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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위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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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會員)은 어떤 모임 또는 구성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개요[편집]

회원은 어떤 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즉, 회(會)를 구성하는 사람이거나 회를 조직하는 구성원을 가리킨다. 회원은 회칙과 회의 진행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 누구든지 발언권청구할 수 있으며,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질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장이나 다른 회원이 규칙을 어기면 규칙 발언으로 항의할 수 있다. 한편, 회원은 정회원, 준회원, 찬성회원 및 찬조회원, 명예회원으로 구분된다. 또 회원은 주로 일반회원관리자 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규모가 클 경우 등급이 따로 세분화 되기도 한다.[1][2][3]

회원의 유형[편집]

교회의 회원[편집]

  • 회원이 할 일
  • 회의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 상호간에 예의를 갖추고 회의 중에 질서를 지켜야 한다.
  • 회장의 판단을 따라야 한다.
  • 정리위원(흠석사찰위원)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 결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인격적이고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 야유나 기권, 인신공격은 삼가야 한다.
  • 타인의 발언은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해야 한다.
  • 발언 시간을 지키고, 의제(議題)에 맞는 발언을 해야 한다.
  • 회의장을 특정인의 선전 무대로 삼아서는 안 된다.
  • 회의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 발전적인 결론을 내도록 피차 노력해야 한다.[4]
  • 초창기 회원 점명
  • 초창기 한국교회에서는 점명이란 표현 대신 '조명', '호명', '점검', '출석 검사'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다. 만약 회원이 급한 사유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결석계를 제출하였고, 흠석사찰위원은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총회 앞에 그 결석 사유를 상세하게 보고하였다. 또 급한 용무로 조퇴할 경우에도 흠석사찰위원에게 허락을 받고 갔으며 흠석사찰위원은 총회 앞에 사유를 상세히 보고하였다.[5]
  • 회원 점명
  • 회원의 이름 곁에 점을 찍어가며 이름을 부르는 일을 말한다. 회의에서 참석자 숫자를 파악하기 위한 회순 가운데 하나. 곧, 회의 출석 여부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소수가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가능하나 대규모 회의에서는 비효율적이다. 근래에는 개회 전에 '등록처'나 '접수처'에서 회원 출석을 파악하거나 아니면 교단에 따라서는 국회에서 하듯이 전자 장치로 출석을 점검하기도 한다.[6]

기타 회원[편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회원

이 분류는 예시로 설명하는 내용이며 모든 사이트에서 일괄적으로는 적용되지 않는 기준이다.

  • 준회원 : 회원가입후 승인을 기다리거나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임내 행동에 제한이 있는 회원. 유료사이트에서는 아직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이 이에 해당된다. 회원 중 가장 낮은 등급.
  • 정회원 : 일반회원. 등급이 나뉘는 경우도 있다. 유료사이트에서는 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이에 해당된다.
  • 스탭(staff): 관리자를 보조하며 모임을 관리하는 회원.
  • 관리자 : 모임을 관리하는 회원. 회원 중 가장 높은 등급이며 운영자라고도 한다.

디시인사이드에서의 회원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다. 고정 닉네임의 줄임말인 고정닉, 고닉을 사용하며 회원이라는 어휘를 쓸 경우 높은 확률로 근첩 낙인이 찍히므로 주의하자. 마찬가지로 비회원은 유동 닉네임의 줄임말인 유동닉, 유동으로 불린다.[3]

회계원리의 약칭

회계원리(會計原理, Principles of Accounting)는 대학교 강의 중 하나로써 회계학과를 기준으로는 다른 학문의 원론이나 개론에 해당하는 학문이다. 회계학과 외에도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등 상경계열 학과 대부분에서 다루는 학문이며 교양으로 개설되기도 한다. 경영학과가 있는 학교 치고 이걸 안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주택관리사, 경영지도사 시험에도 출제된다.[7]

관련 기사[편집]

  • 세계인터내셔날이 자사 멤버십 회원에게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022년 9월 29일 밝혔다. 멤버십 회원은 국내외 신세계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 구매 시 5%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평소에는 결제 금액 0.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신규로 가입한 회원은 10% 할인가 구매 기회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 행사 일정을 문의하고 기다리는 고객이 생겨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8]
  • KFC는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 3일까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휴면 해제 프로젝트'는 그동안 사용 이력이 없던 고객들이 다시 KFC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할인 쿠폰은 최근 3개월 내 공식 앱 사용 이력이 없는 휴면 회원들만 사용 가능하며 쿠폰은 KFC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면 고객들에게 증정되는 할인 쿠폰은 KFC의 주요 메뉴인 블랙라벨치킨과 트위스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매장과 딜리버리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예약 기능인 징거벨오더를 사용하면 원하는 매장과 방문 시간에 맞춰 대기 없이 편리하게 메뉴를 수령 가능하다. KFC 관계자는 "KFC 앱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KFC의 인기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9]
  • 2022년 9월 5주차 골프장 회원권 시세가 하락세로 보이고 있다. 가을시즌을 기대했던 효과가 무색하다. 시장에서는 무엇보다도 투자심리가 확연하게 이탈한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 달러화 강세에 따라 글로벌 자산시장이 요동을 치고 경기침체까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산업과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부각되면서 어쩔 수 없이 빚어진 현상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에는 줄곧 상승세를 이끌던 초고가와 블루칩 종목에서도 급매물이 쏟아져 나왔고, 중·저가 종목군은 줄다리기 장세를 이어오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다만, 지역별로는 다소 온도차이가 있어 보인다. 주로 거래를 주도하던 수도권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으나, 충청·강원·제주도는 보합선에서 시세 하락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영남권은 약보합에 그치며 오히려 일부 종목은 상승에 성공하기도 했다. 자산시장의 전반에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기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여전히 시장에서 선호하는 무기명 회원권이나 혜택이 좋은 종목들의 매물 기근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적극적인 투자가 아니라도, 이번 조정장에서 우량매물을 저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보는 전략도 유효해 보인다.[10]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회원〉, 《교회용어사전 : 교회 회의》
  2. 회원〉, 《위키백과》
  3. 3.0 3.1 회원〉, 《나무위키》
  4. 회원이 할 일〉, 《교회용어사전 : 교회 회의》
  5. 초창기 회원 점명〉, 《교회용어사전 : 교회 회의》
  6. 회원 점명〉, 《교회용어사전 : 교회 회의》
  7. 회계원리〉, 《나무위키》
  8. 김종현 기자, 〈신세계, 멤버십 회원에 5% 포인트 적립 행사 연다〉, 《이뉴스투데이》, 2022-09-29
  9. 이금영 기자, 〈KFC, 3일까지 휴면 회원에 할인쿠폰 증정〉, 《현대경제신문》, 2022-09-29
  10. 권성훈 기자, 〈9월5주차 영남권 골프장 회원권 "하락장"〉, 《매일신문》, 2022-09-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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