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토카라열도(영어: Tokara Islands, 일본어: トカラ列島/吐喝喇列島) 또는 토카라제도 는 태평양 사쓰난 제도의 열도이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군 도시마촌에 속한다. 토카라열도 또는 토카라제도라고도 한다.[1]
개요
토카라열도는 닌세이열도의 일부인 류큐제도에 속해 있다. 길이 150km, 야쿠시마(일본어: 屋久島)와 아마이오시마(일본어: 奄美大島) 사이에 위치한 쿠치노섬(口之島)을 비롯한 7개의 유인도와 요코아테섬(橫當島) 등 5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었다. 총 면적은 101.35km², 인구는 2021년 기준으로 684명이다. 역사적으로 죽 일본의 영토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 후 잠시 미국이 통치하는 류큐 지역의 일부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당시 토카라 열도 주민들은 격렬하게 일본 복귀 운동을 전개하였고 결국 미국은 1952년 토카라 열도를 일본에 반환하였다. 토카라 열도와 같이 미국 통치하의 류큐에 편입됐다가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 반환된 다른 지역으로 아마미군도가 있다.[2]
역사=
토카라열도는 15~16세기 동안 사쓰마 번 시마즈 씨족과 류큐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류큐는 1611년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확정된 도카라 제도의 영토를 사쓰마에게 양도했다. 1908년 이 섬들은 행정적으로 지토마을(十土村, Jitto-mura)로 구성되었고, 그 중 7개 섬에 사람이 거주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1946년 2월 2일부터 도카라 열도를 포함한 위도 30도 남쪽의 모든 사쓰난섬은 북류큐 열도 임시정부의 일부로서 미군정에 의해 배치되었다. 하지만 3개 북부 거주하는 섬들 일본의 통제 하에 있었으며, 미시마의 마을의 행정부 아래 놓이지 않았다. 남아 있는 토카라열도는 1952년 2월 10일 일본으로 반환되어 현재 도시마 마을로 관리되고 있다. 토카라열도의 해당 지역은 크면 규모 6.5를 전후한 지진까지도 발생하는 지역으로서, 통상적으로 최대진도 5강 까지의 흔들림이 발생하기는 한다만, 인근 지역의 화산의 분화와 연계되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위험하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지진은 2023년 5월 13일 16시 10분 27초 경 일본 가고시마현 토카라 열도 근해에서 규모 5.1, 일본 기상청(JMA) 기준 진도 5약의 지진이 발생했다.[3][4][5]
구성
쿠치노섬
쿠치노섬(영어: Kuchinoshima, 일본어: 口之島)은 일본 규슈 남부,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화산섬이다. 토카라열도의 입구에 해당하는, 가장 북쪽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구치노에라부섬(口永良部島)과 이오섬(硫黄島)이 있고, 남쪽으로 나카노섬과 스와노세섬(諏訪之瀬島)이 있다. 섬 중앙에 해발고도 628m의 마에다케산(前岳)이 솟아 있다. 그 남동쪽은 급경사의 단애가 발달해 있고, 북쪽은 완만한 경사면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부락이 위치해 있고, 방목지와 경작지가 개척되어 있다. 특히 북동쪽 경사면에는 광대한 육우의 방목장이 조성되어 있다. 섬 전체가 류큐치쿠(琉球竹)로 뒤덮여 있으며, 용(榕)나무, 가주말 등 아열대성 식물도 많다. 마에다케산과 남동쪽 끝에 있는 타나기산(タナギ山) 사이에는 모에다케산(燃岳)이라는 용암 돔이 있는데, 그 표면은 덩어리 상태의 용암 지형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섬 안 깊은 산림 속에 약 40마리로 추정되는 순혈종의 야생 흑모(黑毛)일본소가 살고 있다. 또한,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바위산에는 토카라산양도 서식하고 있다. 섬의 주산업은 고구마의 재배를 중심으로 한 농업과 육우용 소의 사육이다. 규모는 작지만 논도 있다. 섬 북부에는 천연의 초호(礁湖)를 파서 만든 인공의 히라세(平瀨)해수욕장이 있다. 여기서는 조수의 간만에 따라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서 수영을 할 수 있다. 1992년, 토시마무라(十島村) 전역이 토카라열도 현립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6]
나카노섬
나카노섬(영어: Nakanoshima, 일본어: 中之島)은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항에서 남쪽으로 224㎞ 떨어진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섬이다. 쿠치노섬을 비롯한 7개의 유인도와 요코아테섬 등 5개 무인도로 구성된 토카라열도에 속한다. 면적과 인구가 토카라열도 가운데 가장 크고, 무라(村)사무소 지소가 있는 토시마무라(十島村)의 중심이 되는 섬이다. 섬 중북부에 있는 토카라열도 최고봉인 해발고도 979m의 오타케산(御岳)은 토카라 후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산도 가능한 아름다운 능선의 산이다. 섬 안에 있는 조몬시대(繩文時代) 후기의 타치바나 유적에서는 류큐와 규슈 양쪽 지역의 토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선사시대부터 이미 이 곳에서는 남북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전에는 오타케산의 유황을 채굴하기 위하여 본토에서 2개 기업이 섬에 들어와 있었고, 풍부한 삼림자원을 이용한 철도 침목 생산도 활발하였다. 섬 중앙부에 있는 토카라말 목장에서는 가고시마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토카라말을 방목하고 있다.[7]
가자섬
가자섬(영어: Gajajima, 일본어: 臥蛇島)은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항에서 남쪽으로 약 200㎞ 떨어진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무인도이다. 토카라열도 최대의 섬인 나카노섬에서 서쪽으로 28㎞ 떨어져 있다. 최고지점은 해발고도 497m의 온타케산(御岳)이며, 해안선은 높이 50m에서 100m에 이르는 깎아지른 듯한 단애로 둘러싸여 있다. 동부 해안에 약간의 해변이 있다. 평지는 거의 없으며, 북서부에 완만한 경사면이 있을 뿐이다. 연간 평균기온은 18.1℃, 연간 강수량은 2619.7㎜이다. 1884년에는 18가구 84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인구가 100명을 넘었던 때도 있었다. 1940년 북서단에 가자섬 등대가 설치되었다. 토카라열도 중에서도 자연환경이 특히 혹독한 이 섬에서는 급경사지의 화전을 중심으로 한 자급자족의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1950년 이후로 인구가 점차 감소하였고, 1970년 지자체 당국의 권고를 받아 들여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4세대 16명의 주민의 섬을 떠남으로써 무인도가 되었다. 1972년 다네가섬에서 들여와 방목한 수사슴 3마리와 암사슴 2마리가 번식하여 1999년의 조사에서 200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어 식해(食害)에 의한 식생의 변화가 우려되고 있다.[8]
타이라섬
타이라섬(영어: Tairajima, 일본어: 平島)은 일본 규슈 남부,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섬이다. 나카노섬을 포함한 7개 유인도와 요코아테섬 등 5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토카라열도에 속한 섬이다. 토카라열도의 중앙부, 스와노세섬(諏訪之瀬島)에서 서쪽으로 15㎞ 떨어진 위치에 있다. 면적 4.5㎢의 작은 섬이지만 쌀이 수확된다.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섬 안의 원시림에는 용수(榕樹)와 빈랑나무 따위 아열대 식물이 무성하고, 수령이 1000년을 넘는 용수도 있다. 또한, 멸종 위기종인 아열대성 난인 나고란(名護蘭)이 자생하고, 숲 속에서는 동박새가 새끼를 기른다. 1992년, 토시마무라(十島村) 전역이 ‘토카라열도 현립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9]
스와노세섬
스와노세섬(영어: Suwanosejima, 일본어: 諏訪之瀬島)은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항에서 남쪽으로 224㎞ 떨어진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섬이다. 토카라열도 가운데 2번째로 큰 섬으로, 중앙에 있는 해발고도 799m의 오타케(御岳)에서 아직도 연기를 내뿜고 있는 활화산의 섬이다. 과거 몇 차례나 대분화가 있었는데, 특히 1813년의 분화 때는 섬의 동서에 있던 50여 채의 인가가 모두 소실되었다. 200여 명의 주민은 이웃에 있는 아쿠세키섬(惡石島)과 나카노섬(中之島)으로 이주하였고, 그 후 70년 동안은 무인도로 남아 있었다. 19세기 후반부터 섬은 다시 본격적으로 개척되기 시작하였다. 현재의 주민은 아마미오섬(奄美大島)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의 후손과 가고시마현 이외 지역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의 스와노세섬 주민은 거의 모두 섬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1960년대, 다수의 히피가 섬으로 들어와 주민들과 분쟁을 일으킨 적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도 섬 생활에 완전히 융합하여 ,지금은 섬에 없어서는 안 될 새로운 일꾼이 되었다.[10]
아쿠세키섬
아쿠세키섬(영어: Akusekijima, 일본어: 悪石島)은 일본 규슈 남부,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 있는 섬이다. 토카라열도의 거의 중앙, 스와노세섬(諏訪之瀬島)에서 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위치에 있다. 아쿠세키(惡石)이라는 섬 이름이 가리키는 것처럼 주위를 단애 절벽이 둘러싸고 있다. 그러나 섬 안 여기저기에 신들을 모셔놓고 있어서 ‘미녀와 쥐와 신들의 섬’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소중하게 보호되고 있는 섬 안의 울창한 아열대성 수목림은 신산(神山)으로서 성지 취급을 받고 있다. 섬 중서부에 있는 야스라하마항(安浦浜港) 옆에는 해안의 바위 틈새에서 온천이 솟아나오는 해중 온천이 있으며, 숲 속으로 조금 들어가면 지열을 이용한 천연의 모래찜 온천도 있다. 대표적인 날치와 죽순 산지로도 알려져 있는 섬이다.[11]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 ↑ 〈도카라 열도〉, 《위키백과》
- ↑ 〈토카라 열도〉, 《나무위키》
- ↑ 〈토카라 제도〉, 《요다위키》
- ↑ 〈토카라 열도 해역 군발지진〉, 《나무위키》
- ↑ 〈吐噶喇列島〉, Wikipedia
- ↑ 〈구치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나카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가자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다이라지마(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스와노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아쿠세키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도카라 열도〉, 《위키백과》
- 〈토카라 열도〉, 《나무위키》
- 〈토카라 열도 해역 군발지진〉, 《나무위키》
- 〈토카라 제도〉, 《요다위키》
- 〈吐噶喇列島〉, Wikipedia
- 〈구치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나카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가자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다이라지마(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스와노세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아쿠세키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이 토카라열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