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볼라섬(영어: Bhola Island)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1441km²이다. 볼라섬의 길이는 130km이고 인구는 170만 명이다. 1776년 지도는 그것이 타원형이었지만 현재 메그나강에 의한 침식 때문에 더 길어지고 있다. 해발은 1.8m밖에 되지 않아 섬의 상당 부분은 이미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됐으며 섬 전체가 사라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1]
개요
볼라섬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넓은 강인 메그나강(Meghna River) 하구, 벵골만 입구에 위치해 있다. 볼라섬은 중남부에 위치한 볼라구에 속한다. 북쪽으로는 락슈미푸르구와 바리살구, 남쪽으로는 벵골만, 동쪽으로는 메그나강과 샤바즈푸르 해협, 서쪽으로는 파투아칼리구와 테툴리아강과 접한다. 볼라 지역의 이전 이름은 아슈토시이다. J. C. 잭은 그의 "바케르간지 가제티어"에서 섬이 1235년에 창조되기 시작했고 이 지역의 경작이 1300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1500년에 포르투갈과 모그 해적들이 이 섬에 그들의 기지를 세웠다. 아라칸과 모그 해적들은 또한 샤바즈푸르의 남쪽 지역에 그들의 기지를 세웠다. 샤바즈푸르는 1822년까지 바케르간지구의 일부였다. 19세기 초, 메그나강의 확장으로 인해 지역 본부에서 남부 샤자드푸르로 연결되는 것이 어려워졌다. 정부는 그 후 남부 샤바즈푸르와 하티아를 노아칼리구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볼라구는 1869년까지 노아칼리구에 포함되었다. 1869년에 바리살구에 속하게 되었다. 1876년 행정 본부는 다우라트칸에서 볼라로 옮겨졌다. 1984년에, 구로 설립되었다. 1970년에는 섬 남부를 완전히 황폐화시키고 벼농사도 파괴한 파괴적인 볼라 사이클론의 영향을 받았고 1995년 섬의 절반이 물에 잠기면서 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볼라섬은 지난 40년간 절반 이상의 땅이 급격히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갔다.[2][3]
메그나강
메그나강(Meghna River, মেঘনা নদী)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중요한 강들 중의 하나로 벵골만에 뻗어있는 지구 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비옥한 삼각주인 갠지즈 델타(Ganges Delta)를 구성하는 세 강 중 하나이다. 길이는 200km이며 수르마 메그나강 관계 시스템의 일부로서 메그나강은 동부 인디아의 산악 지역에서 형성된 서로 다른 강들이 합류하여 방글라데시 내부에 형성되었다. 메그나강은 찬드푸르 구에서 파드마강과 합류를 하여 브홀라 구의 벵골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메그나강은 방글라데시 국경 내부를 완전히 흐르는 강들 중에서는 가장 넓은 강이다. 브홀라 근처의 한 지점에서 메그나강의 너비는 12km가 된다. 메그나강의 주요 지류로는 달레슈와리 강, 굼티 강, 페니 강이 있다. 메그나강은 테불리아, 샤흐바즈푸르, 하티아, 뱀니 네 개의 주요 어귀를 거쳐 벵골만으로 흘러들어 간다. 메그나강은 파드마강(江: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의 지류이며 인도의 아삼주(州) 남부에 있는 산지에서 발원한 수르마강과 바라크강이 합류한 강으로 갠지스브라마푸트라의 광활한 삼각주 동부를 남서로 흐른 후 찬드푸르 북서쪽에서 파드마강과 합류한다. 파드마강의 동쪽 끝에 있는 지류를 메그나강이라고 하는데 남동쪽으로 약 145km쯤 흐르다가 4개의 하구로 갈라져 벵골만(灣)으로 흘러 들어간다. 메그나강은 1년 내내 항행이 가능하지만 몬순기에는 강수량의 증가로 위험하며 가장 좋은 기간은 11∼2월이다. 방글라데시의 지형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3개의 큰 강이 국토를 3등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글라데시 동부지역은 자무나강(Jamuna River), 북서부 지역에는 파드마강(Padma River), 남서부 지역에는 메그나강(Meghna River)이 흐르고 있다. 이 세 강들은 가장 넓은 곳의 강폭이 수 km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큰 강으로, 이러한 강의 존재는 평상시에는 농업용수 및 풍부한 수산물의 제공, 수상교통로로의 활용 등 방글라데시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매년 홍수 때 범람으로 큰 피해를 받는다. 방글라데시는 3개 강을 중심으로 한 약 23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강들이 국토를 가로질러 뱅갈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동안 오랜 세월을 두고 이루어진 충적평야 지대이다.[4]
벵골만
벵골만(Bay of Bengal)은 인도양 북동부에 위치한 큰 만으로 북쪽으로는 인도의 큰 주 중 하나인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 남쪽으로는 스리랑카가 있는 해역이다. 면적은 217만 2000km², 평균 수심 870m, 최대 수심 4500m이다. 벵골만은 인도 동해안과 인도차이나 반도 서해안에 둘러싸인 만으로 인접국으로는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이 있다. 사실상 인도양의 일부분으로 취급되나 옆의 아라비아해와 인도 반도에 의해 분리되어 있어 지도를 보면 명확히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근처에 다른 바다로는 아라비아해, 남중국해 등이 있다. 벵골만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에 위치해 있다. 벵골만은 인도 동해안, 스리랑카, 미얀마, 말레이 반도 서해안 등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만 안쪽에는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의 광대한 델타지역(삼각주)이 펼쳐진다. 남부는 수심이 깊으나 북부에서는 위의 두 하천이 운반한 토사(土砂)의 퇴적으로, 해안에서 상당한 거리까지 천해(淺海) 해역이 펼쳐진다. 벵골만은 대륙붕이 넓으며 가다랑어, 다랑어 등 대어장이 있다. 연안의 주요 항구는 인도의 마드라스, 캘커타,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미얀마의 아키아브(시트웨) 등이다. 만내 동쪽에 치우친 해역에 안다만 제도, 니코바르 제도가 있다. 몬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방글라데시, 인도 동부, 미얀마 서해안에 남풍이 거대하고 강력한 비구름대를 몰고 와 이들 지역은 우기 동안 큰 비에 시달린다. 벵골만은 열대성 저기압인 사이클론의 발생 해역으로 알려지고 있어 가을과 겨울 사이에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5]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벵골어: 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영어: 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또는 방글라데시(벵골어: বাংলাদেশ, 영어: Bangladesh)는 남아시아에 있는 인민 공화국으로서 인도, 미얀마 그리고 벵골만에 인접해 있다. 인도의 서벵골주와 더불어 벵골어를 쓰는 지역에 속한다. 국명 방글라데시는 벵골어로 "벵골의 땅" 또는 "벵골의 나라"를 뜻한다. 주요 도시로는 다카, 치타공, 실렛, 마이멘싱 등이 있다.
방글라데시는 인도 접경과 갠지스강 삼각주 지역은 지대가 낮지만 미얀마 국경으로 가까워 질수록 지대가 높아진다. 지리적으로 비옥한 갠지스 강 삼각주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인도반도의 북동쪽 겨드랑이에 위치하기에 방글라데시의 동쪽 국경은 인도차이나반도와 접할 것 같지만, 국경선의 95%는 인도와 접하여 대부분의 방향에서 인도에 싸여져 있다. 남동쪽 말단 일부만 미얀마와 접한다. 방글라데시 국토의 대부분은 인도 아대륙의 벵골만 부근에 형성된 삼각주이다. 이 삼각주를 크고 작은 하천이나 칼이라는 수로가 거미줄처럼 뻗어 있다. 소택지와 정글이 많은 저지대이며, 정글은 벵골호랑이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북쪽은 히말라야 산맥 남쪽 기슭부, 실롱 고원(메가라야 고원), 동쪽은 트리푸라 언덕과 치타공 구릉, 서쪽은 라쥬모호르 구릉에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은 벵골만에 접해있다. 동부 및 동남부에 해발 100 ~ 500m의 구릉이 펼쳐진다. 히말라야에 수원과 서쪽에서 갠지스 강(벵골어로 폿다강), 북쪽에서 브라마푸트라강이 계곡의 거의 중앙에 합류해, 최하류에서 메그나 강에 합류하여 유역 면적 173만km2의 삼각주를 만들고 있다. 삼각주는 매우 인구 밀도 가 높다. 방글라데시의 토양은 비옥하고, 수원이 풍부해 논경작에 알맞지만, 홍수와 가뭄에 취약하여, 하천이 종종 범람해 많은 피해를 미친다. 국내의 구릉지는 남동부의 치타공 구릉지(최고 지점: 케오쿠라돈산, 1230m)와 실렛주에 한정된다. 북회귀선에 가까운 방글라데시는 열대 기후로, 10월부터 3월까지 겨울은 온난하다. 여름은 3월부터 6월에 걸쳐 고온다습한 시기가 이어지며, 6월부터 10월까지는 몬순이 내습한다. 거의 매년 이 나라를 강타하는 홍수, 사이클론, 토네이도, 해일과 같은 자연 재해는 일시적인 피해에 머무르지 않고, 삼림 벌채, 토양 열화, 부식 등의 원인이 되면서 더욱 큰 피해를 미치고 있다.[6]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볼라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