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수영선수(水泳選手, swimmer)는 수영 기량이 뛰어난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수영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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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수영(水泳, swimming)은 팔, 다리를 움직여 수면 또는 수중을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스포츠 경기 종목뿐만 아니라, 물놀이나 다이빙 등의 행위를 총칭하는 말로서 흔히 사용된다. 물 속에 떠 있으면서 여러 가지 동작으로 물을 헤치고 나아가는 동작으로서 수영은 원시 시대부터 교통 수단의 하나로 실시되었고, 그 후에 전투나 직업과 연관되어 발달하던 것이 19세기에는 경영(競泳)을 중심으로 성행되었다. 1900년대 초에는 크롤 수영법도 고안되었다.[2]
기법[편집]
- 자유형
- 크롤
- 배영
- 평영
- 접영
수영은 '영법'으로 알려진 다양한 스타일을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경쟁 수영에서 유형을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 물 속에서 추진하기 위해 정의된 스트로크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훈련받지 않은 수영인은 네발 달린 동물이 수영하는 것과 유사한 팔과 다리 움직임의 '개헤엄'을 사용할 수 있다.
경기 및 레크리에이션 수영에서는 네 가지 주요 영법, 즉 프론트 크롤링,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이 사용된다. 유럽의 수영 경기는 1800년경에 시작되었으며 주로 평영을 사용했는데, 이는 현재의 평영 팔과 접영의 다리로 시작되었다. 1873년 존 아서 트루젠(John Arthur Trudgen)이 서양 수영 대회에 트루젠을 도입했다. 접영은 1930년대에 개발되었으며 1953년에 별도의 스타일로 받아들여질 때까지 평영의 변형으로 간주되었다. 접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영법으로 간주되지만 전반적인 토닝과 신체 구축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며 정기적으로 연습할 경우 두 번째로 빠른 영법이 될 수 있다.
비경쟁 수영에는 측영을 포함한 몇 가지 수영 영법이 있다. 19세기 말 횡영은 한쪽 팔을 먼저 물 위로 올린 다음 다른 쪽 팔, 그리고 차례로 각각 물 위로 올리는 방식으로 이러한 패턴을 바꾸었다. 그것은 여전히 인명 구조 및 레크리에이션 수영에 사용된다.
다른 영법은 훈련, 학교수업, 구조 등 특별한 이유 때문에 존재하며, 운동을 위해 팔이나 다리만으로 수영하는 등 특정 신체 부위를 분리하기 위해 신체의 일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영법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더 힘들거나 절단 장애인이나 마비 환자에게는 더 어렵다.[2]
하는 일[편집]
수영선수는 전문적으로 수영을 하면서 경쟁적인 수영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을 말한다. 수영은 체력과 기술, 전략이 모두 필요한 스포츠로 선수로서는 매일 꾸준한 훈련과 식습관, 수면 등의 건강 관리가 필수이다. 수영선수의 일정은 훈련과 경기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수영선수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2 ~ 3시간씩 수영 훈련을 한다. 수영 훈련에는 기술 연마, 체력 향상,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수영선수는 종종 수영 훈련을 위해 전문적인 코치나 트레이너와 함께 일한다. 수영선수는 경기일정에 따라 다양한 대회에 참가한다.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다양한 대회에서 경쟁한다. 대회에서는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기술과 체력을 발휘하고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수영선수는 또한 자신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식습관과 수면, 휴식 등을 철저히 관리한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 상태는 수영선수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수영선수는 또한 매우 바쁜 스케줄을 유지하며 스포츠와 교육을 조화롭게 진행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영선수는 학교나 대학교에서 학업을 진행하면서 수영 경력을 유지한다. 따라서 수영선수는 시간 관리와 계획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뛰어난 기술과 체력을 갖춘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훈련과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3]
되는 법[편집]
- 수영 배우기 -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수영을 배워야 한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수영을 배울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코치나 수영 강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수영 강사는 기초 기술부터 고급 기술까지 수영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 수영 경력 쌓기 -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수영 대회에서 경험을 쌓아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이 좋다. 대회에서는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며 기술과 체력을 향상시키고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 전문 코치와 트레이닝 - 전문적인 코치나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수영선수로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 코치나 트레이너는 선수의 체력, 기술,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훈련 계획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는 더욱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건강 관리 - 수영선수로서 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 상태는 수영 선수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수영선수는 식습관과 수면, 휴식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상처나 부상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 대회 참가 -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선수는 자신의 기술과 체력을 발휘하며 경험과 자신감을 쌓아나갈 수 있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세계적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체력 - 수영은 체력이 매우 중요한 운동이다. 수영선수는 매일매일 훈련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고 유지해야 한다. 체력은 선수의 스피드와 인내력, 지구력 등과 직결될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우수한 체력이 필수적이다.
- 기술 - 수영선수는 수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숙달해야 한다. 수영 기술에는 자유형, 배영, 접영 등이 있으며 각 기술마다 적절한 기술적 요소를 파악하고 연습해야 한다. 기술적인 능력은 선수의 경기력과 전략 수립에 큰 영향을 끼친다.
- 전략 - 수영 경기는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경쟁하지만 경기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 경기 전략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전략적인 수영은 경기 전반에 걸쳐 선수가 효과적으로 힘을 빼지 않고 경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심리적 안정성 - 수영 경기에서 선수의 심리적 안정성은 중요하다. 선수는 대회에서 승리를 이뤄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는 경기에 집중하고 안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전문 지식 - 수영선수는 수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영 강사나 전문 코치의 도움이 필요하다.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선수의 기술적, 전략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예방하며 성장 가능성을 높다.[3]
선수가 되는 과정[편집]
- 유아기 ~ 초등학교 4학년(수영입문기)
주로 집근처의 수영장에 등록하여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나 최근에는 각 학교의 특기적성교육이나 방과후수업을 통해 입문하며 여기서는 기초적인 동작들만 배울 뿐 선수와는 거리가 있다.
이 시기에는 누가 더 수영을 잘 하고 못 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더 물을 좋아하고 잘 적응하는 가가 중요하다.
- 초등학교 3학년 ~ 초등학교 6학년(수영몰입기)
위의 과정을 통해 수영을 시작하여 상급반까지 수영을 계속하거나 지역대회 등 각종 비등록대회에 참가하며 재능을 보이는 경우,
코치의 권유나 본인의 의지로 연수반, 마스터즈반, 선수반 등등의 강습에 합류하여 훈련을 시작하며 주로 주5회 ~ 6회 훈련한다.
때로는 개인강습을 통해 훈련하기도 한다. 여기서도 본인이 좋아하고 재능을 보인다면 중학교 진학 시 수영부 있는 중학교로 진학할 것인지, 일반중학교로 진학하고 수영클럽에 등록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시기의 선수들은 기록은 큰 의미가 없다. 대신 누가 더 안정적이고 효울적인 수영을 몸에 익혔느냐가 중요하다.
이 시기에 기록이 뒤쳐진다고 해서 앞으로 10년이 넘을 선수인생도 뒤쳐지지는 않는다.
- 중학생(선수입문기)
등록선수의 삶을 갈것인지 취미로 남을 것인지의 결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등록선수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재능이 있다면 본격적인 선수의 훈련을 받는다. 최소 주6회로 1일 2 ~ 3시간의 수영과 1일 1시간 이상의 지상운동이라는 쉽지않은 훈련이다. 일부 몰지각한 코치들은 주9~11회의 수영훈련과 1일 2 ~ 3시간의 지상운동을 시키는데 이러면 선수로서의 미래는 매우 암울하다.
이 시기부터는 각 동네의 수영장 수준에서 훈련받을 수는 없고 서울, 경기권은 거의 수영선수육성을 전문으로하는 클럽에서 훈련받기 시작하며 지방은 수영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여 학교운동부의 생활이 된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정규수업을 받는 학생의 본분속에 운동을 겸하느냐와 오전수업만 하는 등 학생으로서의 본분은 져버리고 운동만 하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클럽팀 선수들의 기록이 더욱 좋은 경우가 많다.
- 클럽팀
클럽팀이란 수년간의 수영코치생활을 통해 경험과 지식에서 자신이 있는 지도자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훈련받을 선수들을 모집함으로 결성된 선수들의 집합체이다.
선수들은 각 코치들의 명성을 듣고 원하는 클럽에 가입하는데 입시전문학원같은 역할이다. 월 회비는 50만원이며 하루2회, 주10회 이상 훈련한다. 수영훈련 뿐 아니라 대학진학까지도 지도받는다.
현재 서울, 경기권에 있는 선수들은 거의 클럽팀에서 훈련받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박태환, 정슬기, 최혜라, 권유리, 양준혁, 김지현, 성민, 백승호, 조연수, 강영서 등이 모두 학교체육으로 육성된 아이들이 아니고 각자의 클럽에서 어릴때부터 은퇴할 때까지 육성된 선수들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클럽으로는 노민상 선생님의 Win(박태환, 최혜라, 권유리 배출), 최일욱 & 백성흠의 UCB(김지현, 조연수), 박상욱의 ACE, 오기의 OK(양준혁) 팀등이 있고 이외에 UC, WOO, SM, K, LEE, KIM 팀등이 있다.
- 고등학생(선수과도기 ~ 절정기)
체고로 진학할 것인지 일반계고교로 진학할 것인지를 시작으로 온갖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체고로 진학하면 서울체고를 제외하고는 각자의 클럽에서 훈련할 수 없다. 서울체고는 학교에서 훈련하지 않고 각자의 소속된 클럽에서 훈련하다가 시합 때만 학교이름으로 출전한다.
학교수영부로 한국의 명문 고교로는 서울체고, 경기체고의 양강체제 속에 인천체고, 부산체고, 경남체고, 강원체고, 광주체고 등의 체고들이 있고 일반고로는 박태환의 모교인 경기고(서울), 온양고(충남), 관양고(안양), 신성고(안양), 삼천포고, 부명고(부천) 등이 있다.
서울은 어떤 학교를 가던지 학교에서 훈련하지 않고 각자가 속한 클럽에서 훈련하는 시스템이지만 다른 지방은 아직도 학교체육이다.
- 대학 / 실업
예전에는 수영을 대학가기 위해서 하는 운동으로 생각했었는데 최근에는 연봉이 억대에 이르는 상황속에서 프로스포츠와 같은 직업 의식이 생기면서 차츰 대학을 기피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현실이다. 선수생활이 길어야 30세까지라고 생각할때 선수로서의 절정기(최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인 대학4년을 학생신분으로 보내는 것이 아까운 것이다.
다행히 대학보다 실업팀 입단이 빠를 경우에 한해 이중등록을 허용하게 되어 학업과 직장선수의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마련되어 있다.
고교시절까지 경력이 좋거나 기록이 양호하면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전국체전에서 입상권에 있는 선수들의 연봉이 1억이 넘는다. 보통선수들도 7 ~ 8천만원의 연봉이 가능하며 입상이 힘든 선수들도 5천만원 이상으로 계약한다.
성남시청, 수원시청, 서울시청, 안양시청, 부천시청, 고양시청, 용인시청, 인천시청, 강원도청 등 국내 30여 실업팀이 있다.
예전에는 일반부기록이 고등부보다 훨씬 나빴었는데 최근 1 ~ 2년 사이에는 훨씬 좋아졌다. 성인선수들이 프로의식을 갖고 훈련에 더욱 몰입하기 때문이다.[4]
연봉[편집]
수영선수의 연봉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선수의 경력, 실력, 대회 성적, 광고 모델 등 다양한 요인이 그 연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수영선수의 연봉은 나라별, 대회별로도 차이가 있다. 한국 수영선수의 경우 프로 수영연맹에 소속된 선수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하여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광고 모델이나 매니지먼트를 맡아주는 에이전시와의 계약 등을 통해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해외 수영선수의 경우 대회 수상 등으로 인해 받을 수 있으며 대회 외에도 광고, 홍보, 스폰서십 등의 계약을 맺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선수는 상당한 연봉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영은 대표적으로 올림픽과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가 대회 중심 스포츠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수영선수는 광고 모델링 등의 상업적 수익보다는 대회 수상을 통해 명예와 자부심을 얻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연봉보다는 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것이 선수들에게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3]
은퇴 후의 진로[편집]
- 스포츠센터의 강사 또는 클럽팀의 보조코치
- 아무리 선수생활에 유명했어도 은퇴 후 곧바로 클럽팀을 모집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본인이 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기때문이다. 더우기 본인이 배워서 하던 시절의 이론과 지금 커 나가는 아이들이 배워야 할 이론사이에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있지않은가? 당연히 여러방면으로 공부와 경험이 축적되어야 할 것이다. 검증된 지도자의 경우, 유명 클럽팀의 코치로 들어가기도 한다. 스포츠센터의 경우, 30대중반 ~ 40대까지만 가능하다. 보수는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능력에 따라 다양하다.
- 클럽팀 지도자
- 최근에는 선수지도가 과학적, 전문적이 되면서 지도자들도 점점 역할을 세분화하여 분담하고 연합하는 추세이다. 뜻이 맞는 지도자와 연합하여 선수를 모집하여 인재양성의 꿈을 키워나가는 삶이다. 경험이 많을 수록 우대받을 수 있으므로 정년이 없이 60세이상까지도 가능하다. 선수 1인당 50만원의 훈련비를 받으므로 20명의 선수면 최소 월 1000만원의 수입이 가능하다.
- 일선 초, 중, 고 체육교사
-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통과하여 정식교사가 된다. 많은 선수들이 택하는 진로이기도 하다. 정식교사가 아닌 경우, 수영부 코치로 재직하기도 한다.
- 대학강사 ~ 교수
- 선수생활도중 또는 은퇴 후 공부를 계속하여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실기와 이론을 겸하고 연구를 계속하여 대학의 강단에 서기도 한다. 수영선수 출신중에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다. 다른 종목과 수영의 가장 큰 차이이다.
- 체육전문가
- 뜻한 바가 있는 경우, 특정분야의 연구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가 되어 한국체육과학연구원 같은 곳의 연구원이 되기도 한다. 물론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겠으나 체육학박사는 의학박사나 물리학, 경제학 박사처럼 고도의 수준을 요하지는 않는다.[4]
대한민국 수영선수[편집]
남자 수영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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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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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수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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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수영선수〉, 《네이버국어사전》
- ↑ 2.0 2.1 〈수영〉, 《위키백과》
- ↑ 3.0 3.1 3.2 머니팩토리사장, 〈수영선수 하는 일 / 되는 법 / 연봉 등 모두 알려드립니다〉, 《티스토리》, 2023-04-15
- ↑ 4.0 4.1 한쌤, 〈대한민국에서 수영선수로 살아가기〉, 《네이버블로그》,2011-07-06
- ↑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수영 선수〉, 《위키백과》
- ↑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수영 선수〉, 《위키백과》
참고자료[편집]
- 〈수영선수〉, 《네이버국어사전》
- 〈수영〉, 《위키백과》
- 한쌤, 〈대한민국에서 수영선수로 살아가기〉, 《네이버블로그》,2011-07-06
- 머니팩토리사장, 〈수영선수 하는 일 / 되는 법 / 연봉 등 모두 알려드립니다〉, 《티스토리》, 2023-04-15
-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수영 선수〉, 《위키백과》
-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수영 선수〉, 《위키백과》
같이 보기[편집]