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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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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코브라

독사(毒蛇) 또는 독뱀(영어: venomous snake)은 독선과 을 주입하기 위한 독니가 발달한 을 일컫는다. 코브라과(Elapidae), 살무사과(Viperidae), 바다뱀아과(Hydrophiidae), 구멍뱀과(Atractaspididae), 뱀과(Colubridae) 등, 전체 뱀 종류의 4분의 1(약 6백여 종)이 독사이다.[1]

개요[편집]

독사는 독을 가진 뱀의 총칭이다. 뱀 전체 종 중 40% 정도가 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사는 크게 살무사과, 코브라과로 구분하며, 이 밖에도 두더지살무사과, 뱀과 일부 종 등 살무사과나 코브라과에 속하지 않는 독사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독성이 약하다. 한국에 서식하는 독사들은 뱀과인 유혈목이와 코브라과인 바다뱀을 제외하면 다 살무사과다. 독사는 독샘이 있어서 이빨로 물면 이빨을 통해 독이 분비되어 주입된다. 위턱에 있는 침샘(睡液腺)의 하나가 독샘으로 변하여 독니를 통하여 독액을 내뿜는다. 독액을 내뿜는 주독조직(注毒組織)은 먹이가 되는 동물을 포식하는 도구로서 진화한 것인데, 2차적으로 이것이 방어용 도구로 변화한 것이다. 독액은 먹이를 마취시키거나 죽이는 작용 이외에도 소화액의 작용을 한다. 대체로 독이 있는 뱀은 몸이 작으며 큰 뱀은 독이 거의 없다. 독니에는 관니(管牙), 홈니(溝牙), 뒷니(後牙)의 3가지가 있다. 독사의 독성은 주로 신경에 작용하는 것과 혈액조직을 파괴하는 것이 있다. 홈니나 뒷니의 독액은 대체로 신경독이고, 관니는 주로 출혈독(出血毒)인데 이들 2종류의 독을 함께 가지고 있는 뱀도 있다.[2]

독사의 독[편집]

독사들의 독은 종류가 다양하다.

  • 세포독(cytotoxic venom): 세포에 작용하는 독이다. 작용 방식은 다양하다. 주성분이 인산지질분해효소여서 세포막을 파괴하는 독, 혈액 응고를 막는 독(멎지 않는 출혈을 유발한다), 혈액 응고를 일으키는 독(혈액이 혈관 내에서 굳는다), 혈압을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시키는 독, 심장을 공격해 치명적인 저혈압(쇼크)을 일으키는 독 등등 가지가지다.
  • 신경독(neurotoxic venom): 신경세포에 작용하는 독이다. 마비를 일으킨다. 혈독에 비해 빨리 작용한다. 최악의 상황은 마비가 횡격막까지 도달해 숨을 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사망을 막기 의해 인공호흡이 필요하게 된다.
  • 근육독(miotoxic venom): 골격근을 괴사시키는 펩타이드 독이다. 신경독처럼 마비를 일으킨다.

독사의 독니[편집]

독사의 독샘

독사들의 독니 형태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 살무사과(Viperidae) - 독니가 가장 잘 발달된 부류로, 독니가 크고, 움직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효율적으로 독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 코브라과(Elapidae) - 살무사과보다는 덜 발달된 부류로, 독니가 비교적 작다.
  • 뱀과(Colubridae) 등 기타 - 독니가 아주 작으며 앞이 아니라 뒤에 있어서 대상을 삼켜야만 사용할 수 있는 종류가 많다.

특징[편집]

독사 머리 모양이 세모꼴이면 독사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에서만 해당된다. 한국의 독사는 대부분 살무사과에 속하지만 다른 나라에는 살무사과가 아닌 독사들도 많다. 머리가 둥근 뱀 중에서도 코브라과, 붐슬랭 등 치명적인 독을 가진 종이 많고, 한국에 서식하는 독사 중에서도 유혈목이는 머리가 둥글다. 반대로 역삼각형 머리 때문에 독사라고 오해받는 에메랄드 파이톤도 있다. 또한 많은 종류의 독 없는 이 머리를 납작하게 만들어 독사처럼 보이는 의태행동도 하므로, 머리모양 구별법은 별 의미가 없다.

뱀독은 천적에게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냥을 위해 발달된 것으로 먹이를 마비시키고, 먹이를 소화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사들은 대부분 화려한 경계색을 갖고 있지 않고 주위 환경과 몸 색깔이 비슷한 것이다. 독뱀에게 물린 사냥감은 혈압이 미친 듯이 올라 심장마비에 걸리거나 신경이 마비된다. 용혈독에 중독되었다면 신체의 단백질이 녹아 뱀이 소화하기 쉽게 된다. 독이 강해야 먹이를 빨리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제법 큰 동물에 속하는 사람까지 죽일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독을 가진 종류들이 많다. 특히 온갖 맹수들이 득시글대는 아프리카에 사는 독사들은 다 자란 코끼리조차 서너시간안에 죽일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맹독을 가지고 있고 그 독을 독니로 상대의 눈을 향해 분사하는 종도 있다. 물론 다른 맹수들도 이에 대항하기 위해 가죽을 두껍게 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독사들 역시 독니의 길이와 치악력을 늘리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독사들은 말벌처럼 꽤나 공격적이다.

독사는 성체보다 어린 개체가 훨씬 위험하다. 독사가 나이가 어리다고 독이 더 약한 게 아니다. 오히려 어린 독사는 독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리면 더 많은 양의 독이 주입된다. 게다가 어려서 크기도 작으니 물린 자국도 작아 물렸는지 몰랐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죽을 수도 있다.

뱀독은 위에서 분해가 가능하다. 뱀의 독은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성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상으론 독을 먹을 경우 아무 이상없이 분해가 가능하다. 사실 당연한 게 독사는 사냥을 위해 독을 발달시켰기 때문에 복어, 독버섯, 독초처럼 천적이 본인을 먹었을 때 중독되는 독까지 만들 필요가 없고 독 생산 자체가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럴 여유도 없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절대 시험을 해봐서는 안 된다. 특히 충치가 있다거나 구내염이 있으면 매우 치명적이다. 충치, 구내염이 없더라도 자기도 모르는 입안의 작은 상처로 독이 스며들 수 있다. 흔히 독을 뺀다고 사람 입으로 환자의 환부를 빠는 행위가 유명한데 사실 환자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한편 뱀의 독은 그 위험성과 어울리지 않게 인류에게 귀중한 재료이기도 한데 항암제, 난병약 및 여러 가지 화학제품에 쓰이거나 그 분자구조가 합성 약제를 제조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독사의 대명사인 살무사과와 코브라과의 생태는 차이가 있는데, 살무사과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한 곳에 잠복해있다가 먹이가 가까이 오면 먹이를 잡고, 코브라과는 주로 낮에 활동하면서 활동적이고 먹이를 직접 찾으러 나간다.

사람은 맨손이나 짧은 칼만 들고서는 독사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뱀의 순발력은 인간의 동체시력 수준을 한참 뛰어넘을 정도로 상당하기 때문에 인간은 독사의 공격을 절대로 피할 수 없다. 그럼 원거리 도구가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뱀은 몸을 스프링처럼 늘려 멀리 있는 상대도 공격할 수 있어서 숙련된 땅꾼이 아니면 긴 막대기가 있어도 독사를 제압하기는 커녕 오히려 물릴 뿐이다. 상대가 스피팅코브라면 보안경을 쓴 게 아닌 이상 독을 쐈다는 걸 인지하기도 전에 독이 눈에 들어가 장님이 될 것이다. 게다가 뱀은 몸이 가늘어서 돌멩이를 던져 맞히거나 총으로 쏴 맞히는 것도 쉽지 않다. 한 번이라도 빗나가면 화가 난 독사가 덤벼들어 그대로 당신을 물어버릴 것이다.

독사라고 무조건 때려잡으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온순한 독사는 건드리지만 않으면 저쪽에서 먼저 공격하는 일은 매우 적으나, 숲길 등에서 사람이 실수로 너무 가까이 접근해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달려드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사나운 독사면 먼저 덤비기도 한다. 인간은 독사를 상대로 불리하고, 물려봤자 본인만 손해라는 점을 명심하자. 이미 다른 사람이 물린 경우에도 복수하겠다고 덤벼들어서는 안 된다. 독사는 꿀벌처럼 독을 한 번 쓰면 죽는 동물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여러 번 물 수 있어서 독사 하나 때려잡다가 줄초상 치를 수도 있으니, 괜히 덤벼들지 말고 1초라도 빨리 환자를 응급실로 데려가는게 급선무다. 무엇보다 독사도 생태계의 일부라 설치류, 토끼, 개구리 및 같은 뱀 등을 잡아먹는 포식자로서 생태계의 개체수 자연조절에 영향을 준다. 라임병 진드기가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막아주는 면도 있으므로 독사를 포함하여 뱀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로운 동물이다. 오히려 뱀술처럼 잘못된 몸보신 문화로 인해, 뱀을 비롯한 야생동물들이 무분별하게 밀렵되어 생태계가 몸살을 겪을 때가 있다. 특히 야생 뱀은 기생충(특히 스파르가눔)의 숙주라서 함부로 사냥해 먹으면 기생충에 의해 장기가 손상되고 합병증이 유발되어서 죽을 수 있다.

대를 이어 뱀을 사냥하는 가문의 후손이나 땅꾼 일을 하는 사람은 독에 내성이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물려도 살짝 마비되거나 식은땀을 좀 흘리고 만다고 한다. 뱀 애호가 중에 기인들은 뱀독을 희석해서 천천히 주입해 서서히 내성을 올린다고 한다.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면 치사량의 독도 버텨낸다고 한다.

이스라엘 및 기독교 계열에서 '독사 새끼'는 '개새끼' 이상으로 매우 심한 욕설이다. 창세기의 선악과 때부터 지겹도록 악연을 이어온 동물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성전 정화에서도 볼 수 있듯, 예수가 위선적인 바리새인들에게 격노하며 꾸짖을 때 사용했던 표현도 이것이다.

굳이 기독교 계열이 아니더라도 표독스러운 사람을 독사에 비유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주로 일상에서 타인에게 독설과 폭언을 일삼는 사람을 독사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독사를 수입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개인이 독사를 사육하는 것은 가능하다. 현재 한국에서 키워지는 독사들은 규제 이전에 분양되었던 개체들이다. 그러나 독사 사육자에 대한 인식은 잘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아닌한 파충류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좋지 않다. 사실상 범죄자 취급받는다. 그만큼 굉장히 위험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괜히 뱀이 사람을 많이 죽인 동물 순위 3위가 아니다. 2위는 사람, 1위는 모기. 사람을 죽이는 뱀은 독이 없는 대형뱀도 있긴 하지만, 여러 종류의 독사들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 독사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고 독사에 물리면 신속한 치료가 필수인데, 독사는 의료기술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열대지역 개발도상국의 오지에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열대기후 지역은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 뱀의 독니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긴 옷을 입는 것도 어렵다.

독사 감별법(한국 기준)[편집]

독사 감별법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독사일 확률이 높아 매우 위험하므로 발견 시에는 더 이상 접근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몸통에 표범처럼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경우: 살무사(둥근 무늬), 까치살무사(찌그러진 무늬)
  • 몸통에 희미하게나마 밝은색 - 중간색 - 어두운색 - 중간색 순서로 반복되는 얼룩줄무늬가 있는 경우: 쇠살무사
  • 몸통의 색이 적갈색인 경우: 쇠살무사
  • 등뼈 위쪽 부분에 머리부터 꼬리까지 검은 반점무늬가 이어져 나있는 경우: 북살무사
  • 눈에서 뒤통수까지 밝은 색의 줄이 나있는 경우: 살무사, 쇠살무사
  • 꼬리 끝이 노란색인 경우: 살모사, 쇠살무사
  • 몸 색깔이 초록색을 띄고 있는 경우: 유혈목이

몸통이 녹색과 주황색을 띄고있어 감별이 쉬운 유혈목이는 맹독을 가지고 있지만 겁이 많아서 사람이 접근하면 대개는 재빨리 도망가는데다 웬만큼 두껍고 굵은 것은 독니로 물지 못하기에 성인이라면 일부러 손을 대지만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겠지만 아동은 행여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물리면 손도 못써보고 그대로 사망할 수 있으니 절대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유혈목이의 독은 해독제도 없으므로 물리면 의료진이라도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 게다가 최근 뒤베르누아선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능구렁이 역시 유혈목이와 동일한 성분의 독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유혈목이나 살무사보다 더 포악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반도의 독사[편집]

한반도에서는 들의 포획이 법으로 금지되면서 독사들이 흔하게 보이는 편이다. 이중 까치살무사는 신경독과 출혈독 둘 다 가진 계열이며, 바다뱀은 신경독 계열이고, 나머지는 모두 출혈독 계열 독사다. 외국의 독사처럼 독의 위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후유증을 안길 수 있다.

  • 살무사
  • 까치살무사(=까치독사, 칠점사)
  • 쇠살무사(=불독사)
  • 유혈목이(=꽃뱀)
  • 바다뱀(3종이 있음).
  • 북살무사 (북한에 서식) - 유럽에서는 매우 흔해 Common viper로 불린다.

이외에 능구렁이도 유혈목이와 마찬가지로 뒤베르누아선이 있다는 것이 중국의 연구진에 의해 알려졌고, 목덜미에서 두꺼비 독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내뿜은 사례까지도 확인되었다. 능구렁이는 국내 뱀들 중 가장 공격적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만약 능구렁이의 어금니도 독니라는 것이 사실인 데다가 독 성분까지도 유혈목이와 동일하다면 한반도 독사들 중 진 최종 보스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도심 서울, 수도권에 독사가 잇따라 출현해 소동이 일고 있다.[3]

대처법[편집]

독사에게 물렸어도 독이 주입되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으므로 물렸다고 바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독이 주입되었다면 물린 부위가 아파온다. 설령 독이 주입되었다 하더라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차분히 구조대를 기다리면 된다.

한국에서는 물린 의 종류를 민감하게 구분할 필요가 별로 없다. 왜냐면 절대다수가 살무사류에게 물린 경우고 유혈목이에게 물렸다면 (항뱀독소가 없어서) 어차피 대증치료를 해야 한다. 유혈목이에게 물린 사고는 드문 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의료진들도 독사 종류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호주처럼 독사가 여러 종이나 서식하는 나라에서는 사진을 찍거나 뱀의 생김새를 파악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더구나 호주에 서식하는 뱀들이 코브라과에 속한 뱀들인데 그 뱀들도 모두 계통이 다 다르다.

야외에서 독사에 물려 119에 신고할 경우, 구조대가 빨리 찾아올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근처에 랜드마크가 있다면 불행 중 다행이다. 또한 국가지점번호판이 보인다면 그것을 불러주어도 된다. 그런데 랜드마크도, 국가지점번호판도 없다면 스마트폰에 GPS 어플을 받아 위경도 좌표를 불러주면 된다. 등산이나 기타 야외활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GPS 어플을 받아 설치해두기를 권장한다. 119 구조대도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곳에서 신고할 때에는 위경도 좌표로 사고위치 알려주기를 적극 권장한다. 혹은 119 어플을 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어플로 신고하면 자동으로 GPS 좌표가 전달된다.

응급처치도 중요하지만. 무엇이든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독사가 공격하는 부위는 주로 발목이나 손가락이기 때문에 산이나 정글에 갈 때는 날씨가 덥더라도 긴 바지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는 무조건 필수로 입고 튼튼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지팡이나 나뭇가지로 풀숲을 걷어내서 뱀을 찾아보면서 조심히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뱀이 자주 나타난다는 경고판이 있는 곳은 가지도 않아야 한다. 또한, 독사가 많이 서식하는 국가로 여행 갈 때 해당국에서 흔한 독사의 생김새나 특징, 서식지 등을 잘 기억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뱀이 가까이 있다고 눈치채었다면 아예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혹여 물리기라도 하면 본인만 위험해지고 곤욕스러울 뿐이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독사〉, 《위키백과》
  2. 독사(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3. 독사〉,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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