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콜구예프섬(러시아어: о́стров Колгу́ев, 영어: Kolguyev Island)은 러시아 북부, 북극해에 있는 섬이고, 바렌츠해의 남쪽, 카닌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콜구예프섬은 아르한겔스크주에 속해 있다. 인구는 약 400명이고 주민들의 거주지는 남동쪽에 위치한 부그리노(Bugrino)가 유일한 거주지이다.[1]
콜구예프섬은 러시아 네네츠 자치구의 섬으로 바렌츠해 남동쪽, 페초라해 서쪽, 카닌반도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이 둥그렇게 생겼으며 면적은 3,497km²이며 최고점은 166m이다. 섬에는 습지랑 툰드라 지형을 띄며 대량의 석유랑 천연가스 있다고 한다. 섬에는 냉대 기후를 띄며 8월의 평균 온도는 8.3 °C이며, 가장 추운달은 2월이다. 2월의 평균 온도는 −11.5 °C이다. 역대 가장 더울때는 13.0 °C이며, 역대 가장 추울때는 −25.3 °C이다. 섬에 사슴이 다량으로 서식중이다.[2]
지리 및 기후[편집]
콜구예프섬은 대략 원형의 섬으로 직경이 80km(50mi)이고 면적은 3,497km²(1,350mi)이다. 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166m(545피트)이다. 광대한 습지는 툰드라 특유의 초목으로 뒤덮인 많은 늪과 황량한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캔들 라크스푸르의 제안된 아종인 델피니움 엘라툼은 이 섬에서만 발견되지만, 본토 개체군과의 구별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섬의 남동해안에 위치한 부그리노(Bugrino)라는 유일한 주민 거주지가 있다. 네네츠족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낚시, 순록 양식, 포획이 그들의 주요 경제활동이다. 석유와 가스도 존재한다.
콜구예프섬은 툰드라 기후(Köppen ET)로 8월 평균은 7.7°C(45.9°F)에 불과하다. 2월은 -12.6°C(9.3°F)의 평균으로 가장 추운 달이다. 콜구예프섬은 해상 입지 때문에 계절적 지체를 겪고 있다. 겨울과 봄보다 여름과 가을에 강수량이 많아 섬은 총 359mm(14.1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한다.[3]
콜구예프섬에는 수세기 동안 네네츠족이 정착해 온 곳으로, 그들은 이 섬을 바다표범과 순록 사냥 및 낚시를 위한 기지로 이용했다. 섬 주변 해역은 1594년 8월 항해사 빌렘 바렌츠(Willem Barentsz)에 의해 간략하게 탐험되었다.
1841년, 프란츠 요제프 루프레히트(Franz Josef Ruprecht)와 사웰야프 교수가 이끄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탐험대가 7월과 8월에 이 섬을 방문했다. 그들은 섬을 일주하고 섬 내부를 간략하게 탐험하면서 섬에 관해 보도했다.
섬은 1894년 영국의 자연주의자 트레버-배티에(Trevor-Battye)가 탐험했다. 그는 6월에 조수와 함께 상륙하여 특히 새를 포함한 야생 동물을 연구하기 위해 약 한 달을 보낼 계획이었다. 선박의 기계적 문제와 오해로 인해 그들은 12주 동안 섬에 갇혀 있었다. 그는 콜구예프의 자연사와 지형에 대한 연구를 콜게예프의 얼음 경계(Ice-Bound on Kolguev, 1895)로 출판했다. 이 책에는 여름 방목을 위해 순록을 섬으로 데려왔고 러시아에서 무역을 위해 거위를 잡았던 네네츠족(그는 사모예드라고 부름)에 대한 관찰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트레버-배티에는 결국 1894년 9월에 이 순록 목동들과 함께 섬을 떠났고 페코라강에서 아르한겔스크까지 육로로 1,000마일(1,600km)을 여행해야 했다. 그는 이 여정을 차르 강 북쪽 고속도로(A Northern Highway of the Tsar, 1898)에서 설명했다.
부그리노 마을의 주요 직업들은 순록의 목축과 어업이다. 부그리노는 콜게프스키 산업단지의 거점이다. 2013~2014년 콜게프섬에서 충분한 식량이 없어 사슴이 대량으로 폐사했다. 가축은 1만2000마리에서 200~400마리로 줄었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최대 50마리까지 되었다고 한다. 순록 사육 국유 농장에는 노동자 4명이 남았다. 인구의 성장이 중단되고 있다.
아크틱네프트(ArktikNeft)는 석유탐사 전문업체인 OAO 아크틱모르네프테그라즈베드카(OAO Arktikmorneftegazrazvedka)와 함께 이 섬에서 영업 허가를 받은 유일한 대륙 기업이다. 이 섬의 탐사는 1980년에 시작되었다. 1983년에 페샤누제르스코예(Peschanoozerskoye) 유전이 발견되었다.
현재까지는 유전만 개발되고 있다. 가스 추출에는 새로운 인프라 건설이 필요하다. 아크틱네프트(ArktikNeft)는 원유의 모든 탐사, 시추, 생산, 저장 및 운송을 수행한다. 섬의 매장량의 유황 함량이 매우 낮아 품질이 우수하다. 운영 중인 시추 우물은 52개(2002년 11월 기준)로 연간 약 10만t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섬에서 다양한 추출, 가공 및 저장 장소 간의 원유 수송은 송유관을 통해 이뤄지며, 수출은 여름과 가을에 해상으로 이뤄지는데, 평균 용량 3만t의 유조선이 부유 송유관을 이용해 해안에서 5000m 떨어진 바다에 직접 적재된다. 모든 석유는 로테르담으로 수출된다.
인력은 석유 및 시추팀, 두 개의 두 개의 우물 서비스팀, 운송 인력 및 행정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업은 각각 150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수행하며, 52일마다 바뀐다. 섬에서 대륙으로 사람과 장비를 운송하고 다시 섬으로 운송하는 작업은 2002년 말까지 겨울에는 헬리콥터로 아르한겔스크, 무르만스크 또는 나리안마르와 콜구예프를 연결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증기선을 타고 무르만스크와 섬 사이를 운항했다. 2002년 11월부터 아크틱네프트(ArcticNeft)는 중형 항공기(Yak-40, An-24 및 An-26)를 수용할 수 있는 활주로를 보유했으며, 회사는 주로 자체 필요를 위해 사용하지만, 특히 부그리노 마을 주민을 포함한 섬의 나머지 인구의 필요를 위해 사용한다.[4]
바렌츠해[편집]
바렌츠해(러시아어: Баренцево море, 노르웨이어: Barentshavet, 영어: Barents Sea, 문화어: 바렌쯔해)는 노르웨이와 러시아 서북부 앞에 있는 바다로 북극해의 일부이며 북서쪽으로는 스발바르 제도(Svalbard), 북동쪽은 젬랴프란츠요세프 제도(Земля Франца-Иосифа), 동쪽은 노바야제믈랴 제도(Новая Земля)에 둘러 쌓였으며 서쪽으로는 노르웨이해와 연결된다. 명칭은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럼 바런츠(Willem Barentsz)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바렌츠해는 북극해에 속하며 여름철 이외에는 대부분 얼어 있다. 남북 길이 1300km, 동서 너비 1050km, 면적은 137만 359㎢, 평균 수심은 230m이다. 동쪽은 노바야 제믈랴 제도의 남섬인 유즈니섬(Южный)을 경계로 삼아 카라해, 서쪽은 갑자기 평균 수심이 2,000m로 깊어지는 노르웨이해로 이어진다. 석유와 천연가스,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해저 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대구 같은 어족 자원도 풍부하다. 바렌츠해 남반부는 따스한 난류인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이 미치는 해역에 접한 무르만스크와 노르웨이 북부의 바르되(Vardø)는 해수면이 얼지 않는 부동항이다. 만류(灣流)의 연장인 따뜻한 노르웨이 해류가 시계와 반대 방향으로 남부에 흘러들고 있어 2월에도 1∼3℃의 수온을 이룬다. 그러나 대체로 겨울에는 얼음이 얼고, 여름에는 북동부를 제외하고 항행이 가능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2년 12월 25일부터 1943년 1월 9일까지 바렌츠해에서 영국 해군과 독일 해군 크릭스마리네 사이에 벌어진 해전은 독일 해군이 PQ-17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벌인 해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독일 해군 역사상 최악의 졸전이 되었다. 이 사건 이후로 독일 해군의 수상함대는 사실상 종말을 맞게 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소련으로 각종 자원과 무기를 지원해주는 주요 항로가 되어 북극해는 연합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려는 독일 해군과 공군 이에 대항하여 미국까지 닿아있는 유일한 젖줄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소련 해군 및 렌드리스를 소련까지 운송하던 영국 해군이 격렬하게 싸우는 전쟁터가 되었다. 북부와 동부, 남부 부근은 겨울에 얼어붙게 되므로 쇄빙선으로 얼음을 깨면서 항로를 개척하지 않는 한 항해가 불가능하다. 러시아에서는 오랫동안 서유럽으로 직접 항행할 수 있는 유일한 진로로서 중요한 해역이었으나, 18세기 전반에 발트해 연안을 얻음으로써 그 중요성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바렌츠해는 러시아의 북해함대가 유럽으로 진출하는 길목으로 무르만스크와 세베로모르스크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북해함대의 주요 활동 무대이다.[5]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북유럽 같이 보기[편집]
- 북유럽 국가
|
- 북유럽 도시
|
- 북유럽 지리
|
- 북유럽 섬
|
- 북유럽 문화
|
- 북유럽 주변 지역
|
이 콜구예프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