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마데이라제도(Madeira Islands)는 아프리카 모로코 서쪽 약 520km의 북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령 제도이다. 마데이라(Madeira) 또는 공식적으로 마데이라 자치구(포르투갈어: Região Autónoma da Madeira)라고 부른다. 주도인 마데이라섬과 포르투산투섬, 그외 두 개의 무인 화산제도로 구성되었으며 면적은 801km², 인구는 약 26만 명이다. 중심도시는 푼샬이다.[1]
개요
마데이라제도는 카나리아제도 북쪽에서 400km, 아프리카 대륙의 해안에서 520km, 유럽 대륙의 해안에서 1,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주요 섬은 마데이라섬, 포르투산투섬, 데제르타스 제도, 셀바젱스 제도이다. 마데이라섬이 전체 면적의 90%, 전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데이라제도는 아프리카판 내부에 위치하며 열점이 존재하는 곳에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섬으로 특히 마데이라섬은 제주도와 비슷한 완만한 경사면의 순상 화산 형태를 이룬다. 물론 지금은 사화산이다. 섬의 최고봉 루이보산의 높이는 1861m 정도이다. 마데이라섬의 경우 남쪽에는 경작지가 많으나 북쪽의 가파른 계곡에 과거 남유럽을 뒤덮었던 월계수 원시림이 아직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로마시대부터 포르푸라리아섬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1418∼1420년 포르투갈인이 다시 발견하여, 19세기 초 영국에 점령된 때를 제외하고는 줄곧 포르투갈의 일부로 통치되어 왔다. 동쪽 해안가는 길고 좁은 석회질의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석 침대(Fossil Bed)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곳에는 조개더미, 나무 뿌리의 모습을 한 지질 구조도 나타난다. 마데이라섬에는 높이 2,000m에 가까운 산이 솟아 있으나 전체적으로 농업이 발달되어 해발고도 200m 이하의 저지에서는 사탕수수, 바나나, 산지에서는 포도 재배가 성하다. 특히 포도주인 마데이라주(酒)는 유명하고 바나나와 더불어 주요 수출품이다. 마데이라섬의 푼샬은 대서양의 해 ·공 교통의 요충을 이루고 관광객이 많이 모여든다. 주민은 포르투갈계이나, 이탈리아인, 아랍인, 흑인계도 섞여 있다. 마데이라 제도는 산악 구조를 이루며, 북쪽과 남쪽의 기후차가 상당하다. 남쪽의 경우 평균 기온이 20°C 정도이고 온난다습하다. 전체적으로는 해양성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데, 비가 아주 많지는 않다. 해수 온도는 26°C(여름철) ~ 17°C(겨울철)이다. 쾌적한 기후풍토를 이루므로 휴양지, 관광지로 유명하다.[2]
역사
그리스의 역사가 디오도로스 시켈로스가 지브롤터 해협 밖에서 페니키아인이 발견한 사실이 있다고 언급한 ‘나무가 많고 비옥한 섬’이 바로 이 마데이라섬일 거라고 비정하는 역사가들이 상당하다. 로마인의 기록에도 위치 및 지리적 묘사로 볼 때 마데이라섬으로 짐작되는 섬의 기록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섬은 1419년(포르투산투섬) 및 1420년(마데이라섬) 항해사 헨리왕자의 명을 받은 주앙 곤살베스 자르코(João Gonçalves Zarco)와 트리스타오 바즈 테세이라(Tristão Vaz Teixeira)의 포르투갈 탐험대가 다시 발견할 때까지는 무인도였다. 이들이 포르투산투섬을 발견한 계기는 폭풍으로 인한 조난이었는데, 돌아가서 포르투산투섬의 존재와 이 섬 근처에 안개에 가려서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훨씬 큰 섬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왕자에게 보고하면서 이듬해부터 탐험이 시작되고 사람이 사는 섬이 되었다. 마데이라제도의 이름인 마데이라는 포르투갈어로 '나무'를 뜻하는데 발견 당시 섬에는 나무가 온통 울창하게 우거져 정착지를 건설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탐험대가 불을 질렀는데 이 불이 꼬박 7년간 꺼지지 않고 계속 탔다고 한다.
최초의 포르투갈 정착민들은 1420년 또는 1425년경에 그 섬에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탐험대가 이 사실을 보고하자 엔히크 왕자가 섬의 토질이 숯처럼 목탄화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섬에 포도를 재배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이후 섬은 이름난 와인 산지가 되었다. 다만 초기에는 당시만 해도 값비싼 사치품이었던 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를 재배했다. 사탕수수 재배에 드는 노동력이 상당했기에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데려와 부려먹었는데 혹독한 노동으로 인해 노예들이 죽어나가면 아프리카에서 계속 노예를 사오는 방식으로 보충했다. 16세기 전반까지 마데이라는 대서양의 주요 설탕 시장 중 하나였다.
신대륙 발견 이후 카리브해의 여러 섬들 및 브라질에 점차 대규모의 사탕수수 농장이 생기면서 17세기 이후 섬의 주된 산업은 와인 생산 쪽으로 옮겨갔다. 영국과의 상업적 조약의 증가로, 영국의 중요한 상인들은 섬에 정착했고, 궁극적으로 점점 더 중요한 섬 와인 무역을 통제했다. 영국의 무역상들은 17세기 무렵 펀챌에 정착하여 북미, 서인도제도, 영국의 시장을 통합했다. 19세기 초 유럽 대륙에서 일련의 나폴레옹 전쟁이 벌어지자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해 영국이 2차례에 걸쳐(1801~02, 1807~14) 마데이라를 점령했는데, 당시 마데이라에 주둔했던 영국군 상당수(약 2천 명)가 이 섬에 매료되어 눌러앉는 것을 선택했다. 19세기부터는 특히 요양지, 그리고 관광지로 유럽에서 이름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이 섬을 찾아오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마지막 황제였던 카를 1세 역시 퇴위 후 망명하여 이 섬에서 여생을 보냈다.
마데이라제도의 다른 유인도 포르투산투 섬의 경우 발견 당시 용혈수가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나 포르투갈 사람들이 수액을 마구 뽑아쓰는 바람에 죄다 고사해버려 토양 유실이 심해진 데다가 멋모르고 토끼를 풀어놓는 바람에 섬의 식생이 초토화되었다. 덕분에 섬이 모래투성이가 되어 식량의 자급자족이 어려워졌고 아랍이나 프랑스 사략선들이 이따금씩 쳐들어오는 통에 고생하기도 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자연이 회복되었지만 섬 발견 당시와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3]
1916년 12월 3일 대전 당시 막스 발렌티너( Max Valentiner) 선장의 독일 U-38 U보트가 마데이라의 푼샬 항구에 입항했다. U-38은 어뢰를 발사하여 선박 3척을 침몰시켰고, 이로 인해 포르투갈과의 전쟁이 확대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를 1세는 전쟁 후 마데이라로 추방되었다. 찰스 왕세자를 왕좌에 복귀시키려는 시도를 막기로 결심한 연합국 평의회는 마데이라가 대서양에 고립되어 있고 경비가 쉽기 때문에 그가 망명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는 1922년 4월 1일 그곳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관은 몬테 성모 교회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다.[4][5]
푼샬
푼샬(포르투갈어: Funchal)은 포르투갈 마데이라제도의 중심도시이다. 인구는 약 11만 명이다. 포르투갈령 푼샬주의 주도(州都)이며 마데이라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시이다. 마데이라섬에 거주하는 주민의 대부분이 푼샬에 거주한다. 리스본 남서쪽 약 1,000km 지점 북대서양에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고 기후가 온난한 관광·휴양지로서 국제적으로 알려진 도시이다. 역사적으로는 1421년 포르투갈인(人) 항해가 J.G.자르코가 처음 정착하였으나 1566년에는 프랑스인(人)에게 점령되기도 했다. 1580∼1640년 대항해시대에는 에스파냐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가 19세기 초에는 한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기도 하였다. 서아프리카를 거쳐 아시아로 가는 항해자들에게 중요한 거점으로 알려졌으며, 풍랑을 만나면 피항지로서도 역할했다. 그때문에 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두고 경쟁했던 유럽의 강국들 사이에서 부침이 심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푼샬은 5백년 이상 마데이라 주의 주도(州都)였다. 지역에 소회향(포르투갈어로 'funch'라 부른다)이 많이 자라서 ‘푼샬(Funchal)’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6]
마데이라는 포도주가 유명한데 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는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가내 수공업으로 만들어지는 자수 등의 특산품이 있고 사탕수수 재배가 이루어지면서 설탕산업이 발달하였고, 그외 양조장, 담배공장, 수산가공장 등도 있다. 근래에 들어 섬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하였는데 산악트래킹과 해양스포츠가 발달해 있고 많은 호텔이 들어서 있다. 푼샬은 마데이라 섬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진 곳으로 중요한 교통거점으로 역할한다. 포르투갈 외 이탈리아, 모로코 등지를 왕래하는 정기 페리가 있다. 마데이라 제도의 공업·상업·통신의 중심지이며 대서양 해저케이블 시스템의 중계지이기도 하다. 열대수림에 둘러싸인 백색가옥이 해안에서 배후의 산허리까지 있다. 세오르 성당·성공회 성당·교회·병원·박물관·카지노 등이 있다. 해안가에 교각을 설치하여 만들어진 푼샬국제공항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손꼽힌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푼샬 출신이다.[7]
마데이라제도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마데이라제도 주변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북아프리카 같이 보기
- 북아프리카 국가
|
- 북아프리카 도시
|
- 북아프리카 지리
|
- 북아프리카 바다
|
- 북아프리카 문화
|
- 북아프리카 주변 지역
|
이 마데이라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