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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섬(영어: Langkawi Island, 말레이어: Pulau Langkawi)은 말레이시아 북서부 해안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말레이시아 크다주 소속이나 위도상으로는 프를리스주에 더 가깝다.[1]
랑카위섬은 말레이반도의 북서쪽, 믈라카 해협의 북쪽,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국경과 인접한 안다만해 남쪽에 위치한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 랑카위섬의 인구는 96,700명이다. 그중 약 90%는 말레이인이다. 다른 민족들은 주로 화인, 인도계, 태국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말레이계는 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무슬림이며, 다른 주요 종교로는 힌두교(주로 인도계), 불교(주로 화인과 태국인), 기독교(주로 화인)가 있다. 랑카위섬은 주변의 98개 작은 섬과 랑카위(말레이어: Langkawi) 제도를 이룬다. 랑카위섬에서 가장 높은 곳은 중동부의 구눙 라야(말레이어: Gunung Raya)로, 해발 890m이다. 산호초에 둘러싸인 초록색의 맑은 바다와 해변의 백사장, 망글로브 숲으로 우거진 늪지대, 그리고 정글의 산악지대를 고루 갖추고 있어 지상 낙원이라고 경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1980년대 중반부터 말레이시아 정부가 엄격한 환경보전 관리하에 개발하고 있어 오염에 찌들지 않은 말레이시아 유일의 섬으로 남았다. 랑카위섬의 주요 산물은 코코넛과 고무 등이고, 부근 바다에서는 새우가 많이 잡힌다. 랑카위섬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휴양지로서 매년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 또한 이곳을 주요 관광 허브로서 띄우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 한국에도 이 섬이 널리 알려지면서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랑카위 국제공항이 유일한 공항인데, 말레이시아의 7대 국제공항 중 하나이다.[2]
랑카위는 오랫동안 케다 술탄국 영토의 변방에 있었지만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랑카위섬의 관리인인 거대한 뱀 울라 베사르(Besar)는 케다(Kedah)의 새로운 왕이 왕위에 오를 때마다 또는 다른 국가와 전쟁이 선포될 때 처녀 딸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한다. 랑카위섬은 이 지역을 방문한 다양한 여행자에 의해 역사에 기록되었다. 14세기에 중국 원나라 여행가 왕다위안(Wang Dayuan)이 이를 용야푸티(龍牙菩提) 라고 불렀다. 중국 명나라 제독 정화가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그의 지도에는 이 섬이 龍牙交椅(Lóngyájiāoyī)로 표시되어 있었다. 15세기에는 아체인들에게 풀라우 라다(Pulau Lada)로 알려졌다. 1691년 프랑스 장군 오귀스틴 드 보외(Augustin de Beaulieu)는 후추를 사기 위해 랑카위섬에 갔다고 기록했고, 드 보외는 펑굴루나 랑카위의 추장이 후추를 팔기 전에 페를리스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케다의 후계자로부터 면허를 받아야 했다. 랑카위는 역사적으로 말레이반도 남부에서 온 오랑 라우트족이나 바다 민족과 같은 오스트로네시아 민족들의 고향이었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18세기 후반에 마수리(Mahsuri)라는 여성이 간통죄로 부당하게 기소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그녀는 그 섬에 저주를 내려 7대째 지속되었다. 마수리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1821년 시암 군대가 케다를 침공해 랑카위를 공격했다. 첫 번째 공격에서 지역 주민들은 시암 군대를 굶기기 위해 파당 마티랏(Padang Matsirat)의 곡창고를 불태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암족은 1822년 5월에 섬을 점령하고, 지도자들을 죽이고, 많은 섬 사람들을 노예로 삼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도망갔다. 시암 침공 전에는 약 3,000에서 5,000명의 섬 인구가 있었으며 침공 후에는 소수만 남았다.
랑카위섬은 1837년에 시암에서 탈환되었다. 1840년에서 1841년 사이 시암의 공격 이후 망명했던 케다의 술탄은 시암에 의해 귀환이 허용되었다. 랑카위섬의 인구는 그 후 회복되었다. 하지만 시암의 공격 이후 달아난 오랑라우트는 돌아오지 않았다. 1909년, 섬은 1909년 영국-시아메 조약에 따라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타루타오 국립공원과 랑카위 사이의 해협 중앙은 시암 국경이 되었고, 북쪽은 타루타오가 시암의 일부를 형성했고, 남쪽은 랑카위섬이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령 말라야가 일본에 함락되면서 시암은 잠시 동안 지배권을 갖게 되었다. 랑카위는 말라카해협 북부에서 폐선을 공격한 해적들의 피난처였다. 1945년 12월부터 1946년 3월까지 일련의 작전에서 영국은 랑카위와 타루타오에 있는 해적들의 육지 기지를 소탕했다. 영국은 1957년 말라야가 독립을 얻을 때까지 계속 통치했다.
랑카위는 1986년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가 이 섬을 주요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섬의 많은 건물들을 직접 계획하기 전까지 조용한 오지로 남아 있었다. 푸켓에 살던 마수리의 7대째 후손이 태어나면서 마수리의 7대째 저주가 풀렸다고 한다. 이 섬은 관광지로 급성장했고 2012년에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다.[3][4]
말라카해협[편집]
말라카해협(Malacca Strait)은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남부 서해안과 수마트라섬의 동해안 사이에 있는 해협(海峽)이다. 믈라카해협(Melaka海峽; 말레이어: Selat Melaka)이라고도 부른다. 믈라카 해협은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이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중요한 뱃길로, 세계 해상 물동량의 1/5에서 1/4 사이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바다를 통한 석유 수송의 절반 이상이 이곳을 이용한다. 특히 동아시아 나라들은 석유 공급의 90%를 이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 가장 좁은 곳이 1.5해리(2.8km)밖에 되지 않아 병목 현상이 심하다. 그래서 이 해협은 해적과 테러리즘의 표적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수마트라섬의 화재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연무 탓에 항해가 제한받기도 한다. 말레이반도의 끄라 지협을 통과하는 운하나 송유관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만약 건설된다면, 동아시아로의 원유 수송 비용을 배럴당 0.50달러를 줄일 수 있게 된다. 해협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의 주요 운송로이며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한국과 같은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연결된다. 매년 94,000척 이상의 선박이 말라카해협을 통과한다. 이곳을 통해 세계 수출입품의 약 25%를 운송하며, 품목으로는 원유, 중국산 제품, 석탄, 팜유 그리고 인도네시아 커피를 포함한다. 페르시아만 공급 업체에서 아시아 시장으로 바다로 운송되는 모든 석유의 약 1/4이 이곳을 통과한다.
말라카해협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가늘고 긴 해협이다. 믈라카해협의 길이는 약 900km, 너비 65km ~ 70km에 이르며, 북서쪽 해협 입구 부근에서 약 250km로 넓어진다. 순다 대륙붕 상에 있기 때문에 평균 수심은 약 25m로 얕은 편이며, 얕은 암초와 작은 섬, 여울이 많다. 따라서 대형 선박이 지나다닐 수 있는 폭이 불과 몇 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점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선박 항행이 많은 해역 중 하나이며 태평양과 함께 남중국해와 인도양의 일부인 안다만해를 최단 거리로 잇는 주요 항로가 있다. 통과 화물로 가장 많은 것은 중동산 석유와 석유 제품이다. 싱가포르 인근 필립스 수로는 폭이 2.8km로 매우 좁고, 수심도 23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항로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의 최대 크기는 ‘말라카 막스’(Malaccamax)라고 하고, 유조선 대형화를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지역은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 해역과 양안의 거의 전역이 열대우림기후(Af)에 속한다. 해류는 일년내내 남동쪽에서 북서쪽을 향해 흐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도가 잔잔하지만, 북동 계절풍이 발달하는 계절에는 해류의 속도를 더 빨라진다. 말라카 해협으로 흘러나오는 주요 하천으로는 수마트라섬의 캄파르강, 아사항강이 있다. 연안국으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이며, 태국도 연안국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해운업계는 이 해협 부근을 ‘해협 지역’으로 일괄하여 부르고 있으며, 주요 무역항으로는 말레이 반도의 피낭(조지타운, 피낭주), 믈라카(영어로는 말라카), 클랑항(옛 이름 스웨트넘항, 슬랑오르주), 싱가포르, 수마트라에 두마이(리아우주) 등이 있으며, 현재 가장 큰 항구 도시는 싱가포르이다. 해협 양안에는 천연고무의 재배가 활발하며, 세계적인 산지로 알려져 있다. 해협에 임하는 머레이 반도 쪽의 주요 도시들로는 위의 도시들 외에 피낭주의 조지타운, 페락주의 타이핑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 최대 도시 메단(북수마트라) 외에도 두마이, 아체주의 랑사, 북수마트라주의 탄중발라이 등의 도시들이 있다. 말라카 해협에 접하는 태국 푸켓섬, 말레이시아의 피낭섬은 세계적인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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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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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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