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보홀섬(Bohol Island)은 필리핀 중부 비사야제도의 섬으로 필리핀에서 10번째의 큰 섬이다. 섬 전체가 중앙비사야 지방에 속하는 보홀주를 형성한다. 인구는 약 114만 명이고 면적은 4,117km²이다. 주요 도시는 보홀주의 주도 타그빌라란이다. 리조트로 알려진 것 외에도 필리핀안경원숭이(Carlito syrichta, 타샤)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영장류의 서식지이기도 하다.[1]
보홀섬은 세부섬 동남쪽, 민다나오섬 북쪽에 위치한 섬이다. 대체로 타원형이며, 최고점이 800m에 지나지 않으나, 지형적으로는 열대 석회암 산지의 침식으로 생긴 수백 개의 건초퇴구(乾草堆丘, Haycock Hills)가 분포되어 있다. 농업도 활발하며 쌀, 사탕수수, 잎담배, 옥수수 등이 재배된다. 또 가내공업으로 만들어지는 바나나 또는 종려나무의 섬유에 의한 직물이 유명하다. 해안은 백색 모래 사장이 있어 서쪽 이웃의 세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붐빈다. 특히 타그빌라란시의 남쪽에 있는 팡라오섬 해변과 다이빙 장소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한 다이버가 동경하는 명소인 바리카사그에는 전 세계의 다이버들로 붐빈다. 이 리조트로 온 여행객 중 상당수는 세부 발로 타그빌라란이 섬 관광의 거점으로 되어 있으며, 섬의 남쪽 해안에는 호텔이나 코티지가 많이 있는 리조트 숙박 시설이 있다. 보홀섬은 현재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고 있으며 팡라오 지역은 필리핀에서도 중요한 관광지이다.[2]
보홀섬의 절반은 대리석으로 덮여 있으며, 대체로 언덕이 많은 지형이다. 그 중에서도 대리석 높이 30m - 50m 잔디로 덮인 원추형 산이 1,268개나 늘어선 초콜릿 힐(Chocolate Hills)이라는 장소가 있고, 5월부터 건기에는 말라서 갈색으로 보인다. 그 괴상한 경관도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중앙은 불규칙한 지형의 고원 지대이다. 서쪽으로 보홀 해협(세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세부섬, 동쪽은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레이테섬, 남쪽 민다나오해(보홀해), 북쪽은 카모테스해에 접해 있다. 해안은 백색 모래 사장이 있어 서쪽 이웃의 세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붐빈다. 특히 타그빌라란시의 남쪽에 있는 팡라오섬 해변과 다이빙 장소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한 다이버가 동경하는 명소인 바리카사그에는 전 세계의 다이버들로 붐빈다. 이 리조트로 온 여행객 중 상당수는 세부 발로 타그빌라란이 섬 관광의 거점으로 되어 있으며, 섬의 남쪽 해안에는 호텔이나 코티지가 많이 있는 리조트 숙박 시설이 있다.
루손섬과 비사야 제도 북부와 달리 보홀섬은 태풍의 직접적인 타격을 덜 받는 편이다. 태풍이 레이테섬과 사마르섬의 산악 지역에서 세력이 쇠퇴하기 때문에 큰 피해가 나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기후는 온화하다. 11월부터 4월 ‘아미한’이라는 동북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이 세력이 강해 가끔 스콜에 휩쓸리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온은 28도 전후로 가장 온화한 계절이다. 5월부터 7월 여름은 건기이지만 고온다습해서 다소 불편할 정도로 무더운 편이다. 8월부터 10월 ‘하바갓트’라는 남서계절풍에 의해 맑은 날씨가 계속되거나, 비가 계속 내려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다.[3]
언어는 영어 외에 필리핀의 주요 언어 중 하나인 세부아노어, 보호라노어가 사용되고 있다. 주요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회이며, 개신교도 소수 있다. 또한 그레고리오 아글리파이(Gregorio Aglipay)라는 인물이 세워서 필리핀 널리 확산된 독자적인 교회인 필리핀 독립교회(The Philippine Independent Church)는 보홀이 발상지이다. 아글리파이 교회는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성직자의 결혼이 허용되는 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큰 차이가 없다.
보홀 사람은 핀타도(pintados, 문신을 넣은 사람들)라는, 필리핀에 마지막으로 이주해 온 말레이계 사람들의 후손으로 불린다. 그 문명의 그릇 유적이 마사사, 타그빌라란, 팡라오 등에서 출토되고 있다. 보홀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아마 "Bo-ol"(보 올)이라는 이름의 현재 타그빌라란시 외곽에 있는 작은 마을 (바랑)의 이름에서 온 것으로 생각된다.
스페인 식민지[편집]
스페인 사람과 보홀섬 사람들과의 최초의 접촉은 1565년에 일어났다. 이 해 3월 25일(율리우스력 3월 16일), 스페인의 탐험가이자 정복자 미겔 로페스 데 레가스피는 황금과 향신료를 찾아 보홀에 닿았다. 그는 지방 영주들에게 "자신들은 포르투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설득한 후 (페르디난드 마젤란은 1521년에 막탄섬을 습격하여 전투를 벌였다) 그는 다투(영주) 시카투나와 평화협정을 맺었다. 이 평화는 두 사람 사이의 혈맹에 의한 것으로 서로 팔을 그어 흐르는 피를 그릇에 넣어 마시 것으로 산듀고(Sandugo, 하나의 혈액)로 불린다. 이 혈맹을 축하하기 위해 '산듀고 축제'가 매년 열린다. 그런 이유로 산듀고는 보홀주의 휘장 디자인이 되었다. 이후 스페인 식민지 시대가 되었고, 두 건의 큰 반란이 보홀에서 일어났다. 하나는 1621년의 탐블롯의 반란이며, 이 지역의 무당(Babaylan, 바바이란)인 탐블롯(Tamblot)이라는 인물이 일으킨 것이다. 또 하나는 필리핀 역사상 유명한 다고호이의 난 (Dagohoy Rebellion)으로 프란 시스코 다고호이(프란치스코 센도리야스)라는 인물이 이끄는 반란군은 산지 등을 무대로 1744년부터 1829년까지 85년간 반란을 지속했다. 이 기간 보홀은 세부 지역에 속해 있었다. 1854년 7월 22일, 보홀은 분리되어 시키호르섬과 함께 군정이 시행되었다. 1879년 조사에서는 보홀에서는 34개의 도시에 25만 3,103명의 인구가 있었다.
미국 식민지[편집]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미국이 스페인을 꺾고, 파리 조약을 통해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필리핀을 샀다. 그러나 필리핀 독립 혁명에 의해 에밀리오 아기날도가 구성한 독립 정부는 미국의 승인을 얻지 못한 채 필리핀 지배를 시작했고, 보홀은 고비에르노 데 구획이 주지사에 취임했다. 계속되는 미국-필리핀 전쟁 동안 헨리 해일 지휘 아래 미군은 타그빌라란에 상륙하여 섬을 점령했다. 그는 페드로 샘슨이라는 지역 주민을 섬 경찰 전력 편성을 위해 고용했다. 그러나 샘슨은 부대와 무장을 하고, 섬 내륙으로 옮겨 반란을 시작했다. 첫 번째 전투에서 학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지만, 샘슨은 게릴라 전술로 바꿔서 섬 내륙으로 들어가 세력을 유지했다. 그동안 해일의 부대는 섬의 중심 타그빌라란과 섬의 바깥쪽을 지배했다. 1901년 1월, 전투는 소강상태가 되었으나 5월, 미군이 한 여성을 폭행하려다가 그녀의 약혼자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군 지휘관이었던 앤드류 S. 로완 경감은 보복을 위해 자구나(Jagna) 마을을 불살랐다. 그 때문에 보홀 주민은 분노하며, 폭동을 일으켰다. 결국 로완 경감은 보복 행위 때문에 정직 처분됐다. 그러나 결국 부대 내부에서도 이 활동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미군은 계속해서 반란을 협력한 마을을 불태우고, 가축을 죽이고, 눈에 보이는 민간인들을 잡아서 고문했다. 전투가 끝나기 전에, 미군 부대는 16개에서 20개의 마을을 불태웠다. 에드윈 F. 글렌 소령은 고문을 허용했으며, 그 후 군법회의에 회부되었다. 샘슨과 그 부하는 1901년 12월 23일, 특사를 보장받고, 충성을 맹세한 후 항복했다. 전쟁은 이로써 마무리되는 듯 싶었으나, 1개월 후 샘슨은 재무장을 했고, 지역의 지도자 J. R. 헷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전쟁이 다시 시작될 뻔 했지만, 전투는 일어나지 않았고 마지막 미군 부대는 1902년 2월 섬을 떠났다. 1917년 3월 10일, 미국의 식민지 정권은 필리핀의 대부분 주의 창설로 이어진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보홀은 독립적인 주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편집]
일본군은 1942년 3월 17일 타그빌라란에 도착하여 이 곳을 점령했다. 그 동안 주민들은 효과적인 저항 수단이 없었다. 1944년 이후 시작된 미군의 탈환 작전으로 동쪽 옆 레이테섬에서 상륙이 시작되어 보홀도 전장이 되었다. 지휘 계통을 잃은 일본군은 패주하여 산으로 도망갔고, 산발적으로 싸웠다. 미군은 1945년 8월 11일 보홀을 떠났다.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보홀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