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사모아제도(영어: Samoan Islands)는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서부에 있는 제도이다. 사모아제도는 사바이섬, 우폴루섬 두 섬을 주도(主島)로 하는 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적 3,039㎢, 정치적으로 1962년 독립한 사모아와 동부의 미국령 사모아로 나뉜다.[1]
개요
사모아제도는 태평양권의 대표적인 화산섬으로, 자연적인 면에서는 하와이와 비슷하다. 피지에서 약 800km, 통가에서 530km, 뉴질랜드에서 2,900km, 미국 하와이에서 4,000km 떨어져 있다. 남위 13도에서 14도, 서경 169도에서 173도 사이에 있으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약 480km(의 지역에 걸쳐 있다. 사모아제도는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바이섬의 최고점은 실리실리봉(1,857m)이며, 이 섬의 마타바누산은 오늘날에도 분화를 되풀이했다. 우폴루섬에서는 화산활동은 이미 정지되었고, 토지가 비옥하여 사모아 전인구의 3/4이 이 섬에 몰려 있다. 그러나 두 섬이 다같이 오지가 밀림으로 뒤덮여 있어, 거주지는 해안에 한정되어 있으며 가장 가까운 지점은 64km의 바다로 분리되어 있다. 기후는 습하고 더우며 강수량은 아피아에서 연간 3,000mm에 이른다. 19세기말 사모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미국, 영국, 독일의 세 나라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영국은 통가제도를 보호령으로 하고, 미국과 독일이 서경 171°를 경계로 하여 동쪽은 미국, 서쪽은 독일이 각각 영유하였다. 그러나 사모아는 1920년 이후 뉴질랜드의 위임통치령이 되었고, 1947년 이후는 신탁통치령이 되었다가, 서쪽의 사모아만 1962년 1월 1일부로 서사모아 독립국(Independent State of Western Samoa)이라는 명칭으로 독립했지만, 동쪽의 사모아(American Samoa)는 미국의 지금도 미편입 영토(unincorporated territory)로 남아 있다. 사모아의 원주민은 폴리네시아족으로 순수한 폴리네시아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옛날부터 원주민의 말리에토아 왕조가 군림하고 있었으나, 19세기 말 유럽 각국의 각축장이 되었다. 유럽과의 접촉 이래 코프라, 바나나, 카카오, 코코야자의 생산이 증대하여 섬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이 3가지의 수출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원주민은 자급용으로 타로, 감자, 빵나무 등을 재배한다. 파고파고에는 국제공항이 있다. 파고파고만(灣)은 만으로서의 조건이 좋아 상항(商港) 및 어항으로 이용되며 해안에 미국의 거대한 참치 통조림공장이 있다. 특히 이곳에는 한국의 참치잡이 원양 어업기지가 설치되어 있다.[2][3][4]
주요 섬
사바이섬
사바이섬(Savai'i)은 태평양 사모아에 있는 화산섬으로, 사모아에서 가장 큰 섬이며 하와이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폴리네시아의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해저에서 솟은 용암으로 뒤덮인 현무암에 의해 형성된 섬이다. 면적은 1,708km², 인구는 약 50,000명이며 최고점은 실리실리 산(해발 1,858m)이다. 사바이섬에서 일어난 마지막 화산 폭발은 1911년에 일어난 화산 폭발이다(마타바누 산). 19세기 초반까지는 폴라섬(Pola)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섬에는 날짜 변경선에서 32km 정도 떨어져 있고 사모아 최서단에 위치한 팔레알루포 마을(세계 최서단에 위치한다고 주장함)이 있다.[5]
우폴루섬
우폴루섬(Upolu)은 태평양 사모아에 있는 화산섬으로, 해저화산 활동과 현무암으로 형성된 섬이다. 길이는 동서 최장 75km이며 면적은 1,125km²이다. 사모아 인구 대부분이 거주하며 사모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섬이다. 섬 서단에는 팔레올로 국제공항이 있으며 섬 북부에는 사모아의 수도인 아피아가 위치한다. 이웃한 섬인 사바이섬과는 달리 우폴루섬에서는 화산 폭발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이 섬은 오잘라바섬(Ojalava) 또는 오졸라바섬(Ojolava)으로 알려져 있었다. 19세기 후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 섬에 총면적 1.6km²에 달하는 농지를 소유했으며 1894년 그 곳에서 사망했다. 2009년 9월 29일 아침 6시 48분경 아피아에서 남쪽으로 약 195km 정도 떨어진 진원으로서 진도 규모 8.0에 달하는 지진(2009년 사모아 지진)이 발생했으며 우폴루섬 남동부에서는 약 10m 정도에 달하는 해일이 덮쳐 마을이 침수되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6]
투투일라섬
투투일라섬(Tutuila)은 아메리칸사모아의 주된(가장 큰) 섬이며 사모아제도 군도의 일부이다. 태평양 사모아제도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북동쪽으로 약 4,00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피지섬에서 북동쪽으로 1,200km 이상 지점에 위치해 있다. 파고파고 국제공항이 투투일라섬에 있다. 이 섬의 넓게 트인 지역은 아메리칸사모아의 총 토지 면적의 약 68%를 차지한다. 거주인 수는 56,000명이며 아메리칸사모아 인구의 95%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섬은 6개의 영토 및 3개의 해양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7]
마누아제도
마누아제도(Manuʻa Islands, Manuʻa tele)는 사모아제도에 위치하며 타우섬, 오푸섬, 올로세가섬, 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뒤의 두 섬은 현재 해협을 경유하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 섬들은 투투일라섬으로부터 동쪽으로 110km 지점에 위치하며 미국의 해외 영토인 아메리칸사모아의 일부이다. 이들을 모두 합친 면적은 56km²이며 총 인구 수는 1,400명이다. 타우섬은 이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44km²에 달하며 마누아제도에서 가장 높은 곳은 931m이다.[8]
정치
사모아
사모아(영어: Sāmoa)는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 사모아제도에 있는 섬나라이다. 정식 국명은 사모아독립국(사모아어: Malo Sa'oloto Tuto'atasi o Sāmoa, 영어: Independent State of Samoa)이다. 수도는 아피아이다. 동쪽에 접하는 미국령 사모아와 구별하기 위하여 서사모아(Western Samoa, 문화어: 서부사모아)라고도 부른다. 사모아는 오세아니아 날짜 변경선의 동쪽 멜라네시아의 동단 피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800km 해상에 위치하는 화산군도이다. 주도 사바이는 이 지방 최대의 섬이며, 높이 1,858m의 실리실리산이 솟아 있고, 다음으로 큰 우폴루섬에는 높이 1,100m의 피토산이 솟아 있다. 사바이섬은 용암류로 뒤덮인 토지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섬이 큰데도 불구하고 전인구의 불과 1/3이 거주할 뿐이다. 산호초로 둘러싸인 해안과의 사이에는 좁은 평지가 있어 취락은 거의 이곳에 입지한다. 연평균 기온은 27℃ 정도이나 무역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아 연강수량은 3,000~4,000mm 안팎이다. 비는 11월부터 4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오는데 산지에서는 6,000mm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 섬 전체는 열대식물에 뒤덮여 습도가 높으며 거의 동위도상에 있는 타히티나 피지보다 무덥다.[9]
미국령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영어: Territory of American Samoa, 사모아어: Teritori o Amerika Sāmoa)는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 사모아제도에 있는 미국의 해외 영토이다. 수도는 팡오팡오이고 최대 도시는 타푸나이다. 독립 국가인 사모아와 구별하기 위하여 미국령 사모아 또는 동사모아(영어: East Samoa)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사모아와 달리 미국령 섬나라로서 5개의 섬과 2개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8세기에 유럽 탐험가들이 발견한 이래 열강들이 점령을 꾀하다가 1899년 독일, 미국, 영국의 3국 조약에 의해 1900년 동사모아가 미국령에 편입되었다. 투투일라(Tutuila)섬이 육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국토 대부분이 가파른 화산섬이고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경제는 주로 어자원과 관광 수입에 의존한다. 미국의 해외영토로 미국령 사모아는 투투일라(Tutuila), 아누우(Anu’u), 오푸(Ofu), 올로세가(Olosega) 그리고 타우(Ta’u) 등 5개의 화산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모아와는 달리 미-사모아는 하와이, 쿡 제도처럼 높은 산이 많은 편이다. 가장 높은 산은 3,170피트의 라타(Lata) 산으로 타우 섬에 위치하며, 미국령 사모아의 가장 중심이 되는 투투일라 섬의 가장 높은 산은 2,142피트 높이인 마타파오(Matafao)산이다. 국토 대부분이 가파른 화산섬으로 수심이 깊어 항만이 잘 발달했다. 투투일라섬에 있는 팡오 팡오(Fago Fago) 항구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깊은 항구로, 깎아내린 듯한 절벽의 알라바(Alava)산과 마타파오산, 레인메이커(Rainmaker)산으로 둘러싸여 있다.[10]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 ↑ 〈사모아 제도〉, 《위키백과》
- ↑ 〈사모아 제도〉, 《요다위키》
- ↑ 〈사모아제도(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박재아, 〈(몰라서 몰랐던 태평양) 미국이 작정하고 보호하는 보물창고 ‘미국령 사모아’〉, 《여행신문》, 2019-10-07
- ↑ 〈사바이섬〉, 《위키백과》
- ↑ 〈우폴루섬〉, 《위키백과》
- ↑ 〈투투일라섬〉, 《위키백과》
- ↑ 〈마누아 제도〉, 《위키백과》
- ↑ 〈사모아〉, 《위키백과》
- ↑ 〈아메리칸사모아(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사모아 제도〉, 《위키백과》
- 〈사바이섬〉, 《위키백과》
- 〈우폴루섬〉, 《위키백과》
- 〈투투일라섬〉, 《위키백과》
- 〈마누아 제도〉, 《위키백과》
- 〈사모아〉, 《위키백과》
- 〈사모아 제도〉, 《요다위키》
- 〈사모아제도(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아메리칸사모아(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박재아, 〈(몰라서 몰랐던 태평양) 미국이 작정하고 보호하는 보물창고 ‘미국령 사모아’〉, 《여행신문》, 2019-10-07
같이 보기
이 사모아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