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캄차카반도(영어: Kamchatka peninsula, 러시아어: Камча́тский полуо́стров, 러시아어: Камча́тка, 문화어: 깜챠뜨까 반도)는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반도이다. 캄차카반도는 행정구역상으로 러시아 극동연방관구에 속한다. 면적은 472,300km²이다. 동쪽의 태평양과 서쪽의 오호츠크해 사이에 놓여 있다. 세계에서 화산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약 160개의 화산이 있으며 이 중 29개는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 중 19개가 캄차카 화산군으로 1996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1]
개요
캄차카반도는 러시아 연방 극동에 있는 반도이며 남쪽을 가리키는 거대한 단도처럼 생겼다.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진 반도는 활동 중인 화산들이 풍경을 압도하는 곳이다. 길이 1,200km, 최대너비 480km, 면적은 37만km², 반도와 연결되는 지협부(地峽部)의 너비 100km이다. 캄차카반도는 행정 구역상 러시아 극동 연방관구의 캄차카 지방에 속한다. 주도는 페트로파블롭스크 캄차츠키(러시아어: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이고, 캄차카반도 전체 인구는 약 32만 명(2014년)이다. 서쪽의 오호츠크해 연안은 굴곡이 적지만 동쪽의 태평양 연안은 굴곡이 복잡하며 반도 내부에는 산이 많다. 해발고도 2,000∼3,000m의 스레딘니(중앙)산맥, 보스로츠니(동부)산맥이 나란히 뻗어, 그 사이에 캄차카강(江) 유역의 넓은 평야가 펼쳐진다. 아바친스키, 크라셰닌니코프, 크로노츠키, 우존을 비롯한 수많은 화산이 대칭형의 봉우리를 자랑하며 하늘을 찌를 듯 서 있다. 화산 지역에는 아직도 활동 중인 칼데라와 하천과 유황온천이 풍부하게 발달해 있다. 캄차가반도는 지구 상에서 가장 넓은 야생지역으로 사람의 발길이 처음 닿은 때는 1697년이었다. 이곳은 베링과 박물학자인 게오르그 빌헬름 스텔러가 북태평양을 탐사하던 중에 발견된 후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캄차카반도는 문명 세계와 동떨어진 곳으로 인구가 적다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연학자들과 낚시꾼들의 애를 태우는 곳이기도 하다. 반도는 대부분 사스레나무와 낙엽송, 미루나무, 오리나무 숲으로 뒤덮여 있으며 이렇게 이루어진 숲은 불곰, 검은담비, 참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생물의 안식처가 된다.[2]
캄차카화산군은 매우 귀중한 자연지역으로 평가되어 1996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멸종위기에 몰려있는 동식물 다수가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종다양성으로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코로노츠키 생물권 자연보호구역, 비스트린스키 자연공원, 날리체보 자연공원, 남서 툰드라 자연보호구역, 남부 캄차카 자연공원 및 남부 캄차카 자연보호구역으로 구분된 5개의 구역이며, 200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이 확대되어 클리우체프스코이 자연공원이 추가되었으며 전체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면적은 4만 3000㎢에 이른다. 캄차카반도의 최고점은 원추화산(圓錐火山)인 클류쳅스카야(4,750m)이다. 기후는 냉량(冷凉)몬순형으로 1월 평균기온 -12∼-15℃, 8월 평균기온 12∼16℃이며 서해안은 기온이 더 낮다. 연평균 강수량은 600∼1,000mm이며, 산맥은 아름다운 타이가로 덮여 있다. 천연자원은 미개발상태이지만 석유, 석탄, 금 등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온천도 각지에서 솟아나오고 있다. 해안에서는 청어, 대구, 연어, 송어, 왕게 등의 어획이 많아 러시아 연방 총어획량의 10% 안팎을 차지한다. 적어도 야생 태평양 연어의 20%가 이곳에 와서 알을 낳는다. 캄차카강의 평야는 약간 건조한 기후로 반도의 주요 농업지대를 이루며 감자, 목초의 재배, 순록, 은여우, 담비, 젖소가 사육된다. 교통은 수상교통을 주로 하며, 내륙에서는 말, 순록 썰매가 큰 역할을 한다. 주도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와 블라디보스토크 ·코르사코프 ·마가단, 쿠릴스크 등과의 사이에 항로, 공로(空路)가 열려 있다. 러시아인에 의한 캄차카의 조직적인 탐험은 1725∼1730년, 1733∼1743년의 캄차카 대탐험이 유명하다. 1860년 이후에는 러시아 외에 미국의 모피회사 등이 이곳에 상륙하였으며, 1905년의 러 ·일전쟁 후에는 일본이 연안의 어업권과 육상의 수산가공소 부지를 차지하여, 연간 1만 명 이상의 계절노동자가 이른바 캄차카 어장에서 일하였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전에는 이곳에 핵잠수함 기지가 있어 접근이 금지된 군사지역이었다.[3]
지리
캄차카반도에서 해발 4,750m의 클류체프스키산(Ключевская сопка)이나 크로노츠키산(Кроноцкая сопка) 같은 크고 아름다운 화산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으며 화산 수는 160여 개에 달해서 옛날에는 탐험가들이 '불의 땅'이라 부르기도 했었다. 활화산은 29개나 되고, 그 중에서 19개는 캄차카 화산군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화산지형 답게 당연히 유황온천이 곳곳에 널려 있다. 러시아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지도에 나타난 러시아 국토의 모양을 곰으로 비유해 본다면, 곰의 턱수염 부분에 해당하는 위치다.
기후
러시아 극동에선 그나마 따뜻한 곳 중 하나로 겨울 평균기온은 -10℃ 정도로 비교적 온화하다. 러시아 극동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쿠릴 열도로 강원도 산간 지대 정도의 겨울 날씨를 보인다. 물론 이 쪽은 냉대 습윤 기후라 강원도와는 특성이 다르다. 냉대 동계건조 기후를 보이는 곳은 내륙인 하바롭스크나 우수리강 일대이다. 쿠릴열도나 캄차카 등은 오호츠크해에 맞닿아서 바다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습윤해지는 반면 하바로프스크 등 내륙은 대륙도가 높다. 애초 하바로스프크 일대는 외만주라 불리는 만주의 일부로 당연히 식생 등이 만주와 유사하다. 주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의 1월 기온은 평균 -7.6℃ 정도이며 가장 더운 8월 기온은 평균 12.5도 정도이다. 블라디보스토크가 8월 평균이 19도 정도, 하바롭스크가 평균 22도 정도라 여름에는 꽤 더워지는 것과 다르다. 역시 고위도 지방이기 때문이다. 현지시각으로 1952년 11월 4일 새벽에 캄차카반도 동남쪽 지역에서 규모 9.0의 세베로쿠릴스크 지진이 발생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차례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캄차카반도 동쪽 지역이 판 경계에 위치하기 때문. 앞에서 화산이 아주 많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불의 고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지역은 동쪽으로는 알래스카, 남쪽으로는 사할린, 쿠릴 열도, 일본 열도로 이어지는 화산섬대에 위치해 있다.[4]
역사
캄차카반도의 역사는 거의 알아볼 수 없다. 기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단 제정 러시아 때부턴 기록이 조금 있다. 러시아의 코사크 용병대장이었던 데즈뇨프와 알렉세예프가 북극해의 콜리마강 하구로 출발했다가 길을 잃고 1648년 아나디르 강 근처 해안에서 난파당했다. 1697년 이곳을 코사크 용병대장 아틀라소프는 120명을 이끌고 아나디르스크 요새에서 출발하여 남쪽으로 향했는데 요새들을 건설하고 영토에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식량을 징발 혹은 약탈당한 원주민들에 의해 반란과 전투가 빈번했었다 한다. 당시 이 지역을 탐사하던 코사크 일부가 이 지역에서 복무 혹은 정착하는 과정에서 현지 원주민 여자들과 만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들은 캄차카반도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캄차달인의 기원이 되었다. 이후 티길 강에 도착하여 등산하다가 알네이 봉우리 밑에서 캄차카강 계곡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였다. 참고로 클류체프스카야 화산도 이때 코사크 원정대가 먼저 봤다. 1714년 표트르 대제는 캄차카로부터 모피 수송이 지연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을 급히 오호츠크에 파견하여 배를 만들도록 명령했다. 이후 야쿠츠크에서 캄차카까지 가는데 두 가지의 길이 생겼다. 하나는 먼저 육로로 아나디르스크를 경유해 가다가 남쪽으로 육로나 수로를 이용해 캄차카까지 도달하는 방법, 두번째는 코략족의 영토를 피해 오호츠크에서 바로 캄차카까지 항해할 수 있는 정규 해상통로가 개설되었다. 특히 이곳은 러시아의 몇 없는 부동항이었기에 크림 전쟁 당시 이곳의 주요 도시인 페트로파블롭스크가 영프 연합군의 표적이 되어 공격당해 함락당한 적도 있었다. 러시아 제국이 1867년에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때, 이곳도 함께 팔아치우려고 했었지만 무산되었다. 만일 이 거래가 성공했으면 러시아는 물론 중국에게도 곤난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캄차카반도가 미국령이었다면 일단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전역은 물론 중국의 주요 도시가 미국 본토 미사일과 공군력의 사정거리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육군과 해군은 덤. 게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을 쉽게 끝낼 수 있었고 소련군의 진출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2020년 동부 해안에서 해앙생물들이 대량으로 폐사하고 서핑을 하러 바다에 들어간 사람의 각막이 손상될 정도로 심각한 해양 오염이 발생했다. 환경단체에서는 유독성 물질이 흘러들어간것으로 추정하나 러시아 정부에서는 독성 조류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5]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캄차카반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