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저지섬(영어: Jersey Island, 저지어: Jèrri)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자리 잡은, 채널제도의 영국 왕실령 섬이다. 주도인 세인트헬리어는 잉글랜드의 웨이머스에서 160km 남쪽에 있다. 섬의 너비는 약 16km이고 남북 길이가 8km이며 면적은 118.2km²이다. 2021년 인구조사에서 총 거주 인구는 103,267명이다.[1]
개요
저지섬은 영국해협에 있는 채널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데 이웃한 작은 섬들과 합쳐서 '저지 행정관 관할구'(영어: Bailiwick of Jersey, 프랑스어: Bailliage de Jersey)라는 이름의 영국 왕실의 속령을 이루고 있다. 영국 속령이지만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근처에 있다. 저지섬은 노르망디 공국의 일부였다가 1204년 행정적으로 분리되었다. 또한 중세 이후 이 섬에서 양모 천으로 만드는 저지식 직물은 중요한 수출품이었다. 1789년부터는 저지종 젖소를 사육하기 시작했다. 1649년 청교도 혁명으로 찰스 1세가 처형당하자 찰스 2세가 화를 피해 잉글랜드를 벗어났을 때 저지섬 주민들은 찰스 2세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고, 찰스 2세는 저지섬에서 명목상의 즉위식을 올리기도 했다. 왕정복고 이후 찰스 2세는 자신을 보호해준 저지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북아메리카 식민지 중 한 곳을 뉴저지 식민지(Province of New Jersey)라 이름지었는데 이것이 미국 뉴저지주의 기원이다. 저지섬과 부속섬, 건지섬과 부속섬을 합쳐서 채널 제도라 부르지만 이곳은 저지 행정관 관할구에 속해 건지 행정관 관할구에 속한 다른 채널 제도의 섬과는 분리되어 있는 별개의 속령이다. 입헌 군주제고 의회 민주주의가 정착했으며, 독자적인 재정과 사법 체계를 갖춘 속령이다. 저지 행정관 관할구 산하에는 저지 섬, 르 에크레우(Les Écréhous), 라 모트(La Motte), 르 밍키에(Les Minquiers), 피에르 드 레크(Pierres de Lecq), 르 디루아(Les Dirouilles) 등이 있는데 저지섬을 빼면 모두 무인도이다. 이 중 르 밍키에와 르 에크레우는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영토 분쟁이 있어서 프랑스 정부가 1950년 국제사법재판소(ICJ)까지 끌고 갔으나 1953년 영국이 이겨서 완전히 저지 행정관 관할구에 속하게 되었다. 저지섬의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감자, 토마토, 과실, 촉성 야채, 낙농품을 생산하며 특히 이 섬 원산인 젖소는 저지종(種)으로 유명하다. 아열대식물이 무성하고 피서, 관광지이다.[2]
지리
저지섬의 면적은 118.2km²이며, 섬의 너비는 약 16km이고 남북 길이가 8km이며, 프랑스의 코탕탱반도 19km 서쪽에 있다. 섬은 대체로 황토로 덮인 대지를 이루고 있으며, 깊게 패인 계곡들은 북에서 남으로 경사져 있다. 높이가 148m에 이르는 그림 같은 낭떠러지들이 북쪽 해안에 늘어서 있으며, 그 밖의 곳에서는 길게 삐져나와 갑(岬)을 이룬 암석들이 육지화된 석호들에 접한 사질의 만(灣)들을 둘러싸고 있다. 해안에는 곳곳에 암초가 있어 항해에 지장을 주지만, 생토방 만의 암초에 건설된 방파제는 세인트헬리어 항을 서남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서해안의 생투앙 만 북쪽과 남쪽 끝에는 바람에 날려온 모래가 사구를 이루고 있다. 건지섬보다는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화창한 날이 더 많다. 연평균 기온은 11℃이다. 서리는 거의 내리지 않으나, 봄에 프랑스에서 확장하는 찬 공기가 감자의 수확에 타격을 준다.
기후
저지섬의 기후는 온화한 겨울과 온화한 여름을 가진 해양성 기후이다. 기록된 최고 기온은 2022년 7월 18일 37.9°C였으며, 기록된 최저 기온은 1894년 1월 5일 -10.3°C였다. 2014년은 기록상 가장 따뜻한 해였다. 하루 평균 기온은 13.34°C였다. 관광광고에 있어서, 저지는 종종 "영국 제도에서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고 주장하는데 저지는 영국의 어느 곳보다 342시간의 햇빛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렇다. 2011년, 저지는 광고 캠페인 중에 자신을 "영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라고 칭하여 논란을 일으켰다.[3]
역사
저지섬은 12000년부터 인간의 흔적이 있는 섬이다. 라코트드생브를라드에서 구석기인의 선사 시대 유물들이 발견되었으며,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에 사람들이 거주한 흔적도 많다. 이 섬은 로마인들에게는 카이사리아로 알려졌다. 11세기의 문헌은 이 섬이 쿠탕스 주교구에 속했으며, 12개 교회구로 나뉘어 있었음을 알려준다. 12세기에는 노르망디 지주들이 섬을 지배했으며, 세입 징수를 위해 3개 행정구로 나누었다. 1204년 노르망디 공국으로부터 분리됨으로써 행정개편이 필요하게 되었다. 노르망디 법과 지방관습은 유지되었으나 다른 섬들과 함께 감독관이나 때로 영주가 국왕을 대리하여 통치했다. 15세기말 경에는 저지를 전담하는 행정장관이 부임했다. 후에 총독으로 불린 행정장관의 직책은 1854년에 폐지되고 부총독이 직책을 인수하여 지금도 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617년 베일리프가 사법과 대민 업무를 관장하도록 규정되었다. 이곳의 왕립재판소는 건지섬의 왕립 재판소와 똑같은 형태였는데, 현재의 재판소에는 아직도 중세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1857년에 교회구 대표들이 처음 선출되었다. 17세기에 생투앙의 봉건 영주들인 드카르테레 일가가 이 섬을 장악하여 1643~51년 왕을 대신해 통치하기도 했다. 18, 19세기에 이 섬은 마고트가(家)와 샬로가, 로렐가와 로즈가의 격심한 반목으로 분열되었다. 그러나 뉴펀들랜드의 어장, 사략선의 활동, 밀수 등으로 번영을 누리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소 사육, 감자재배, 관광업으로도 한몫을 보았다. 지금은 추밀원의 관리하에 연방 의회가 통치하는데, 연방의회는 보통선거로 선출되는 12명의 상원, 12명의 치안관, 29명의 지역 대의원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왕이 임명하는 지방행정관이 맡는다. 부총독과 기타 국왕 직속 관리들도 참여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투표권은 없다. 왕립재판소는 최고 행정관인 지방행정관과 선거인단이 선출하는 12명의 치안판사로 구성된다. 치안판사들은 사법, 입법 기능을 동시에 수행했는데, 1948년 연방의 개혁조치로 12개 교회구의 목사들을 정부에서 제외시켜 두 기능이 분리되었다. 재판 절차는 공용어인 프랑스어로 수행되지만 영어도 어디에서나 통한다. 1830년부터 영국인들이, 1848년부터 유럽의 정치 망명자들이,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납세 기피자들이 들어왔지만, 주민의 대부분은 브리튼족과 혼혈인 노르만족의 후손들이다. 수도인 세인트헬리어와 그에 인접한 교회구인 생사비우르, 생클레망, 고레이, 생토뱅에 사람들이 많이 산다.
산업
저지섬의 농업은 낙농업과 1789년부터 이 섬에서 유일하게 키워온 수출용 저지 종(種) 젖소 사육 위주로 이루어진다. 조생종 감자와 토마토를 재배하여 수출하는 작은 농장이 많다. 꽃, 도마토, 야채가 온실에서 많이 재배된다. 해초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이 비옥하다. 관광업이 크게 발달했고 전통적인 모직 저지의 편물업은 쇠퇴했다. 여객선과 화물선들로 세인트헬리어 항과 고레이 항을 경유하여 건지섬과 잉글랜드의 웨이머스 및 프랑스의 생말로와 연결되며, 런던과 리버풀까지 운행하는 화물선이 있다. 항공편도 많다. 1959년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박물학자이자 작가인 제럴드 더럴이 트리니티 교회구에 저지동물공원을 세웠다. 저지섬의 경제는 주로 금융 서비스업이고 관광 산업도 약간의 비중을 차지한다. 돈 되는 사업인 금융업이 주력이다 보니 국민 소득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곳곳에 유적들이 있으며, 또한 영국 본국과 달리 사시사철이 온난해서 관광지와 피한지로서도 유명하다. 1년에 섬 인구의 7배쯤 되는 70만 여 명이 저지 섬을 찾는다. 저지 파운드라는 별도의 통화가 있지만 영국 본국의 파운드 스털링과 1:1로 교환 가능하며, 파운드 스털링도 문제없이 통용된다.[4]
채널제도
채널제도(Channel Islands)는 프랑스 노르망디 가까이에 있는 영국해협의 섬들을 말한다. 건지섬 관할과 저지섬 관할로 크게 나뉜다. 전체 넓이는 194km²이며 인구는 158,000명이다. 채널 제도는 공식적으로 잉글랜드가 아니라 노르망디 공국의 일부이며, 수장인 영국 국왕은 이 지역을 잉글랜드 국왕으로서가 아니라 노르망디 공작으로서 다스려 왔다. 역사적으로도 잉글랜드보다 노르망디에 가깝고 노르만어의 방언들이 사용되나, 백년 전쟁 이후 잉글랜드의 노르망디 점유가 끝날 때 계속해서 잉글랜드 왕실에 충성했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영국령 노르망디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잉글랜드 밖에서는 잉글랜드령 노르망디로서의 채널 제도의 지위가 인정되지 않고 있는데, 1259년 파리 조약으로 인해 잉글랜드 왕실이 프랑스 영토 내의 모든 작위를 포기했기 때문에 잉글랜드 국왕이 노르망디 공작을 칭하며 채널 제도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실질적으로 잉글랜드 영토로 간주되어 왔으며 이 문제로 인한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의 영토 분쟁은 없다. 현재 이 영토들은 자체의 입법부와 사법 제도, 자체의 조세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들의 국제 관계와 방위만 책임진다. EU와의 관계는 무역권에만 국한되어 있다. 관세 관련 법규는 영국에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조건이 적용된다. EU 전체 안에서 사람과 서비스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는 확대 적용되지는 않지만 이곳의 주민들은 영국 안에서는 전통적 권리를 여전히 누리고 있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저지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