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일본열도(영어: Japanese archipelago, 일본어: 日本列島, 문화어: 일본렬도)는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군도로, 일본의 영토이다. 6,85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 열도는 동해, 오호츠크해, 태평양 등 바다에 둘러싸여 있으며 지질학적으로는 유라시아판 동쪽과 북아메리카판의 남서쪽에 있다.[1]
개요
일본열도는 동아시아 동부에 위치한 열도 지역이다. 여러 섬들이 활 모양으로 나란히 늘어서 있고 대부분은 화산섬이다. 동쪽과 남쪽으로는 태평양, 서쪽으로는 한반도와 동해 및 동중국해를, 북쪽으로는 연해주 및 오호츠크해의 사할린섬, 쿠릴열도와 마주한다. 좁은 의미의 일본열도는 현대 일본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혼슈섬, 규슈섬, 시코쿠섬, 홋카이도섬, 4개 섬을 의미한다. 이는 전후 연합국에 의해 강제되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통해 재확인받은 일본 열도의 범위와도 일치한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일본열도는 4개 섬과 주변 도서 이외에도 1972년에 반환받은 오키나와섬 및 여러 부속 도서까지 포함한다. 이 경우 일본 영토 전체가 일본열도라고 해도 무방하다. 사실 시대상의 변화에 따라 일본 열도의 인식상 범위는 다소 변화하였는데 근세까지 일본의 본토는 혼슈, 규슈, 시코쿠의 3개 섬에 한정되었고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이 범주에서 제외되었다. 홋카이도의 경우 15세기부터 일본인의 진출이 본격화된 오시마반도 남단의 와진치(和人地) 이외에는 에조치(蝦夷地)로 분류되었는데 에조치는 일본령으로 인식되면서도 야마토 문화권의 범위에서 제외된 아이누의 자치령에 가까운 지역이었고 전통적 지리구분인 고키시치도의 범주에서도 제외되었다. 또한 오키나와는 17세기 사쓰마 번에 귀속된 이후에도 메이지 시대 이전까지 실질적으로 반독립국이었다. 반면 근대 일본 제국 시기에는 쿠릴 열도, 사할린섬 남부, 타이완섬, 남양 군도 섬들과 그 부속 도서까지 포함하여 대일본 열도로 칭했다. 일본열도는 청년기 지형 특성상 산지 자체는 매우 높고 가파르지만 고원지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한반도가 노년기 지형이라 산지의 전체적인 기복은 완만하고 낮지만 조밀한 암벽의 비중이 높은 것과 대조적이다.[2]
지정학적 위치
근대 이전에는 중국 대륙과 육로로 이어져 있지 않은 탓에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다. 하지만 역사 시대를 거치며 섬나라에 걸맞게 독자적인 일본만의 문화 색채가 발달하였고 중국과 이어진 탓에 중국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조선과 달리 섬나라인 일본은 중국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었다. 센고쿠시대 이후 포르투갈과 스페인, 네덜란드를 통해 서구의 문물이 대거 유입되면서 외부의 간섭 없이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근대에 들어서 미국과 영국은 제정 러시아의 극동 남하 정책을 저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일본을 필요로 하였고 일본은 이 지정학적 위치를 잘 활용해 적극적으로 영미의 해양 세력에 편승해 러일전쟁 당시 미영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 특히 이 시기에 영일동맹 채결과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의 식민통치를 인정 받는 등 제국주의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러한 기조는 2차 대전에서 패망하는 1945년까지 이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냉전에 들어서면서 미국은 소련의 태평양 함대의 태평양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불침항모로 일본열도가 다시 한 번 필요하게 되었고 제7함대의 기지를 일본에 두면서 해체했던 일본군을 준군사조직으로 부활시키고 특히 해상자위대를 집중적으로 키워 소련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막는 거점으로 활용했다. 21세기에 들어서 중국의 해군력 증강과 도련선의 노골화로 인해 중국의 태평양 저지 거점으로 일본열도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면서 미국은 제7함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일본의 재무장을 촉진하는 등 일본열도의 지정학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 중이다.
지질
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를 따라서 존재하는 알류샨 열도부터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르는 긴 열도 중에서도 37만km²라는 비교적 좁은 땅에서 4개의 판이 중첩하는 일본열도는 예로부터 지진이 자주 일어나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지진이 워낙 잦다보니 온갖 강진과 여진 등으로 한때 섬의 위치가 바뀌거나 옮겨졌다는 일설이 있었으며 지진이 많은 특성 때문에 건물 대부분이 지진에 강하고 견딜 수 있는 특수 설계로 된 건물들이 많고 지진으로 인한 재난 방지에도 빠른 편이다. 대표적인 지진으로 1923년 관동 대지진, 1995년 고베 대지진,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이 있다. 일본열도는 약 5,000만 년 이전에는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였다. 그러나 약 2,000만 년 전부터 동아시아 지구대(地溝帶)가 확장하여 한반도와 고(古) 일본열도 사이의 호수는 바다가 되어 현재의 동해로 바뀌었고, 약 1,500만 년 전부터 열도가 약간 회전하면서 남하하기 시작하여 현재 위치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원래 일본열도 대부분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었지만 약 300만 년 전부터 동서로 압축되면서 땅이 솟아올라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일본열도 주변에는 화산이 많은데 전 세계 화산의 10% 가량이 일본 부근에 위치한다. 수분을 머금은 해양판이 지하 100km까지 가라앉으면 온도와 압력이 상승하면서 물이 배출되고, 이것이 맨틀 구성 암석과 반응해 부분적으로 녹으면서 마그마가 된다. 액체 암석인 마그마는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지표 근처에 도달한 후 고이며 화산이 될 준비를 한다. 그런데 일본 열도 주변은 해양판이 내려앉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서 마그마가 더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주변에서 화산이 더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당장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활화산 중 하나가 바로 그 유명한 후지산이다.
기후
일본열도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한반도보다 많이 온화하며, 겨울에도 습도가 높다. 도호쿠와 홋카이도를 제외하면 중국의 저장성과 기후가 비슷하다.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으로 봄, 가을에도 가랑비가 잦으며 호쿠리쿠와 도호쿠 중 동해에 면한 지역들은 홋카이도를 능가하는 다설지가 되었다. 이 때문에 한국, 중국과 달리 가뭄과 미세먼지 걱정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삼나무 등 삼림자원이 풍부하여 목조건축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하상계수도 서유럽 수준으로 매우 작다. 이 때문에 메이지 유신 이후 풍부한 수력을 통한 급격한 산업화가 가능했으며, 호쿠리쿠로 대표되는 동해안 지역은 아예 노르웨이와 같이 수력발전이 가장 주된 발전 방식이다. 그럼에도 수운교통은 험준한 산악지형 탓에 근대화 이후 도태되었고, 철도와 항공 위주의 교통 체계로 대체되었다. 과거 일본인들은 사계절이 뚜렷하면서 강수량도 1년 내내 고른 점을 자랑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본 넷상에서 국뽕을 까는 목적으로 쓰인다. 사실 한국도 '세계에서 한반도만큼 4계절이 뚜렷한 지역은 없다'는 식의 드립이 과거 횡행했는데, 일본의 4계절 드립과 관련이 있는 건지는 불명이다.
야생동물
일본열도는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분리되었고 호상열도의 특징으로 인해 주변 해역에 여러 화산섬들이 생기게 되고 남북으로 길게 뻗은 열도가 되면서 냉대의 홋카이도에서 열대의 난세이 제도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되면서 다양한 서식지가 생기고 그로 인해 유라시아 대륙에 사는 원종과는 다르게 고유종이나 고유아종들로 진화하게 된다. 일본에만 사는 고유동물은 일본원숭이, 일본하늘다람쥐, 북방하늘다람쥐, 일본산양, 이리오모테삵, 일본꿩, 청대장, 반시뱀, 일본붉은배영원, 떡붕어 등이 있으며 서식했지만 멸종한 종으로 나우만코끼리, 일본늑대, 홋카이도늑대, 오가사와라흑비둘기 등이 있다. 한반도와 비교를 하자면 호랑이나 표범, 스라소니같은 큰고양이과 동물이나 노루나 고라니, 사향노루같은 소형사슴, 혹은 고슴도치가 한반도에 서식하는데 일본에 없는 반면 일본원숭이나 날다람쥐, 장수도롱뇽, 영원(동물)류는 한반도에 없고 일본에 서식한다. 또한 특정 주류 동물의 경우 고라니나 삵, 까치, 저어새 등이 주로 서식하지만 일본의 경우 꽃사슴, 붉은여우, 까마귀나 따오기가 서식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경우들을 제외하면 한반도나 유라시아 대륙에 사는 동물들과는 아종이나 종 분류의 차이 정도이다.
신화
일본 신화에 따르면 혼돈이 가득 찬 바다가 존재했을 때 이자나기가 혼돈의 바다를 아마노누보코(天沼矛)라는 창으로 저으니 창 끝에 소금 방울이 생겨났고 이것이 굳어지자 오노코로지마(自凝島)라는 섬이 생겼으며, 그 섬에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아와지 섬을 시작으로 오키노시마초, 사도섬, 큐슈, 시코쿠, 쓰시마, 이키섬 순으로 혼슈를 마지막으로 오오야시마를 만들었다. 그 뒤에 여러 만물들을 만들고 각 신들을 낳은 뒤에 이자나미가 불의 신을 낳다가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러자 이자나기는 저승에 가서 이자나미를 만나지만 흉축한 모습에 충격받아 이승으로 돌아간다. 그 뒤에 3명을 신을 만드는데 하나가 아마테라스, 또 하나는 스사노오가 된다. 그 중 아마테라스가 고천원의 지배자가 되었지만 스사노오는 문제만 일으켜 지상으로 추방당하게 된다. 그 뒤에 이즈모 지방에 가서 쿠나히메를 잡아먹으려는 야마타노오로치를 퇴치하게 된다.[3]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일본열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