다오 공항(长海大长山岛机场)은 오직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밖에 없으며, 이마저도 동절기는 운휴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선편의 경우 다롄 뿐 아니라 산둥성, 장쑤성, 심지어는 광둥성까지도 가는 장거리 선편이 존재한다. 본토를 잇는 교량은 없지만, 창하이현 소속 섬들을 잇는 교량은 존재하는데, 바로 대창산도(长山岛)과 샤오창산도(长山岛)을 잇는 창산대교(长山大桥)이다. 근데 교량이 이것 딱 1개라서, 이 두 섬 사이를 제외한 나머지 섬과 섬 사이는 사실상 선편이 주를 이룬다. 창하이현은 도서지역이기 때문에 외부 지역을 잇는 철도 및 도로는 없으며, 항공 및 선박을 이용한 교통이 주를 이룬다.[4]
랴오둥반도
랴오둥반도(중국어 간체자: 辽东半岛, liáo dōng bàn dǎo)는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 남부의 반도로 산동반도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반도이다. 황해의 북쪽에 있으며, 서쪽으로 보하이만(渤海灣)의 일부분인 랴오둥만(遼東灣), 동쪽으로 서조선만(서한만), 남쪽으로는 산둥성이 있다. 이름은 요하의 동쪽에 위치한 반도라는 의미이다. 랴오둥반도는 중국 랴오닝성 남부, 산동반도와 함께 황해와 보하이해를 가르는 반도이다. 남쪽에는 황해와 서한만이 있고 동으로 한반도와 접한다. 랴오허강과 압록강 사이에서 서남방으로 뻗어 있다. 남서방향으로 하는 해발고도 1,000m급의 첸산산맥을 척량(脊梁)으로 하여 길게 내리뻗은 삼각형의 침강지괴로,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주변에는 창산열도를 비롯한 많은 섬들이 산재한다. 기후는 둥베이지방에서는 가장 온난다우하여, 기온은 겨울에 -5℃, 여름에 24℃이고, 연강수량은 600∼1,000mm이다. 청 ·일전쟁 후, 1895년의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일본에 할양(割讓)되었다가 ‘3국간섭’으로 다시 반환되었다. 그 후 남단부의 관동주(關東州)가 러시아의 조차지(租借地)가 되었으나 러 ·일전쟁의 결과, 포츠머스조약 및 베이징조약에 의해 관동주는 일본 조차지가 되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일본은 만주경략(滿洲經略)에 착수하였다. 일본의 통치는 약 40년 간에 걸쳐 계속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조차권(租借權)은 소멸되고 다시 중국 영토로 복귀되었다. 반도 선단부에 있는 다롄(大連)은 둥베이 지방의 문호를 이루는 주요 무역항이고, 뤼순(旅順)에는 해군기지가 있다. 옥수수, 땅콩, 목화, 사과, 채소 등 농업과 어업, 천일제염업이 성하고, 다롄은 중국의 주요 중공업도시의 하나이다.[5]
황해
황해(黃海, 영어: Yellow Sea) 또는 서해(西海, 영어: West Sea)는 태평양의 일부로 한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의 색깔이 누런빛을 띠었다는 것에서 황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고 한다. 황해는 한반도와 중국 대륙에 삼면이 둘러싸여 있는 바다이다. 중국 대륙 동쪽에 한반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름 그대로 '누런 바다'이다. 크기는 남북 약 1,000㎞, 동서 약 700㎞로 전 해역에 걸쳐 100m 이하의 수심을 가지는 동부아시아의 거대한 대륙붕을 형성하고 있다. 대체로 수심은 20∼80m 정도이며 평균 수심은 44m, 최대 수심은 103m이다. 이는 중국의 황하, 요하, 회하, 양쯔강에서 유입되는 탁한 강물 때문에 누렇게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네 강 중 특히 황하와 요하는 상류 사막 지역에서 흙탕물이 꾸준히 유입되어 중국과 한국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육지 쪽으로 갈수록 누렇다. 특히나 한반도 서해안은 갯벌이 잘 발달해서 흙빛 바닷물이란 황해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제주도와 양쯔강 하구를 잇는 선을 경계로 동중국해와 나뉜다. 황해라고 부르는 부분은 전라남도 서남부까지이며 이후 제주도와 추자도 사이는 제주해협, 그리고 서귀포 이남의 제주 남방해역은 동중국해로 취급한다. 한국에서 중국을 갈 때 서해를 건넌다는 표현을 쓰는데 사실 베이징을 갈 때 서해를 건너는 것이고 상하이 등 남중국이나 대만을 갈 때는 동중국해를 건너는 셈이 된다. 또한 빠른 조류 때문에 안강망어업도 많이 보급되고 있다. 황해어장에서 주요 어획 대상으로 하는 온대성 어종으로는 조기를 비롯한 민어, 전갱이, 멸치, 광어, 삼치, 도미 등이며 한대성 어종으로 대구나 꽁치 등도 있다. 온대성 어종 중에 새우는 특히 황해에서 많이 난다.[6]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창산군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