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아와지섬(영어: Awaji Island, 일본어: 淡路島, あわじしま 아와지시마)은 일본 효고현의 섬으로, 세토 내해 동쪽편에 있다. 혼슈와는 아카시 해협, 시코쿠와는 나루토 해협으로 나뉘어 있다. 면적은 592.55km²로 세토 내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주요 4개 섬, 오키나와섬, 쓰시마섬에 이어 일본에서 7번째로 넓은 섬이다.[1]
개요
아와지섬은 일본 혼슈(本州) 서부와 규슈(九州)·시코쿠(四國)에 에워싸인 세토내해에 있는 섬이다. 중심 도시는 스모토(州本)이다. 아와지섬은 남북으로 가늘고 긴 삼각형 모양의 지괴(地塊)로 되어 있다. 북쪽으로 아카시 해협(3.6km), 남쪽으로 나루토 해협(1.4km)이 있으며, 동쪽으로 기탄 해협(4.7km)이 있으며 동북쪽으로는 오사카 만과 맞닿는다. 아와지섬 내에서는 북쪽에서부터 아와지시, 스모토시, 미나미아와지시로 구분된다. 면적은 590km²로 한국에서 가장 큰 섬 제주도(1,850km²)의 1/3 정도, 2번째로 큰 거제도(379.5km²)보다는 약간 더 크다. 인구는 약 13만 명이다. 1998년 4월 5일부터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아카시 해교로 혼슈의 고베와 연결되었다. 다리에 조명을 설치해 고베의 새로운 야경명소가 되었으며 주변에는 해안 공원과 대형 상점이 있다. 기후는 온난하나 강수량이 적다. 섬 둘레는 단층애로 둘러싸여 아와지 평야 외에는 평지가 없다. 산지 사면까지 경지로 이용되며 집약적인 농업을 한다. 화훼, 과수, 양파 재배와 낙농이 활발하고 연안어업에 의한 도미, 문어, 미역 등은 이곳의 특산물이다. 고베(神戶), 나루토(鳴門)와 페리보트로 연결되어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통로 역할을 한다.[2]
교통
참 절묘하게 혼슈와 시코쿠 사이에 끼어 있는데다가 남북으로 넓은 섬이라 세토 내해를 거의 틀어막는다. 아카시 해협 대교(3911m)와 오나루토 교(1628m)를 건설해서 혼슈에서 아와지를 종단하여 시코쿠로 육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와카야마현과 아와지 사이에 기탄 해협이 존재하지만, 와카야마가 너무 시골이므로 페리선마저 없을 정도로 교통량이 너무 적다.
섬의 양쪽 끝에서 각각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아카시 해협 대교와 오나루토 교는 자동차 도로이므로 보행자는 건널 수 없기 때문에 고속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야 한다. 고속버스는 스모토 버스센터로 갈 수 있다.
섬 내를 운행하는 아와지 철도가 있었지만 1966년 폐선되었다. 역사는 버스 터미널로 바뀌었다. 아와지를 통과하는 시코쿠 신칸센이 계획되기도 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역 건설은 폐지되었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항로 체크포인트가 이 섬 상공에 있어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이 지나다닌다. 한국에서 오사카로 간다면 창밖으로 오나루토 대교와 아카시 해협대교, 그리고 아와지섬을 볼 수 있다.
관광
이와지섬은 화훼 농가가 많아 아와지 꽃 박람회가 열린 적이 있다. 경치가 대단히 좋은 편이다. 해마다 가을 무렵에 아와지섬 해안도로 150Km를 자전거로 일주하는 淡路島ロングライド(Long Ride)150 이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복합 문화 리조트 시설인 유메부타이가 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맡은 건축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섬 내에 그의 또다른 대표작인 물의 절도 있으며 유메부타이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다만 직접적인 철도 교통의 부재, 버스 배차 간격, 페리 폐지 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 간사이 내에서는 근교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간사이 지방은 교토, 히메지, 고베, 나라 등 우선 찾아갈 곳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때문에 간토의 보소 반도와 더불어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는 편이긴 한데, 펜션이나 빌라가 많은 편이라 앞으로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수요가 늘어날 수도 있다.[3]
아카시 해협 대교
아카시 해협 대교는(明石海峡大橋 아카시 카이쿄 오하시)는 아카시 해협에 걸쳐 있는 일본의 현수교이다. 효고현 아와지시(아와지섬)와 효고현 고베시 다루미구를 잇는다. 전장 3911m, 중앙 지간 1991m로 2022년 3월 18일 이전까지 세계 최장 현수교였다. 아카시 해협 대교 주탑의 높이는 해면상 298.3m이며, 일본 국내에서는 도쿄 타워 (333.0m)에 버금가는 구조물이다. 1998년 4월 5일에 공용이 시작되었다. 약 5000억 엔의 건설비가 소요되었다. 건설 당시는 전장 3,910m, 중앙 지간 1,990m이었지만, 1995년 1월 17일의 한신, 아와지 대지진에 의해 지반이 꺼져, 1m 늘었다. 리히터 지진규모 8.5의 강진과 초속 80m의 태풍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당초 도로, 철도 병용 교량으로 건설할 계획도 있었으나, 후에 건설과 관련된 설계 비용 문제로 인해 1985년 8월 27일에 도로 단독 교량으로 건설하도록 방침이 변경되었다. 1998년 완공 직후부터 2022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주 경간장 2,023m의 차나칼레 1915 대교가 완공되면서 2위로 넘어갔다.
공모로 펄 브리지라는 애칭이 정해졌지만 이 이름으로 불리는 일은 적고, 관리자인 혼슈 시코쿠 연락 고속도로에서조차 사용하고 있지 않다. 생략해서 아카시 대교라고 불리는 일도 있고, 고속도로 상의 안내 표지 등에서도 저 애칭이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아카시 대교는 아카시시 아카시강을 국도 제2호선이 건너는 교량으로 이미 존재한다. 또한 아카시 대교라고는 불리지만, 효고현 아카시 시와는 이어지지 않는다. 설계속도는 100km/h이지만, 제한 속도는 평상시 최고 80km/h, 최저50km/h이다. 보행자는 건널 수 없는 다리이기 때문에 고속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야 한다. 정확히는 인도교가 교량 하부에 위치해 있지만 이는 비상용 및 교량 보수 관리인들이 건너는 인도교이다. 혼슈 쪽에 기념관과 카페, 광장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교량 하부 점검용 진입로를 통해 주탑 정상부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JR 산요 본선 마이코역과 산요 전기철도 본선 마이코코엔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혼슈 쪽에는 고속도로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다.[4]
세토내해
세토내해(瀬戸内海, せとないかい 세토나이카이)는 혼슈섬과 시코쿠섬, 규슈섬 사이의 좁은 바다를 말한다. 크기는 동서로 450km, 남북으로 15-55km 정도로 길쭉하고 좁은 모양이다. 평균 깊이는 37.3m로 황해(46m)보다 약간 얕으며 최대 수심 역시 105m 가량으로 황해와 유사한 수준이다. 동쪽은 기이수도와 분고수도를 통해 태평양으로 연결되며, 서쪽은 북쪽에 위치한 간몬해협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간다.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효고현, 오사카부, 와카야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도쿠시마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이 세토 내해와 접한다. 내해 안에는 3,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으며, 그중 아와지섬이 제일 크다.
형성시기는 신진기(네오기) 마이오세 시기로, 2200만년 경의 지질활동에 이어 1600만년 경 니시 구로사와 해진(西黒沢海進)이 발생한 이후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육지를 잠식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세토(瀬戸)는 '좁은 물길'을 의미하는 일반 명사이기도 한데, '세토구치'는 '좁은 입구', '세토기와'는 '벼랑 끝'의 의미로 사용되곤 한다. 구획 중에도 '비산세토'라고 해서 그러한 의미로 붙은 지명이 있다. 세토내해의 지명들은 일본 내 다른 해역명과 마찬가지로 과거 율령국에서 유래한 명칭이 많다. 내해라는 점에 더해, 북쪽(주고쿠 산지)과 남쪽(시코쿠 산지)으로는 산지가 자리잡아 푄 현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때문에 일본에서 나가노 등 중부내륙산악지역과 함께 대표적인 소우지로 꼽힌다. 북쪽 산지는 겨울철 동해에서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을 받아 습기가 높아진 상태로 유입되는 해기차를 막아주어 겨울철이 비교적 온난하고 건조하게끔 유지해준다. 남쪽 산지는 태평양에서 유입되는 적도 기단의 습한 공기와 부딪혀 남쪽(고치현 일대 등)에 비를 내리지만 북쪽인 세토내해는 상대적으로 건조하게 된다. 따라서 강수량이 집중되는 기간은 장마전선이 걸치는 6월, 9월이며 8월은 여름치고 강수량이 적다. 세토내해를를 가로질러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3개의 거대한 교량은 혼슈 시코쿠 연락 고속도로에 속하는데, 각각 세토 대교와 아카시 해협 대교, 세토우치 시마나미 해도이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아와지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