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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speaker)는 전기신호를 받아 진동판을 울려 공기 중에 파동을 발생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기계 장치이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출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스피커를 결합한 [[인공지능 스피커]](AI Speak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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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speaker)는 전기신호를 받아 진동판을 울려 공기 중에 파동을 발생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기계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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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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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소리를 내는 기계 장치로서 [[컴퓨터]]에 연결하여 [[출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는 음향기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요한 기기인데 그 따라 음질의 차이가 결정 나기 때문이다.
  
 
==역사==
 
==역사==
최초의 스피커는 독일의 과학자 요한 필립 라이스(Johann Philipp Reis)가 1861년 전기를 사용해 스피커를 실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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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독일의 과학자 [[요한 필립 라이스]](Johann Philipp Reis)가 전기를 사용해 스피커를 실험하였는데, 그것이 스피커의 기원이 되었다. 1924년 [[체스터 라이스]](Chester W.Rice)와 [[에드워드 켈로그]](Edward W.Kellogg)가 오늘날 스피커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무빙 코일 스피커를 특허 냈다. 이후 본격적인 무빙 코일 스피커들이 대량생산 되어서 사용되었으며, 193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피커들이 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스피커의 원리는 변하지 않고 있지만 여러 소재와 구조적인 보완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하고 더 좋은 스피커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스피커를 결합한 [[인공지능 스피커]](AI Speaker)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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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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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Cone) : 진동판이 앞뒤로 흔들리며 공기를 진동하여 소리는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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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트 캡'''(Dust cap) : 콘 중앙 안쪽에 위치하며 코일을 이물질로부터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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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지'''(Edge) : 콘을 바스켓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탄성을 지닌 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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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켓'''(Basket) : 스피커를 넓게 모양을 잡아주는 튼튼한 금속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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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Spider) : 보이스 코일을 고정해주는 지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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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피스'''(Pole piece) : 코일에 의해 생긴 자기장을 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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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코일'''(Voice coil) : 콘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자기장을 발생시켜주는 코일이다.<ref>소리앤 카오디오 전문 장착점, 〈[https://m.blog.naver.com/gask201402/221192296372 스피커의 이해]〉, 《네이버블로그》, 2018-01-2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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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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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호를 받아 전류가 오면 스피커의 콘이 앞뒤로 움직여 콘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의 밀도가 변하게 되어 귀에서 소리가 감지되어 듣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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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귀로 듣게 되는 소리는 스피커가 일으키는 공기의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ref>Kimmy-ro, 〈[https://kimmy-ro.kimm.re.kr/learn/lea_environment_v08.html 스피커의 원리]〉, 《한국기계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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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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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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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레인지'''(Full-Range) : 저음역에서부터 고음역까지 모든 대역을 1대로 재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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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우퍼'''(Sub-Woofer) : 사람이 들을 수 있는 20Hz까지 재생하는 서브우퍼로 100Hz 이하로 재생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피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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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퍼'''(Woofer) : 중저음역의 재생을 담당하는 우퍼로 40Hz~500Hz까지 사용된다. 저음 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풀 레인지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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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커'''(Squawker) : 중음역에 쓰이는 스피커로 250Hz~1000Hz까지 사용된다. 사람의 귀에 가장 익숙한 영역이기에 노이즈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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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Tweeter) : 주로 2000Hz~20000Hz의 고음역의 재생을 담당하는 스피커로 진동수가 가장 높아 쉽게 고장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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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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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형'''(Cone type) : 진동판이 원형을 한 스피커로 진동판을 진동시켜 음파를 발생해 소리를 만드는 스피커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피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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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형'''(Dome type) : 진동판의 형상이 둥근 지붕과 비슷하다 하여 돔형이라 하며 콘형보다 작기 때문에 지향 특성이 좋아서 저음보다는 고음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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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형'''(Horn type) : 돔형과 비슷한 유닛에 혼을 장치한 스피커로 소리를 효율적으로 멀리 보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중고음용에 스피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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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면형'''(Flat Diaphragm type) : 콘형처럼 원형과 달리 디지털 오디오 특성을 향상하기 위해 진동판 표면을 평면으로 제조한 스피커다.
  
1924년 체스터 라이스(Chester W.Rice)와 에드워드 켈로그(Edward W.Kellogg)가 오늘날 스피커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무빙 코일 스피커를 특허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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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에 따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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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웨이''' : 1개의 유닛으로는 전 대역의 음을 재생할 수 없어 대역을 여러 개로 나누어 각각 유닛이 맡은 대역만 재생하도록 한 것이 멀티 웨이(Multi-Way)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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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셜'''(Coaxial) : 저음, 중음, 고음을 하나에 붙어 있는 일체형 스피커를 말한다. 밸런스를 맞추기 쉬워 라디오 카세트나 TV에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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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포넌트'''(Component) : 저음, 중음, 고음이 따로 떨어져 있는 분리형 스피커를 말한다. 구조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다양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이후 본격적인 무빙 코일 스피커들이 대량생산 되어서 사용이 시작된 것이 193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피커들이 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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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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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많이 사용되는 물건에 사용이 된다. [[스마트폰]], [[AI 스피커]], TV, [[모니터]], 라디오 등 소리가 필요한 물건에는 항상 스피커가 포함되어있다. 그 외에도 어느 장소에서든 소리를 듣거나 틀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스피커이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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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콘(Cone) - 콘 종이가 앞뒤로 흔들리며 공기를 진동하여 소리는 만드는 것이다.
 
* 더스트 캡(Dust cap) - 콘 중앙 안쪽에 위치하며 코일을 이물질로부터 지켜준다.
 
* 엣지(Edge) - 콘을 바스켓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탄성을 지닌 고무이다.
 
* 바스켓(Basket) - 스피커를 넓게 모양을 잡아주는 튼튼한 금속 프레임이다.
 
* 스파이더(Spider) - 보이스 코일을 고정해주는 지지대이다.
 
* 보이스코일(Voice coil) - 콘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자기장을 발생시켜주는 코일이다.
 
  
 
==참고자료==
 
==참고자료==
 
* 소리앤 카오디오 전문 장착점, 〈[https://m.blog.naver.com/gask201402/221192296372 스피커의 이해]〉, 《네이버 블로그》, 2018-01-24
 
* 소리앤 카오디오 전문 장착점, 〈[https://m.blog.naver.com/gask201402/221192296372 스피커의 이해]〉, 《네이버 블로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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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앤 카오디오 전문 장착점, 〈[https://m.blog.naver.com/gask201402/221208570490 스피커의 종류]〉, 《네이버 블로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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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y-ro, 〈[https://kimmy-ro.kimm.re.kr/learn/lea_environment_v08.html 스피커의 원리]〉, 《한국기계연구원》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컴퓨터]]
 
* [[컴퓨터]]
 
* [[인공지능 스피커]]
 
* [[인공지능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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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컴퓨터|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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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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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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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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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2년 10월 23일 (일) 15:48 기준 최신판

일반 스피커

스피커(speaker)는 전기신호를 받아 진동판을 울려 공기 중에 파동을 발생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기계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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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피커는 소리를 내는 기계 장치로서 컴퓨터에 연결하여 출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는 음향기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요한 기기인데 그 따라 음질의 차이가 결정 나기 때문이다.

역사[편집]

1861년 독일의 과학자 요한 필립 라이스(Johann Philipp Reis)가 전기를 사용해 스피커를 실험하였는데, 그것이 스피커의 기원이 되었다. 1924년 체스터 라이스(Chester W.Rice)와 에드워드 켈로그(Edward W.Kellogg)가 오늘날 스피커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무빙 코일 스피커를 특허 냈다. 이후 본격적인 무빙 코일 스피커들이 대량생산 되어서 사용되었으며, 193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피커들이 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스피커의 원리는 변하지 않고 있지만 여러 소재와 구조적인 보완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하고 더 좋은 스피커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스피커를 결합한 인공지능 스피커(AI Speaker)가 개발되었다.

구성[편집]

  • (Cone) : 진동판이 앞뒤로 흔들리며 공기를 진동하여 소리는 만드는 것이다.
  • 더스트 캡(Dust cap) : 콘 중앙 안쪽에 위치하며 코일을 이물질로부터 지켜준다.
  • 엣지(Edge) : 콘을 바스켓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탄성을 지닌 고무이다.
  • 바스켓(Basket) : 스피커를 넓게 모양을 잡아주는 튼튼한 금속 프레임이다.
  • 스파이더(Spider) : 보이스 코일을 고정해주는 지지대이다.
  • 폴피스(Pole piece) : 코일에 의해 생긴 자기장을 모아준다.
  • 보이스코일(Voice coil) : 콘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자기장을 발생시켜주는 코일이다.[1]

작동원리[편집]

전기신호를 받아 전류가 오면 스피커의 콘이 앞뒤로 움직여 콘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의 밀도가 변하게 되어 귀에서 소리가 감지되어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귀로 듣게 되는 소리는 스피커가 일으키는 공기의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2]

종류[편집]

음역에 따른 종류[편집]

  • 풀 레인지(Full-Range) : 저음역에서부터 고음역까지 모든 대역을 1대로 재생하는 것을 말한다.
  • 서브 우퍼(Sub-Woofer) : 사람이 들을 수 있는 20Hz까지 재생하는 서브우퍼로 100Hz 이하로 재생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피커다.
  • 우퍼(Woofer) : 중저음역의 재생을 담당하는 우퍼로 40Hz~500Hz까지 사용된다. 저음 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풀 레인지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 스코커(Squawker) : 중음역에 쓰이는 스피커로 250Hz~1000Hz까지 사용된다. 사람의 귀에 가장 익숙한 영역이기에 노이즈에 민감하다.
  • 트위터(Tweeter) : 주로 2000Hz~20000Hz의 고음역의 재생을 담당하는 스피커로 진동수가 가장 높아 쉽게 고장이 날 수 있다.

진동판에 따른 종류[편집]

  • 콘형(Cone type) : 진동판이 원형을 한 스피커로 진동판을 진동시켜 음파를 발생해 소리를 만드는 스피커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피커다.
  • 돔형(Dome type) : 진동판의 형상이 둥근 지붕과 비슷하다 하여 돔형이라 하며 콘형보다 작기 때문에 지향 특성이 좋아서 저음보다는 고음에 많이 사용된다.
  • 혼형(Horn type) : 돔형과 비슷한 유닛에 혼을 장치한 스피커로 소리를 효율적으로 멀리 보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중고음용에 스피커다.
  • 평면형(Flat Diaphragm type) : 콘형처럼 원형과 달리 디지털 오디오 특성을 향상하기 위해 진동판 표면을 평면으로 제조한 스피커다.

구조에 따른 종류[편집]

  • 2/3/4 웨이 : 1개의 유닛으로는 전 대역의 음을 재생할 수 없어 대역을 여러 개로 나누어 각각 유닛이 맡은 대역만 재생하도록 한 것이 멀티 웨이(Multi-Way) 방식이다.
  • 코엑셜(Coaxial) : 저음, 중음, 고음을 하나에 붙어 있는 일체형 스피커를 말한다. 밸런스를 맞추기 쉬워 라디오 카세트나 TV에 주로 사용된다.
  • 컴포넌트(Component) : 저음, 중음, 고음이 따로 떨어져 있는 분리형 스피커를 말한다. 구조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다양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활용[편집]

스피커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많이 사용되는 물건에 사용이 된다. 스마트폰, AI 스피커, TV, 모니터, 라디오 등 소리가 필요한 물건에는 항상 스피커가 포함되어있다. 그 외에도 어느 장소에서든 소리를 듣거나 틀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스피커이다.

각주[편집]

  1. 소리앤 카오디오 전문 장착점, 〈스피커의 이해〉, 《네이버블로그》, 2018-01-24
  2. Kimmy-ro, 〈스피커의 원리〉, 《한국기계연구원》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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