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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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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陸上選手)는 육상 경기 기량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육상 경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1]

개요[편집]

육상 경기(陸上競技)는 스포츠 종목 중의 하나로, 달리기, 뛰기, 걷기, 던지기를 기본 동작으로 하여 육지에서 행해지는 각종 경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수영과 함께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이며 고대 수렵 사회 때부터 인류의 생존 수단이었던 달리기, 뛰기(점프하기), 던지기 등의 동작이 스포츠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

육상 경기의 종류[편집]

육상은 우리 인간의 모든 기능을 스포츠화한 가장 오래된 경기다. 더구나 육상은 인간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다.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 얼마나 멀리 또 높이 뛰는가? 얼마나 멀리던지는가? 속도, 순발력, 힘, 지구력 등 인간의 모든 기능, 능력을 재고 서로 겨루는 것이 육상이다.

그래서 상대도 있고 기록도 있지만 한계에 도전하기에 육상은 던지기와의 싸움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의 기본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에 어느 스포츠보다 기본적이고 원초적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대 올림픽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올림픽의 중심 경기로 인식되어 있다.

육상은 크게 달리기, 뜀뛰기(도약), 던지기(투척)로 나눌 수 있으며, 유일한 단체종목인 계주(릴레이)와 여러 종목을 함께 하는 혼성경기로 남자는 10종, 여자는 7종으로 한다. 도로경기는 경보와 마라톤이 있으나 경보는 트랙에서도 실시한다. 1896년 제1회 올림픽대회에서 12개 종목의 남자 육상이 오늘날 이렇게 늘어난 것이다.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에서는 모두 42개 종목에 걸쳐 실시되었다. 달리기 14개, 허들 5개, 경보 2개, 계주(릴레이) 4개, 마라톤 2개, 높이뛰기 2개, 멀리뛰기 2개, 세단뛰기 1개, 장대높이뛰기 1개, 포환던지기 2개, 원반던지기 2개, 해머던지기 1개 창던지기 2개, 10종경기 1개, 7종경기 1개로 모두 4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었다.

그 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43개 종목으로 남자가 24종목, 여자가 19종목, 그리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44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신체적 구조와 체력적 요소로 인하여 남자만하던 종목을 여자가 하기 때문에 종목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얼마가지 않아 남·여 종목이 동일해 질 것으로 본다.[3]

하는 일[편집]

육상경기는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록 나아가 세계기록을 깨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한다. 매일매일 꽉 짜여진 시간표대로 훈련하고 , 또 훈련한다. 소속팀이 있는 선수들은 팀의 지원을 받으며 훈련을 하고 전국체전이나 아시아선수권대회 , 세계선수권 대회등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노력한다.

육상선수들은 종목마다 필요한 능력이 각기 다르다. 단거리 선수들은 순발력이 중요시되고 장거리 선수들은 지구력이 중요시 되기도 한다. 하지만 육상은 기록경기이기 때문에 어느 종목이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의지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육상선수가 되기위해 교육 · 훈련, 보통 어릴적부터 운동을 시작해 학교의 육상부에서 훈련을 쌓는다. 체육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을 거쳐 실업팀에 입단에 훈련을 하며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4]

육상선수[편집]

육상선수들의 훈련법

육상선수들의 훈련은 시합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일 년 단위로 반복된다. 시합 시즌은 4월에 시작하여 10월 중순 전국체전을 끝으로 1년이 마무리된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특성상 대회 시즌 동안의 운동과 전국 체전 이후의 동계 훈련이 다르다. 동계 훈련 때는 일정한 거리를 낮은 페이스로 달린다. 짧은 휴식과 많은 횟수를 반복하면서. 한 주 한 주 훈련을 거듭할수록 높은 페이스로 빠르게 달리되 횟수를 줄인다.이런 방식으로 본인 종목의 거리에 맞게 전력 스피드를 100%까지 끌어올린다.

육상 경기 대회 당일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 어떻게 몸 관리를 하는지?

경기 당일에는 자극이 덜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다. 어느 운동선수나 다 비슷할 것이다. 대회 1, 2주 전부터 조심히 가려먹는다. 주로 맑은 국에 쌀밥, 고기류를 섭취한다. 시합 당일에는 아침 식사를 가볍게 하고. 예선과 결승 사이에 바나나와 아미노산 드링크를 섭취한다.

육상선수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부상

육상선수들은 염증 질환과 근육 파열을 많이 겪는다. 관절 움직임이 많을 뿐만 아니라 근육을 순간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부상으로는 아킬레스건염, 쓸개건염, 장경인대증후군, 햄스트링 파열이 있다.[5]

연봉[편집]

육상선수들의 연봉은 다른 스포츠 선수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이는 육상이 일반적으로 매우 경쟁이 치열한 종목이기 때문에 스폰서나 광고 수입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또한, 육상에는 다른 종목과 달리 팀 경기가 아니라 개인 경기가 주를 이루는데, 이는 선수들의 개인적인 성과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육상선수들의 연봉은 대부분 국가 대표팀이나 인기 있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사해본 결과, 연봉 범위는 대체로 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프로 스포츠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상선수들은 안정적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예를 들어, 국가 대표팀의 일원이 된다면 정부나 스포츠 기관으로부터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에서 제공하는 훈련 시설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육상선수들의 연봉은 성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종목별로 결정된 기준 성적을 달성하고 육상 선수로서 활동할 때 연봉을 보장받게 된다. 이는 선수들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육상연봉과 관련하여 알아둘 사실은, 육상선수들은 연봉 이외에도 다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를 들어, 육상선수들은 광고 모델이 되거나 강사로 활동하며 추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연봉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연봉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실제로 선수들의 수입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6]

세계 신기록 경신[편집]

마후치크 선수의 역사적인 기록 경신

22세의 마후치크 선수는 지난 7일 파리에서 열린 '2024 세계 육상 연맹 파리 다이아몬드 리그' 여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10m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세계 신기록은 1987년 불가리아의 스테프카 코스타디노바가 선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운 2.09m였다.

마후치크 선수의 이번 신기록은 가히 "역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저 37년간 깨지지 않던 기록을 넘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엔 한계가 없음을 증명하며, 특정 육상 종목의 경우 영원히 기록이 깨질 수 없다는 비관론자들의 주장이 잘못됐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마후치크 선수는 러시아의 침공 몇 주 뒤인 2022년, 가족과 함께 고향 드니프로를 떠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까지 3일간 2000km나 되는 거리를 이동했다. 이후 베오그라드에서 세계 실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높이뛰기 부문에서 2.02m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현재는 포르투갈에 거주 중이다.

마후치크 선수는 자신의 세계 기록 경신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침내 세계 육상 역사에 우크라이나를 남겼다"고 말했다.

과거 세계 신기록

역사상 가장 빠른 사람은 바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다. 볼트는 '2008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9초58의 기록을 세웠는데, 육상 100m를 9초 6 이내로 달린 최초의 선수다.

케냐의 여성 중거리 육상 선수 페이스 키피에곤은 각각 2024, 2023년에 세운1500m와 1마일(1.6㎞) 부문의 세계 신기록을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율리마르 로하스 선수는 15.74m의 여자 세단뛰기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다.

한편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우크라이나군의 장교로 근무하는 유리 오누슈첸코는 지난 수십 년간 깨지지 않는 기록의 대부분은 '금지 약물의 전성기'였던 80년대 중후반에 세워졌다고 지적했다.

"당시 많은 선수들이 호르몬과 스테로이드를 섞어 복용했다. 스포츠학, 영양학, 훈련법 등 모든 분야에서 기술적 혁신이 이뤄진 35 ~ 40년이 지난 지금의 현대 운동선수들이 달성할 수 없는 기록을 해냈다."

미국 서포크 대학교에서 스포츠 및 운동 과학을 가르치는 존 브루어 초빙교수 또한 "그 당시 세워진 다수의 기록이 어느 정도는 현재 불법으로 규정된 성능 향상 약물의 도움을 받아 세워졌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했다.

브루어 교수는 "지금은 약물 검사 기능도, 약물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발달했으며, 모든 국가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지침에 따라 자체적인 도핑 방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85년 10월 6일, 동독의 선수 마리타 코흐는 400m를 47.6초 만에 주파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육상 월드컵에서 세운 해당 기록은 늘 논란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 이후 그 누구도 해당 기록에 가까이 접근하지 못했으며, 코흐는 동독이 조직적으로 자국 선수들의 약물 투여를 권장한 것으로 알려진 시기에 활동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흐는 약물 검사에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미국의 단거리 육상 선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는 1988년 육상 여자 100m와 2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100m 결승에서 10초54를 기록해 2위를 단 0.30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200m 준결승에선 21초56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뒤 이어진 결승에서 21초34의 기록으로 또 한 번 이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조이너가 세운 이 두 기록은 여전히 유효하다.

조이너의 이러한 빛나는 성과는 약물의 도움으로 기록이 극적으로 좋아졌다는 의혹으로 얼룩졌다. 그렇게 1988년 11차례 등 정기적으로 약물 테스트를 받았으나, 그 어떠한 금지 약물 양성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여자 멀리뛰기 부문의 세계 기록도 여전히 깨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있다. 1988년 6월 11일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구소련의 갈리나 치스탸코바 선수가 세운 7.52m 기록이다.

가장 오랫동안 유지된 트랙 경기 부문 신기록의 주인공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야르밀라 크라토츠빌로바 선수다. 1983년 크라초빌로바 선수는 1 : 53 : 28의 기록으로 여자 800m 부문 세게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인간이 지닌 한계

브루어 교수는 세게 육상 기록 경신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종목의 선수 기량은 향상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인간의 한계는 인간이 지닌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금껏 선수들의 기록과 기량은 큰 폭으로 향상됐습니다. (그러나) 인체가 인간이 지닌 한계에 도달하면서 이러한 발전은 점진적으로 정체 상태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훈련법, 코칭, 스포츠 과학 등이 발달하면서 개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전 기록 대비) 개선의 폭은 점차 줄어들 것이며, 이미 많은 종목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루어 교수는 효율적인 기술 발전의 예로 수년간 발전해 온 트랙 및 탄소섬유 러닝화 발전을 꼽았다.

"신발이 발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그 힘을 이용해 선수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에 선수들은 더 적은 에너지와 노력으로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브루어 교수는 "이렇게 되면 결국 더 오랫동안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래티투드 퍼포먼스'의 설립자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인 소피 브루스는 선수들의 성과가 기술의 발전으로 평가될 순 있지만 "선수들의 성과엔 야망, 투지, 동기, 마음가짐 등 측정하기도 쉽지않으며,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성과가 이러한 모든 변수가 적재적소에 적절한 사람에게 결합된 결과물임을 생각하면 기록 경신이라는 게 어려운지 이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록이 단지 깨기 위한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성장과 발전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록은 불가능이 가능해진 탁월한 역사적 순간의 상징물이기도 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스포츠 종목에서 성취해 낸 특별한 것입니다." [7]

대한민국 육상선수[편집]

남자 육상선수[편집]

  • 고승환
  • 고오환(1942)
  • 공혁준(육상)
  • 김건우(육상)
  • 김경태(육상)
  • 김국영
  • 김규대
  • 김덕현
  • 김동진(육상)
  • 김민균(육상)
  • 김병준(육상)
  • 김세인(육상)
  • 김원권
  • 김원탁
  • 김유석(육상)
  • 김장우(육상)
  • 김재룡(육상)
  • 김정윤(2005)
  • 김종일(육상)
  • 김진만(육상)
  • 김철균
  • 김태효(육상)
  • 김현섭(육상)
  • 나마디 조엘진
  • 남승룡
  • 문준흠
  • 박민호(육상)
  • 박시훈(육상)
  • 박원진(육상)
  • 박재명
  • 박찬양(육상)
  • 박태건
  • 박태경
  • 배건율
  • 배형진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 서말구
  • 서윤복
  • 손명준
  • 신민규(육상)
  • 심덕섭(육상)
  • 심종섭
  • 여호수아(육상)
  • 오주한
  • 우상혁
  • 유규민
  • 이규형(육상)
  • 이범수(육상)
  • 이봉주
  • 이윤철(육상)
  • 이재복(육상)
  • 이재성(육상)
  • 이정준(육상)
  • 이정태(육상)
  • 이준혁(육상)
  • 이진일
  • 이진택
  • 이창훈(육상)
  • 임희남
  • 장재근
  • 정봉수(육상)
  • 조근형
  • 조철희(산악인)
  • 주현명
  • 지영준
  • 진민섭
  • 진선국
  • 최병광(육상)
  • 최윤칠
  • 최진우(육상)
  • 한두현
  • 함기용
  • 홍석만
  • 황성환(육상)
  • 황영조 [8]

여자 육상선수[편집]

  • 강나루(육상)
  • 강다슬
  • 권은주
  • 기영난
  • 김규나
  • 김다은(육상)
  • 김도연(육상)
  • 김미경(육상)
  • 김미정(육상)
  • 김민지(육상)
  • 김소은(육상)
  • 김애영
  • 김지은(육상)
  • 김태희(육상)
  • 김하나(육상)
  • 김희선(육상)
  • 류나희
  • 박다윤
  • 박서진(육상)
  • 백옥자
  • 신수영
  • 신유진(육상)
  • 신현진
  • 안슬기(육상)
  • 양예빈
  • 유정미
  • 이명선(육상)
  • 이수정(육상)
  • 이연경(육상)
  • 이영숙(육상)
  • 이은빈(육상)
  • 임은지
  • 임춘애
  • 전민재(육상)
  • 전영은(육상)
  • 정순남(육상)
  • 정순옥(육상)
  • 정연진
  • 정유선
  • 정지혜
  • 정혜림(육상)
  • 조하림
  • 최경선(육상)
  • 최예은
  • 최윤희(육상)[9]

각주[편집]

  1. 육상선수〉, 《네이버국어사전》
  2. 육상〉, 《나무위키》
  3. 육상 경기의 종류〉, 《네이버블로그》, 2019-03-08
  4. 육상선수 직업소개〉, dream4ever
  5. 커리지, 〈육상선수가 말하는 일반인이 혼자 달리기 실력 쌓는 법〉, 《브런치스토리》, 2020-10-10
  6. zjckee9087, 〈육상 연봉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블로그》, 2024-02-08
  7. 육상 세계 신기록 경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나?〉, BBC , 2024-08-04
  8.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육상 선수〉, 《나무위키》
  9.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육상 선수〉,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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