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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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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사(Chief Strategy Officer)는 최고 전략 책임자를 말한다. 전략 직무란 회사의 비전 수립, 포트폴리오 전략, 중장기 전략, 신규사업 전략을 아우르는 전략을 의미한다.[1]

기업의 임원[편집]

기업의 임원
최고 경영자

(대표이사)

CEO

경영

전문 책임자

(전무이사)

CAO

관리

CCO

창작 / 고객

CFO

재무

CIO

정보

CKO

지식

COO

운영

CPO

개인정보

CRO

위험관리

CSO

보안 / 전략

CTO

기술

전략 + 혁신인 경우[편집]

전략과 혁신을 동시에 담당하는 고위 임원 직책이다. 다국적 기업에서 CSO가 CEO의 직속 부하라면 이런 식이다.

전략의 경우 기존사업 전략과 신규사업 전략을 분리하여 기존 사업전략은 전략기획팀, 신규사업 전략은 사업개발팀 또는 신사업팀으로 별도 구성하는 경우도 많다.[1]

전략만 담당하는 경우[편집]

경영전략은 전략 최고 책임자 (Chief Strategy Officer) CSO가 담당한다. 이들은 회사의 경영전략에 대한 책임자이다. CEO의 경영방침과 연계하여 조직의 비전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전략의 유형에는 상위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전략(회사 내 복수의 사업부가 있는 경우), 중장기전략 등이 있고 하부 전략으로는 신규사업전략, 채널전략(특히 금융권의 경우 중요) 등이 있다

기획팀이나 혁신팀이 CSO 하부에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1]

최고 보안 책임자[편집]

Chief Security Officer

이 글에서 보안 직무란 출입게이트 관리나 금속탐지기 관리 등을 말한다. 이 글에서 정보보호 직무란 해킹 대응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말한다.[1]

보안 + 정보보호인 경우[편집]

CISO라고도 한다. 산업보안과 정보보호를 통틀어 담당하는 고위 임원 직책이다. 다국적 기업에서 CSO가 CEO의 직속 부하라면 이런 식이다.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이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이를 총괄 관리할 필요가 있어 새롭게 등장한 직종이다. 회사의 정보시스템 보안과 정보보안 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또 사용자와 정보시스템에 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교육 및 훈련, 보안 위협 및 사고에 대한 관리 강화, 그리고 보안 도구 및 정책의 유지 등을 책임지고 있다.

이런 직제에서는 CISO 밑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CPO가 있다.[1]

보안만 담당하는 경우[편집]

정보보호를 제외한 산업보안을 CSO가 담당한다. 한국 기업에서 흔한 방식으로, 이 경우에는 경비경호에 더 중점이 갖춰져있어 입지가 약한 편이다.[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CSO〉,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 CSO〉,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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