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마카오반도(영어: Macau Peninsula, 중국어 간체자: 澳门半岛, 정체자: 澳門半島, ào mén bàn dǎo, 포르투갈어: Península de Macau)는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주요 포르투갈 지구이다.[1]
개요
마카오반도는 남중국해에 접해 있으며 반도부 동쪽에는 주강(珠江, 주장)이 있고 서쪽에는 시강(西江, 서강)이 있으며,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 경제특구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마카오반도는 처음 포르투갈이 차지했을 때는 중국본토와 떨어진 섬이라서 해협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수백 년간 퇴적을 거쳐 말 그대로 '반도'가 되어버렸다. 인구밀도가 워낙 높은 탓에 마카오는 타이파섬과 콜로아느섬, 두 섬 사이의 바다를 메우는 등, 땅을 넓히기 위해 간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970년대 이후에 대규모 매립을 했기 때문에 마카오의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지만, 많은 언덕이 지형의 근본을 이루고 있어 섬이었지만 서서히 사주가 성장해 좁은 지협이 되었다. 마카오반도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왕샤산(望厦山)과 둥왕양산(东望洋山), 시왕양산(西望洋山)이 있다. 이들 가운데 쑹산(松山)이라고도 부르는 둥왕양산이 해발 91m로 가장 높고, 시왕양산은 주자오산(主教山)이라고도 부른다. 타이파섬은 동서 길이 약 4㎞이며, 콜로아네섬은 타이파섬보다 2배 가까이 크다. 콜로아네섬의 타스탕산(塔石塘山)은 해발 174m로 마카오의 최고봉이다. 마카오는 고도로 밀집된 도시이며, 경작지, 목장, 삼림이나 숲은 없고,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기 힘들다. 이 때문에 마카오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어업이나 수산업 등 바다와 관련된 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 이 때문에 광둥 요리가 발달되어 있다. 기후는 아열대 습윤 계절풍기후이며, 1월 평균기온은 14.5℃, 7월은 28.5℃이다. 연강수량은 2000㎜에 가까우며, 5월에서 9월 사이가 우기이다. 3월에서 6월 사이는 기후가 조습하고, 10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는 건조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바람이 많고 열대폭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며, 최고 풍속은 시간당 211㎞이다.[2]
역사
마카오반도는 원래는 광둥성 샹산현(香山縣)에 속해 있었다. 1553년 포르투갈인들은 물에 젖은 화물을 말린다는 구실을 내세워 처음 마카오에 발을 들여 놓은 후 1557년 포르투갈은 해적토벌에 대한 대가로 중국으로부터 마카오 반도를 특별 거주 지역으로 조차했으며, 1680년에 총독이 파견되었다. 1849년 포르투갈은 마카오를 자유무역항으로 선포하고, 마카오 전체 영토를 점령했다. 1887년 중국-포르투갈 우호통상조약(Protocol of Lisbon)이 체결되어 마카오는 정식으로 포르투갈에 영구 할양되었다. 1943년~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중 마카오는 일본의 점령으로 일본의 보호령 하에 들어갔다. 1951년 포르투갈은 마카오를 해외령으로 선언(Portuguese Overseas Province)하고 편입했다. 1955년 중국이 마카오 지역에 대한 영토권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였다. 1966년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이 일어나 마카오 정청(政廳)과 현지의 중국인 간에 분쟁이 일어났다. 1976년 포르투갈의 마카오 기본법(Macau Organic Law) 통과로 마카오는 입법, 행정, 재정 등에 관해 대폭적인 자치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1979년 포르투갈-중국 간에 외교 관계가 수립되고 마카오에 대한 중국의 영토권이 인정되기에 이른다. 1983년 중국-마카오 간에 마카오 개발협정이 체결되면서 주해 경제특구와 연계 개발되었다. 1986년 북경에서 마카오 장래 협상이 개시되었으며, 1987년 4차 협상 끝에 마카오 반환협정에 서명하게 되었다. 1995년 11월에는 홍콩의 카이타크공항과 대체할 수 있는 중국의 관문이 되기 위하여 타이파섬에 신공항을 건설하고 미국, 유럽, 아시아 각국과 22개의 항공협정을 체결하였다. 한국도 방콕 이원권(以遠權)을 포함한 일괄협정을 체결하였다. 1999년 5월 마카오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수반으로 에드먼드 호(Edmund Ho, 何厚鏵)가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20일에 드디어 마카오 주권이 중국에 반환(Macau, China)되었다. 2004년 8월 에드먼드 호가 제2대 행정수반으로 재선되었으며 2009년 7월 페르난도 추이(Fernando Chui Sai-on, 崔世安)가 제3대 행정수반으로 당선되었다.[3][4]
기후
마카오는 덥고 습한 아열대 기후로 평균 습도는 75% ~ 90% 정도이다. 계절별 날씨는 몬순에 크게 좌우되며,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급격하다. 연간 평균 기온은 22.3°C로, 7월은 가장 더운 달이고, 평균 28.6°C를 기록한다. 가장 추운 달은 1월이며, 평균 14.5 °C이다. 중국 남부의 해안부에 위치하여, 연간 2,030mm의 많은 강수량을 가진다. 그러나 1월에서 3월까지의 겨울은 대부분 대륙성 몬순의 영향으로 건조하며, 10월에서 12월까지의 가을은 화창하며 따뜻하고 습도가 낮다. 겨울은 비교적 춥지만 화창하고, 4월에서 6월까지 봄에는 무덥고 습한 기운이 여름까지 이어진다. 여름은 가장 덥고 습하며, 때로는 비와 태풍을 동반한다.
주민 및 언어
대부분이 한족 광동인으로 그 중에 10% 이상은 토생포인 혹은 마카이엔사라 불리는 토박이 마카오인들이며 이들은 많은 수가 포르투갈인과 혼혈되었다. 개중에 대놓고 성씨가 포르투갈어인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물론 이러한 토생포인 즉 마카이엔사 중에서 다시 더 산업이 풍부한 홍콩으로 이주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 토생포인은 마카오는 물론 홍콩에서도 생각보다 조금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광둥성에서 내려온 대륙인들이며 대륙인들은 대게 버스나 택시 운전 등에 종사하거나 소상공인들이다. 이들은 광동어만 할 줄 안다. 그리고 1-2%는 진짜 포르투갈인들인 백인들로 특히 포르투갈의 금융위기 때문에 포르투갈에서 마카오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수도 2010년대 들어 급증했다.
마카오의 공용어는 중국어와 포르투갈어로 표지판이나 책, 공문서 등에는 두 언어가 병기되어 있다. 포르투갈령 마카오 시절에는 포르투갈어만이 공용어였지만 1976년에 자치권이 주어진 이후로는 공용어에 대해 특별한 규정을 두지 않다가 1989년에 입법, 사법 분야의 문서를 포르투갈어와 함께 중국어로도 작성하도록 규정했으며, 1991년에는 중국어와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후 1999년부터 시행된 마카오 기본법에서도 문구만 바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5]
마카오
마카오(Macau, 澳门)는 중국 남부에 위치한 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포르투갈인이 처음 정착한 이래 약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1999년 12월 20일 중국에 반환되었다. 공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중국어 정체자: 中華人民共和國澳門特別行政區, 포르투갈어: Região Administrativa Especial de Macau da República Popular da China)이다. 마카오(澳門, Macau)는 동아시아의 도시이자 중국에 속한 특별행정구이다. 전신은 포르투갈의 중국 식민지였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수백 년 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지어온 남유럽풍 고건축과 문화가 남아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여러모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 이베리아 반도와 중국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마카오는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본토인 중국 대륙과 분리되어 있다. 마카오는 몇몇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상당히 작은 면적과 인구를 가진 지역이지만 이 지역이 유명한 이유는 역시 세계 최대의 카지노 도시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박과 유흥의 메카로 2007년 이미 라스베이거스를 도박 매출에서 추월했고 그 격차는 해마다 크게 벌어지고 있다.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이는 라스베이거스가 쇠락한 게 아니고 마카오가 2000년대 이후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딱히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중국의 개방과 더불어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마카오의 매출도 라스베이거스를 빠르게 앞지르게 된 것이다. 본토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행기 타고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도박하는거보다 자국령인 마카오로 가서 도박하는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싸고 마카오도 라스베이거스 못지 않게 화려하니까 굳이 라스베이거스로 도박하러 가지는 않는 편이다. 마카오의 주요 산업은 관광업으로 최근에는 중국에서 오는 방문객이 도박과 관광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는 하나, 아직도 홍콩에서 오는 관광객이 가장 많으며 중화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오는 관광객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관광 자원으로는 세나두 광장처럼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 풍경, 역사 유적이나 사원 등의 명승 사적, 해안의 리조트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마카오의 유적들은 '마카오 역사 지구'로 유네스코에 등록되어있다.[6]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마카오반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