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부베섬(영어: Bouvet island, 노르웨이어: Bouvetøya [bʉˈvèːœʏɑ])은 대서양 남쪽 남극 인근에 위치한 노르웨이령 섬이다. 바우벳섬, 바우베섬, 보우벳섬, 보우베섬이라고도 부른다. 부베섬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무인도이자 화산섬으로 세계에서 본토의 다른 지역들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노르웨이 속령이다. 총면적은 49km², 위도 남위 54도로 대서양 위에 있으며 그나마 남극과 가깝다. 프랑스의 탐험가 장바티스트 샤를 부베 데 로지에(Jean-Baptiste Charles Bouvet de Lozier)에 의해 1739년 1월 1일에 발견해 자신의 이름을 붙였으나 그는 섬에 상륙할 수 없었다.[1]
부베섬은 남극권에 접한 남대서양에 위치하는 노르웨이령 화산섬으로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1,600Km 남서쪽 아래에 위치한다. 남쪽과 동쪽 해안을 막고 있는 빙하가 섬의 93%를 덮고 있다. 해안에는 두꺼운 얼음 지층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형성된 빙하 절벽이나 화산 모래로 이루어진 검은 해변이 있으며 얼음 봉우리들이 29.6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빙 둘러 싸고 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720m 높이의 오레브토펜(Olavtoppen) 산이다. 섬에는 항구가 없으며 섬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앞바다에 정박한 후 배위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섬 중 하나이다. 칠레의 이스터섬보다도 더 고립되고 혹독한 섬이다. 주변 바다에는 고래와 바다표범이 서식하며 섬의 날씨는 좋은 날이 거의 없고 매우 혹독하다. 부베섬은 1739년 프랑스의 찰스 보벳(Charles Bouvet)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지만 처음 상륙한 것은 1882년 바다표범 사냥을 하던 벤자민 모렐(Benjamin Morrell)에 의해서다. 이후 1825년 영국에서 소유권을 주장하며 리버풀 섬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지만, 1927년부터 노르웨이와 분쟁을 거쳐 1929년 11월, 노르웨이의 소유권이 인정된다. 이는 1927년 노르웨이 탐험대원 하랄 호른트베트(Harald Horntvedt) 원정대가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한달간 머무름으로써 섬에 가장 오래 체류하였기 때문에 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2]
부베섬은 화산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섬으로, 위는 빙하로 뒤덮여 있다. 위치상으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서쪽으로 2,525km 떨어져 있으며 49km²의 면적이다. 트리스탄다쿠냐섬으로부터 2,260km, 가장 가까운 땅은 남극대륙의 퀸 모드 랜드(Queen Maud Land)로 1,750km 떨어져 있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의 고흐섬과는 남쪽으로 1,600km 떨어져 있으며 가장 가까운 거주지인 남아공의 케이프 아굴라스는 북동쪽으로 2,200km 밖에 있다. 부베섬을 중심으로 1,000마일(약 1,600km) 반경의 원을 그리면, 그 안에는 바다외에는 어떤것도 없다. 섬에서 가장 높은 지형은 화산 울라브토펜봉으로 780m이고, 배가 정박할 수 없는 섬의 지형상 유일하게 헬기로 입도할 수 있는 곳이다. 육지의 90% 이상이 빙하로 물속에 잠겨있고, 섬에 유일하게 거주하는 생명체는 표범과 바닷새와 펭귄이다. 부베섬은 바다표범의 보호구역으로도 유명하지만 풍부한 양의 남극크릴새우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현재 부베섬은 전화나 전기는 전혀 사용할 수 없고 거주는 물론 연구목적으로도 거주하는 사람은 없다. 노르웨이는 1994년 현장에 머물 수 있는 컨테이너를 설치했다. 하지만 2007년 눈사태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현재는 무인 날씨 시스템을 설치, 운용 중으로 알려졌다.[3]
부베섬의 기원전 2000년에 발생한 화산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섬으로 표면의 93%가 빙하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변은 화산 모래의 영향으로 검은색이다. 바다 한가운데 섬들이 흔히 그렇듯이 이 섬도 화산섬이다. 섬 중앙의 가장 높은 화산은 이름이 (Olavtoppen)이며 해발 780m에 달하고, 섬의 북쪽에 치우쳐 있다. 섬 가장자리로는 거친 해안절벽이 있으며 작은 바위섬 두 개가 부속으로 딸려 있다. 이 때문에 모든 해안에서 선박으로 접안하기가 극히 힘들고, 헬기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섬 서측 해안에는 노르웨이 기상대 및 무인 관측소가 입지해 있다. 연중 평균기온은 -1도에 지나지 않으며, 우중충한 구름에 자욱한 안개가 특징이다. 그래도 혹한이라 할 만한 날씨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기온이 매우 낮아서 식물 생장이 불가능하여 숲과 나무가 없어 식물이라고는 이끼라도 찾으면 대단할 정도로 척박하기 짝이 없지만, 많은 새들과 바다표범, 펭귄들의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그 때문인지 1971년에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포인트 니모라는 지점으로 이곳에 머물고 있으면 가장 가까운 섬까지가 2,000km가 넘는다. 너무나 먼 나머지 주위보다 우주의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인과 더 가까울 정도이다. 약 40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4]
부베섬은 1739년 1월 1일에 프랑스의 탐험가 장바티스트 샤를 부베 데 로지에(Jean-Baptiste Charles Bouvet de Lozier)에 의해 발견해 자신의 이름을 붙였으나 그는 섬에 상륙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탐험 중 본 육지가 섬인지, 대륙의 일부인지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고 위치도 부정확하게 기록해서 훗날 그의 기록으로 따라간 여러 탐험대는 섬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세월이 흘러 이곳에 가장 처음 상륙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1808년 영국 포경선의 선장 제임스 린제이(James Lindsay)였고 그는 섬에 자신의 이름을 따 '린제이 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822년에는 미국의 탐험가 벤자민 모렐(Benjamin Morrell)이 이곳을 발견하였다고 주장했지만 사람들에게 표면이 빙하로 덮인 섬의 모습을 묘사하지 못하면서 실제로 이곳에 갔는지는 현재도 물음표로 남아있다. 1825년 10월 25일, 영국 포경선이 섬에 상륙하며 리버풀 섬이라는 명칭을 부여했고 이를 근거로 소유권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1927년 노르웨이 하랄 호른트베트(Harald Horntvedt, 1879~1946) 원정대가 부베섬에 한 달간 머무름으로써 가장 오래 체류하였기 때문에 섬에 대한 소유를 주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베섬은 북반구 중에서도 최북단에 가까운 나라인 노르웨이령이다. 노르웨이는 1928년 이 섬을 속령으로 하는 칙령을 반포하였다. 원래는 1825년 영국 사무엘 엔더비 앤 선즈의 조지 노리스가 섬에 상륙하였다는 기록을 근거로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며 '리버풀 섬'이라 명명했지만 노리스가 부베섬에 상륙하긴 했는지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 또 그는 이 섬의 위도와 경도를 잘못 기록했고, 이 때문에 노르웨이 측에서는 노리스가 다른 섬과 착각한 것이란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결국 섬은 1929년 11월 공식적인 상륙과 긴 체류기간이 인정된 노르웨이의 소유가 되었고, 최초 발견자인 부베의 이름을 따서 섬의 명칭은 '부베섬(노르웨이어: Bouvetøya)'으로 정해졌다.[5]
부베섬에서 유일하게 서식하는 동물은 펭귄과 바다새, 바다표범 등으로 특히 바다새 들의 서식지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조류서식지 보호를 위한 국제기구인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에 의해 중요조류지역(Important Bird Area)으로 지정되었다. 조류와 바다표범의 보호구역으로도 유명하지만 근해는 풍부한 양의 남극크릴새우 산지로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는 2008년 60만 톤 이상의 남극크릴새우를 무차별 어획하며 2009년 UN으로부터 어획구역 제한조치의 굴욕을 당하기도 하였다. 크릴새우는 고래의 주요한 식량이어서 남획은 결국 고래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징계의 원인이었다. 현재 거주는 물론 연구목적으로도 섬에 머물러있는 사람은 없다. 전화나 전기는 전혀 사용할 수 없고 섬의 기상이 워낙 급변하는 데다가 지진이나 태풍으로 구조물들이 몇 달을 버티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1970년대 이후 노르웨이 탐험대가 비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상관측과 지질조사를 하고 있으며 1985년 3월에는 섬의 기상이 사상 최대로 맑아 최초로 섬 전체를 공중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이로써 발견 247년 만에 처음으로 섬의 정확한 지도가 만들어졌다. 한편 2012년 2월 노르웨이 한세(Hanse) 원정대는 부베섬의 정상인 울라브토펜봉에 오른 최초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등반 후 50년 후인 2062년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정상에 묻고 내려오기도 하였다.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부베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