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소프트탑.jpg|썸네일|300픽셀|'''소프트탑'''(soft top)]] | | [[파일:소프트탑.jpg|썸네일|300픽셀|'''소프트탑'''(soft top)]] |
| | | |
− | '''소프트탑'''<!--소프트 탑-->(soft top) 또는 '''소프트탑 컨버터블'''(soft top convertible)은 컨버터블 모델의 종류로 루프가 방수 천, 가죽 또는 합성 섬유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포르쉐 박스터, BMW Z4 등이 있다. | + | '''소프트탑'''<!--소프트 탑-->(soft top) 또는 '''소프트탑 컨버터블'''(soft top convertible)은 [[컨버터블]] 모델의 종류로 [[루프]]가 방수 천, [[가죽]] 또는 [[합성섬유]]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포르쉐 박스터]], [[BMW Z4]] 등이 있다. |
| + | {{:자동차 배너}} |
| + | |
| ==특징== | | ==특징== |
− | 소프트탑은 접기 쉬운 소재의 특성상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90% 이상이 트렁크 위에 탑을 접어서 얹어 놓는 형태이다. | + | 소프트탑은 접기 쉬운 소재의 특성상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90% 이상이 트렁크 위에 탑을 접어서 얹어 놓는 형태이다. |
| + | |
| ===장점=== | | ===장점=== |
− | 루프를 가벼운 소재를 사용함으로 지붕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차량의 무게 중심이 낮아 지붕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무게 차이가 크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ref> 〈[https://m.etnews.com/201009020029?SNS=00004 하드탑 컨버터블 VS 소프트탑 컨버터블]〉, 《전자신문》, 2010-09-03 </ref> 혼다 S2000과 마쯔다 MX-5 등의 경량급 로스터는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프트탑 채용으로 성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f name="오토뷰"> 오토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6290902&memberNo=32157774&searchKeyword=%ED%95%98%EB%93%9C%ED%83%91&searchRank=2 오픈카(?)의 지붕, 하드탑과 소프트탑의 장단점은?]〉, 《네이버 포스트》, 2018-07-13 </ref> 차체 크기가 커질 경우 탑도 크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하드탑은 더 크게 만들수록 탑이 무거워져 구동 부품에 무리가 갈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탑은 비교적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무리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드탑과 비교하여 관리에서 가지는 이점은, 부식이 적어 연식이 오래 되어도 접촉부 소음이 거의 없으며, 부품 교체가 용이하다. 운전 시 개폐하여도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탑 고장이 덜 하여 탑 조작으로부터 자유롭다. 외관으로는 탑을 열었을 때 차의 비례가 아름답고, 닫았을 땨 특유의 직물 재질의 탑이다 보니 고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미관상의 장점이 있다. 탑과 차체의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외관의 색상을 꾸며 디자인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ref> 〈[https://namu.wiki/w/%EC%BB%A8%EB%B2%84%ED%84%B0%EB%B8%94 컨버터블]〉, 《나무위키》 </ref>
| + | [[루프]]를 가벼운 소재를 사용함으로 지붕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차량의 무게 중심이 낮아 지붕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무게 차이가 크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ref>〈[https://m.etnews.com/201009020029?SNS=00004 하드탑 컨버터블 VS 소프트탑 컨버터블]〉, 《전자신문》, 2010-09-03 </ref> [[혼다 S2000]]과 [[마쯔다 MX-5]] 등의 경량급 로스터는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프트탑 채용으로 성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f name="오토뷰"> 오토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6290902&memberNo=32157774&searchKeyword=%ED%95%98%EB%93%9C%ED%83%91&searchRank=2 오픈카(?)의 지붕, 하드탑과 소프트탑의 장단점은?]〉, 《네이버 포스트》, 2018-07-13</ref> 차체 크기가 커질 경우 탑도 크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하드탑]]은 더 크게 만들수록 탑이 무거워져 구동 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탑은 비교적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무리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드탑과 비교하여 관리에서 가지는 이점은, 부식이 적어 연식이 오래 되어도 접촉부 소음이 거의 없으며, 부품 교체가 용이하다. 운전 시 개폐하여도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탑 고장이 덜 하여 탑 조작으로부터 자유롭다. 외관으로는 탑을 열었을 때 차의 비례가 아름답고, 닫았을 땨 특유의 직물 재질의 탑이다 보니 고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미관상의 장점이 있다. 탑과 [[차체]]의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외관의 색상을 꾸며 디자인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ref> 〈[https://namu.wiki/w/%EC%BB%A8%EB%B2%84%ED%84%B0%EB%B8%94 컨버터블]〉, 《나무위키》</ref> |
| + | |
| ===단점=== | | ===단점=== |
− | 소재의 문제로 안전성이 다소 떨어진다. 차체 강성이 낮아 전복 사고에 있어서 취약점을 가지고, 방풍과 방수 문제가 생기기 쉽다. 소음 차단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숙성도 기대할 수는 없다. 또한 외부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날카로운 물건으로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데 누군가 차량에 진입하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손쉽게 훼손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보아 고양이 등 동물에 의한 훼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재질의 특성상 열화를 겪어야 하며 이는 탑에 내구에 영향을 준다.<ref name="오토뷰"/> 충분한 가공처리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사광선이나 온도변화, 먼지로 인한 노화가 발생한다. 소프트탑에 리어 윈도는 유리로 된 경우도 있으나 비닐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변색되어 후방 시야를 제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 + | 소프트탑은 [[소재]]의 문제로 안전성이 다소 떨어진다. 차체 강성이 낮아 전복 사고에 있어서 취약점을 가지고, [[방풍]]과 [[방수]] 문제가 생기기 쉽다. [[소음]] 차단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숙성도 기대할 수는 없다. 또한 외부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날카로운 물건으로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데 누군가 차량에 진입하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손쉽게 훼손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보아 고양이 등 동물에 의한 훼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재질의 특성상 열화를 겪어야 하며 이는 탑에 내구에 영향을 준다.<ref name="오토뷰"/> 충분한 가공처리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사광선이나 온도변화, 먼지로 인한 노화가 발생한다. 소프트탑에 [[리어 윈도]]는 유리로 된 경우도 있으나 비닐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변색되어 후방 시야를 제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
| + | |
| ==관리== | | ==관리== |
− | 소프트톱은 하드톱에 비하여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000년 이후 출시된 모델일 경우 소프트톱 수명을 대략 10년 정도로 본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다. <ref>〈[http://asq.kr/xXLov3 컨버터블 모델을 10년 넘게 잘 관리하는 비법!]〉, 《온더로드》, 2018-05-11 </ref> 또한 변색이나 보푸라기가 생겨 외관상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요한다. 소프트 탑의 손상에 주요원인은 자외선인데, 출시 당시 톱에 자외선을 막기 위한 코팅이 입혀져 나오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에 자주 노출되면 톱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무척 높기 때문에 주차장에 보관하거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 | 소프트탑은 [[하드탑]]에 비하여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000년 이후 출시된 모델일 경우 소프트탑 수명을 대략 10년 정도로 본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다. <ref>〈[http://asq.kr/xXLov3 컨버터블 모델을 10년 넘게 잘 관리하는 비법!]〉, 《온더로드》, 2018-05-11 </ref> 또한 변색이나 보푸라기가 생겨 외관상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요한다. 소프트탑의 손상에 주요원인은 [[자외선]]인데, 출시 당시 톱에 자외선을 막기 위한 코팅이 입혀져 나오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에 자주 노출되면 톱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무척 높기 때문에 주차장에 보관하거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 + | |
| ===세척=== | | ===세척=== |
− | 이물질이 소프트탑에 묻었을 경우 빠르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변색의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다. 세척을 할 때에는 고압수로 이물질을 제거하여도 되는데 이물질 제거가 잘되지 않는다고 소프트탑에 고압수를 가깝게 붙인 후 쏘게 되면 소프트탑의 프레임이 휘어질 수 있기때문에 거리를 두고 고압수를 쏴야한다. 소프트탑을 세척할 때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화학 세정제를 사용하면 변색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면에 물을 충분히 뿌려 젖게 한 다음 세척제를 뿌리고 한 방향으로 브러쉬로 부드럽게 한 방향으로 쓸어내려 때를 제거하면 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면이 거친 미트를 사용할 경우 소프트탑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소프트탑 전용 미트 및 수건으로 닦는 것이 좋다.<ref> 오기자의 엔진룸, 〈[https://economy5.tistory.com/26 소프트탑 컨버터블 관리방법]〉, 《티스토리》, 2020-05-04 </ref> 이렇게 세척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여준는 소재이므로 자동세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는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건조할 때에도 외부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며 건조하는 것보다 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를 해야 한다. 물기가 충분히 마르기 전에는 가급적 톱의 작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주름이 생길 수도 있고 곰팡이가 껴서 얼룩이 생길 수가 있고 톱 프레임에 자국이 남게 되면 연결 부위 안으로 물이 들어가 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 | 이물질이 소프트탑에 묻었을 경우 빠르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변색의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다. 세척을 할 때에는 고압수로 이물질을 제거하여도 되는데 이물질 제거가 잘되지 않는다고 소프트탑에 고압수를 가깝게 붙인 후 쏘게 되면 소프트탑의 프레임이 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고압수를 쏴야 한다. 소프트탑을 세척할 때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화학 세정제를 사용하면 변색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면에 물을 충분히 뿌려 젖게 한 다음 세척제를 뿌리고 한 방향으로 브러쉬로 부드럽게 한 방향으로 쓸어내려 때를 제거하면 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면이 거친 미트를 사용할 경우 소프트탑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소프트탑 전용 미트 및 수건으로 닦는 것이 좋다.<ref> 오기자의 엔진룸, 〈[https://economy5.tistory.com/26 소프트탑 컨버터블 관리방법]〉, 《티스토리》, 2020-05-04 </ref> 이렇게 세척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여준는 소재이므로 자동세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는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건조할 때에도 외부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며 건조하는 것보다 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를 해야 한다. 물기가 충분히 마르기 전에는 가급적 톱의 작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주름이 생길 수도 있고 곰팡이가 껴서 얼룩이 생길 수가 있고 톱 프레임에 자국이 남게 되면 연결 부위 안으로 물이 들어가 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 + | |
| ===코팅=== | | ===코팅=== |
| 일반적으로 소프트탑은 방수처리가 되어 출시되는데,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 기능이 약화되어 물이 차량내부로 침투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코팅을 함으로써 피해를 막아야 한다. 코팅을 하기 전 탑에 이물질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세척 후 4~5시간 정도 충분히 말려주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ref>〈[https://rartez.co.kr/896 스프트탑 세차 & 관리 리퀴몰리 컨버터블 발수코팅제 제품으로 관리하세요]〉, 《라르테즈》, 2020-09-29 </ref> 또한, 코팅제를 사용할 때 차체나 유리에 묻게 되면 변색이 되고, 매우 제거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소프트탑 중점으로 주변을 마스킹 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코팅제보다 바르는 코팅제를 사용로함으로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마스킹 이후에는 스프레이를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분사하면 되는데 거리를 두지 않고 분사할 경우 뭉침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사된 스프레이는 소프트탑에 흡수되고 다시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된다. 이것을 2~3회 반복해 준 후 서늘한 곳에서 6시간 정도 말려주면 된다. 이때 드라잉 타월이나 브러쉬로 문질러 주게 되면 코팅이 하얗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자연건조를 해주어야 한다. | | 일반적으로 소프트탑은 방수처리가 되어 출시되는데,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 기능이 약화되어 물이 차량내부로 침투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코팅을 함으로써 피해를 막아야 한다. 코팅을 하기 전 탑에 이물질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세척 후 4~5시간 정도 충분히 말려주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ref>〈[https://rartez.co.kr/896 스프트탑 세차 & 관리 리퀴몰리 컨버터블 발수코팅제 제품으로 관리하세요]〉, 《라르테즈》, 2020-09-29 </ref> 또한, 코팅제를 사용할 때 차체나 유리에 묻게 되면 변색이 되고, 매우 제거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소프트탑 중점으로 주변을 마스킹 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코팅제보다 바르는 코팅제를 사용로함으로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마스킹 이후에는 스프레이를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분사하면 되는데 거리를 두지 않고 분사할 경우 뭉침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사된 스프레이는 소프트탑에 흡수되고 다시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된다. 이것을 2~3회 반복해 준 후 서늘한 곳에서 6시간 정도 말려주면 된다. 이때 드라잉 타월이나 브러쉬로 문질러 주게 되면 코팅이 하얗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자연건조를 해주어야 한다. |
31번째 줄: |
38번째 줄: |
| | | |
| {{자동차 분류|검토 필요}} | | {{자동차 분류|검토 필요}} |
| + | {{자동차 외장}} |
소프트탑(soft top) 또는 소프트탑 컨버터블(soft top convertible)은 컨버터블 모델의 종류로 루프가 방수 천, 가죽 또는 합성섬유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포르쉐 박스터, BMW Z4 등이 있다.
소프트탑은 접기 쉬운 소재의 특성상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90% 이상이 트렁크 위에 탑을 접어서 얹어 놓는 형태이다.
루프를 가벼운 소재를 사용함으로 지붕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차량의 무게 중심이 낮아 지붕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무게 차이가 크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1] 혼다 S2000과 마쯔다 MX-5 등의 경량급 로스터는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프트탑 채용으로 성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2] 차체 크기가 커질 경우 탑도 크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하드탑은 더 크게 만들수록 탑이 무거워져 구동 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탑은 비교적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무리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드탑과 비교하여 관리에서 가지는 이점은, 부식이 적어 연식이 오래 되어도 접촉부 소음이 거의 없으며, 부품 교체가 용이하다. 운전 시 개폐하여도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탑 고장이 덜 하여 탑 조작으로부터 자유롭다. 외관으로는 탑을 열었을 때 차의 비례가 아름답고, 닫았을 땨 특유의 직물 재질의 탑이다 보니 고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미관상의 장점이 있다. 탑과 차체의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외관의 색상을 꾸며 디자인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3]
소프트탑은 소재의 문제로 안전성이 다소 떨어진다. 차체 강성이 낮아 전복 사고에 있어서 취약점을 가지고, 방풍과 방수 문제가 생기기 쉽다. 소음 차단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숙성도 기대할 수는 없다. 또한 외부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날카로운 물건으로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데 누군가 차량에 진입하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손쉽게 훼손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보아 고양이 등 동물에 의한 훼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재질의 특성상 열화를 겪어야 하며 이는 탑에 내구에 영향을 준다.[2] 충분한 가공처리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사광선이나 온도변화, 먼지로 인한 노화가 발생한다. 소프트탑에 리어 윈도는 유리로 된 경우도 있으나 비닐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변색되어 후방 시야를 제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소프트탑은 하드탑에 비하여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000년 이후 출시된 모델일 경우 소프트탑 수명을 대략 10년 정도로 본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다. [4] 또한 변색이나 보푸라기가 생겨 외관상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요한다. 소프트탑의 손상에 주요원인은 자외선인데, 출시 당시 톱에 자외선을 막기 위한 코팅이 입혀져 나오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에 자주 노출되면 톱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무척 높기 때문에 주차장에 보관하거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물질이 소프트탑에 묻었을 경우 빠르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변색의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다. 세척을 할 때에는 고압수로 이물질을 제거하여도 되는데 이물질 제거가 잘되지 않는다고 소프트탑에 고압수를 가깝게 붙인 후 쏘게 되면 소프트탑의 프레임이 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고압수를 쏴야 한다. 소프트탑을 세척할 때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화학 세정제를 사용하면 변색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면에 물을 충분히 뿌려 젖게 한 다음 세척제를 뿌리고 한 방향으로 브러쉬로 부드럽게 한 방향으로 쓸어내려 때를 제거하면 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면이 거친 미트를 사용할 경우 소프트탑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소프트탑 전용 미트 및 수건으로 닦는 것이 좋다.[5] 이렇게 세척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여준는 소재이므로 자동세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는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건조할 때에도 외부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며 건조하는 것보다 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를 해야 한다. 물기가 충분히 마르기 전에는 가급적 톱의 작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주름이 생길 수도 있고 곰팡이가 껴서 얼룩이 생길 수가 있고 톱 프레임에 자국이 남게 되면 연결 부위 안으로 물이 들어가 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프트탑은 방수처리가 되어 출시되는데,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 기능이 약화되어 물이 차량내부로 침투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코팅을 함으로써 피해를 막아야 한다. 코팅을 하기 전 탑에 이물질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세척 후 4~5시간 정도 충분히 말려주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6] 또한, 코팅제를 사용할 때 차체나 유리에 묻게 되면 변색이 되고, 매우 제거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소프트탑 중점으로 주변을 마스킹 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코팅제보다 바르는 코팅제를 사용로함으로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마스킹 이후에는 스프레이를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분사하면 되는데 거리를 두지 않고 분사할 경우 뭉침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사된 스프레이는 소프트탑에 흡수되고 다시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된다. 이것을 2~3회 반복해 준 후 서늘한 곳에서 6시간 정도 말려주면 된다. 이때 드라잉 타월이나 브러쉬로 문질러 주게 되면 코팅이 하얗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자연건조를 해주어야 한다.
- ↑ 〈하드탑 컨버터블 VS 소프트탑 컨버터블〉, 《전자신문》, 2010-09-03
- ↑ 2.0 2.1 오토뷰, 〈오픈카(?)의 지붕, 하드탑과 소프트탑의 장단점은?〉, 《네이버 포스트》, 2018-07-13
- ↑ 〈컨버터블〉, 《나무위키》
- ↑ 〈컨버터블 모델을 10년 넘게 잘 관리하는 비법!〉, 《온더로드》, 2018-05-11
- ↑ 오기자의 엔진룸, 〈소프트탑 컨버터블 관리방법〉, 《티스토리》, 2020-05-04
- ↑ 〈스프트탑 세차 & 관리 리퀴몰리 컨버터블 발수코팅제 제품으로 관리하세요〉, 《라르테즈》, 2020-09-29
참고자료[편집]
- 〈하드탑 컨버터블 VS 소프트탑 컨버터블〉, 《전자신문》, 2010-09-03
- 오토뷰, 〈오픈카(?)의 지붕, 하드탑과 소프트탑의 장단점은?〉, 《네이버 포스트》, 2018-07-13
- 〈컨버터블〉, 《나무위키》
- 〈컨버터블 모델을 10년 넘게 잘 관리하는 비법!〉, 《온더로드》, 2018-05-11
- 오기자의 엔진룸, 〈소프트탑 컨버터블 관리방법〉, 《티스토리》, 2020-05-04
- 〈스프트탑 세차 & 관리 리퀴몰리 컨버터블 발수코팅제 제품으로 관리하세요〉, 《라르테즈》, 2020-09-29
같이 보기[편집]
이 소프트탑 문서는 자동차 분류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자동차 : 자동차 분류 □■⊕, 자동차 회사, 한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유럽 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자동차, 일본 자동차, 전기자동차, 자동차 제조, 자동차 부품, 자동차 색상, 자동차 외장, 자동차 내장, 자동차 전장, 자동차 부품 회사, 배터리, 배터리 회사, 충전, 자동차 판매, 자동차 판매 회사, 자동차 관리, 자동차 역사, 자동차 인물
|
|
승용차
|
CUV • LAV • LUV • MPV • RV • SAC • SAV • SUV • 개인택시 • 경유택시(디젤택시) • 경주용차(레이스카) • 경형SUV • 경형세단 • 경형승용차 • 고급세단 • 고급택시 • 그란쿠페 • 노치백 • 다목적차 • 대형SUV • 대형세단 • 대형승용차 • 대형택시 • 드림카 • 랠리카 • 레저용차 • 레크리에이션 전기차 • 레크리에이션 차량 • 로보택시 • 리무진 • 리프트백 • 머슬카 • 메가카 • 모범택시 • 미니승용차 • 미니카 • 법인택시 • 살롱 • 세단 • 세미패스트백 • 소프트탑 • 소형SUV • 소형세단 • 소형승용차 • 소형택시 • 쇼퍼드리븐 • 수소택시 • 슈퍼카 • 스톡카 • 스파이더 • 스포츠카 • 스포츠쿠페 • 승용차 • 쐐기형(웨지타입) • 엣지스타일 • 오너드리븐 • 왜건 • 웨딩카 • 의전차 • 자가용승용차 • 전기SUV • 전기세단 • 전기승용차 • 전기택시 • 준대형SUV • 준대형세단 • 준대형승용차 • 준중형SUV • 준중형세단 • 준중형승용차 • 중고택시 • 중대형SUV • 중대형세단 • 중대형승용차 • 중형SUV • 중형세단 • 중형승용차 • 중형택시 • 초소형승용차 • 친환경택시 • 컨버터블(로드스터) • 컴팩트SUV • 콜택시 • 쿠페 • 쿠페형 세단 • 큐빅스타일 • 크로스오버 • 타르가 • 택시 • 투어링카 • 패스트백 • 포니카 • 포뮬러카 • 플레인백 • 하드탑 • 하이퍼카 • 해치백 • 해치택시
|
|
승합차
|
2층버스 • KTX리무진 • LCV • 간선급행버스 • 간선버스 • 경상용차 • 고상버스 • 고속버스 • 공영버스 • 공항버스 • 관광버스 • 광역급행버스 • 광역버스 • 굴절버스 • 급행버스 • 노선버스 • 농어촌버스(군내버스) • 대형밴 • 대형버스 • 대형승합차 • 리무진버스 • 마을버스 • 맞춤버스 • 무궤도전차 • 미니밴 • 미니버스 • 밴 • 버스 • 상용밴 • 셔틀버스 • 소형밴 • 소형버스 • 소형승합차 • 쇼핑버스 • 수소버스 • 순환버스 • 스쿨버스(통학버스) • 승합차 • 시내버스 • 시외버스 • 심야버스 • 여객자동차 • 유도버스 • 이동업무차(오피스밴) • 일반버스 • 일반좌석버스 • 입석버스 • 자가용버스 • 장거리버스 • 저상버스 • 전기밴 • 전기버스 • 전기승합차 • 전기저상버스 • 전세버스 • 좌석버스 • 준중형버스 • 중고버스 • 중대형버스 • 중대형승합차 • 중형버스 • 중형승합차 • 지선버스 • 직행버스 • 직행좌석버스 • 천연가스버스 • 콜버스 • 통근버스
|
|
화물차
|
SUT • 경형화물차 • 군용트럭 • 내장탑차 • 냉동탑차 • 냉장탑차 • 대형트럭 • 대형화물차 • 덤프트럭 • 로리 • 무진동차량 • 버큠로리 • 보틀캐리어 • 사료운반차 • 셔터밴 • 소형트럭 • 소형화물차 • 수소트럭 • 수소화물차 •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 • 시티밴 • 암롤트럭 • 용달차 • 우편차 • 운반차 • 윙바디 • 이삿짐차 • 자율주행트럭 • 장축 • 전기트럭 • 전기픽업트럭 • 전기화물차 • 준대형트럭 • 준중형트럭 • 중고트럭 • 중대형트럭 • 중대형화물차 • 중형트럭 • 중형화물차 • 초소형화물차 • 축차 • 카고트럭 • 컨버터블 트럭 • 탑차(박스트럭) • 택배차 • 탱크로리 • 트럭 • 파워게이트 • 포장탑차 • 픽업트럭 • 화물밴 • 화물차 • 화물트럭
|
|
특수차
|
견인차(렉커) • 경운기 • 경찰차 • 골프카트 • 구급차(앰뷸런스) • 긴급자동차 • 농기계 • 레미콘 • 롤러 • 모터홈 • 방탄차 • 버킷로더 • 불도저 • 사다리차 • 살수차 • 세미트레일러 • 소방차 • 장갑차 • 전차 • 제설차 • 중장비 • 지게차 • 청소차 • 캠핑카 • 크레인(기중기) • 트랙터 • 트럭캠퍼 • 트레일러 • 특수차 • 특장차 • 포크레인(굴삭기, 굴착기)
|
|
이륜차
|
두발자전거 • 리어카 • 마이크로 모빌리티 • 모터사이클 • 미니벨로 • 사이드카 • 산악자전거 • 삼륜 • 삼륜차 • 세그웨이 • 세발자전거 • 수레 • 스쿠터 • 역삼륜 • 오토바이 • 외발자전거 • 원동기장치 자전거 • 유모차 • 이륜 • 이륜차 • 이바이크 • 자전거 • 전기삼륜차 • 전기스쿠터 • 전기오토바이 • 전기이륜차 • 전기자전거 • 전동킥보드 • 전동휠 • 전동휠체어 • 전지형차(ATV) • 접이식 자전거 • 중고자전거 • 킥보드 • 퍼스널 모빌리티 • 휠체어
|
|
자동차 분류
|
PBV • 1인승 • 2WD • 2도어 • 2인승 • 3도어 • 3인승 • 4WD • 4도어 • 4인승 • 5도어 • 5인승 • 6인승 • 7인승 • 8인승 • 9인승 • 10인승 • 11인승 • 12인승 • 13인승 • 14인승 • 15인승 • 16인승 • 18인승 • 23인승 • AWD • A세그먼트 • BEV • B세그먼트 • CNG차 • C세그먼트 • D세그먼트 • EREV • E세그먼트 • FCEV • FCV • F세그먼트 • HEV • HV • ICE • J세그먼트 • LNG차 • LPG차 • MHEV • M세그먼트 • NEV • NGV • PEV • PHEV • REV • S세그먼트 • 감가차 • 경유차(디젤차) • 경쟁차 • 경차 • 고급차(럭셔리카) • 국민차 • 국산차 • 군용차 • 그랜드투어러(GT) • 기표차 • 깡통차 • 내연기관 자동차 • 대보차 • 대형차 • 똥차 • 로봇자동차 • 롱레인지 • 롱바디 •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 • 모노코크 • 모빌리티 • 목적 기반 모빌리티 • 무공해차 • 미래자동차 • 민수차량 • 바디온프레임 • 바이오디젤 자동차 • 배터리 전기자동차 • 부활차 • 비영업용 차량 • 사륜구동 • 사륜차 • 상용차 • 서브컴팩트카 • 세그먼트 • 소형차 • 숏바디 • 수리차 • 수소자동차 • 수입차 • 수출차 • 스마트 모빌리티 • 스탠다드 레인지 • 시승차 • 시제차 • 신에너지차 • 신차 • 쓰리박스카 • 양산차 • 엔트리카 • 연료전지 자동차 •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 영업용 차량 • 오픈카(무개차) • 완성차 • 완전자율주행차 • 외제차 • 원박스카 • 월드카 • 이륜구동 • 인증중고차 • 자가용 • 자동차 • 자율주행 자동차 • 재고차 • 저공해차량 • 저속전기차 • 전기사륜차 • 전기상용차 • 전기자동차 • 전륜구동 • 전시차 • 준대형차 • 준중형차 • 중고차 • 중대형차 • 중형차 • 지입차 • 차량 • 차세대 자동차 • 차종 • 천연가스차 • 초소형차 • 친환경차 • 커넥티드카 • 컴팩트카 • 콘셉트카 • 클래식카 • 태양광자동차 • 투박스카 • 특수여객자동차 • 패밀리카 • 표준차량 •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 하이브리드 자동차 • 후륜구동 • 휘발유차(가솔린차)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자동차 : 자동차 분류, 자동차 회사, 한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유럽 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자동차, 일본 자동차, 전기자동차, 자동차 제조, 자동차 부품, 자동차 색상, 자동차 외장 □■⊕, 자동차 내장, 자동차 전장, 자동차 부품 회사, 배터리, 배터리 회사, 충전, 자동차 판매, 자동차 판매 회사, 자동차 관리, 자동차 역사, 자동차 인물
|
|
자동차 외장
|
단차 • 더블캡 • 뒷범퍼 • 뒷패널 • 듀얼머플러 • 듀얼트윈머플러 • 리어오버행 • 리프트 • 머플러(배기구, 소음기) • 몰딩 • 밑바닥 • 바디 • 범퍼 • 보행자 에어백 • 사이드패널 • 사이렌 • 샤시캡 • 스키드 플레이트 • 실외 • 안전판 • 안테나 • 앞범퍼 • 앞패널 • 언더바디 • 언더패널(언더커버) • 오버행 • 외관 • 외부 • 외장 • 위장막 • 유선형 • 자동차 반사경 • 전고 • 전장 • 전폭 • 주유구 • 차체 • 차체바닥 • 키 • 키팝 • 트윈머플러 • 패널 • 프런트오버행 • 프런트커버 • 화물칸
|
|
도색
|
광택 • 덮개(커버) • 도금 • 도색 • 도장 • 도장면 • 랩핑(래핑) • 무광 • 무광크롬 • 박리 • 반광 • 백화현상 • 변색 • 보호필름 • 스월마크 • 스크래치(흠집, 기스) • 언더코팅 • 워터스팟 • 유광 • 유리막 • 유리막 코팅 • 윤기 • 자동차 커버 • 차량보호필름 • 천막 • 칠 • 카스킨 • 코팅 • 크롬도금 • 클리어코트 • 투명필름 • 틴팅(썬팅) • 페인트 • 폴리싱 • 표면 • 표면처리 • 피막 • 필름 • 하이글로시 • 호로(호루)
|
|
도어
|
VLS 도어 • 걸 윙 도어 • 경첩 • 도어 • 도어래치 • 도어 레귤레이터 • 도어바이저 • 도어패널 • 도어핸들 • 두짝문 • 뒷문 • 뒷문손잡이 • 디스어피어링 도어 • 레귤러 도어 • 문 • 문손잡이 • 문짝 • 문틀(도어프레임) • 문틈 • 발판(스텝) • 버터플라이 도어 • 사이드도어빔 • 사이드스텝 • 사이드실(로커패널) • 소프트클로징(고스트도어) •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 스완 윙 도어 • 슬라이딩 • 슬라이딩 도어 • 시저 도어 •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 앞문 • 앞문손잡이 • 양문 • 에포트리스 도어 • 인사이드 도어핸들 • 전면 도어(프런트 힌지 도어) • 차문 • 캐노피 도어 • 코치도어(수어사이드 도어) • 터치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 파워 슬라이딩 도어 • 파워윈도우 • 팝업식 도어핸들 • 프레임리스 도어 • 플러시 타입 도어핸들 • 헬릭스 도어
|
|
유리와 필러
|
A필러 • B필러 • C필러 • D필러 • 강화유리 • 그린하우스 • 뒷문유리 • 뒷유리 • 리어 윈드실드 • 리어필러 • 매직 비전 컨트롤 • 벤트글래스 • 부분강화유리 • 사이드미러 • 색유리 • 선셰이드 • 스위프 • 앞문유리 • 앞유리 • 열선유리 • 옆유리 • 오페라글래스 • 와셔액 • 와이드미러 • 와이퍼 • 와이퍼 블레이드 • 와이퍼암 • 워셔노즐 • 윈도우 • 윈드실드 • 유리 • 유리창 • 유리파편 • 이중접합유리(라미네이트 글라스) • 일반유리 • 자외선 차단 유리 •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 쪽창 • 차창 • 창문 • 창틀 • 쿼터글래스 • 통유리 • 투명유리 • 파편 • 펜더미러 • 프런트 윈드실드 • 프릿 • 필러 • 필러리스 • 히든 와이퍼
|
|
휠과 타이어
|
16인치휠 • 17인치휠 • 18인치휠 • 19인치휠 • 20인치휠 • 21인치휠 • 22인치휠 • 23인치휠 • 3스포크휠 • 4스포크휠 • kPa • OE타이어 • PSI • RE타이어 • UHP 타이어 • UTQG • 겨울용 타이어(윈터타이어) • 고무 • 고무타이어 • 공기압 • 공기타이어 • 공력휠 • 그루브 • 녹용휠 • 단조휠 • 뒷바퀴(후륜) • 뒷펜더 • 런플랫 타이어 • 레이디얼 타이어 • 롱휠베이스 • 리브 • 머드가드 • 무늬 • 무한궤도 • 바이어스 타이어 • 바퀴 • 벨티드 바이어스 타이어 • 불판휠 • 브레이커 • 비드 • 비드 와이어 • 사계절 타이어(올시즌타이어) • 사륜 • 사이드월 • 사이프(커프) • 사일런트 타이어 • 솔리드타이어(통고무타이어) • 스탠딩 웨이브 • 스터드 • 스터드리스 타이어 • 스틸휠 • 스파이크 타이어(스터드 타이어) • 스페어타이어 • 스포츠타이어 • 스포크휠 • 슬릭타이어 • 알로이휠 • 앞바퀴(전륜) • 앞펜더 • 에어로휠 • 에어리스 타이어 • 에이프런 • 여름용 타이어(썸머타이어) • 오버펜더 • 올웨더 타이어 • 윤거 • 윤거전 • 윤거후 • 재생타이어 • 주조휠 • 지렁이 • 차륜 • 카커스 • 캐스팅휠 • 컴포트타이어 • 타이어 • 타이어 드레싱 • 타이어 무늬 • 타이어 블록 • 타이어 청킹 • 타이어 홈 • 타이어 흡음재 • 토우 • 튜브 • 튜브리스 타이어 • 튜브 타이어 • 트레드 • 트레드웨어 • 파스칼 • 펜더(휀더, 흙받이) • 편평비 • 플라이레이팅(PR) • 홈 • 휠 • 휠디스크 • 휠림 • 휠베이스(축거) • 휠스포크 • 휠아치 • 휠아치 클래딩 • 휠에어커튼 • 휠커버 • 휠하우스 • 휠하우스 커버 • 휠허브 • 흡음타이어
|
|
루프
|
T바 루프 • 글라스루프 • 랙 • 롤바 • 롤블라인드 • 루프 • 루프도어 • 루프라인 • 루프랙 • 루프레일 • 루프박스 • 루프백 • 루프스킨 • 루프 스포일러 • 루프캐리어 • 루프텐트 • 루프패널 • 매직 스카이 컨트롤 썬루프 • 비전루프 • 소프트탑 • 소프트탑 루프텐트 • 솔라루프 • 슬라이드 썬루프 • 썬루프 • 자전거 캐리어 • 지붕 • 캔버스탑 • 텐트 • 토너커버 • 틸트업 썬루프 • 파노라마루프 • 플로팅 루프 • 피크포인트 • 하드탑 • 하이루프 • 하드탑 루프텐트
|
|
트렁크
|
가스리프트 • 데크 • 리어스텝 • 보닛(본네트, 후드) • 수동식 테일게이트 • 스마트 테일게이트 • 액티브 보닛 • 적재공간 • 적재함 • 전동식 테일게이트 • 전동트렁크 • 클램쉘 후드 • 테일게이트 • 트럭베드 • 트럭베드커버 • 트렁크 • 트렁크 네트 • 트렁크라인 • 트렁크 리드 • 트렁크 바닥매트 • 트렁크 비상탈출 버튼 • 트렁크 쓰루 • 트렁크 언더트레이 • 트렁크 인 트렁크 • 트렁크 플로어 • 프렁크 • 플립업 글래스 • 해치
|
|
에어로파츠
|
GT 타입 스포일러 • 거니 플랩 • 공기흡입구 • 그릴가드 • 디퓨저 • 라디에이터 그릴 • 리어 스포일러 • 리어윙 • 립 스포일러 • 사이드스커트 • 스포일러 • 스플리터 • 슬랜트 노우즈 •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 에어댐 • 에어덕트 • 에어로파츠 • 역슬랜트(샤크노즈) • 웨일테일 스포일러 • 윈드디플렉터 • 윙 • 카나드 • 캡루프페어링 • 키드니 그릴 • 통풍구 • 프런트 스포일러 • 프런트 스플리터 • 프런트윙 • 호랑이코 그릴 • 환기 • 환기구
|
|
가니쉬
|
LED 가니쉬 • 가니쉬 • 도어가니쉬 • 레터링 • 로고 • 로어가니쉬 • 로장주 • 로커패널라인 • 마크 • 바디라인 • 바디킷 • 반사필름 • 배지 • 번호판 • 번호판가니쉬 • 번호판가드 • 범퍼가니쉬 • 벨트라인 • 보조번호판 • 브랜드 • 블랙 하이글로시 • 사이드가니쉬 • 사이드몰딩 • 상표 • 스티커 • 심볼 • 엠블럼 • 영업용 번호판 • 오너먼트 • 와이드 바디킷 • 워드마크 • 웨이스트라인 • 자동차 액세서리 • 장식 • 캐릭터라인 • 콤비네이션 마크 • 테일게이트 가니쉬 • 토우바 • 펜더가니쉬 • 프런트가니쉬 • 필러가니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