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고조섬(영어: Gozo Island) 또는 아우데시섬(몰타어: Għawdex 아우데시)은 지중해의 섬나라인 몰타 공화국에 있는 섬이다. 몰타 공화국 최대의 섬 몰타섬의 서북쪽에 위치한다. 길이 13.34km, 너비 7.15km, 면적 67km², 인구 약 32,000명이다. 중심도시는 빅토리아(Victoria)이다. 기원전 5000년경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섬으로, 역사 깊은 유적도 남아 있다.[1]
고조섬은 몰타령 섬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면적은 홍콩섬과 비슷한 크기의 타원형 모양의 섬은 몰타의 중심으로부터 약 6km 북서쪽에 위치한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로부터 남쪽으로 9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중심 도시는 빅토리아로 약 6,414명이 거주하고 그 외에 산로렌츠(San Lawrenz)와 제키야(Xewkija), 므가르(Mgarr) 등의 마을이 있다. BC 5000년 경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218년경 로마에 합병됐고, 기원전 1세기에 이곳에서 청동 동전이 주조됐다. 1551년 오스만제국이 이 섬을 침략해 황폐화시키고, 약 5,000명의 주민을 노예로 삼아 리비아로 데려갔다. 고조섬은 1565~1580년 몰타섬으로부터 온 몰타 기사단에 의해 주민들이 다시 정착하게 됐다. 1798~1801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의해 몰타가 정복된 시기를 제외하고 고조섬은 몰타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섬의 역사는 몰타의 역사와 결부돼 있다. 고조섬은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6~8월)은 대체로 건조하며 봄, 가을(10~3월)에 비가 많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28.5~31.8°C이고, 겨울철 평균 기온은 9.4~11.6°C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596mm이며, 일조시간은 연간 3131시간이다. 섬은 칼립소동굴(Calypso Cave)과 신석기시대에 세워진 그잔티아사원(Ggantija Temple), 신석기시대의 지하사원 사라스톤서클(Xaghra Stone Circle), 붉은 오렌지빛 모래와 청록색의 맑고 깨끗한 바다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해변 중의 하나로 알려진 람라만(Ramla Bay), 산블라스(San Blas) 해변 등으로 유명하다. 고조섬은 몰타섬에 비해 개발이 덜 되었다. 섬의 해변 중 산블라스와 람라만(灣)의 해변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고조섬은 지중해에서 손꼽히는 다이빙 여행지 중 하나이며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다.[2]
고조섬에는 기원전 5000년 시칠리아 인근 농부들이 바다를 건너 섬으로 이주한 이후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섬에서 도자기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최초의 식민지 개척자들은 특히 아그리겐토 지역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칠리아에서 농부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들은 처음에 지금의 산 로렌즈(San Lawrenz) 외곽의 동굴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한다. 고조섬은 문화 발전의 중요한 장소였고, 신석기시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축물 중 하나인 간티자 사원이 지어졌다. 이 사원의 이름은 "거인들에 속한다"는 뜻의 몰타어인데, 몰타와 고지탄 민속의 전설에 따르면 이 사원들은 거인들에 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조 지역의 또 다른 중요한 몰타 고고학 유적지는 사구라 스톤 서클(Xagħra Stone Circle)이다.[3]
고조는 카르타고인들에게 점령당했고 카르타고인들은 섬에 아스타르테 신전을 지었다. 기원전 218년경에 로마에 합병되었고 기원전 1세기에 자체 청동 동전을 주조했을 것이다. 이것들은 초승달 모양의 앞면과 전사, 별, 그리고 전설의 갈리톤(Gaulitōn)의 뒷면을 가진 아스타르테의 머리가 특징이다. 1551년 7월, 시난 파샤(Sinan Pasha) 와 드라구트( Dragut) 이끄는 오스만제국이 고조로 쳐들어와 주민 5,000명의 대부분을 노예로 만들어 리비아의 타루나와 음살라타로 데려갔다. 고조섬은 1565년에서 1580년 사이에 몰타 기사단이 주도한 몰타 본토에 의해 다시 사람이 거주하게 되었다. 고조 역사는 몰타의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고조는 역사 전반에 걸쳐 몰타의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1798년 10월 28일 나폴레옹의 몰타 정복 후 프랑스군에 대항한 봉기 동안 알렉산더 볼(Alexander Ball) 선장이 이끄는 프랑스 수비대가 영국에 항복한 후 잠시 예외가 있었다. 고조는 1800년 9월 4일 발레타에 있는 프랑스 수비대가 항복할 때까지 짧은 기간 동안 자치권을 누렸다. 몰타와 고조 모두 1813년에 왕실의 식민지가 되기 전에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고조 시민 협의회는 1961년 4월 14일 고조섬에 법정 지방 자치체로 설치되었으며, 이는 1798년에서 1800년 사이 고조섬의 짧은 자치 기간 이후 몰타에서 민간 지방 자치체로서의 첫 실험이었다. 법률은 의회에 세금을 인상할 권한을 부여했지만 실제로는 이 권한을 사용하지 않았다. 1971년 몰타 노동당이 선출되었다. 고조에 대한 지지가 약하고 중앙 집권화된 행정을 선호했기 때문에 의회 폐지에 대한 국민 투표를 제안하고 세금 인상의 인기 없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1973년 고조 시민회의 주민투표에서는 76.97%의 유권자가 고조시민회의 폐지에 찬성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총리가 의장을 맡고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고조위원회를 구성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위원회가 설립된 것은 1987년이었다. 고지탄 지방 자치체는 1993년 고조에 14개의 의회가 있는 지방의회가 도입되면서 복원되었다.[4]
몰타 공화국(몰타어: Repubblika ta' Malta, 영어: Republic of Malta)은 남유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이 나라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언어를 유일하게 사용하는 유럽의 나라이다. 문화는 대부분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라틴 문화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수도 발레타의 인구는 7천 명이라 작은 듯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상당히 규모 있는 도시이다. 위성 사진이나 지도에도 보이듯 몰타 동부 지역에 모인 주요 도시들이 거의 다 연결되어 사실상 하나의 도시나 다름없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발레타, 실레마, 마르사, 비르키르카라 같은 작은 도시들이 모였지만 시가지가 모두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에서 남쪽으로 93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지중해의 한가운데에 있다. 튀니지의 동쪽이고 리비아의 북쪽에 있다. 몰타 내에서는 오직 세 곳의 섬(몰타섬, 고조섬, 코미노섬)에만 사람이 살고 그보다 작은 나머지 섬들은 무인도다. 해안선을 따라 만이 형성되어 있어 항구가 생기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두 섬 사이에 있는 코미노섬은 인근 고조섬의 도시인 아인실렘(Għajnsielem)에서 관할한다. 몰타의 수도는 발레타이며 최대 도시는 비르키르카라이다. 비가 많이 내릴 때 강이 생기기도 하지만 강이나 호수라고 부를 만한 것들은 몰타에 없다. 그러나 작은 물줄기가 가끔씩 섬 전역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보통 몰타의 남쪽 속령제도가 유럽의 가장 남쪽이라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그리스의 가브도스섬이 유럽에서 최남단에 있다.
몰타의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서 여름에는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서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서 온난 습윤하다. 때문에 식물은 휴면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여름에는 고온으로 채소가 말라 죽기 쉽다. 사실상 몰타에는 여름과 겨울밖에 없다고 볼 수 있어서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봄에 해당하는 기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다. 식수 공급이 최근 몰타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데다가 물 소비도 가장 많은 탓이다. 참고로, 호수랑 강이 없는 곳이다. 몰타에서는 대부분 지하수를 이용하는데 수로 터널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평균 수심 97m로 유지한다. 몰타 경제의 중심 산업은 관광업, 경공업, 해운업, 농업이다. 지중해상의 중계지점인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물류기지 등을 발전시켰지만, 영국에 의해서 군사기지로 전락한 아픈 역사가 있었기에 경제발전은 생각할 수 없었다. 1964년 독립한 후 1973년에 처음으로 드라이독을 국영화, 선박 건조와 수리 산업이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1979년 영국군이 철수함에 따라 정부 수입의 감소로 일시적인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1980년대 유럽공동체(EC)의 보호주의 무역정책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국가이다. 2002년 기준 약 47억 달러의 수출입 규모를 기록했으며, 조선업과 건축업 등의 공업이 발달한 것으로 집계된다. 몰타 국토의 44%는 경작이 가능한 토지이나, 농업은 주로 국내 소비용이며 식량자급률은 20%이다. 광산업은 부존 자원의 부족으로 빈약한 수준이다. 주요 공항과 항구가 발레타에 자리잡고 있다.[5]
틀:고조섬 행정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고조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