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클리퍼턴섬(영어: Clipperton Island, 프랑스어: Île de Clipperton, 스페인어: Isla de la Pasión)은 동태평양에 있는 무인도 환초섬으로 프랑스의 해외 영토다.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서남쪽으로 1,280km 떨어져 있다. 면적은 2km²이며, 환초까지 합하면 6km²이다.[1]
클리퍼턴섬은 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무인도로 파나마 운하 서쪽 2,800km 해상에 있다. 북태평양의 유일한 프랑스 영토인 클리퍼턴섬은 프랑스 파리로부터 10,675km, 타히티의 파페테로부터 5,400km, 멕시코 서부 해안에서 13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가장 가까운 프랑스 영토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5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클리퍼턴섬은 1711년 프랑스 상인 탐험가들에 의해 문서화되었고 1858년 타히티의 프랑스 보호령의 일부라고 공식적으로 주장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구아노 광부들은 1890년대 초에 그 섬에서 일을 시작했다.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멕시코는 이 섬을 식별했을 수도 있는 1520년대의 스페인 기록을 근거로 이 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 멕시코는 1905년에 섬에 작은 군사 식민지를 세웠으나, 멕시코 혁명으로 본토와 접촉하는 일이 드물어지자 대부분의 식민지 주민들이 사망하고 등대지기인 빅토리아노 알바레스는 섬의 왕으로서 짧고 잔인한 통치를 시작했다. 1917년 11명의 생존자들이 구조되었고 클리퍼턴은 버려졌다. 1909년 이탈리아 왕 빅토르 에마누엘 3세가 1931년 섬을 프랑스 영토로 결정하면서 클리퍼턴섬에 대한 멕시코와 프랑스 간의 분쟁은 구속력 있는 국제 중재로 이어졌다. 판결에도 불구하고, 클리퍼턴섬은 태평양에서의 전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미 해군이 섬에 기상관측소를 설립한 1944년까지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남아있었다. 프랑스는 반발했고 일본의 동태평양 활동에 대한 우려가 시들해지자 미국은 1945년 말 이곳을 포기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클리퍼턴섬은 섬의 야생 동물과 해양생물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 탐험의 장소였으며, 여기에는 중요한 가면 부비와 갈색 부비 군집이 포함된다. 또한 기후 과학자들과 아마추어 라디오 DX-페디션도 개최했다. 무역과 관광을 위해 섬을 개발하는 계획이 고려되었지만, 제정되지 않았고 프랑스 해군의 주기적인 방문으로 섬은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다.[2]
지리 및 기후[편집]
클리퍼턴섬은 동태평양의 북위 10°18′, 서경 109°13′에 위치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 남서쪽으로 1,080km, 니카라과에서 서쪽으로 2,424km, 코스타리카에서 서쪽으로 2,545km,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제도에서 북서쪽으로 2,390km 떨어져 있다. 가장 가까운 프랑스령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마르키즈제도에 있는 히바오아섬이다.
환초는 낮고 대부분 황무지로, 흩어져 있는 풀과 몇 개의 야자수가 있다. 석호를 둘러싼 육지 고리는 면적이 1.7km²이고 평균 고도는 2m이지만, 클리퍼튼 록( Clipperton Rock)이라고 하는 작은 화산 노두가 남동쪽으로 29m까지 솟아 있다. 주변 면적이 3.7km²인 암초에는 산호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썰물 때 부분적으로 드러난다. 2001년에 육지가 솟아오르는지 가라앉는지 평가하기 위해 측지 마커가 설치되었다.
클리퍼턴섬은 열대 해양성 기후를 띠고 있으며, 평균 기온은 20~32°C이고 최고 기온은 37.8°C에 이른다. 연간 강수량은 3,000~5,000mm이고 습도는 일반적으로 85%~95%이며 12월~3월이 건조한 달이다. 주로 부는 바람은 남동쪽 무역풍이다. 우기는 5월~10월이며, 이 지역은 4월~9월 사이에 열대저기압의 영향을 받지만 이러한 폭풍은 종종 클리퍼턴의 북동쪽으로 이동한다. 1997년 클리퍼턴은 허리케인 펠리시아의 시작 경로에 있었고 2015년에는 허리케인 샌드라가 발생했다. 또한 클리퍼턴은 2003년 열대성 폭풍 안드레스를 포함한 여러 열대성 폭풍과 저기압의 피해를 입었다. 주변 해양은 적도 및 역적도 해류에 의해 밀려 따뜻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온도가 상승했다.[3]
영국인 해적 존 클리퍼턴(John Clipperton)이 18세기 초에 이 섬을 발견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 섬의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1711년에 프랑스인 항해사 마르탱 드 샤시롱(Martin de Chassiron)과 미셸 뒤 보카주(Michel Du Bocage)가 이 섬을 발견하여 라파시옹섬(le de la Passion)이라 이름 붙인 기록이 있고, 존 클리퍼턴의 기록은 연도가 명확하지 않아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1836년에는 스페인 해군이 독자적으로 이 섬을 발견하기도 했다. 1725년에는 보카주가 다시 이 섬을 찾아 몇 개월간 살면서 독자적으로 과학연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섬이 너무 좁고 고립되어 있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모두 영유에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그러던 이 섬이 관심을 받은 것은 이 섬에서 구아노가 발견되면서이다. 미국은 1856년에 자국 주변의 구아노가 매장된 섬을 자국령으로 편입하는 법을 제정했고, 이에 따라 미국 기업이 이 섬에 상륙하여 영유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멕시코는 클리퍼턴섬에서 멕시코인이 1848년에 활동했고 또한 주변 해역이 자국 해역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영유권을 주장했다. 이에 프랑스도 나폴레옹 3세가 1858년에 클리퍼턴섬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로 편입한다는 칙령을 내렸고 이를 하와이 왕국에 통보했다. 멕시코는 그 이후 혼란기에 접어들어 클리퍼턴섬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고, 미국 기업은 실제로 상륙하여 구아노를 채굴하기도 했는데, 1897년에 프랑스가 해군을 통해 이 사실을 알고는 미국에 항의했고, 이에 대해 미국은 영유권을 주장하려는 의도가 없다며 영토 분쟁에서 빠졌다.
멕시코는 19세기 말에 다시 영유권을 주장하고 멕시코군을 보내 클리퍼턴섬을 점령했으며 이에 프랑스는 반발하였다. 섬을 실효 지배하게 된 멕시코는 영국에 구아노 채굴권을 양도했고, 이에 따라 수십 명의 노동자들이 클리퍼턴섬에서 구아노를 채굴했다. 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자는 멕시코 아카풀코 데 후아레스에서 공급되었는데, 1910년 멕시코 혁명으로 멕시코 본토의 지원이 끊겨 사실상 무인도에 고립된 꼴이 되고 말았다. 당시 클리퍼턴섬에는 약 1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으나 영국 선박들은 노동자들을 데리고 철수하였고, 1914년 6월 미국의 배가 이 곳에 들러서 섬을 떠날 것을 제안했으나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영국 회사 직원만 떠나고 멕시코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섬에 남아 섬에는 14명의 남자와 6명의 여자, 6명의 아이 등 26명이 남았다. 남은 주민들은 지원받은 식량이 떨어지자 게, 새, 물고기, 코코넛 등에 식량을 의존하면서 영양 부족과 의료 시설의 부재 때문에 병으로 죽어가기 시작했다. 코코넛을 여자와 아이들에게 양보했기에 괴혈병에 취약했던 남자들이 대부분 죽고 4명의 군인들이 남았는데, 1916년 10월 5일 지도자였던 장교가 지나가는 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여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같이 배를 타고 떠났으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등대지기였던 빅토리아노 알바레스(Victoriano Álvarez)가 15명의 여성 및 아이들과 남은 유일한 남자 생존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소총 한 자루만 남기고 모든 무기를 바다에 버렸다. 그리고는 섬의 왕을 자처하며 13살 미성년자와 모든 성인 여자들을 성노예로 삼고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사람은 무자비하게 죽이는 패악질을 1년 가까이 저질렀는데, 결국 1917년 7월 18일 강간 피해자인 티르사 렌돈(Tirza Rendon)과 장교의 아내인 알리시아 아르나우드(Alicia Arnaud)가 망치와 도끼로 그를 살해했다. 그가 살해되고 몇 시간 후 지나가던 미국의 군함 요크타운이 찾아와서 마지막 생존자들을 육지로 데려갔는데 4명의 성인 여성과 7명의 아이들만이 살아남아 있었다.
한편 프랑스와 멕시코는 1909년에 이탈리아 왕국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에게 중재를 의뢰했다. 중재 결과는 1931년에야 나왔는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영유권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작업을 맨 처음 시작한 국가가 프랑스라는 근거를 들어 해당 영토를 프랑스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이 사례는 국제법에서 무주지를 영토로 편입할 때 해당 사실을 전 세계에 공표해야 하는 관례를 확립했다.
프랑스는 이 섬을 1931년에 다시 차지했지만 얼미 못가 프랑스 침공으로 본토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면서 다시 클리퍼턴섬은 버려졌다. 1944년엔 미국이 잠시 이 섬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전쟁이 끝나고 프랑스에 반환했다. 전쟁 이후 프랑스가 전통적인 핵실험 장소였던 프랑스령 알제리를 독립으로 잃게 되자 이곳을 대체 핵실험장으로 고려했지만 기상조건이 너무 열악해 포기했다.
1981년에는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정부의 합의로 프랑스 정부가 이 섬을 사들였으며, 그 뒤로는 줄곧 프랑스 정부가 소유하는 땅이다. 2007년까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였지만 그 이후로는 프랑스 해외 영토 장관(Ministre des Outre-mer)이 직접 관할하는 지역이 되었다.[4]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클리퍼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