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방카섬(영어: Bangka Island, 인도네시아어: Bangka)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방카섬은 블리퉁섬(인도네시아어: Belitung)과 함께 방카블리퉁제도(영어: Bangka Belitung Islands)를 이룬다. 1710년경부터 방카는 세계적으로 주요한 주석 생산지가 되었다. 면적은 1만 1,340km², 주도(主都)는 팡칼피낭이다.[1]
방카섬은 인도네시아에서 9번째로 큰 섬으로 방카블리퉁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방카섬과 수마트라섬 사이에는 방카해협이 있고, 블리퉁섬 사이에는 켈라사해협이 있다. 해안에는 습지대가 많고 입지적 조건이 좋은 항구가 별로 없다. 기후는 적도에 가까워서 고온다습하며 북쪽 해안지대의 연강수량은 3,600mm를 넘는다. 구릉성의 섬 점체가 주석광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수한 광구에서는 광층의 두께가 10m에 달하며 세계적인 주석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주석광은 대부분이 노천굴로 18세기 초부터 채굴되기 시작하였으며, 주로 미국과 네덜란드로 수출한다. 또한 최근에는 저품위(低品位)의 사석(砂錫)도 이용되고 있다. 주석 생산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문톡에 가장 큰 주석 제련소가 있다. 팡칼피낭에는 대규모의 용광(鎔鑛) 공장이 있고, 북서연안의 문툭에는 주석광 제련소가 있다. 흰 후추가 또한 섬에서 생산된다. 섬의 원주민인 프로토말레이인(人) 외에 주석광산 노동자로서 이주해 온 화교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2]
방카블리퉁제도[편집]
방카블리퉁제도(영어: Bangka Belitung Islands, 인도네시아어: Kepulauan Bangka Belitung)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수마트라섬 남동쪽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제도이자 주이다. 방카섬과 블리퉁섬 및 소규모 도서 지역으로 구성된다. 면적은 16,424.23km², 인구는 1,430,900명이고 제일 큰 도시이자 주도는 팡칼피낭(Pangkal Pinang)이다. 방카블리퉁제도는 동남아시아에 속한 말레이제도의 서쪽 부분의 대순다열도에 속하며 서쪽으로 방카해협, 북쪽으로 나투나해, 남쪽으로 자바해, 그리고 동쪽으로 카리마타해협에 접해 있다. 방카블리퉁제도는 열대 우림이 있는 적도 기후를 가지고 있지만 삼림 벌채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방카섬에 위치한 마라스산은 699m의 높이로 그 지방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방카블리퉁제도는 민족, 문화, 언어적으로 다양하다. 말레이어, 중국어, 자바어를 포함한 주요 민족 집단이다. 인도네시아어가 공용어이고, 말레이어 방언과 하카어는 이 주의 공용어이다. 종교는 이슬람이 다수지만, 화교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특이하게 유교도가 많다. 방카블리퉁제도는 역사적으로 스리위자야(Sriwijaya), 마자파히트(Majapahit), 팔렘방(Palembang) 왕국의 일부였으며, 그 전에는 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다. 방카블리퉁제도는 네덜란드 동인도 제도의 거주지였다. 인도네시아가 독립하면서, 이 지역은 수마트라 지방의 일부로 관리되었고 이후 남수마트라 지방의 일부로 관리되었다. 방카 벨리퉁은 2000년에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의 31번째 주가 되었다. 열대성 기후의 영향을 받은 방카블리퉁제도는 장마철이 1년 중 7개월은 습한 달, 5개월은 건조한 달을 반복하고 있다.[3][4]
방카블리퉁제도는 독특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지역이다. 인도네시아의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방카블리퉁은 유럽과 일본의 식민지였다. 식민지 시대 이전에, 방카블리퉁은 수마트라와 자바에 있는 여러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스리위자야(Sriwijaya)와 마자파히트(Majapahit)는 그들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방카블리퉁에 정착한 왕국이다. 1812년 5월 20일 처음 도착한 유럽인들은 영국인들이었다. 하지만 1824년 영국-네덜란드 조약과 함께 영국인들은 방카블리퉁을 떠났고 네덜란드인들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 협정 덕분에 네덜란드는 태평양 제도를 장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데파티 바랭(Depati Barin)과 그의 아들 데파티 아미르(Depati Amir)를 통해 방카블리퉁 식민지화에 반대하는 3년(1849-1851)의 전시로 잘 알려진 지역 엘리트들의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 전쟁은 네덜란드에 의해 승리했고, 데파티 아미르는 동부 누사의 쿠팡으로 유배되었다. 따라서, 데파티 아미르는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그의 이름은 데파티 아미르 공항이라는 지역 공항을 통해 기억되었다.
방카블리퉁은 중국인들의 오랜 이주 역사를 가지고있다. 13세기 중국인들은 이미 방카 지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17세기에 팔렘방(Palembang) 통치자들은 엄청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중에 벨리퉁에 주석 광산을 설립했다. 네덜란드인들이 블리퉁에 정착한 중국 본토에서 계약직 노동자들을 데려오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주석이었다. 주석 자체가 섬의 발전을 촉진하고 현재의 위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 후 중국인 이민자 중 일부는 집으로 돌아갔고 일부는 남기로 결정했다. 머무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지역 사람들과 동화되기 시작했고 이것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종교와 민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고 있다. 1998년 소에하토 정권 말기에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서 반중 폭동이 일어났을 때 현지인들과 중국 후손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여전히 방카블리퉁 지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방카블리퉁주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2000년 법률 제27호에 의거해 31번째 주로 탄생했으며, 이전에는 남수마트라 주의 일부였다. 이 지방의 수도는 팡칼피낭이다.[5]
블리퉁섬[편집]
블리퉁섬(인도네시아어: Belitung)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자와해에 위치한 이 섬은 후추와 주석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4,833km2, 인구는 약 12만(1995), 네덜란드어명은 빌리톤(Billiton)섬, 주도는 탄중판단이다. 135여 개의 작은 부속섬이 있으며, 동쪽은 카리마타 해협, 서쪽은 가스파르 해협에 면한다. 해안은 대체로 저평하고 습지대가 많으며 섬 주위에는 산호초가 발달하여, 특히 북쪽 및 동해안은 항해하기가 어렵다. 지형은 구릉성으로 섬 전체가 화강암성의 모래와 점토로 뒤덮여 있다. 모래 속에는 풍부한 주석이 함유되었는데, 서쪽에 이웃하는 방카섬과 함께 이른바 ‘주석군도’를 이룬다. 1822년 이래 채굴이 시작되었고, 1860년 이후 벨리퉁 개발회사에 의하여 세계 최대의 주석산지로 발전하였다. 1970년의 생산량은 4,934 t에 달했으며, 광석 그대로 네덜란드에 수출한다. 벨리퉁 주민의 대부분은 말레이인에 속하는 오란다라트로 고대에 수마트라 동해안지방으로부터 이주해온 종족이며, 이들 외에 중국인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인 이민이 살고 있다.[6]
방카섬 대학살[편집]
방카섬 대학살(Bangka Island massacre)은 1942년 2월 16일, 네덜란드령 동인도(현재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동쪽에 위치한 방카섬에서 일어난 일본군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으로, 수십여명의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 포로, 민간인이 학살당하고 21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간호사들이 방카섬 라지 해안에서 일본군에 의해 강간 당한 후 학살된 사건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2년, 싱가포르를 점령한 일본군은 함락을 눈앞에 두었다.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일본에 항복하기 직전인 2월 11일과 12일, 민간인과 일부의 군인들이 싱가포르에서 탈출하면서 약 140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간호사들도 싱가포르를 탈출하였다. 이들 중 65명의 간호사를 포함하여 부녀자 300명은 싱가포르를 떠나는 마지막 배인 'SS 바이너 브룩(SS Vyner Brooke)'호에 탑승했다. 2월 14일 오후, 바이너 브룩호는 인도네시아의 방카해협에서 일본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승객의 대부분은 방카섬의 라지 해안(Radji beach)에 표류하였다. 이들 중 12명의 간호사가 익사하였다. 간호사 22명과 부상병, 소수의 어린이와 민간인이 구명보트를 타고 방카섬 라지해안에 상륙했다. 상륙 다음날 20명의 영국 병사를 포함, 다른 곳에서 격침되어 표류한 100명의 승객이 합류했다. 일본군 장교가 이끄는 15명의 병사가 와서, 남자들을 해안가에 나란히 세워 사살 한 후, 22명의 간호사들을 바다 속에 몰아 넣고 총격하여 21명이 사망했다. 일본군 병사는 보행이 가능한 남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00m 정도 떨어진 곶의 반대편으로 이동하도록 명령했다. 첫번째 그룹은 총검으로, 두번째 그룹은 총을 발사하여 살해하였다. 일본군 사관은 22명의 간호사와 1명의 여성 민간인을 강간하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도록 강요하였다. 허리까지 물이 차오랐을 즘에 간호사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하였다.[7]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방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