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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화) 10:55 기준 최신판

율무
율무 열매

율무는 볏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 ~ 1.5미터이며, 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 ~ 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이삭이 여러 개 나와 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암갈색이며 종자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원산지한국 각지에 분포한다.[1]

개요[편집]

율무는 학명은 Coix lacryma-jobi var. ma-yuen (Rom.Caill.) Stapf이다. 원산지동남아시아 또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배되고 있다.

높이는 1 ∼ 1.5m이고 곧추 자라며 여러 대로 갈라진다. 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칠고 녹색이다. 은 7월에 피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에는 1078년(문종 32)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기록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가토(加藤淸正)가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 가져갔다는 일본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일찍부터 재배되었고, 조선 중기에는 많이 재배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재배기술은 육묘재배와 직파재배가 있는데, 육묘재배는 생육일수가 짧은 중부 이북지방에서 실시된다. 4월 중순에서 하순경, 묘상에 10㎝ 사이로 줄뿌림하고 5㎝ 간격으로 한 포기씩 육묘한다. 육묘일수는 25 ∼ 30일이며 잎이 4 · 5매 된 것을 5월 상순에서 중순에 걸쳐 본포에 정식한다.

거름은 10a당 두엄 1,000㎏, 인산 10㎏, 칼리 10㎏을 밑거름으로 하고 재식거리 60×30㎝ 사이에 두 포기씩 심는다.

직파재배는 4월 하순 ∼ 5월 상순에 60×10∼20㎝의 재식밀도로 점파하거나 줄뿌림한다. 출수 직전과 2주 후에 덧거름을 주고 메마른 곳은 질소를, 개간지는 인산을 더 준다. 수확은 9 ∼ 11월 열매가 흑갈색을 띠게 될 때 한다.

과거에는 곡물로 이용되었으며, 죽으로 많이 먹었다. 최근 성인병에 대한 효과 및 강장효과가 주목되어 율무차 등 가공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의이인(薏苡仁)이라고 하며 약으로도 쓴다. 건비(健脾) · 보폐(補肺) · 청열(淸熱) · 이수(利水) 작용이 있어 설사 · 전신부종 · 근육경련 · 굴신불리(屈伸不利) · 각기 등의 증상에 유효하다. 뿌리도 약으로 쓴다.[2]

영양 성분[편집]

100g기준

  • 열량: 332kcal
  • 탄수화물: 70.5g
  • 단백질: 15.4g
  • 지질: 3.2g
  • 식이섬유: 11.4g
  • 칼슘: 100mg
  • 철분: 4mg
  • 비타민 B1: 0.4mg
  • 비타민 B2: 0.2mg
  • 비타민 E: 2mg
  1. 탄수화물: 율무는 100g당 70.5g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쌀(73g), 보리(72g)와 비슷한 수준이다. 율무의 탄수화물은 소화가 잘되는 단순당과 복합당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2. 단백질: 율무는 100g당 15.4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현미(7.7g)보다 약 2배 정도 함유되어 있다. 율무의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하기에 좋다.
  3. 식이섬유: 율무는 100g당 11.4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쌀(0.6g), 보리(2.3g)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무의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된다.
  4. 칼슘: 율무는 100g당 100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우유(105mg)와 비슷한 수준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3]

효능[편집]

위장강화

율무에는 히드라톡신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위산의 분비를 억제해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위통을 완화시키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해서 위장 건강을 전반적으로 강화시키는데 좋다.

눈건강

율무는 눈을 건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A와 카로틴, 퀴텐,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망막을 구성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염증을 감소시키며, 카로틴으로 인해 안구를 보호하며, 퀴텐은 수용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감염병 예방

율무에 풍부한 비타민C와 포타슘으로 면역력을 올리는데 좋은데, 함유된 히드라지드라는 성분 또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렇듯 율무에는 항염 / 항균, 항바이러스와 관련된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다. 환절기나 겨울철에 꾸준히 드시면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에 대항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항산화작용

율무에는 폴리페놀과 히드록실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로 인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억제시켜서 세포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작용 때문에 노화를 막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체중감소

율무차 효능으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높은 섬유질로 인해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장에서 배변활동을 도와줘서 변비를 완화시키는데 좋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식사 후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줘서 음식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을 줘서 궁극적으로 체중을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작용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소화가 안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설사 등의 위장의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적당히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드물게 율무를 먹고 알러지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몸이 가렵거나 빨갛게 발진이 올라오거나 소화불량, 호흡곤란이 생기면 더 이상 먹지 않으셔야 하니 꼭 주의 바란다. 특히 호흡곤란이 생기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응급실에 가시길 바란다.[4]

요리[편집]

뜨끈하고 구수한 율무차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날 때 율무차는 최고의 선택이다. 율무차는 율무가루를 물에 끓여 만든 차로,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율무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몸이 차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다.

  • 재료: 율무가루 2큰술, 물 2컵, 생강즙 1 / 2작은술, 또는 설탕 적당량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율무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3. 율무가루가 완전히 풀어지면 생강즙을 넣고 1 ~ 2분 더 끓인다.
  4. 불을 끄고 꿀 또는 설탕을 넣어 단맛을 조절한다.
부드럽고 고소한 율무죽

율무죽은 율무가루를 쌀과 함께 끓여 만든 죽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율무죽은 소화가 잘 되어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좋으며, 율무가루 요리 중 가장 대표적인 메뉴이다. 율무죽은 율무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재료: 율무가루 1 / 2컵, 1 / 2컵, 5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정도 불린다.
  2. 냄비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끓인다.
  3. 쌀이 끓어오르면 율무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4. 죽이 걸쭉해지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쫄깃하고 든든한 율무떡

율무떡은 율무가루를 이용해 만든 떡으로, 쫄깃하고 든든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율무떡은 율무 효능과 떡의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율무떡은 떡볶이, 떡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율무가루 요리의 변신을 보여준다.

  • 재료: 율무가루 2컵, 물 1컵,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율무가루에 물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다.
  2. 반죽을 찜기에 넣고 20분 정도 찐다.
  3. 찐 떡을 꺼내어 식힌 후 설탕과 소금을 뿌려 먹는다.
율무가루를 활용한 샐러드 드레싱

율무가루는 샐러드 드레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율무가루를 넣어 만든 드레싱은 고소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율무가루는 드레싱에 넣으면 특유의 고소함을 더해주고, 율무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 재료: 율무가루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요거트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 오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2. 신선한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율무가루를 활용한 베이킹

율무가루는 율무가루 요리 외에도 베이킹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율무가루를 넣어 만든 쿠키, 케이크, 빵 등은 독특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며, 건강까지 생각하는 베이킹을 가능하게 한다.

  • 재료: 율무가루 1컵, 버터 1 / 2컵, 설탕 1 / 2컵, 계란 1개, 박력분 1 / 2컵, 초콜릿칩 적당량
만드는 법
  1. 버터를 크림처럼 부드럽게 만들고 설탕을 넣어 섞는다.
  2. 계란을 넣고 잘 섞은 후 박력분과 율무가루를 넣어 섞는다.
  3. 초콜릿칩을 넣고 섞어 쿠키 반죽을 만든다.
  4. 쿠키 반죽을 팬에 놓고 180도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5]

재배[편집]

재배환경

기후 조건은 연평균기온이 10℃ 이상, 7월의 평균기온이 20℃ 이상인 고온이면서 일조가 긴 지역에 재배가 가능하다. 토양은 밭, 논을 가리지 않고 재배할 수 있으나 배수가 양호하고 보수력이 좋은 사양토가 적지이다. 내비성이 강하고, 산성토양, 척박지에 잘 적응한다.

종자선택

율무는 타식성 작물이므로 채종할 때는 반드시 격리 채종하여야 품종의 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종자생산기관이나 육성기관에서 생산한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좋다.

종자소독

율무재배에서는 종자 전염하는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 잎마 름병균이 종자에 감염되면 생육초기에 모썩음증상을 나타낸다. 깜부기병은 생육 중기, 후기에 발병되는데 심할 때에는 거의 수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수가 크 다. 종자전염병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파종기

율무는 15℃ 이상에서 발아할 수 있으므로 평균기온이 15℃ 이상인 때에 가능한 일찍 파종하여 충분히 생육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중북부지방에서는 서리피해를 감안하여 4월 하순에 파종하고 남부지방에서는 4월 20일 경이 적당하다.

비료주기

율무재배 예정지의 지력을 감안하여 비료 양을 가감할 수 있다. 질소는 율무 생 육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질소질이 많으면 식물이 과번무 하여 도복 및 병해 발생이 심하여 결실률이 낮아진다. 반대로 부족한 경우에는 생 육이 부진하여 수량이 적어진다. 비료를 주는 양은 보통지 10a를 기준으로 질소 16㎏, 인산 9㎏, 가리 6㎏이다. 질소는 생육초기의 과번무로 인한 도복피해 방 지와 성숙기까지 건전한 식물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밑거름으로 50 ~ 60%를 주고, 웃거름으로 40~50%를 출수기에 준다.

재식밀도

율무는 키가 큰 작물이므로 밀식할 경우 식물체가 웃자라고 연약하여 도복되기 쉬우며, 바람이 잘 통하지 않고 햇볕 쪼임도 나빠져 잎마름병 발생이 심해지는 원인이 된다. 또한 소식하면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떨어져 수량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재배조건에 따라 비옥지에 일찍 파종할 때는 조간 60㎝, 주간 30㎝로 심으며, 한 포기에 종자 3립을 파종한다. 파종이 늦어지거나 개간지와 같이 척박한 밭에서는 조간 60㎝, 주간 15㎝로 심는다.

잡초방제

파종 후 3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제를 처리한다. 생육 중기에는 토양처리제 살포 후 50일경에 다목적관리기를 이용하여 중경배토하면 부정근이 발생되어 도복경감 효과도 있다.

병해충 방제
  • 잎마름병(葉枯病, Leaf blight)
  • 병원균 및 병징: 병원균(Bipolaris coicis)에 감염되면 잎, 잎 집, 열매 및 지경에 발생한다. 처음 잎에는 엽맥을 따라 1~수㎜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황색 또는 황갈색의 병반을만든다. 병반은 그 후 점점 커져 긴 방추형이 되거나 몇 개의 병반이 서로 합쳐져 잎 전면에 퍼지고 잎이 말라죽는 경우도 많다. 심하게 발생된 포장은 멀리서 볼 때 밭 전체가 회갈색으로 보이고 거의 곡식을 거둘 수 없게 된다. 지경이나 열매에 발생되면 병반부위는 회백색으로 되고, 감염시기가 빠르면 불임이 되거나 제대로 결실을 못하게 된다. 종자 감염된 경우는 어린묘의 초엽, 불완전 잎에 흑갈색 병반이 나타나고 심하면 본엽이 나오기전에 잎이 고사되기도 한다.
  • 전염경로 및 발병 시기 : 종자, 공기, 토양전염하며, 종자전염이 가장 많다. 밭에 남아있는 병든 잎에서 분생포자나 균사로 월동한 후 전염된다. 이 병은 7월 중하순부터 발병이 시작되고, 하위 잎에서부터 병반이 나타나 율무의 생장에 따라상위 잎으로 병이 진전되고 8월 중순부터 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 예방 및 방제법 : 내병성 품종을 선택하고, 무병종자를 이용하며,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거나 윤작을 하여 예방한다. 생육후기에 질소부족이 나타나지 않도록 시비관리를 하고, 퇴비 등을 충분히 넣어 심경하는 등 토양관리를 철저히 한다. 방제약제는 매년 “한국작물보호협회 작물보호제 지침서”를 확인 후 처리한다.
  • 깜부기병(Brown leaf spot)
  • 병원균 및 병징 : 병원균(Ustilage coicis)에 의해 잎과 종자에 발생하며, 잎에 병징이 나타난 식물체는 종자에도 발병되며, 병 걸린 종자는 갈색을 띠고 크기가 작아지며 부정형이 되는데 종자 내부에는 흑갈색의 후막포자가 꽉 들어차 있다.
  • 전염경로 및 발병환경 : 병원균은 종자에 부착하여 월동하고 종자가 발아할 때 포자도발아하여 어린식물체에 감염되거나 토양 중에서 월동하여 후막포자가 화기감염을 일으킨다. 후막포자의 발아 최저온도는 5~10℃, 최적온도는 25~35℃ 이다.
  • 예방 및 방제법 : 병에 걸리게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내병성품종을 선택하고, 무병종자를 이용하며,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예방한다. 병든 포기는 즉시 뽑아 불에 태워 전염원을 원천 제거한다.
해충
  • 조명나방
  • 피해증상: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의 유충은 출수 후부터 성숙기에 걸쳐 줄기를 식해한다. 유충은 잎 뒷면의 주맥을 따라 갈아먹고 계속하여 줄기를 먹는다. 유충이 줄기를 먹어 들어간 부분에 배설물을 배출하므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발생 시기 : 성충은 연 2~3회 발생하며, 1화기는 5월 중순~6월 하순, 2화기는 7월 하순~8월 중순, 그리고 3화기는 8월 하순~9월 중순이다. 줄기 피해는 7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8월부터 급격히 증가한다.
  • 방제법 : 약제방제는 “한국작물보호협회 작물보호제 지침서”를 확인 후 처리한다. 7월하순과 8월 상순 또는 8월 상순과 8월 중순 등2화기에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처리는 수확 14일전까지 4회 이내로 처리해야 한다. 유충의 월동 장소인 줄기와 잎을 소각하고, 그루터기 줄기는 해빙 과 동시에 경운하여 방제한다.
수확 및 조제
이용부위 및 특성

이용부위는 종실이다. 종실은 두껍고 단단한종피로 외부가 싸여 있고 영과는 담갈색의 박피상의 종피와 내피에 싸여 있다. 종실은 생육기에는 녹색이지만 성숙함에 따라 담황색갈색으로 변하고, 천립중이 100g 내외이다. 영과의 모양은 편평형 ~난형이며 복면의 깊은 홈이 발달되어 있고 전분은 찰성이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율무〉, 《네이버 국어사전》
  2. 율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3. 쎈쑤스마터, 〈율무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율무의 놀라운 효능과 영양성분, 맞지 않는 체질과 부작용〉, 《티스토리》, 2023-12-01
  4. 더건강, 〈율무 율무차 효능 부작용, 정말 사마귀에 좋을까〉, 《네이버 블로그》, 2024-10-25
  5. 정보 한 스푼, 〈율무가루 활용법|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5가지 | 율무 효능, 율무가루 요리, 율무차, 율무죽〉, 《네이버 블로그》, 2024-10-13
  6. 뜨루, 〈율무 - 율무 재배 방법〉, 《네이버 블로그》, 2022-01-1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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