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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금) 20:23 기준 최신판
찹쌀은 찰벼에서 나는 쌀이다. 찹쌀은 멥쌀과 대응되는 말로 나미 또는 점미라고도 부른다. 찹쌀은 낟알 형태 그대로 먹거나 떡메로 쳐서 떡을 만들어 먹는 이외에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쪄서 먹기도 한다.[1] 찹쌀보다 찰기가 더 적고 주로 밥을 짓는 쌀은 멥쌀이라고 부른다.
개요[편집]
찹쌀은 멥쌀과 대응되는 말로, 나미(糯米) 또는 점미(黏米)라고도 한다. 보통 밥을 짓는 멥쌀은 배젖이 반투명한데, 찹쌀은 유백색으로 불투명하므로 구별할 수 있다. 또 찹쌀의 녹말은 대부분 아밀로펙틴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요오드 반응이 적갈색을 띠기 때문에 명백히 구별된다. 차진 기운이 높고, 멥쌀보다 소화가 잘 된다. 찰떡 · 인절미 · 경단 · 단자 등 여러 가지 떡을 만들며, 찰밥 · 약식 · 식혜 · 술 · 고추장 등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2]
상세[편집]
찹쌀은 중국의 윈난지방(雲南地方)에서 인도의 아삼지방에 걸치는 고원지대가 원산지이다. 야생종에서 자포니카형(Japonica形, 粳)과 인디카형(Indica形, 籼)으로 나누어진다.
야생종에서 먼저 인디카형이 생겼다. 이것이 온도가 비교적 낮은 지역에서 자포니카형으로 바뀐 것이다. 100년경의 ≪설문해자 說文解字≫에서는 벼 가운데서 가장 찰기가 많은 것은 나(糯), 다음은 갱(粳), 찰기가 없는 것은 선(籼)으로 분류하고 있어 찰벼가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유명한 벼학자 팅잉(丁穎)은 찰기가 있는 메벼가 중국 고대의 황하유역에서 재배되고 있었으며, 후한 초기에 이르러 더욱 찰기가 많은 찰벼가 나타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또, 일본의 하야시(林巳奈夫)는 도(稻)라는 글자가 한나라 때에는 찰벼를 가리키는 글자였으며, 메벼는 갱(粳, 秔)으로 표기하였다고 한다.
이들 메벼를 가리키는 글자는 진나라 때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으므로 동아시아에 있어서 벼의 1차전파는 찰벼이고, 메벼는 후한에서 수나라 사이에 널리 먹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에 벼가 들어온 시기는 청동기시대이다. 이때에 들어온 벼의 품종이 어떠한 종류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벼를 찧어서 쌀로 밥을 지을 때 찹쌀은 시루에 찌고, 멥쌀은 주로 쇠솥을 이용하여 짓는다.
찹쌀에 물을 붓고 가열하면 솥 밑바닥 부분의 찹쌀이 풀처럼 변하여 밑바닥에 달라붙게 되므로 대류가 그치게 되어 바닥은 눌어붙고 윗부분은 설익게 된다. 그러나 수증기로 찌면 낟알 사이로 수증기가 스며나와서 골고루 익게 된다. 이 문제는 찹쌀이 먼저인가 멥쌀이 먼저인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의 앙소문화유적에는 시루와 토기솥이 아울러 나온다. 한국에는 청동기시대에 벼가 들어왔고 시루도 이 시기에 비로소 나타난다.
따라서, 시루가 먼저 출토되었으니 쌀도 찹쌀이 먼저 들어왔을 것이라는 주장과, 일본의 오키나와에서는 토기를 이용하여 밥을 지었던 예를 들어 멥쌀이 먼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설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어 단정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밥을 짓는 멥쌀은 배유가 반투명하지만 찹쌀은 대부분 희고 불투명하다. 이것으로 대개 구별할 수 있다. 밥을 지어보면 찹쌀이 멥쌀보다 찰기가 훨씬 많으므로 확연히 구분할 수 있다.
찰기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찹쌀의 녹말이 아밀로펙틴(amylopectin)만으로 이루어지고 멥쌀은 아밀로스(amylose) 20%, 아밀로펙틴 80%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요오드반응에는 멥쌀이 청자색을 띠고 찹쌀은 적색을 띤다.
쌀 이외에 차 · 메의 차이가 생기는 곡물로는 조 · 기장 등이 있다. 율무는 재배종은 모두 찰기가 있으나 야생종인 염주는 메질뿐이다.
밀 · 호밀· 귀리에는 차 · 메의 구별이 없고, 신대륙이 원산지인 옥수수는 아시아에 건너와서 중국 남쪽의 산지에서 찰옥수수가 육성되었다. 곡물의 차 · 메의 구별이 생긴 것은 동아시아의 난온대에서이다.
한국에는 삼국시대 때 쇠솥이 보급되고 또 ≪삼국유사≫에서는 까마귀에게 찰밥으로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나온다. 이것으로 미루어 평상시의 밥은 멥쌀밥이고, 행사가 있을 때에는 찰밥을 이용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시루에 찐 찰밥은 떡의 형태로도 이용되었을 것이다.
유리왕과 석탈해가 서로 왕위를 미루다가 마침내 떡을 깨물어 여기에 나타나는 잇자국으로 이빨의 수를 헤아려 유리가 왕위에 올랐다는 고사는 찐 찹쌀을 떡메로 쳐서 만든 절편 · 가래떡의 존재를 시사하여준다.
찹쌀을 쪄서 낟알형태 그대로 먹거나 떡메로 쳐서 떡을 만들어 먹는다. 다르게는 찹쌀을 물에 담가 연하여지면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쪄서 먹기도 하였다.
이 때에 찹쌀 이외에 멥쌀을 쓰는 경우와 두 가지를 섞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은 삼국시대 초기로서 중국 남방의 영향을 받아 밀로 떡·과자를 만든 것보다 앞선 것이다. 이것이 일본에 전하여져서 '시토기'라는 이름으로 신에게 바치는 음식이 되었다.[1]
영양 성분[편집]
찹쌀에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로 주요한 성분인 당질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뇌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찹쌀에는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질은 적은 식재료이다.
- 찹쌀의 주요한 영양성분(100g)
- 단백질: 6.4g
- 지방질: 1.2g
- 탄수화물: 77.6g
- 칼륨: 57mg
- 칼슘: 5mg
- 철분: 0.2mg
- 비타민B1: 0.12mg
- 비타민B2: 0.02mg
- 식이섬유: 1g
찹쌀에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의 주요한 성분은 당질이다. 당질은 최소단위의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인간의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으로만 조달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뇌의 활동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또한 탄수화물은 당류와 당류 이외의 것으로 분류된다. 당류는 설탕, 과당 등이 있으며 쌀의 주요성분인 전분은 당류 이외의 것으로 분류된다. 즉 쌀의 당질은 설탕과 동일하지 않다.[3]
찹쌀과 멥쌀의 차이점[편집]
찹쌀과 멥쌀은 보기만 해도 차이가 나는데, 멥쌀은 투명한 데 비해서 찹쌀은 뽀얗고 불투명하게 생겼다. 찹쌀은 찰벼, 멥쌀은 메벼에서 난다. 이렇게 다르게 생겨서 찰벼와 메벼의 품종이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같은 품종이다.
찹쌀은 멥쌀의 돌연변이로 만들어진다. 자연상태에서는 찹쌀과 멥쌀이 약 1:3 정도의 비율이 나온다. 찰벼가 열성인자이기 때문에 찰벼가 꽃이 필 때, 메벼로부터 꽃가루가 날아와서 자연스럽게 꽃가루 받이가 일어나 찰벼에서 멥쌀이 나기도 한다. 가끔 시장에서 찹쌀을 구입할 때 멥쌀이 섞여 있기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찹쌀과 멥쌀은 전분 구성에도 차이를 보이는데, 멥쌀은 아밀로오스가 20 ~ 25%고, 아밀로펙틴이 75 ~ 80%인데 비해서 찹쌀은 거의 아밀로펙틴만으로 전분이 구성된다. 쫀득쫀득한 맛을 내는 아밀로펙틴만을 전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찰기가 더 강한 것인데, 찹쌀은 멥쌀의 아밀로오스를 만들어내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아밀로오스가 만들어지지 않은 쌀이다. 아밀로오스가 만들어지지 않은 자리에 수분이 가득 차기 때문에 찹쌀은 멥쌀에 비해 수분 함량이 높다. 밥을 지을 때도 멥쌀처럼 물을 많이 잡을 필요도 없고, 오래 끓이고 뜸 들일 필요도 없지만 찌기만 해도 금세 쫀득쫀득한 찰밥이 되는 것도 찹쌀 안으로 수분이 들어차 호화전분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같은 쌀이라도 식감이 전혀 다른 것은 퍽퍽한 식감을 내는 아밀로오스의 유무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4]
효능[편집]
- 기력 회복
- 찹쌀에 고루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및 비타민, 여러 무기질 성분으로 하여금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기력을 보충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찹쌀은 일반 쌀에 비해 소화가 용이하기 때문에 회복기에 있는 환자분들이 섭취하시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 노화 방지
- 찹쌀에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라고 알려진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알려진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E 성분은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주어 피부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 뼈 건강
- 찹쌀에는 다량의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D 성분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촉진한다고 한다. 이렇게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짐에 따라 뼈가 튼튼해지고 골밀도가 강화되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한다.
- 변비 개선
- 찹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장운동 활성화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장 건강이 증진됨에 따라 배변활동 역시 원활해져 변비를 개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고혈압 예방
- 찹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E 성분이 혈관 내 유해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찹쌀에 함유된 칼륨 성분이 혈관 내 나트륨 및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킴에 따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면역력 강화
-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강화하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찹쌀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D 성분 역시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 위 건강
- 찹쌀의 여러 영양성분으로 하여금 위를 자극하지 않고, 위벽을 보호하는데도 도움을 주어 위의 전체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찹쌀은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위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임산부 건강 및 모유수유에 좋음
- 찹쌀에 함유된 비타민 및 여러 무기질 성분들은 임산부의 건강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모유 생성을 돕기 때문에 모유수유 산모에게 좋은 음식이다.[5]
- 부작용
- 과민성 반응: 찹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식용을 삼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발진, 가려움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혈당 상승: 찹쌀은 탄수화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다. 당뇨병이나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 장염 발생: 찹쌀은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십이지장염, 대장염 등의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 콜레스테롤 증가: 찹쌀은 지방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 쓰림 현상: 찹쌀 미세 입자가 치아 표면에 갇히면 치아와 잇몸을 자극하여 쓰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6]
요리[편집]
- 영양찰떡
한식 디저트로 인기가 좋은 떡은 찹쌀로 만드는 것이 찰기가 있어서 맛이 좋다. 식사 대용으로 좋은 영양 찰떡을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준비해야 할 재료로는 습기씩 찹쌀가루 500g 설탕 50g 물 2스푼 불린 팥 100g 감말랭이 100g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이다. 습식 찹쌀가루는 냉동실에 미리 꺼내어 찬기를 날려주고 찬물을 2스푼 넣는다. 단맛을 좋아하신다면 설탕을 추가하시면 된다. 가스 불 위에 물 솥을 올려놓고 찹쌀가루를 채반에 걸려 채를 친다. 속에 들어갈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잘라서 모두 그릇에 넣어주고 채에 쳤던 찹쌀가루를 섞어준다. 손으로 대충 섞어서 대나무 찜기에 면포를 깔아서 섞은 재료들을 넣어준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찜기를 올려 강한 불에서 30분 정도 쪄주면 완성된다.
- 약밥
약밥은 찹쌀 2컵 호두 건포도 땅콩 등 넣어주고 싶은 재료를 선택하여 추가 할 수 있다. 이어서 흑설탕 5스푼 양조간장 3스푼 계핏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이 들어간다. 약밥을 만들기 전 깨끗하게 세척한 찹쌀을 큰 볼에 넣고 찹쌀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 2시간 이상 불려준다. 불린 찹쌀을 채반에 넣어 물기를 날려준다. 찹쌀이 불려 있는 상태에서는 손으로 만지면 으스러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약밥 안에 넣고 싶은 재료를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물 320ml에 준비해 놓은 흑설탕 양조간장을 넣어 설탕을 녹여준다. 불린 찹쌀을 압력밥솥에 넣고 미리 만들어 놓은 물을 넣은 후 준비해 놓은 재료를 모두 넣는다.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를 추가하여서 넣어주면 된다. 완성된 약밥을 고루 섞은 후 네모난 틀에 넣고 붙지 않도록 참기름을 살짝 발라준다. 약간 굳혀서 썰어서 드시면 된다.
- 찹쌀도넛
찹쌀을 이용한 세 번째 간식인 찹쌀도넛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이다. 필요한 재료는 찹쌀 500g을 기준으로 물 100g 박력분 40g 베이킹소다 2g 베이킹파우더 7g 소금 2g 설탕 130g이 필요하다. 필요한 재료를 모두 큰 그릇에 넣고 덩어리로 반죽한다. 반죽이 된 덩어리를 분할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180도 이상이 되는 기름에 튀겨주면 된다. 노릇하게 익으면 기호에 맞춰 설탕을 묻혀서 먹으면 좋다.[7]
- 궁합이 좋은 음식
- 채소: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찹쌀의 영양소 흡수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호박, 셀러리, 시금치와의 궁합이 좋다.
- 고구마: 찹쌀과 고구마의 조합은 영양 가득한 조합으로, 당분 공급과 중요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 순두부: 찹쌀과 함께 순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식이섬유의 흡수를 돕는 동시에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닭가슴살: 찹쌀과 닭가슴살의 조합은 탄단지 비율을 균형있게 맞출 수 있으며, 비타민B12와 단백질 함량도 보충할 수 있다.
- 구운 계란: 찹쌀에 구운 계란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영양소 흡착도 높일 수 있다.
- 궁합이 나쁜 음식
- 고기: 고기와 찹쌀을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조절하여 섭취해야 한다.
- 고지방 음식: 찹쌀은 지방 함유량이 많아 고지방 음식과 함께 섭취할 경우,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여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단순당: 찹쌀에 단순당이 포함된 음식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간식류: 과자, 초콜릿, 사탕 등의 간식류는 찹쌀과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 함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 식초: 찹쌀과 식초의 조합은 소화를 방해하고 영양소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1.0 1.1 〈찹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 〈찹쌀〉, 《두산백과》
- ↑ the staunch, 〈찹쌀의 효능과 영양성분 및 부작용〉, 《네이버 블로그》, 2019-11-12
- ↑ 김소형 채널H, 〈찹쌀 효능과 멥쌀 차이점, 꼭 먹어야 하는 사람과 섭취 주의사항!〉, 《네이버 블로그》, 2023-02-05
- ↑ 잡돌이, 〈찹쌀 효능 및 부작용, 먹는 방법, 영양성분〉, gangmin, 2021-05-24
- ↑ 6.0 6.1 매일 건강하자, 〈찹쌀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health.dev-nasus, 2023-08-28
- ↑ 정보천지, 〈찹쌀의 효능 소화가 잘되는 이유(찹쌀 요리 레시피)〉, 《티스토리》, 2023-12-13
참고자료[편집]
- 〈찹쌀〉, 《두산백과》
- 〈찹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잡돌이, 〈찹쌀 효능 및 부작용, 먹는 방법, 영양성분〉, gangmin, 2021-05-24
- 매일 건강하자, 〈찹쌀 효능 부작용 알고먹자〉, health.dev-nasus, 2023-08-28
- 정보천지, 〈찹쌀의 효능 소화가 잘되는 이유(찹쌀 요리 레시피)〉, 《티스토리》, 2023-12-13
- the staunch, 〈찹쌀의 효능과 영양성분 및 부작용〉, 《네이버 블로그》, 2019-11-12
- 김소형 채널H, 〈찹쌀 효능과 멥쌀 차이점, 꼭 먹어야 하는 사람과 섭취 주의사항!〉, 《네이버 블로그》, 2023-02-0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