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브리튼제도 국가 지도|800}} | | {{브리튼제도 국가 지도|800}} |
| {{지도|브리튼제도}} | | {{지도|브리튼제도}} |
| + | {{다단2 |
| + | |{{그레이트브리튼섬 행정 지도}} |
| + | |{{아일랜드섬 국가 지도}} |
| + | }} |
| {{다단2 | | {{다단2 |
| |{{영국 행정 지도}} | | |{{영국 행정 지도}} |
− | |{{아일랜드섬 국가 지도}} | + | |{{아일랜드 국가 지도}} |
| }} | | }} |
| {{다단2 | | {{다단2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브리튼제도(Britain Islands)는 유럽의 서쪽에 자리잡은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을 비롯한 주위의 여러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이다. 영국제도(British Isles)라고도 부른다. 정치적으로는 브리튼제도의 전 지역이 1922년까지는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라는 단일 국가에 속해 있었으나,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의 독립으로 현재는 영국과 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브리튼제도는 6천개 이상의 섬을 포함하며, 전체 면적은 315,134km²이다.[1]
개요
브리튼제도는 서부 유럽 북안(北岸)에 있는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 및 주변의 여러 섬에 대한 총괄적인 호칭이다. 브리튼제도는 빙하기에는 유럽 대륙과 이따금 연결되어 있었으나 충적세(沖積世)에 이르러 대륙과의 연결은 완전히 단절되었다. 따라서 이 제도 전체가 대륙붕상에 놓여 있다. 아일랜드 양안의 앞바다는 급사면으로 대서양의 깊은 바다에 이어진다. 다. 영국제도는 본래 정치적으로 하나의 연합왕국을 이루고 있었으나, 아일랜드가 독립함으로써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과 아일랜드 공화국의 두 나라로 나뉘어졌다.[2]
이름
섬의 이름은 로마시대의 브리타니아에서 왔다. 1922년 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브리튼제도라는 이름에 대한 이견이 많다. 이 이름이 영국(특히 잉글랜드)의 소유를 의미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일랜드의 공문서와 교과서에서는 브리튼제도(British Isles)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는다. 또한 영국의 공문서에서도 아일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등을 자극하지 않고, 또한 지정학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점차 쓰이지 않고 있다. 여러 이름이 대안으로 제시되었지만, 아직 널리 쓰이는 것은 없다. 페르시아만을 그냥 "걸프(Gulf)"라고 하듯, 브리튼제도를 가리킬 때는 단순히 "제도(the Isles)"라고만 부르기도 한다. 두 개의 큰 섬만을 부를 때는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제도"라고 하기도 한다. 북아일랜드 평화 협정에서는 "북대서양 제도"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이 이름은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아소르스 제도 등을 포함한다고 혼동될 여지가 있다. "앵글로켈트 제도"라는 이름이 제안되기도 했다.
역사
브리튼제도는 선사시대 이래 인간의 활동이 이어져 왔으며 많은 민족과 국가가 관여 되어 있다. 여기에는 브리튼섬을 기반으로 한 스코틀랜드, 웨일스, 잉글랜드와 같은 국가의 역사와 독립 이전의 아일랜드의 역사뿐만 아니라 브리튼제도의 역사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 로마제국, 스칸디나비아, 덴마크, 베네룩스 3국, 프랑스, 독일과 같은 여러 나라들의 역사도 함께 다루어진다. 오늘날 브리튼제도는 두 개의 국가(영국, 아일랜드)와 세 개의 왕실령(건지섬, 맨섬, 저지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은 다시 4개의 홈 네이션스(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홈 네이션스느 독자적인 국가에서 출발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다만,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독립 이후에 아일랜드에서 분리되었다.
구성
그레이트브리튼섬
그레이트브리튼섬(영어: Great Britain, 스코틀랜드 게일어: Breatainn, 웨일스어: Prydain Fawr, 스코트어: Great Breetain, 콘월어: Breten Veur, 문화어: 브리텐 섬) 또는 대브리튼섬은 유럽 북서쪽에 있는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섬이다. 영국의 본토에 해당하는 섬으로 아일랜드섬 등과 함께 브리튼제도를 이룬다. 영국의 구성국(홈 네이션스) 가운데 하나인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가 이 섬에 위치하고 있다. 그레이트브리튼섬은 서유럽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아일랜드섬과 맨섬이, 동쪽에는 북해가, 북쪽에는 아이슬란드, 남쪽엔 도버 해협과 프랑스가 있다. 본토 면적은 209,331km²로 유럽 최대의 섬이자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이다. 영국(연합왕국)을 구성하는 네 나라 중 세 나라(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가 포함돼 있다. 좁은 의미로는 커다란 본토 섬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로는 바로 인근에 작은 섬들도 그레이트 브리튼 제도로 포함시킨다. 인근 부속 도서까지 포함하면 총 면적은 229,761km²다. 산업의 70% 정도가 서비스 산업으로, 섬유업과 식품, 음료 가공업도 발달했다. 동부는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서부 웨일스 지방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목초지가 많아 목축업이 발달해있다. 또한, 1년 어업량이 80만톤에 이를 정도이다. 주요 어장은 동부와 남서부에 있지만, 북부에도 대구 어장이 있다. 북해에는 많은 양의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되어 있고 중부 트렌드강 유역에는 많은 석탄 광산이 있다. 남동부에는 대규모 석회암층이 있으며 그 밖에 자갈, 석고, 석회석 등의 광물도 매장되어 있다.그레이트브리튼은 영국의 구성국 중에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한번에 이르는 말로도 쓰이며 이때 북아일랜드는 제외한다. 브리튼섬 본토 뿐만 아니라 와이트섬, 앵글시섬, 실리제도, 헤브리디스제도, 오크니제도와 셰틀랜드제도 등,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에 속하는 부속섬은 전부 '그레이트브리튼'의 범주에 속한다. 단, 부속섬이라 하더라도 왕실령인 맨섬과 채널 제도는 제외된다. 1707년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연합조약에 의거한 연합법 제정으로 의회를 통합하고 하나의 연합국가를 이루었는데, 그레이트브리튼섬을 통일했다 하여 그 국명을 그레이트브리튼 연합왕국 (Kingdom of Great Britain)이라 지었다. 이 같은 이름은 1802년 아일랜드를 합병한 뒤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1922년 남아일랜드가 독립해 나간 뒤 현재의 국명인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3][4]
아일랜드섬
아일랜드섬(영어: Ireland, 아일랜드어: Éire, 얼스터 스코트어: Airlann)은 유럽에서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이슬란드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아일랜드섬은 남북으로 가장 긴 거리는 약 486km, 동서로 가장 긴 거리는 약 275km에 이르며 섬 전체의 면적은 약 84,500km²이다. 인구는 560만 명 가량으로 추산되며 대부분 섬의 동쪽에 살고 있다. 아일랜드섬은 동쪽으로는 아일랜드해를 끼고 그레이트브리튼섬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대서양이 자리잡고 있다. 섬의 대부분은 아일랜드의 영토이며, 북동부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영토로 북아일랜드라고 불린다. 아일랜드섬은 전반적으로 서부와 중부는 평원이 펼쳐져 있고, 동부의 해안 인근 지역과 북부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고지대이다. 아일랜드섬은 영국 본토와는 얕은 대륙붕으로 연결되어 있다. 빙하시대에 빙식을 받았기 때문에 파랑상(波浪狀)의 완만한 기복을 이루는 평원이 중앙에 펼쳐져 있고 해안에는 작은 피오르드가 발달되어 있다. 아일랜드섬은 전통적으로 크게 얼스터(Ulster: 북부), 렌스터(Leinster: 동부, 더블린이 포함된 중심지), 코노트(Connacht: 서부), 먼스터(Munster: 남서부)의 4개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얼스터는 9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에서 6개 주는 영국령 북아일랜드에, 3개 주는 아일랜드에 속한다. 그렇기에 얼스터 = 북아일랜드라 하면 엄밀히는 틀린 개념이지만, 얼스터의 대부분이 영국령이라서 흔히 얼스터를 영국령 북아일랜드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쓰기도 한다. 섬의 최고점은 캐런투힐(Carrauntoohil/Corrán Tuathail)로, 해발 1,038m이다. 북위 51∼55°에 위치하나 북대서양 해류와 1년 내내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온화한 서안해양성기후를 이룬다. 따라서 섬 전체는 풀밭과 목장이 전개되어 소, 말, 양의 사육이 성하다. 농작물로는 밀, 보리, 감자, 사탕무 등이 재배된다. 정치적으로는 영국령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공화국으로 분할되며, 북아일랜드에서는 폭동과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5][6]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브리튼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