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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노누섬(Nukunonu)은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에 있는 뉴질랜드의 해외 속령인 토켈라우(영어: Tokelau)에서 가장 큰 산호섬이다. 중앙 석호를 둘러싸고 있는 30개의 섬으로 구성되며 약 5.5km²의 육지와 109km²의 석호 표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는 약 450명이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해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다.[1]
개요
누쿠노누섬은 토켈라우 중앙에 위치하며 아타푸섬(Atafu)에서 92km, 파카오포섬(Fakaofo)에서 64km 떨어져 있다. 누쿠노누는 남북으로 12.9km, 폭 11.3km, 주변에 24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분포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큰 섬을 포함하여 9개의 섬들은 길이 6.5km, 너비 500m의 좁고 긴 모양을 지니고 동쪽에 자리 잡고 그 외 9개는 서쪽 6개는 남쪽에 위치한다. 북쪽 지역은 저지대로 수면 깊이이 산호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섬이 없다. 누쿠노누에 상륙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유럽 선박은 1791년 영국 해군 함선 HMS 판도라호(HMS Pandora)였으며, 선장 에드워드 에드워드(Edward Edwards)는 클래런스 공작 윌리엄 왕자와 세인트 앤드루스를 기리기 위해 명명했다. 당시 판도라는 HMS 바운티에서 반란군을 찾고 있었다. 19세기 초 누쿠노누의 주민들은 사모아 선교사에 의해 로마 가톨릭교로 개종되었다. 1859년 미국 구아노 회사(US Guano Company)는 미국 구아노 제도법(US Guano Islands Act)에 따라 토켈라우 환초들에 대한 주권을 보유했다고 주장했다. 1889년에는 영국이 유니언 제도의 일부로 소유권을 주장했다. 누쿠노누는 1925년에 서사모아 영토의 관리 하에 뉴질랜드 자치령으로 편입되었다. 1979년 토케헤가 조약의 일환으로 미국은 현재 뉴질랜드 주권 하에 있는 누쿠노누와 다른 토켈라우섬에 대한 이전 영유권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토켈라우와 미국령 사모아 사이에 해양 경계가 설정되었다. 주요 정착지는 섬의 서남쪽에 있으며 주민들은 코코넛, 판다누스, 해양 생물에 의존하여 생활한다. 담수는 부족하여 콘크리트 물탱크로 지붕에서 빗물을 수집한다. 누쿠노누섬 동쪽의 60ha는 약 20,000쌍으르 추정되는 갈색 및 검은색 제비갈매기와 흰 제비갈매기의 번식 서식지로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에 의해 중요 조류 지역 (IBA)으로 지정되었다.[2]
기후
누쿠노누섬은 남서 무역풍이 연중 절반이상의 날에 불어온다. 특히, 3월부터 10월까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나, 기온은 매우 높은 온도와 강하게 내리쬐는 열대 햇볕은 햇볕차단 없이 실외에서 맨몸으로 오랫동안 다니기 어려울 정도이다. 강수량은 2~3년간 254mm가 될 정도로 물이 매우 귀하다. 무역풍이 불어 오는 동안 소나나 열대 폭풍이 몰려 오기도 한다. 11월말부터 3월까지 강수량은 건기로 매우 건조한 날이 지속되다가, 태풍이 불어오면 이 기간의 폭발적인 호우를 동반하기도 한다.[3]
토켈라우
토켈라우(영어: Tokelau)는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에 있는 뉴질랜드의 해외 속령이다. 공용어는 토켈라우어와 영어이다. 뉴질랜드 외무장관이 3년 임기의 행정관을 임명하지만 사모아의 아피아에 주둔하는 토켈라우 담당 사무관이 더 큰 영향력이 있다. 이 섬으로 가려면 사모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운항하는 정기선을 타고 37시간동안 항해해야 한다. 토켈라우는 폴리네시아어로 '북쪽'이라는 의미이다. 중앙에 위치한 누쿠노누섬(Nukunonu)은 아타푸섬(Atafu)에서 92km, 파카오포섬(Fakaofo)에서 64km 떨어져 있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해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다. 향신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과 어업, 우표 발행이 주요 산업이며, 고용된 대부분의 노동자는 뉴질랜드 본국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이 벌어들여 보내는 돈이 토켈라우의 경제를 책임진다.[4]
토켈라우는 1948년, 토켈라우 제도 법령에 의해 뉴질랜드령이 되었다. 토켈라우는 10세기 경에 폴리네시아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으며 1765년, 유럽인 존 바이런(John Byron)이 도착하였으며 1841년에 미국 탐험원정대가 토켈라우섬에 대하여 완전한 탐측을 진행한후 보고를 올렸다. 1877년 영국은 이 곳을 유니언 제도(Union Islands)라 이름짓고 영국령 식민지인 길버트-앨리스 제도에 편입했다. 1926년에 영국은 이곳의 관할권을 뉴질랜드 자치령에 이관했다. 1948년부터는 이곳의 국방과 외교도 뉴질랜드에서 직접 관할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이름을 현지 주민들이 쓰던 이름인 토켈라우(Tokelau)로 바꾸고, 자치정부가 세워졌다. 한때 뉴질랜드와 미국의 영토분쟁 지역이기도 했다. 미국은 토켈라우를 자국 영토라 주장했고 뉴질랜드는 미국령 사모아의 일부인 스웨인스섬을 토켈라우의 관할지역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은 1979년에 그냥 현 상황을 인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지금도 토켈라우 자치정부에서는 스웨인스 섬을 토켈라우의 관할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6년 2월 11일 ~ 15일에 쿡 제도 및 니우에처럼 자치권을 가진 채로 뉴질랜드와 자유연합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민 투표가 있었다. 615명의 유권자중 584명이 참가, 349명(60.07%)가 찬성, 232명(39.93%)가 반대, 3명이 무효 처리되었다. 3분의 2가 찬성해야 했으므로, 이 안건은 부결되었다.[5]
뉴질랜드 지방정부 및 해외영토
뉴질랜드(New Zealand)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영연방 왕국이다. 마오리어(語)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도 불린다. 수도는 국토 중부의 웰링턴이고, 최대 도시면서 경제 중심지는 북부의 오클랜드이다. 1840년 와이탕이 조약에 따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07년에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의 일원으로서 형식적으로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으로는 의원내각제 형태다. 뉴질랜드는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 그리고 600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총 육지면적 268,000km²이다.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2,000km 정도 떨어져 있고 뉴칼레도니아, 피지, 통가와 같은 태평양 도서와는 남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져 있다. 지리적 고립으로 인해 뉴질랜드는 인간이 정착한 마지막 땅이 되었다. 또한 오랜 고립 기간 동안, 뉴질랜드에서는 독특한 생물적 다양성이 발전했다. 뉴질랜드의 다양한 지형과 높은 봉우리들은 화산 폭발과 육지의 융기로 인해 형성된 경우가 많다.[6]
초기 유럽인 정착자들은 뉴질랜드를 주로 나누어 어느 정도의 자치를 허용했다. 그러나 재정적으로 압력이 심해지고 철도, 교육, 땅 매매 등을 비롯한 정책의 통합성이 요구됨에 따라 정부는 중앙집권화되었고 1876년 주는 모두 폐지되었다. 뉴질랜드에 설립되었던 주들은 국가기념일이나 스포츠에서 라이벌의 형태로 남아있다. 1876년 이래 다양한 지방의회가 중앙 정부가 결정한 법률에 따라 지역을 다스렸다. 1989년, 정부는 지방정부를 재조직해 행정 구역과 영토 당국이라는 2단계 제도를 만들었다. 1975년 뉴질랜드에는 249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있었지만, 현재는 67개의 영토 구역과 11개의 지방 정부로 통합되었다. 지방 정부의 역할은 "1991년 자원운용법에 특히 중점을 둔 자연 환경"을 통제하는 것이고 영토 당국은 물, 지역 도로, 하수, 건축 합의 등과 같은 지역 문제를 다룬다. 5개의 영토 의회는 단일 지방 기관으로 지방 정부로써의 역할도 겸임한다. 영토 당국은 13개의 시의회, 53개의 구의회, 채텀 제도 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채텀 제도 의회는 공식적으로는 단일 지방 기관이 아니지만, 지방 정부의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뉴질랜드 왕국은 영국 연방 왕국에 속한 나라로, 뉴질랜드의 국왕이 군주로 있는 모든 지역을 의미한다. 뉴질랜드 왕국은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토켈라우, 로스 속령, 쿡 제도, 니우에로 구성된다. 쿡 제도와 니우에는 뉴질랜드와 자유 연합 관계 있는 자치령이다. 뉴질랜드 의회는 이 국가들에 대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지만, 외교 문제와 국방에서는 이 국가들을 대신하여 동의 하에 법률을 제정할 수 있다. 토클레우는 비자치 영토로 분류되며, 토클레우 환초에서 1명씩 사람을 보내 꾸려진 원로들의 자문 위원회를 통해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로스 속령은 뉴질랜드가 남극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으로, 스콧 남극기지가 운영되고 있다. 뉴질랜드 국민법은 뉴질랜드 왕국의 모든 영토를 평등하게 대하기 때문에 뉴질랜드, 쿡 제도, 니우에, 토클레우, 그리고 로스 속령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질랜드 국민으로 인정된다.[7]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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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폴리네시아 같이 보기
-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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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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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네시아 국가와 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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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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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네시아 주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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