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벤쉬셀튀섬(덴마크어: Vendsyssel-Thy) 또는 뇌레위스케섬(덴마크어: Nørrejydske Ø, North Jutlandic Island, 북윌란섬)은 덴마크 북쪽의 섬이다. 덴마크에서 셸란섬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원래는 윌란반도에 붙어 있었으나 1825년 홍수로 인해 반도에서 떨어져나간 섬이라 반도의 일부로 취급한다.[1]
벤쉬셀튀섬은 덴마크 북부, 북해에 면한 섬이다. 면적은 4,685km², 인구는 약 30만 명이다. 림협만이 사이에 놓여 있으며 섬 전체가 북윌란 지역에 해당한다. 섬은 동쪽과 북쪽의 가장 큰 부분인 벤쉬셀(Vendsyssel), 서쪽의 작은 부분인 튀(Thy), 벤쉬셀과 튀를 연결하는 중심지인 한헤레데르네(Hanherrederne) 등 3개 지역으로 구성되었다. 전통적으로 섬의 가장 서쪽 부분인 튀는 북부와 서부 유틀란트반도의 일부로 간주된다. 벤쉬셀튀섬은 1200부터 1825년 사이에 아거 탄지(Agger Tange)의 좁은 모래 통로에 의해 유틀란트반도와 연결되었다. 이 지역은 1825년 2월 3일 폭풍으로 인해 다시 섬이 되었는데, 당시 북해가 남서쪽 먼 곳의 아거 탄지를 뚫고 들어와 이 지역을 윌란반도 본토와 분리하고 아거(Agger) 해협을 만들었다. 현재의 분리지는 티보른 해협으로, 1862년 홍수에 의해 남쪽으로 약간 더 떨어진 곳에 만들어졌다. 원래의 아거 해협은 1877년에 모래로 채워졌다. 쉬셀은 중세 시대부터 존재했던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행정 단위라고 여겨지는 중세의 하위 부서였다. 벤쉬셀튀섬의 땅은 티쉬셀(Thysyssel)과 빈쉬셀(Vendsyssel) 두 곳으로 나뉘었다. 2007년 1월 1일 덴마크 지방자치제도 개혁이 발효된 이후 이 지역은 히메를란드와 함께 무르스섬과 뢰쇠섬과 함께 인구 기준으로 덴마크의 5개 지역 중 가장 작은 북윌란 지역을 구성했다. 종교적으로 벤쉬셀튀섬은 알보리 교구의 주요 부분이다. 섬에는 본토로 연결되는 도로교 4개, 도로터널 1개, 철도교 1개 등 6개의 고정 교통망이 있다. 자동차 페리 연결편이 2개 있다.[2]
림협만[편집]
림협만(덴마크어: Limfjord / Limfjorden)은 덴마크의 해협으로 길이는 약 180km이다. 카테가트해협과 북해 사이에 위치한다. 남쪽으로는 윌란반도, 북쪽으로는 벤쉬셀튀섬과 접하며 해협 중간에는 모르스섬이 위치한다. 해협 안에는 윌란반도와 림협만을 연결하는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림협만의 서반부는 복잡한 해안선으로 오히려 내해(內海)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최대수심(最大水深)이 15m에 불과하므로 항로는 준설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림협만과 접한 항구도시로는 올보르, 티스테드 등이 있다.[3]
북윌란지역[편집]
북윌란지역(덴마크어: Region Nordjylland)은 덴마크를 구성하는 5개 지역 가운데 하나다. 북윌란지역의 중심 도시는 올보르이며 면적은 8,020㎢, 인구는 578,839명(2008년 기준)이다. 2007년 1월 1일에 실시된 행정구역 개편 당시에 노르윌란주 전체 지역과 비보르주의 북부 지역, 오르후스주의 일부 지역을 합병하여 신설되었으며 11개 지방 자치체를 관할한다. 덴마크인들은 다른 북유럽 인들과 달리 비교적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있으며 낙천적인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수도 코펜하겐으로 갈수록 그래서 영국 소설가인 에벌린 워(Evelyn Waugh 1903~1966)는 이들이 북유럽에서 가장 쾌활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며 전체적인 국가 분위기가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밝은 편에 속한다. 치안은 상당히 좋은 편. 집시도 거의 없어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도 얼마 없다. 그렇기에 굳이 코펜하겐이 아니더라도 밤중에 나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럽 국가다. 그래도 외국인들은 언제나 가방 간수를 잘 해야 한다. 반대로 다른 외국인들이 덴마크 공항이나 지하철 등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덴마크 사회의 기본적 정서는 '얀테의 법칙'(Janteloven)으로 설명되기도 하는데, 10가지 조항으로 되어 있지만 한 마디로 축약하면 '당신은 그냥 평범하며 다른 사람보다 잘난 것이 없다.'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차별이 없고 인간적이며 극단적인 경쟁을 지양하는 문화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개인이 부각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게 한다며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덴마크에서도 이것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다. 덴마크를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의 개인주의 지수는 낮아서, 한국, 일본, 스페인보다는 확실히 높지만 영미권은 물론이고 이탈리아보다도 낮다.[4]
윌란반도[편집]
윌란반도(덴마크어: Jylland Halvø, 문화어: 위틀란 반도) 또는 유틀란트반도(독일어: Jütland Halbinse)는 덴마크와 독일에 걸쳐 있는 북유럽의 반도이다. 면적은 29,775km², 인구는 2,491,852명이다. 유틀란트반도는 독일어이므로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한 덴마크어 명칭인 이윌란 반도라고 쓰기도 한다. 윌란반도는 북해와 발트해와의 사이를 유럽 대륙에서 북으로 뻗은 반도이다. 반도 남쪽의 약 3분의 1은 독일, 북쪽의 3분의 2는 덴마크가 차지하고 있다. 남부는 독일, 북부는 덴마크에 소속하나, 정치적으로 이윌란이라는 이름은 덴마크령에 적용되고 있다. 이윌란의 북부,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는 지리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북부는 빙성퇴적물(氷成堆積物)로 뒤덮여 있으며 비교적 비옥하고 인구밀도도 높다. 그러나 후자는 빙상 말단에서 흘러내린 융빙수(融氷水)가 운반 퇴적한 모래나 자갈로 구성된 메마른 평야로, 인구밀도가 낮다. 덴마크와 독일의 국경은 1920년에 고정되었으나 현재의 덴마크 남부는 1864년 이래 독일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국경 부근에는 양국인이 섞여 있으며, 절대적인 국경선을 설정한다는 것은 어렵다. 최대 도시는 오르후스, 다만 남쪽 경계가 애매하기 때문에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함부르크를 유틀란트반도의 최대 도시로 본다. 반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랫부분에 킬운하가 유틀란트를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에 좁은 수로이긴 하지만 어쨌든 유럽 대륙과 육지로 붙은 부분 없이 전부 물에 둘러싸여 있다. 유틀란트 섬이라고 잘보면 볼 수는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유틀란트반도이다. 김포, 펠로폰네소스 반도 등과 비슷한 예로 섬이지만 섬으로 안본다. 이위틀란트라는 지명은 과거에 이곳에 살았던 게르만족의 일파인 주트족(영어: Jutes)에서 따왔다. 주트족이 앵글로색슨족과 함께 브리튼 섬으로 이주한 이후 윌란 반도에는 노르드인인 데인족이 이주하여 현재 덴마크에 이른다.[5]
윌란반도는 스코네, 셸란섬과 함께 덴마크의 역사적 지역으로 여겨졌으며 고대에는 게르만족의 분파 가운데 하나인 킴브리족이 거주했다. 450년경에는 유럽 대륙에 거주하던 앵글인, 색슨인, 유트인이 그레이트브리튼섬으로 이주했는데 앵글인은 그레이트브리튼섬에 잉글랜드라는 이름의 왕국을 수립했다. 8세기부터는 데인인이 프랑크인의 침공에 방어하기 위해 윌란 반도 남부에서 북해, 발트해에 이르는 거대한 요새를 건립했다. 윌란반도 최남단에 거주하던 색슨인은 772년부터 804년까지 일어난 색슨 전쟁 이전까지 이교를 숭배했지만 카롤루스 대제가 이끄는 프랑크 왕국 군대에 정복되면서부터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다. 18세기 말에는 아이더 운하, 1895년에는 킬 운하가 개통되면서 윌란반도는 발트해와 북해를 오가는 교통의 중심지로 여겨졌다. 유틀란트반도 서부는 모래가 많아 농사짓기 좋지 않은 황무지였고, 이 때문에 이 당시의 덴마크는 식량 생산을 슐레스비히-휼슈타인에 의존하는 비중이 컸는데 덴마크가 프로이센과 전쟁에서 져서 곡창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역을 빼았기자, 이 두사람은 피폐해진 조국을 발전시키고자 황무지 개간 운동을 벌였다. 정작 덴마크 내에서는 그룬트비만 유명하고, 달가스는 아예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오히려 본국 덴마크보다 한국과 일본에서 더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치무라 칸조의 영향이 컸다. 우치무라는 1911년 '덴마크 이야기'(デンマルク国の話)란 강연에서 처음으로 위 일화를 언급했으며 이것이 글로 펴내졌는데, 이후 잊혀졌다가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 재발견되어 일본도 이런 식으로 재건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이용되었다. 한국에서는 류달영 박사(1911~2004)가 1951년에 쓴 '새 역사를 위하여'란 수필집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류달영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농촌운동을 해온 사람으로 심훈의 상록수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인물인데, 마침 우치무라의 글을 본 후 한국 전쟁 이후 황폐한 한국 농촌을 재건하자는 의미로 이들을 소개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계획자로 알려진 류태영 박사는 이 이야기를 읽고 진짜로 덴마크 유학을 가기도 했다. 그리고 귀국 후 1970년대와 1990년대에 20년이나 걸치는 새마을운동을 벌였다.[6]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북유럽 같이 보기[편집]
- 북유럽 국가
|
- 북유럽 도시
|
- 북유럽 지리
|
- 북유럽 섬
|
- 북유럽 문화
|
- 북유럽 주변 지역
|
이 벤쉬셀튀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