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29번째 줄: |
29번째 줄: |
| }} | | }} |
| {{다단2 | | {{다단2 |
| + | |{{이비사섬과 포르멘테라섬 행정 지도}} |
| |{{이비사섬 행정 지도}} | | |{{이비사섬 행정 지도}} |
| + | }} |
| + | {{다단2 |
| |{{포르멘테라섬 행정 지도}} | | |{{포르멘테라섬 행정 지도}} |
| + | |{{발레아레스해 행정 지도}} |
| }} | | }} |
| | | |
| ===발레아레스제도 주변 지도=== | | ===발레아레스제도 주변 지도=== |
| {{다단2 | | {{다단2 |
− | |{{발레아레스해 국가 지도}} | + | |{{이베리아반도 국가 지도}} |
− | |{{스페인 행정 지도}} | + | |{{스페인과 섬 행정 지도}} |
| }} | | }} |
| {{다단2 | | {{다단2 |
70번째 줄: |
74번째 줄: |
| * [[이비사섬]] | | * [[이비사섬]] |
| * [[포르멘테라섬]] | | * [[포르멘테라섬]] |
| + | |
| + | {{:서유럽 같이 보기}} |
| | | |
| {{세계의 섬|검토 필요}} | | {{세계의 섬|검토 필요}} |
2023년 10월 15일 (일) 21:37 기준 최신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발레아레스제도(카탈루냐어: Illes Balears, 스페인어: Islas Baleares, 영어: Balearic Islands)는 지중해 서부의 제도이다. 발레아루스제도라고도 쓴다. 발레아레스제도는 스페인의 자치 지방 중 하나로 중심도시는 팔마데마요르카이다. 면적은 4,992km²이고,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1,215,174명이다.[1]
발레아레스제도는 주요하게 마요르카섬, 메노르카섬, 이비사섬, 포르멘테라섬 등 4개 섬으로 구성되며 그 외 카브레라섬 같은 소규모 부속 섬들이 존재한다. 이 제도는 지중해성 기후를 띠며, 문화와 요리가 카탈루냐 지방과 매우 유사하다. 발레아레스제도 자치주에서는 카탈루냐어와 카스티야어의 두 언어가 공용어이며 발레아레스 방언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끔 카탈루냐 독립운동 극우 극단주의자들이 발렌시아와 함께 이 지역까지 포함시켜서 분리독립을 주장하고는 하는데, 카탈루냐 독립운동을 지칭하면 거의 대부분은 스페인 본토의 카탈루냐 지역만을 일컫는 말이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지, 피서 휴양지로 유명하다. 스페인에서 마요르카는 남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고 휴가철이 되면 햇빛이 부족한 북유럽 관광객들이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 특히 이비사는 유흥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독일의 경우 매년 3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요르카섬을 찾아서 오죽하면 '마요르카는 독일의 17번째 주'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 지역의 투석병들이 고대 서지중해에서 아주 이름 높았다. 인구밀도가 높은 이 제도는 아름다운 풍경과 온난한 기후 때문에 휴양지,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주요산업은 어업과 농업인데 올리브, 포도 등이 생산되는 외에 염소, 돼지 등의 사육도 성하다. 공업은 마요르카섬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공예품이 많다. 선사(先史)시대, 로마시대 등 고대문화의 유적도 많다.[2][3]
마요르카섬[편집]
마요르카섬(스페인어: Mallorca, 카탈루냐어: Mallorca)은 지중해 발레아레스 제도에 있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섬이다. 면적은 3,640.11km²이고,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91만 2,171명이다. 중심 도시인 팔마데마요르카는 발레아레스 제도 자치 지역의 중심지이다.섬의 이름은 '큰 섬'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insula maior'에서 유래했다. 마요르카섬은 서유럽에 위치한 스페인 본토 연안 동쪽, 지중해 서부에 있다. 마요르카섬은 중앙부의 저지를 사이에 두고 두 줄의 산맥이 북동, 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최고점은 푸이그마요르(1,445m)이다. 페니키아인, 카르타고인, 로마인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8∼13세기에는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았다. 온화한 해양성기후와 풍차로 길어 올린 관개수로 오렌지, 올리브, 포도 등이 재배된다. 도시에서는 이들 농산물의 가공과 유리, 신발, 도자기 등의 수공업이 이루어지며, 대리석도 산출된다. 중심도시 팔마는 항구도시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알리칸테와 연결되며 바르셀로나와 파리 사이에는 정기항공로가 있다. 역사적으로 지중해 교역의 중요한 중계지였지만 관광, 피한지로도 알려졌다. 1952년 5월 영국과 독일에서 최초로 마요르카 여행 상품이 판매되기 시작한 이후 이곳은 유럽의 주요 관광지로 발돋움하여 1960년대에 유럽에서 마요르카섬은 관광의 대중화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통했다. 팔마 국제공항은 스페인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중 하나로 2017년에 2,8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였다.[4][5]
메노르카섬[편집]
메노르카섬(카탈루냐어: Menorca, 스페인어: Menorca, 영어: Minorca)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의 한 섬이다. 주도(主都)는 마온이고 면적 668km², 미노르카섬이라고도 한다.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마조르카섬 다음으로 크다. 마조르카섬에 비해 낮고 평평하며, 평균 해발고도 50~100m의 건조한 대지로 구성되어 있다. 북풍이 심하여 농업은 집약적으로 하지 못하고 방목이 성행한다. 가죽구두와 치즈가 주요산물이며, 섬 주민의 10%는 영세한 제화공장의 노동자들이다. 마온은 양항(良港)으로 공로 및 해상교통로의 중심지이다. 해안이 아름다워 관광사업이 활기를 띠며, 선사시대의 동굴유적도 많다.[6]
이비사섬[편집]
이비사섬(스페인어: Ibiza) 또는 에이비사섬(카탈루냐어: Eivissa 에이비사)은 스페인의 발렌시아로부터 79km 떨어진 지중해의 섬이다. 이비사가 이비사섬의 중심지이자 유일한 도시이다. 면적은 572.56km², 인구는 2012년 기준 133,702명이다. 인구의 구성 분포는 섬 출신이 약 55%이고, 35%가 스페인 내륙에서 온 이주민이며, 나머지 10%는 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이다. 1983년 발레아레스제도 자치법령이 발효되어 행정구역상 마요르카, 메노르카, 포르멘테라섬과 함께 이 제도에 속하게 되었다. 여름에는 보통 30°C까지 오르며, 겨울엔 평균 8~14°C 정도이다. 지중해 연안 지방에 분포하는 적갈색 토양의 테라로사 퇴적층 지대이고, 소나무가 풍성하다. 기원전 7세기 페니키아인들이 이곳에 항구를 건설하고 정착하기 시작하였고, 이후에는 카르타고와 로마가 점령했었다. 전통적으로 염료, 소금, 가룸(Garum), 양모가 주요 생산품이었다. 5세기말 서로마제국의 멸망 후 반달족과 비탄틴제국 지배를 받았으며, 990년 북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이슬람 세력에 정복당했다. 11세기 이후 발렌시아의 이슬람 소왕국 '데니아 타이파(Taifa of Dénia)'의 지배권에서 13세기 아라곤 왕국의 하이메 1세에게 점령되어 지배를 받았다. 이슬람 무어인들은 추방당하고, 헤로나에서 도착한 카탈루냐 인들의 주도 아래 지중해 상업 루트의 개척과 해상 무역의 전진 기지가 되었다. 당시 대륙에서 건너온 카탈루냐 인의 이주민 역사가 현재에도 이어져 공식언어는 카탈루냐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한다.[7]
포르멘테라섬[편집]
포르멘테라섬(Formentera)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83.24 km²이며,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10,757명이다. 포르멘테라는 이비사 남쪽으로 불과 몇 킬로미터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가까운 마을로부터도 지구 한 바퀴는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이비사가 떠들썩한 나이트클럽,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 흥청거리는 인파로 가득한 스페인의 "파티 아일랜드"라면, 포르멘테라는 말 그대로 "쉬는 곳"이다. 스페인 동부 해안에 떠 있는 이 섬은 이비사에서 페리(1시간)나 수중익선(25분)으로만 갈 수 있으며 아직까지는 대규모 관광객의 습격에 굴복하지 않고 그 호젓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여기까지 찾아오는 몇 안 되는 이들은 대부분 당일치기 여행객으로, 발레아레스 제도의 유인도 중에서는 가장 작은 이 섬(면적 83평방킬로미터)에서 환상적인 전원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올리브 나무로 덮인 구릉지대와 작은 돌집이 모여 있는 마을이 해변을 따라 늘어서 있다. 포르멘테라의 해변은 스페인 전역에서 가장 깨끗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해변 중 하나이다. 깨끗한 흰 모래와 맑고 푸른 물이 마치 카리브해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곳에서는 윈드서핑이 인기가 높으며, 해안의 물 속에 사는 색색깔의 물고기를 구경하고 싶다면 스노클링과 다이빙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그물처럼 뻗어 있는 자전거 트랙 덕분에 어렵지 않게 섬을 돌아볼 수 있다.해변을 지나, 섬 한가운데의 바람이 휩쓸고 간 야생전원까지 말이다.[8]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발레아레스제도 섬 지도[편집]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발레아레스제도 주변 지도[편집]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서유럽 같이 보기[편집]
- 서유럽 국가
|
- 서유럽 도시
|
- 서유럽 지리
|
- 지중해
|
- 서유럽 문화
|
- 서유럽 주변 지역
|
이 발레아레스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