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33번째 줄: |
33번째 줄: |
| | | |
| == 전기 마차 == | | == 전기 마차 == |
− | 전기 마차는 전기 모터로 구동하고 말은 기수 역할만 하는 [[마차]]를 말한다. 183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 자동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했다. 당시 내연기관차는 시동 모터가 없어 차 밖에서 크랭크를 돌려 시동을 걸어야 했다. 반면 원유전기마차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초의 전기차인 원유전기마차는 동력원인 전지의 [[충전]]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상용화로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축전기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보급이 될 수 있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원유전기마차는 1900년대에 이르러 가솔린 차의 엄청난 성장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 + | 전기 마차는 전기 모터로 구동하고 말은 기수 역할만 하는 [[마차]]를 말한다. 183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 자동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했다. 원유전기마차는 "말이 없는 마차"로 언급되었다. 당시 내연기관차는 시동 모터가 없어 차 밖에서 크랭크를 돌려 시동을 걸어야 했다. 반면 원유전기마차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초의 전기차인 원유전기마차는 동력원인 전지의 [[충전]]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상용화로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축전기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보급이 될 수 있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원유전기마차는 1900년대에 이르러 가솔린 차의 엄청난 성장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
| | | |
| 현대에 와서 마차 또는 전기마차는 관광용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동물 학대 논란으로 관광용 마차는 사라졌고 전기마차도 전기버스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주는 2021년 1월 1일부터 마차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솔트레이크 시티나 캐나다 몬트리올 등 일부 도시도 이미 마차 운행을 금지하고 있다. | | 현대에 와서 마차 또는 전기마차는 관광용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동물 학대 논란으로 관광용 마차는 사라졌고 전기마차도 전기버스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주는 2021년 1월 1일부터 마차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솔트레이크 시티나 캐나다 몬트리올 등 일부 도시도 이미 마차 운행을 금지하고 있다. |
40번째 줄: |
40번째 줄: |
| | | |
| {{각주}} | | {{각주}} |
| + | |
| == 참고자료 == | | == 참고자료 == |
| * 〈[https://namu.wiki/w/%EB%A7%90(%EB%8F%99%EB%AC%BC) 말(동물)]〉, 《나무위키》 | | * 〈[https://namu.wiki/w/%EB%A7%90(%EB%8F%99%EB%AC%BC) 말(동물)]〉, 《나무위키》 |
48번째 줄: |
49번째 줄: |
| == 같이 보기 == | | == 같이 보기 == |
| * [[마차]] | | * [[마차]] |
| + | * [[소 (동물)|소]] |
| + | * [[노새]] |
| * [[전기차]] | | * [[전기차]] |
| * [[운송수단]] | | * [[운송수단]] |
| | | |
− | {{자동차 역사|검토 필요}} | + | {{동물|검토 필요}} |
| + | {{교통수단}} |
| + | {{자동차 역사}} |
2022년 3월 1일 (화) 17:02 기준 최신판
말(馬, Horse)은 포유강 기제목의 초식동물로서 인간에게 중요한 가축이다. 참고로 현재 볼 수 있는 대다수의 말들은 모두 인간의 손에 의해 길들여지고 교배되어 탄생한 것들로, 매우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이 키워온 동물이다.
그래서, 말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인간의 손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에 편자를 만들어서 발굽을 보호해주고 먹이도 챙겨줘야 하는 등, 인간이 직접 돌봐주지 않으면 자연상태에서 생존할 능력이 없어서 죽어버린다. 야생마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멸종 당했으며 이마저도 인간의 도시 건설로 인한 환경파괴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말은 인간이 타고 다닐 수 있는 가축 중에서 가장 빠르고 잘 달리기 때문에, 산업혁명 이전까지(대략 19세기) 육상 교통수단으로 말보다 빠른 운송 수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산업혁명으로 철도, 기차가 개발되었을 때 사람들이 경악한 이유도, 대량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하면서도 말보다 더 빠르게 다닐 수 있는 육상 운송수단은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효를 세는 단위로 마리를 사용하지만, '필(匹)'이라는 격식을 갖춘 표현이 따로 있다. 말을 여러 마리 보유하고 있을 경우 '마필'을 보유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말과 마차[편집]
인류과학 문명의 발달이 그렇듯 말과 마차의 역사도 전쟁에서 비롯됐다. 오리엔트와 이집트 등의 유적지 곳곳에는 말이 그려져 있다. 한 마리 또는 두 마리가 끄는 2륜 전차가 증거다. 하지만 중국은 일찌감치 은나라와 주나라에서 사마(四馬)라 불리는 네 마리의 전차가 있었으며 당시 왕릉에는 마차가 차장, 사수, 마부를 태우고 말이 멍에에 매인 채 매장되기도 했다. 그러나 BC 8세기경부터 기마병이 생겨 전쟁은 전차에서 기마전으로 양상으로 변모했다. 이 때부터 군사용 마차는 승용 및 화물 운반용으로 변경돼 바퀴 숫자도 두 개에서 네 개로 늘어났다. 보다 많은 화물을 적재하기 위해 앞뒤 공간을 늘렸으니 네 바퀴는 당연했다.
그런데 마차는 일반적으로 바퀴 숫자에 따라 명칭이 다르지만 마차를 끄는 말의 숫자도 기준이 된다. 보통 말 한 마리가 끌 때는 그냥 마차, 두 마리는 쌍두마차, 4마리는 사두마차, 6마리인 경우에는 육두마차라 부른다. 하지만 동서양 할 것 없이 마차에 말을 최대 8마리 이상 매달지 않았다. 이유는 6마리가 가장 좋은 속도와 힘을 낼 수 있어서다. 8마리가 넘으면 오히려 말들 간 속도 유지와 힘의 배분, 마차의 무게 균형을 이룰 수 없어 사용하지 않았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8기통보다 6기통을 더 선호했던 셈이다.
물론 견인하는 말의 숫자는 탑승자의 신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양 기준으로 최대 6마리, 동양은 4마리가 황제를 상징하는 견인마의 숫자다. 하지만 특이하게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오두마차를 즐겨 탔다고 한다.[1]
마차 경주[편집]
지금도 서양에서 이어져 오는 마차 경주는 여전히 부유층들의 인기가 높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馬)의 능력인데, 특히 속보(Trot)가 승패를 좌우한다. 이에 따라 품종 개량자들은 속보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 러시아의 올로브 트로터(orlov trotter), 프랑스의 프렌치 트로터(French Trotter), 미국의 스탠다드브레드(Standardbred)라는 세 가지 말의 품종을 만들어 냈다.
우선 올로브 트로터는 스탠다드브레드가 개발되기 전까지 모든 트로터들 중 가장 유명했다. 러시아 경주마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올로브'라는 이름은 모스코 근처에서 올로브 종마를 창립한 '카운트 알렉스 올로브(1737~1809)'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는 그리스에서 '스메탄카'라는 이름의 회색 아랍 종마를 수입하다 지속적인 교배를 통해 올로브 품종을 생산했다고 한다.
올로브가 러시아에서 유명세였다면 1784년 덴마크 암말과 스메탄카 사이에서 회색 털빛의 견인마 폴칸이 태어났다. 폴칸은 '바스(Bars) 1세'를 낳았는데, 이 말이 후에 올로브 트로터의 아빠 말이 된 주인공이다. 바스 1세는 아랍말,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암말들 뿐 아니라 영국에서 수입된 잡종마와 교배됐으며, 19세기 초 잠시 러시아에서 계획적인 훈련과 마차경주에 출전한 덕분에 해당 품종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었다.
더러브레드가 평지 경주나 장애물 경마 경기용에 사용된 것처럼 미국의 스탠다드브레드는 마차끌기 경주용에 맞춰진 품종이다. 지난 세기에 마차끌기 경주가 있었던 나라라면 어디서든 스탠다드브레드를 수입해 사용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스탠다드브레드의 조상은 갤럽(전속력 경주)에만 출전했던 잉글리시 토로브레드(English Thoroghbred) 품종인 메신저이다. 1780년 메신저는 평지 경주에 3시즌이나 출전, 14번 중 8번을 우승했다. 덕분에 메신저의 후손 역시 훌륭한 평지 경주마로 자라나는데, 이 말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속보 때문이다. 메신저의 증손자인 햄블토니안은 트로터들의 종마로 크게 활약했고, 햄블토니안의 네 아들인 조지 윌크스, 딕테이터, 해피 미디엄, 일렉셔니어는 사실상 오늘날 모든 미국 마차끌기 경주용의 종마로서 역할을 했다.
마지막인 프렌치 트로터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품종이다. 19세기초부터 순수 혈통마와 혼혈마로 이뤄진 자신들만의 고유 종(種)을 발전시킨 프랑스는 1806년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경주대회회를 통해 프렌치 트로터의 마차 견인력을 확인했다.
이처럼 탁월한 견인마들은 언제나 이동 수단의 역할에 충실했다. 덕분에 마차 이름도 말의 숫자에 따라 달라졌다. 해크니(Hackney)는 보통 두 마리가 끄는 6인승 마차를 말하지만 거의 모든 전세 마차는 '해크니'로 통했다. 1654년 런던과 근교에서 영업허가를 얻은 해크니 역마차는 300대가 운행됐으며 1832년에는 1,200대가 됐고, 18세기에는 미국에서도 이용됐을 정도로 지금의 택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이유로 말(馬) '해크니'는 명성에 걸맞게 견인마로서 최적화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1]
말과 자동차[편집]
말과 자동차의 관계는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동력이 말에서 엔진으로 바뀌었을 뿐 운송수단이라는 점과 겉으로 부와 지위가 드러나는 아이템이라는 개념 자체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승용차를 지칭하는 살룬은 과거 4~6인승 마차를 의미했고, 이 형태에서 문이 2개면 쿠페(2인승 4륜마차)가 됐다. 또 4인승 2도어 컨버터블은 카브리올레(접이식 덮개의 2륜마차), 4도어의 대형 컨버터블은 페이톤(접이식 덮개의 4륜마차)이라고 했다. 캡(택시)과 버스의 어원은 카브리올레와 옴니버스의 줄임 말이다. 그러니 말과 자동차는 여전히 현재에도 공존하는 셈이다.[1]
전기 마차[편집]
전기 마차는 전기 모터로 구동하고 말은 기수 역할만 하는 마차를 말한다. 183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 자동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했다. 원유전기마차는 "말이 없는 마차"로 언급되었다. 당시 내연기관차는 시동 모터가 없어 차 밖에서 크랭크를 돌려 시동을 걸어야 했다. 반면 원유전기마차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초의 전기차인 원유전기마차는 동력원인 전지의 충전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상용화로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축전기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보급이 될 수 있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원유전기마차는 1900년대에 이르러 가솔린 차의 엄청난 성장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현대에 와서 마차 또는 전기마차는 관광용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동물 학대 논란으로 관광용 마차는 사라졌고 전기마차도 전기버스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주는 2021년 1월 1일부터 마차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솔트레이크 시티나 캐나다 몬트리올 등 일부 도시도 이미 마차 운행을 금지하고 있다.
현행법상 마차의 도로 통행은 합법이다. 도로교통법은 마차를 우마(牛馬)의 일종으로 분류하고 있어, 고속도로를 제외한 모든 도로에서 통행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 보호 단체가 마차 운행을 '동물 학대 행위'라 주장하는 등 곳곳에서 마찰이 생기자 상당수 지자체는 마차 운행을 중단하거나 금지했다.[2] [3]
참고자료[편집]
- 〈말(동물)〉, 《나무위키》
- 송종훈 칼럼니스트, 〈송종훈의 馬車 이야기⑤말의 숫자와 마차 그리고 자동차〉, 《한경닷컴》, 2015-09-23
- 유종헌 기자, 〈‘전기로 끄는 馬車’가 동물학대?… 합천 꽃마차에 무슨 일이〉, 《조선일보》, 2020-11-14
- 한국수력원자력, 〈전기차는 이미 19세기에 상용화되었다? '원유전기마차' 〉, 《네이버 포스트》, 2018-12-19
같이 보기[편집]
이 말 (동물) 문서는 동물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일반 : 자연, 생물, 동물 □■⊕, 식물,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역사인물, 인간, 인체, 건강, 정신, 성격, 행동, 언어, 수학, 위키 도움말
|
|
동물
|
가금 • 가죽 • 가축 • 고기 • 길짐승 • 날짐승 • 눈 • 다리 • 동물 • 동물원 • 들짐승 • 맹수 • 목 • 물짐승 • 반려동물 • 발톱 • 벌레 • 비늘 • 뼈 • 산짐승 • 살 • 새끼 • 생선 • 수컷 • 알 • 암컷 • 야생동물 • 육식동물 • 이빨 • 잡식동물 • 짐승 • 척추 • 척추동물 • 초식동물 • 털 • 해충 • 회
|
|
포유류
|
가젤 • 강아지 • 개 • 개미핥기 • 고래 • 고릴라 • 고슴도치 • 고양이 • 곰 • 기린 • 나무늘보 • 낙타 • 너구리 • 노루 • 노새 • 늑대 • 다람쥐 • 담비 • 당나귀 • 돌고래 • 돼지 • 두더지 • 들소 • 똥개 • 라마 • 라이거 • 말 • 망아지 • 매머드(맘모스) • 멧돼지 • 면양 • 물개 • 물범 • 물소 • 미어캣 • 바다코끼리 • 바다표범 • 박쥐 • 반달곰 • 반려견 • 백호 • 버새 • 벌거숭이두더지쥐 • 범고래 • 북극곰 • 불곰 • 비버 • 사슴 • 사자 • 산양 • 삵 • 소 • 송아지 • 수달 • 순록 • 스라소니 • 아메리카들소(버팔로) • 야크 • 양 • 얼룩말 • 여우 • 염소 • 영양 • 영장류 • 오랑우탄 • 우유 • 울버린 • 원숭이 • 인간 • 자칼 • 재규어 • 젖소 • 족제비 • 쥐 • 천산갑 • 청솔모 • 치타 • 침팬지 • 캥거루 • 코끼리 • 코뿔소 • 코알라 • 코요테 • 토끼 • 판다 • 포유류 • 표범 • 퓨마 • 하마 • 하이에나 • 햄스터 • 호랑이 • 흑돼지 • 흑염소
|
|
조류
|
가마우지 • 갈매기 • 거위 • 공작 • 구관조 • 기러기 • 까마귀 • 까치 • 꾀꼬리 • 꿩 • 날개 • 달걀(계란) • 닭 • 도요새 • 독수리 • 두루미 • 따오기 • 딱따구리 • 뜸부기 • 매 • 맹금류 • 메추리 • 메추리알 • 물떼새 • 백로 • 백조 • 벌새 • 병아리 • 부엉이 • 비둘기 • 뻐꾸기 • 새 • 새알 • 수리 • 알바트로스 • 앵무새 • 오리 • 올빼미 • 왜가리 • 원앙 • 저어새 • 제비 • 조류 • 종다리(종달새, 노고지리) • 참새 • 철새 • 칠면조 • 타조 • 파랑새 • 펠리컨(사다새) • 펭귄 • 학 • 해오라기 • 홍학 • 황새
|
|
파충류
|
거북 • 공룡 • 구렁이 • 능구렁이 • 도마뱀 • 독사 • 방울뱀 • 뱀 • 비단뱀 • 살무사(살모사) • 시조새 • 아나콘다 • 악어 • 용 • 이구아나 • 이무기 • 익룡 • 자라 • 청룡 • 카멜레온 • 코브라 • 파충류 • 황룡
|
|
양서류
|
개구리 • 도롱뇽 • 두꺼비 • 맹꽁이 • 무당개구리 • 양서류 • 올챙이 • 청개구리 • 황소개구리
|
|
어류
|
가오리 • 가물치 • 가자미 • 개복치 • 고등어 • 관상어 • 광어(넙치) • 금붕어 • 꽁치 • 농어 • 다금바리 • 대구 • 도다리 • 도미(돔) • 돛새치 • 메기 • 멸치 • 명란 • 명태 • 물고기 • 물고기알 • 민물고기 • 민물장어 • 민어 • 방어 • 뱀장어 • 병어 • 복어 • 붕어 • 빙어 • 산천어 • 삼치 • 상어 • 송어 • 심해어 • 어류 • 연어 • 열대어 • 옥돔 • 우럭 • 잉어 • 자바리 • 장어 • 전기뱀장어 • 전어 • 정어리 • 조기 • 쥐치 • 참치(다랑어) • 철갑상어 • 청어 • 홍어 • 황새치
|
|
곤충
|
각다귀 • 갈색거저리 • 개미 • 고치 • 곤충 • 굼벵이 • 귀뚜라미 • 꿀벌 • 나방 • 나비 • 노린재 • 누에 • 딱정벌레 • 러브버그 • 말벌 • 매미 • 메뚜기 • 모기 • 무당벌레 • 물방개 • 밀웜 • 바구미 • 바퀴벌레 • 반딧불이 • 방아깨비 • 번데기 • 벌 • 베짱이 • 벼룩 • 변태(탈바꿈) • 병정개미 • 빈대 • 사마귀 • 사슴벌레 • 성충 • 소금쟁이 • 송충이 • 쇠똥구리 • 애벌레 • 여왕개미 • 여왕벌 • 여치 • 유충 • 이 • 일개미 • 일벌 • 잠자리 • 장수풍뎅이 • 진드기 • 집파리 • 초파리 • 파리 • 풍뎅이 • 하늘소 • 하루살이 • 호랑나비 • 호박벌 • 흰개미
|
|
무척추동물
|
가재 • 갑각류 • 강장동물 • 개불 • 갯지렁이 • 거머리 • 거미 • 게 • 골뱅이 • 곰벌레 • 굴 • 극피동물 • 기생충 • 낙지 • 다슬기 • 달팽이 • 랍스터 • 말미잘 • 멍게 • 무척추동물 • 문어 • 물곰 • 미더덕 • 바닷가재(랍스터) • 불가사리 • 산호 • 삼엽충 • 새우 • 선충 • 성게 • 소라 • 십이지장충 • 연체동물 • 오징어 • 요충 • 재첩 • 전갈 • 전복 • 절지동물 • 조개 • 주꾸미(쭈꾸미) • 지네 • 지렁이 • 촌충 • 편충 • 편형동물 • 플라나리아 • 한치 • 해면동물 • 해삼 • 해파리 • 홍합 • 홍해파리 • 환형동물 • 회충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교통 : 교통, 교통수단 □■⊕, 운전, 운송, 도로, GTX역, KTX역, 수도권 지하철역, 인천 지하철역, 부산 지하철역, 대구 지하철역, 대전 지하철역, 광주 지하철역, 철도역, 버스터미널, 공항, 항구, 국가어항, 한국철도, 중국철도, 일본철도
|
|
교통수단
|
가마 • 개인형 이동장치 • 곤돌라 • 교통수단 • 놀이기구 • 대관람차 • 도보 • 레이싱카트 • 롤러코스터 • 리프트 • 바퀴 • 범퍼카 • 봅슬레이 • 삭도 • 선박편(배편) • 수레 • 스노보드 • 스노모빌 • 스카이콩콩 • 스케이트 • 스케이트보드 • 스키 • 썰매 • 운송도구 • 운송수단 • 이동수단 • 이동장치 • 인라인 스케이트 • 인력거 • 인편 • 전동스케이트보드 • 지게 • 차마 • 차편 • 철도편(기차편) • 케이블카 • 탈것 • 항공편(비행기편) • 회전목마
|
|
기차
|
GTX(광역급행철도) • ITX(도시간급행열차) • ITX-새마을 • ITX-청춘 • KTX(한국고속철도) • KTX-II • KTX-산천 • KTX-이음 • SRT (수서고속철도) • 강삭철도 • 객차 • 경전철 • 고속여객열차 • 고속열차 • 고속철도 • 공사열차 • 공항철도 • 관광열차 • 광궤 • 광역철도 • 국내열차 • 국제열차 • 국철 • 급행여객열차 • 급행열차 • 급행화물열차 • 기관차 • 기차 • 꼬마열차 • 노면전차 • 누리로 • 단행열차 • 도시철도 • 동차 • 디젤기관차 • 디젤동차 • 떼제베(TGV) • 레일 • 모노레일 • 무궁화호 • 보통여객열차 • 비둘기호 • 새마을호 • 선로 • 수소열차 • 시베리아 횡단철도 • 시운전열차 • 식당차 • 신칸센 • 야간열차 • 여객열차 • 열차 • 완행여객열차 • 완행열차 • 일반열차 • 일반철도 • 일반화물열차 • 자기부상열차 • 전기기관차 • 전기기차 • 전동열차 • 전동차 • 전용철도 • 전철 • 중전철 • 증기기관차 • 지상철 • 지하철 • 지하철노선 • 철도 • 철도노선 • 철도차량 • 침대차 • 침목 • 카페열차 • 통근열차 • 통근형 전동차 • 통일호 • 튜브트레인 • 트램 • 특급여객열차 • 특수철도차량 • 표준궤 • 하이퍼루프 • 해랑 • 해무 • 협궤 • 혼합열차 • 화물열차 • 화차 • 회송열차 • 중국철로고속
|
|
선박
|
LNG선 • 가스선 • 갤리선 • 거북선 • 견인선 • 경항공모함 • 고속정 • 구조선 • 구축함 • 군용수송선 • 군함 • 나룻배 • 노예선 • 닻 • 대형선박 • 돛 • 돛단배 • 뗏목 • 로로선 • 모터보트 • 바지선 • 배 • 벌크선 • 범선 • 병선 • 보트 • 상륙함 • 상선 • 서핑보드 • 선박 • 소방선 • 소형선박 • 쇄빙선 • 수륙양용차 • 수상스키 • 수상택시 • 수송선 • 순양함 • 시추선 • 어선 • 여객선 • 연락선 • 예인선 • 요트 • 원양상선 • 원양어선 • 웨이크보드 • 위그선 • 유람선 • 유조선 • 이지스함 • 자동차운반선 • 자율운항 선박 • 잠수함 • 잡화선 • 저인망어선 • 전기선박 • 전함 • 제트스키 • 준설선 • 중형선박 • 증기선 • 초계함 • 카누 • 컨테이너선 • 크루즈선 • 페리 • 통나무배 • 판옥선 • 함선 • 함정 • 항공모함 • 항해 • 해상드론 • 핵잠수함 • 호버크래프트 • 호위함 • 화객선 • 화물선
|
|
항공기
|
PAV • UAM • UFO • VTOL • 개인용 비행체 • 경비행기 • 국내선 • 국제선 • 군용기 • 군용수송기 • 궤도 • 글라이더 • 기구 • 낙하산 • 날개 • 단거리 이착륙기 • 도심항공교통 • 드론(무인기) • 드론카 • 로켓 • 로켓 일체형 우주선 • 멀티콥터 • 무인전투기 • 미사일 • 미확인비행체 • 바이콥터 • 발사체 • 버터플라이 • 비행 • 비행기 • 비행선 • 비행체 • 수송기 • 수직이착륙기 • 스카이다이빙 • 스타십 • 스텔스기 • 시제기 • 에어로모빌 • 에어택시 • 여객기 • 연 • 열기구 • 오토자이로 • 옥토콥터 • 우주발사체 • 우주선 • 우주왕복선 • 우주정거장 • 위성 • 유인드론 • 유인우주선 • 인공위성 • 전투기 • 정찰기 • 정찰풍선 • 제트기 • 추진체 • 쿼드콥터 • 탐사선 • 트리콥터 • 패러글라이더 • 패러세일링 • 폭격기 • 풍선 • 플라잉카 • 함재기 • 항공 • 항공기 • 항공노선 • 항공버스 • 항공택시 • 행글라이더 • 헥사콥터 • 헬리콥터 • 호버바이크 • 호버보드 • 화물기 • 활공 • 활공기 • 훈련기
|
|
동물 (교통수단)
|
가축 • 개 • 낙타 • 노새 • 달구지 • 당나귀 • 동물 • 마차 • 말 • 버새 • 소 • 우마 • 우마차 • 우차 • 코끼리 • 타조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자동차 : 자동차 분류, 자동차 회사, 한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유럽 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자동차, 일본 자동차, 전기자동차, 자동차 제조, 자동차 부품, 자동차 색상, 자동차 외장, 자동차 내장, 자동차 전장, 자동차 부품 회사, 배터리, 배터리 회사, 충전, 자동차 판매, 자동차 판매 회사, 자동차 관리, 자동차 역사 □■⊕, 자동차 인물
|
|
자동차 회사
|
경성정공㈜ • 광저우자동차 • 국제차량제작소 • 기아㈜ • 닛산 • 다임러 • 대우자동차㈜ • 도이츠 • 동아자동차공업㈜ • 동펑자동차 • 람보르기니 • 롤스로이스 • 르노 • 메르세데스-벤츠 • 베이징자동차 • 볼보 • 비야디 • 비엠더블유(BMW) • 상하이자동차 • 새나라자동차㈜ • 새한자동차 • 쉐보레 • 신진공업사 • 신진자동차 • 아우디 • 아티바 • 윌리스 • 이치자동차 • 제너럴모터스 • 지리자동차 • 창안자동차 • 체리자동차 • 카이신샤 • 캐딜락 • 크라이슬러 • 타타자동차 • 탈보 • 테슬라 • 토요타 • 파나르 르바소 • 페라리 • 포드 • 포르쉐 • 폭스바겐 • 푸조 • 피아트 • 하동환 자동차 제작소 • 현대자동차㈜ • 호프만모터카 • 혼다
|
|
자동차 종류
|
BMW 328 • 거중기 • 그랜저 • 닷선 • 다트 • 라이트바겐 • 로얄살롱 • 르망 • 마세라티 티포26 • 마차 • 말 • 모델T • 모터바겐 • 봉고 • 비틀 • 성균1호 • 수레 • 스텔라 • 시발 • 쏘나타 • 아반떼 • 에쿠스 • 원유전기마차 • 제네시스 • 티코 • 파르디에 아 바푀르 • 페이턴트 모터바겐 • 포니 • 포르쉐 911 • 포터 • 험비
|
|
자동차 인물
|
고틀리프 다임러 • 김우중 • 니콜라-조셉 퀴뇨 • 니콜라 테슬라 • 도요다 기이치로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루이 르노 • 리슈푸 • 맥스 호프만 • 베르타 벤츠 • 빌헬름 마이바흐 • 아니오스 예들리크 • 아우구스트 호르히 • 왕촨푸 • 윌리엄 듀런트 • 일론 머스크 • 잔니 아넬리 • 정몽구 • 정세영 • 정의선 • 정주영 • 카를 벤츠 • 토머스 에디슨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 페르디난트 포르쉐 • 페르디난트 피에히 • 헨리 릴런드 • 헨리 포드 • 혼다 소이치로
|
|
자동차 관련 사건
|
디젤게이트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